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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5. 소소한 먹거리사진정리 & 살아가는 이야기 by Ryunan

▲ 주양만두 가격이 올랐다. 하지만...

지지난 주 일요일, 자전거를 타고 오래간만에 고덕동을 갔다. 원래는 그냥 가볍게 자전거 타고 한 바퀴 돌려고 했는데
갑자기 고덕동에 도착하니 배가 많이 고파서 식사를 할 정도...까진 아니고 그냥 가볍게 주양쇼핑에 있는 만두나 한 판 먹으려고
주양쇼핑 안으로 들어갔더니 만두가게는 여전히 예전 그대로 있었는데 가격이 1000원에서 1500원으로 오른 걸 볼 수 있었다.
사실 꽤 오랜 시간동안 한 판 1000원이란 가격에 버텨 왔기에 1500원으로 인상이 된 것이 딱히 이상할 것 없는 모습인지라 별반
가격이 오른 것에 대해 불만 없이 김치만두 한 판을 시켜서 먹고 나왔다. 공장에서 떼와 만든 것도 아니고 매장에서 직접 빚어서
만든 만두인데 저 정도 양이 나오고 한 판 1000원은 거의 거저, 1500원 받아도 엄청나게 싼 편인 여전히 멋진 만두집이긴 하다.

여전히 주양만두는 가격이 저렴하기 때문에 사가는 손님들이 많다. (매우^^;;) 무뚝뚝한 아줌마가 열심히 김이 피어오르는
만두 판을 들어내면서 포장을 하는 사람, 먹고 가는 사람들의 만두를 담아주는데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이 모습이 좋다.
물론 예전에 비해 만두 속에 들어가는 고기의 양이 줄어든다 - 라는 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저렴한 가격 지켜주는 게 어딘감...

▲ 건대에 새로운 덮밥집이 생기다.

건대에 최근 '홍대돈부리' 건대점이 생겼다는 동생의 말을 들었다. 홍대돈부리는 홍대에 있는 그 유명한 줄 서 먹는 덮밥집으로
종각이나 다른 곳에 '홍대돈부리' 라는 이름의 체인을 많이 내는 집인데 드디어 건대에도 그 가게가 상륙한 셈. 강변 쪽 사는
모 동생이 언제 기회되면 한 번 같이 가보자 했는데 평일에는 서로가 시간이 안 되니 한 번 주말에 시간 내서 가 보아야 겠다.
본점이 있는 홍대 앞의 돈부리는 얼마 전 이글루스를 뜨겁게 달아오르게 만들 정도로 서비스, 접객 문제에 대해 큰 구설수에 올라
썩 이미지가 좋은 가게는 아니지만 그래도 본점 말고 지점들은 대부분 서비스나 맛이 좋은 편이라 하니 건대점도 기대가 크다.

사진은 예전에 친구 만나서 건대에서 먹는 건대 우미까의 가츠동. 홍대돈부리 쪽이 가격이 좀 더 비싸긴 하지만 가츠동같은 건
우미까가 5500원이고 돈부리가 6000원이니 실질적으로 가격차이가 그리 큰 편도 아니니 큰 부담도 없을 것 같다. 사진을 볼 때마다
돈부리에서 파는 그 연어덮밥인가... 그게 굉장히 맛있게 생겼는데 다음에 가게 되면 그걸 한 번 실제로 만나보아야 할 것 같다.
(이 글을 읽고 계실지 모르겠지만 이글루스 이웃이신 the xian님께서 홍대돈부리의 연어덮밥을 굉장히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 누텔라, 미칠것같다. X같은 女

...이라는 자극적인 대사는 얼마 전까지 지리산 사는 모 동생의 네이트온 대화명이었다...^^; 중독성 강한 악마의 잼, 누텔라.
예전에 부산 여행 갈 때 진주에 사는 이 동생 갖다주려고 사놓고 사진 찍어놓은 것이 아직 정리가 안 되고 있어서 이 지면을 통해
정리 한 번 해본다. 예전에는 누텔라가 백화점에서만 판매되는 고급 물품이었는데 최근엔 대형마트에서도 구할 수 있게 되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하나 하자면 이걸 구입한 곳이 건대에 있는 이마트 자양점이었는데... 처음에는 건대 롯데백화점 지하
식품관에서 4300원을 주고 누텔라를 구입했다. 이미 구입을 한 뒤 이마트를 잠시 들렀는데 웬걸? 없을 거라 생각했던 이마트에
똑같은 누텔라가 진열되어 있는 것이었다. 그것도 백화점보다 250원 싼 4050원에 판매중! 결국 이마트에서 누텔라를 구입한 뒤
백화점에서 구입한 누텔라를 다시 반품해버리는 귀찮은 행동을 통해 250원을 아낄 수 있었다...ㅡㅡ;;;

지리산 사는 Y모君 반성문써라. 이렇게 힘든 여정을 통해 구입한 누텔라를 겨우 반나절만에 전부 다 먹어치우다니...ㅡㅡ+++

▲ 제과점 빵이 고플땐 보네스뻬의 마감세일을 애용한다.

