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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Beatmania2DX.19 LINCLE 발동. by Ryunan

▲ 이 두 아가씨도 등장한 지 10년... 지금은 20대 후반을 바라보는 나이...

긴 공백을 깨고 지난 주, 일본에 Beatmania2DX의 스무 번째 아케이드 버전 Beatmania2DX.19 Lincle이 발매되었다.
(20번째 버전인데 어째서 타이틀엔 19란 이름이 붙느냐에 대한 질문에 대해선 - 1st와 2nd사이의 Substream이 있기 때문)
사실 인컴테스트 때부터 조금 불안불안한 조짐이 보이긴 했지만 안타깝게도 이번작은 일부 유저들에게는 역대 최악의 망작이라는
극단적인 평가가 나올 정도로 시장 반응이 썩 좋지 않은 것 같다. (물론 완전한 내용물이 공개되지 않은 이상 섣부른 판단이지만...)

게임 안에 들어있는 새로운 컨텐츠의 내용이 어찌되었던 간에, 가장 먼저 게임을 접하게 되면 보는 것이 비주얼적인 요소.
새롭게 바뀐 인터페이스라던가 그래픽 등의 눈에 띄는 것들이 가장 먼저 들어오기 마련인데 그런 쪽에서 이번 비트매니아의 신작은
예전의 작품들에 비해 그래픽적 측면이 향상하기는 커녕 오히려 퇴화했다고 보는 것이 나을 정도로 상당히 허전하고 휑한 느낌이
많이 느껴지고 있다. RED 이후부터 '한 가지의 테마'를 잡고 그 테마에 어울리는 화려한 인터페이스를 선보였던 작품들과 달리
이번 링클은 과거 HAPPYSKY, 혹은 DJ.TROOPERS와 같은 개성이 매우 강했던 테마와 달리 뭔가 '이것을 테마로 했다!' 라는
메인 컨셉이 느껴지지 않고 다소 중구난방과 같은 붕 뜬 느낌이라는 것이 내가 동영상으로 이번 작품을 처음 접해본 첫 인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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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ncle 인터페이스, 과거에 비해 많은 것들이 생략된 것을 볼 수 있다.

실제로 게임 내부로 들어가면 많은 올드유저들, 혹은 신규 유저들이 반발할 만한 요소들이 삭제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일단 CS에는 '갤러리 콜렉션' 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그리고 이미지만을 모아 화보집까지 발매해 판매할 정도로 유저들의 호응이
좋았던 - 지금의 비트매니아가 있게 한 가장 개성 넘치는 게임의 요소 중 하나였던 GOLI의 전용 리절트 이미지 및 단위인정, 그리고
익스퍼트의 전용 리절트가 하나로 통합되었다는 것이 가장 큰 마이너스 요소, - 과거 10th style에도 아케이드 모드에 한정한
리절트 이미지의 통일은 한 번 있었던 일이지만 이 때는 그래도 단위인정이나 익스퍼트, 그리고 AAA 리절트 이미지는 살아있었다.
이 외에도 게임이 끝나고 나오는 Ending Cradits의 삭제 및 각 모드를 선택했을 때 뜨는 연출화면의 간략화 및 단순화는 보다 더
Lincle의 비주얼적인, 완성적인 요소를 크게 떨어뜨렸고 이 결과가 지금 유저들의 허탈한 실망감에 대한 반발로 이어지는 것 같다.

그나마 비주얼적 요소 중 다행이라면 다행일 것이 바로 전작이었던 18번째 버전 Resort Anthem의 부실하다 못해 처참하기까지
할 정도의 빈약했던 전용BGA가 조금 강화되어 그 곡에만 나오는 전용 BGA 갯수가 전작에 비해 나아졌다는 것 정도인데 - 이것도
전성기 때의 2DX의 BGA및 레이어 연출에 비해서는 부족함이 많다. 퀄리티 문제를 떠나 컨텐츠의 양이 그리 많지 않다는 것이다.
제작하는 데 노력이 많이 들고, 그 노력에 비례한 효과가 별로 없는 BGA제작을 하지 않는 게 최근 코나미 게임의 추세기도 한지라
최근 나오는 코나미 게임들은 BGA를 아예 만들지 않는 것이 대부분이며, BGA가 있는 게임들도 범용으로 적당히 메우는 것이
많아지긴 했지만 Lincle의 바로 전작인 Resort Anthem의 범용동영상의 비중은 너무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실망스러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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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페이스는 좋았지만 Resort Anthem의 전용무비 대응은 안타까웠다.

그래도 이번 신작이 나오기 바로 전, Resort Anthem보다도 더 심했던 - 대부분의 곡을 범용 동영상으로 간단하게 때워버린
비주얼적인 측면에서 사상 최악의 퀄리티를 자랑했던 드럼매니아V8의 전철을 Lincle이 동시에 밟게 되지 않을까 하는 큰 걱정이
있었는데, 다행히 BGA의 비중과 영향이 드럼매니아에 비해 월등히 높다는 것을 생각해서인지 Lincle의 BGA는 많이 나아졌다는 게
그나마 다행이라면 다행일까... DJ.Amuro의 신곡 'F' 같은 상당히 잘 만든 BGA도 있으니 이 쪽에는 그래도 신경을 꽤 쓴 것 같다.
다만 전용이 아닌 범용BGA를 새로 만든 건 좋아도 대부분 신곡에 똑같은 범용을 넣은 시도는 아무리 봐도 큰 실수 중 하나다.
범용 동영상을 새로 만든 시도의 문제가 아닌, 과거에 만들었던 범용 동영상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본건가...;;
그래도 전용 BGA의 갯수라던가 레이어 등의 컨텐츠는 Resort Anthem에 비해 향상되었다는 것은 확실하게 인정하고 싶다.
하지만 BGA를 강화시킨 것이 무색해질 정도로 간략화되고 단순화된 인터페이스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데 있어 큰 지장은 없어도
비주얼적인 모습으로 제일 먼저 첫 인상을 받게 되는 게임의 특성상, 유저들에게 상당히 많은 마이너스 요소로 작용하게 되었고
그것이 지금 신작 Lincle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인 것 같다. 아무리 내실이 튼튼하게 다져져도 그만큼 겉치레 또한 중요한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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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년 전 작품임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찬사를 받는 이유는 따로 있다.

2005년작, HAPPYSKY는 수록곡 수라던가 총 볼륨, 그리고 유저 편의성은 지금에 비해 많이 떨어지긴 하지만 그래도 지금의
유저들에게 비트매니아 역사상 최고의 버전이라고 찬사를 받는 이유는 탄탄한 수록곡이 받쳐주는 내실 말고도 작품의 컨셉과
완벽히 조화된 인터페이스, 전용 리절트 이미지의 다양화, 전용BGA수의 증가 및 범용 무비가 들어가는 신곡 전곡의 레이어 대응 등 게임 본질의 즐기는 요소 외의 그래픽적, 비주얼적 요소에도 세세한 신경을 쓴 것이 많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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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모어 전용곡, 디아볼로. 후반의 계단난타는 카타르시스가 느껴진다.