그동안 항상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빵은 반드시 슈퍼용 양산빵! 식빵만을 추구했었는데 제과점이라는 판도라의 상자를
연 이후로 조금씩 제과점에서 직접 구워 파는 조리빵에 눈을 뜨게 되었다. 그래서 가끔씩 제과점빵이 먹고 싶을 때 롯데마트 안에
입점한 보네스뻬의 마감할인을 종종 이용하곤 한다. 이마트의 데이앤데이, 홈플러스의 아티제 브랑제리와 달리 롯데마트에 있는
보네스뻬 베이커리의 경우 밤시간대에 가면 거기서 판매하는 빵을 묶어서 마감할인으로 3묶음 6천원 - 이런 식으로 파격적인
할인 행사를 하는 걸 종종 볼 수 있는데 가서 운이 좋으면 정말 괜찮은 빵들을 싸게 집어올 수 있다는 것이 참 합리적이라 좋다.
무엇보다도 잔뜩 쌓여있는 포장빵 중에서 내가 먹고 싶은 것, 맛있어 보이는 것을 골라집는 재미도 많이 쏠쏠한 편이니까...

개인적으로 보네스뻬에서 판매하는 빵 중에 고구마앙금빵이었나... 속에 고구마무스 들어간 참깨 박힌 소보루빵이 정말 맛있다!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고기 굽는 소리.

얼마 전 트위터에서 제대로 배꼽잡고 웃을만한 기가 막힌 명문을 하나 발견한 적이 있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고기 굽는 소리야...' 라는 문장이었는데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반박할 수 없는 명문에
일 하는 도중 웃음을 참지 못하고 끅끅댔던 기억이 나는데...ㅠㅠ 진짜로 고기 굽는 소리만큼 영롱하고 아름다운 소리가 또 있을까!

▲ ...라고는 말하지만 밖에서 고기 굽는 걸 썩...

...라고는 말하지마는 사실 나는 요즘 밖에서 식사할 때 고깃집에서 고기 구워 먹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다.
옷에 냄새가 배거나 기름이 튀어 찝찝해지는 기분이 드는 문제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예전에는 그렇게 좋아하던 고깃집이
어째 요즘은 누군가가 가자고 하지 않는 한 내가 일부러 찾아가는 일이 없을 정도로 고깃집을 찾는 빈도가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일단 식사를 할 때는 먹는 것만큼이나 대화를 나누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인데 - 식사를 하면서 대화를 나누기에는 정말
비싸고 고급스러운 고깃집이 아닌 이상 일반적인 불판에 구워먹는 고깃집은 워낙에 시끄럽고 분위기가 산만해 대화 나누기에
적합하지 않은 곳들이 부지기수라... 아마 그런 것 때문에 사람을 만나 고기 굽는 걸 내가 피하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그래서인지 고기는 밖에서 누군가를 만나 구워먹는 것보다는 집에서 가족, 혹은 친구를 초대해 둘러앉아 굽는 게 더 좋은 것 같다.

그러고보니 요즘은 고기부페 같은 곳도 잘 안 간다. 군대 가기 전에는 정말 고기에 홀려 미친듯이 많이 갔었는데...-ㅅ-

▲ 임 이티님 모임 때...

몇 주 전, 안암동 사는 임 이티(29)님의 모임 때 한양대의 모 치킨집에서 먹었던 순살치킨. 한 세 번은 가본 가게였는데 가격에
비해 꽤 튼실한 양과 맛을 가진 치킨이 나와서 한양대에서 치킨 먹을 일이 있으면 사람들이 항상 찾는 곳이다. 만오천원짜리
순살 후라이드 치킨 대 사이즈인데 사진은 얼마 안 되어보여도 저게 가위로 조각을 내면 아주 토실토실한 토종닭 한마리 양은
나오는지라 한 마리에 세 명은 거뜬히 먹을 정도. 사진을 보고 있노라니 또 먹고 싶은 기분이 든다...^^;;

▲ 이날 2차로 간 동동주집까지...

이 날 모임, 기분이 좋아 2차까지 가서 동동주에 파전까지 먹고 왔는데 많이 마시진 않았지만 동동주의 위력을 실감했다.
집에 오는 내내 계속 트림이 나온 것은 물론 앞으로 동동주 마시고 (한 사발밖에 안 마셨는데도 불구하고) 게임을 하면 절대로
안 된다는 것을 절실히 깨달은 하루였다. 겨우 맥주 한 잔, 그리고 동동주 한 사발 마시고 넉다운되는 나는 정말 술이 너무 약하다.
그동안 정리가 안 되었던 소소한 먹거리 사진 정리는 일단 이 정도로 마무리, 밑에서부터는 그냥 살아가는 이야기 담은 사진들.