Lincle은 이제 갓 모습을 드러냈다. 과거 9th때 첫 선을 보이고 이제는 게임에 있어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E-amusement 서비스의 비중은 게임의 신작이 거듭될수록 갈수록 높아지고 있고, 과거엔 '이어뮤즈먼트 없으면 반쪽짜리 게임'
이라는 말이 있었는데 이제는 반쪽은 커녕 게임 전체의 컨텐츠 중 1/3도 즐길 수 없을 정도로 E-amusement가 게임 플레이에 있어
행사하는 영향력은 매우 막강해졌다. 물론 이 비중이 높다 하더라도 갓 모습을 드러낸 신작의 컨텐츠는 E-amusement 연결이
되지 않은 기계와 비교해도 별반 차이점이 없다. 시간이 거듭될수록 해금 요소가 많아지고 새로운 것들이 모습을 드러내는 셈이니..
이런 이유로 발매된지 1주일도 안 되어 은폐 요소가 엑스트라, 원모어 스테이지 외엔 아무것도 공개되지 않은 현재 Lincle이
현재 나온 컨텐츠의 분량만 가지고 게임이 망작이라느니 어떻다느니 함부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조금 이른 판단일 수도 있다.
실제로 전작 Resort Anthem도 처음 나왔을 때, 막바지 때랑 비교해보면 즐길 수 있는 수록곡의 컨텐츠가 두 배 이상으로 벌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을 확인해보려면 현재 조이플라자의 Resort Anthem, 그리고 서현의 Resort Anthem을 비교해 보면 된다.
같은 버전의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그 게임에서 즐길 수 있는 컨텐츠의 양의 차이가 무지막지할 정도로 벌어진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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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DX에서의 리절트 이미지는 단순한 일러스트, 그 이상의 가치를 갖고 있다.
(그리고 윗 그림이 둘 다 같은 일러스트레이터가 그린 같은 캐릭터라는 것이 충공꺵...;;;)

리절트 이미지가 하나로 통일된 것, 앤딩 크래딧이 삭제된 것, 과거 파티모드나 비기너 모드 등 좀 더 종류가 다양했던 수많은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 혹은 서비스 모드가 삭제되어 버린 것도 어쩌면 이후 공개될 은폐요소들을 보완하기 위한 전략일 수도 있고
혹은 다른 이유로 삭제될 수밖에 없었던 사정이 있었을 지도 모른다. 긍정적으로 보면 은폐요소의 보완을 위한 하나의 전략이요,
부정적으로 보면 게임 제작 예산의 부족이나 제작진의 시간 부족으로 인한 것, 혹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이유로 거론되고 있는
게임센터의 회전률을 높이기 위해 불가피하게 선택해야만 했던 하나의 방법일 수도 있다. (개인적으로 난 회전률 높이기 위한
방법이라는 주장에는 동의하기가 좀 어렵다. 화면전환 연출이나 앤딩 크래딧이 없어진다고 회전률이 크게 향상된다고는 생각하지
않기 때문이다. 오히려 게임에서 볼 만한 비주얼적 요소가 삭제되어 이미지에 마이너스가 되었으면 되었지 플러스된다는 생각은...)

Lincle에 어떤 은폐요소가 있을지, 숨겨진 곡이나 그래픽적 요소가 얼마나 숨어있을지는 제작진 말곤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물론 은폐요소 해금으로 숨겨진 것들이 등장, 허전했던 첫 인상을 지워버릴 정도로 방대한 컨텐츠가 추가되면 찬사를 받을 것이고
은폐요소가 해금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그 해금된 컨텐츠의 질적, 양적 컨텐츠가 부실하면 첫 반응 이상의 비난을 받을 것이다.
Lincle이 대작이 될지, 망작이 될지는 첫 모습만으로 판단하기에는 조금 이르다는 것이다. 어떻게 될 지는 아무도 모른다.

Beatmania2DX가 첫 선을 보인 지 12년 6개월이란 시간이 흘렀고, 20번째 타이틀인 Lincle은 다른 버전에 비해 상당히 불안한
모습으로 첫 스타트를 끊었다. 비주얼이 강조되는 외형적인 요소에서 많이 마이너스를 얻긴 했지만 그 미흡한 비주얼의 핸디캡을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내실있고 탄탄한 컨텐츠가 앞으로 얼마나 공개될지는 쭉 두고봐야 할 일이다...라곤 말한다 해도
꽤 오랜 시간 2DX를 즐겨 온 유저로서 다른 어느 버전보다도 유달리 신작에 대한 걱정이 많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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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eatmania2DX... 그 12년 반의 숨가쁜 역사...

3세대 차기 BEMANI 기종으로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대중적인 유비트나 리플렉 비트.
그리고 1세대 BEMANI로 이젠 신규유저 없이 오랜 시간 즐긴 골수유저들에게 사랑받으며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Beatmania2DX.

안타까운 일이지만 올드 유저들의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1세대 BEMANI게임 중 하나인 드럼매니아,기타프릭스V8은 후속기종인
XG에 이미 주도권을 넘겨준 지라 12년 역사가 너무 허망할 정도로 어처구니없는 결말을 보여준 전례가 있고, 아직은 현역으로 뛰고
있는 DDR, 그리고 Beatmania2DX 모두가 과거의 전성기 때와 비교했을 때 불안하게 흔들리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사실이다.
그나마 팝픈뮤직 정도가 1세대 BEMANI의 전성기 때의 명맥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다행이라면 다행. 어쩌면 필연일지도 모른다.
12년 반의 역사 - 스무 번째 타이틀까지 오면서 새로운 요소 위주로 게임이 보여줄 수 있는 한계치는 이미 충분히 넘어서버린 것이
Beatmania2DX를 비롯한 1세대 비마니 게임들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매너리즘의 모습이기도 하니까. 그리고 그것 외에도
개인적으로 주장하고 있는 최근 BEMANI추세인 저비용 고효율 - BGA를 만들지 않는다던가 곡 하나를 쓰면 한 기종이 아닌
여러 기종에 돌려쓰면서 복합적으로 활용한다던가 하는 시도에 대한 부작용이 이런 작품에서 조금씩 드러나고 있는 게 아닐까?

이번작이 과거의 전성기 때의 그 어느 버전보다도 허전하게 보이는 것은 - BEMANI 인기의 핵을 주도해 나갔던 주력 게임이기도
했던 Beatmania2DX가 이제 그 주도권의 바통을 후속 기종인 유비트나 리플렉 비트에 넘겨주고 슬슬 명맥 유지를 하다가 언젠가는
찾아올 은퇴를 할 준비를 조금씩이나마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 본다. 영원히 인기를 얻을 수 있는 게임은 없고
아무리 사랑해주는 열성 팬들이 많더라도 Beatmania2DX도 언젠가는 끝난다. FINAL이 나올 것이고 언제 나올지는 모른다.
하지만 언제가 되었든 간에 게임의 마지막 마무리를 짓기 전까지는 이 게임이 유저들에게 보여줄 수 있는 최대한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었으면 하는 것이 10년 Beatmania를 해 온 올드 유저의 작은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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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산이 한 번 변한 10년이라...

10년 전만 해도 내가 지금까지 계속 이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란 생각을 과연 했었을까?

Beatmania2DX.19 Lincle의 국내 입하를 적극적으로 희망, 지지한다.

// 2011.9.18 RYUTOPIA 2011


덧글

  • BlackGear 2011/09/18 21:33 #

    아... 원전폭사하기전에 맨날 핵투덱이라 부르던 그거군요.. 빨리 신곡을 들어보고싶네요. 특히 Dirty android.. ;ㅅ;

    그나저나 2DX... 한계는 보이지만... 그래도 소재와 우려먹을 요소는 많다 생각해서(...) 저 사람들은 죽을때까지 오래오래 더 해먹을 것같은데.
  • Ryunan 2011/09/20 12:16 #

    글쎄요, 저는 이제 보여줄 수 있는 요소는 전부 다 보여줘서 이제부터 새로 등장하는 요소는 게임의 재미를 더해준다기보다는 오히려 게임 완성도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것 같다는 불안감이 많이 드는군요.
  • 아스테른 2011/09/18 22:18 # 삭제

    확실히 비마니 작품들 보면 작년부터 BGA를 범용으로 돌려쓴다는 느낌이 너무 강하게 나서 말이죠. V7때도 그렇고.

    그런 면에서 보면 옛날 작품이라고 해서 무조건 시대에 뒤떨어진 고물 취급하는 것은 잘못된 시각이죠.


    전 비트매니아를 그렇게 많이 해본 적은 없지만 해피스카이는 인터페이스도 많이 깔끔했고 말이죠. 제 기억으로는 그때 현재의 난이도 책정(2~12)도 생긴 것으로 알고 있어요. 冥의 존재감도 그만큼 컸으니까요(이건 지금도 크긴 합니다.)

    뭐...제가 절대 해피스카이 대표 캐릭터가 시아라서 이러는 것은 아닙니다. 절대. 아마도 기분 탓(?)
  • 아스테른 2011/09/19 00:08 # 삭제

    아...지금 보니깐 오타가 났네요. 2~12가 아니라 1~12죠;;
  • Ryunan 2011/09/20 12:16 #

    이런 현상이 과거 몇 년 전부터 조금씩 조짐이 있었습니다만 최근들어서 노골적으로 심해졌습니다.
    인터페이스 면은 확실히 해피스카이가 사람들에게 가장 좋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 로자린드 2011/09/18 22:40 # 삭제

    인터페이스라면 해피스카이, 골드, 엠프레스가 멋지죠.

    트루퍼스나 시리우스는 그다지 정이 안가더라고요 ㅇㅅㅇ
  • Ryunan 2011/09/20 12:17 #

    저는 골드나 엠프레스는 그다지 크게 와닿지 않았고 DJ.트루퍼스의 인터페이스를 상당히 좋아했습니다.
  • clearhermit 2011/09/19 00:28 #

    리절트가 몽땅 사라져버린 것에 대해서는 저도 격하게 반대합니다. 해금으로 리절트가 공개된다는 것도 언뜻 생각하기 어렵고...

    그리고 엔딩 크레딧이 없어진 것은 앞으로의 해금요소를 감추어두기 위한 포석일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마지막 해금때나 공개되지 않을까 싶네요...
  • Ryunan 2011/09/20 12:17 #

    앤딩 크래딧에 대한 건은 그런 의견도 있더라구요. 조금 더 지켜보아야 할 일 같습니다.
  • Lainworks 2011/09/19 00:55 #

    BGA 는 솔직히 이제 좀 그렇긴 하죠. 비용 너무 많이 들고 하지만 게임플레이에 별 영향도 없고. 당장 다른 비매니 곡 이식한다 하면 무조건 범용이기도 하고...

    리절트이미지나 대량으로 확보해주고 BGA 는 어떻게 생략하거나 비중을 줄여도 괜찮은 인터페이스를 만드는게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나중에 IIDX the Final...이 나온다면 정말 참 슬플듯.
  • Ryunan 2011/09/20 12:18 #

    제작비용에 대비한 효과가 미미하니 (기타도라의 경우 BGA 대신 그래프를 갖다놓으니 거의 볼 일이 없음) 제작을 줄이는 취지야 이해합니다. 다만 그래도 예전에는 곡마다 다 전용 BGA를 만들었는데 범용으로 메워버리는 것이 다소 무성의하다는 느낌을 지울 순 없습니다.

    2DX파이널도 언젠가는 나오겠지요.
  • 빵빵 2011/09/19 01:05 # 삭제

    인터페이스는 골드도 해피스카이 못지 않게 좋았던걸로 기억합니다만, 시리우스 이래로 갈수록 인터페이스나 BGA가 안 좋아져서 참 아쉽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그렇게 오래 하진 않았지만 저도 비트매니아가 드럼매니아v8 처럼 흐지부지하게 끝나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 Ryunan 2011/09/20 12:18 #

    그래도 리조트 앤섬은 컨셉은 괜찮았습니다. 연출 효과가 다소 정적이긴 했지만 테마를 잘 잡았기 때문이지요.
  • 솜사탕 2011/09/19 17:12 #

    으으... 이런 작품(신규유입없이 매니아들이 지지해주는 작품)은 한번 실수 하면 끝인데 이번에 한 실수때문에 잘못되진 아노을까 걱정입니다.
    그보다 저 투덱을 우리나라에 가지고 올려면 dx판이 아닌 먼 옛날 일반판을 써도 힘들거같습니다. 너무 비싸니깐요. 1천이 넘어간다죠?
  • Ryunan 2011/09/20 12:18 #

    옛날 일반판 기계는 일본 내에서도 없는 기계입니다만...
  • 솜사탕 2011/09/20 16:24 #

    그러니까 그 옛날기계가 없으면 답이 없다... 그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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