▲ 가을도 슬슬 끝물이다.

고덕역 이마트 뒷쪽의 공원 풍경. 가을이 온 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낙엽이 쌓이기 시작했다. 겨울이 곧 온다는 뜻이다.
벌써부터 시간의 흐름이 굉장히 빠르다는 것을 느끼는데 앞으로 내가 더 나이가 들면 시간 가는 게 얼마나 더 빨라질까?
2011년,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이제 올해도 겨우 두 달밖에 남지 않았다. 지난 10개월동안... 결코 순탄하다고 볼 수 없게 달려온
내 삶. 앞으로 남은 2개월을 어떻게 마무리하고 올해를 또 어떻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 어떻게든 좋게 마무리짓고 싶다.
지난 한 해동안 내가 살아온 길이 어찌되었든, 그리고 앞으로 또 남은 두 달을 어떻게 살든... 후회 있는 삶만은 만들고 싶지 않다.

▲ 고덕동, 참 조용한 동네.

자전거를 타고 고덕동, 상일동을 오랜 시간 돌아다녔다. 서울이면서도 서울이 아닌 듯한 조용한 동네.
매일 어마어마한 인파로 발 디딜 틈 없는 강남, 양재의 숨막히는 공간 속에서 탈피하여 한적한 이 동네를 돌아다니고 있노라면
마음이 편해지면서 또 한편으로는 재개발로 인해 고덕동의 이 조용한 공간도 언젠가는 사라지게 될 지 모른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누군가는 서울이 좋고, 사람 많은 번화가의 왁자지껄함에서 생동감넘치는 기운을 느낀다고 하는데 나는 음...글쎄... 모르겠다.

▲ 가끔 들릴만한 좋은 게임장이 하나 더 늘었다.

롯데월드 아이스링크 안에 있는 게임센터를 오래간만에 가 보니 게임장이 완전히 리뉴얼되어 새로 모습을 드러냈다.
물론 기계들은 거의 다 기존에 있는 기계들이긴 한데 배치가 완전히 바뀌어 흡사 새로 오픈한 게임장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기존의 퍼쿠션프릭스(드럼매니아) 5th옆에 최근 드럼매니아V7이 한 대 들어왔는데 어떻게 이게?! 하면서 좀 놀라웠다고 할까.
아쉽게도 기존 5th 옆에 있었던 국내 한 대 뿐인 팝픈뮤직 아니멜로 2호는 이번 리뉴얼을 계기로 완전히 빠지게 되었지만 그래도
회사를 퇴근하고 집에 가는 길목에 드럼매니아 기계가 한 대 더 생겼다는 것은 비록 구버전이긴 하나 매우 유쾌한 일 중 하나다.
지금 사진을 자세히 보니 기계가 유니아나를 통한 국내 정발판이 아닌 일판 기계 같은데... 다음에 한 번 확인해봐야겠다.

▲ 펌프도 새롭게 바뀌었다. 한 버전 낮지만..

기존 엑스트라, NX2 체제였던 펌프도 엑스트라 기계가 빠지고 새로 FIESTA2010 한 대가 들어와 새로 두 대가 되었다.
아쉽게도 FIESTA는 그다지 나에게 가치가 없고 그 오른쪽의 NX2가 구곡 때문에 지금의 나에게는 훨씬 더 가치가 있는 게임기.
펌프 위치가 아이러니하게도 아이스링크 쪽에서 보면 바로 눈앞에 띄는 곳에 위치해 있어 갤러리들을 의식하는 고수 유저들이
와서 게임을 즐기기에 꽤 좋은 환경을 갖추고 있다고 생각한다. 역시 가끔씩 운동하고 싶을 때 종종 들러야 할 것 같다.
물론 마음 먹고 펌프로 운동을 하러 올 때는 데오드란트, 그리고 갈아입을 옷을 챙기는 것은 필수지만...^^

▲ 보고싶다. 정말 미친듯이 보고싶다.

11월 17일인가 20일날 개봉하는 영화. 원래 '끔찍한 보스들' 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나라에 수입이 될 예정이었는데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추어 제목이 변경 '스트레스를 부르는 그 이름, 직장상사' 란 이름으로 11월 중순에 개봉이 될 거라고 한다.
단지 포스터를 보는 것 만으로도 '이 영화... 정말 보고싶다...'라는 생각이 드는 건 오래간만이다. 물론 이 포스터 보고 나랑 같은
기분을 느끼는 사람들이 한둘은 아닐거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대한민국에서 직장생활 해본 사람들이라면...누구나 다 같은 기분을
느낄것이 분명하니까... 외국판 포스터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저 광고 포스터... 진짜 웃음이 터질 정도로 잘 만들지 않았나?







...아이고 깨알같이 웃겨라 ㅠㅠㅠㅠㅠ 하지만 웬지 영화를 보면 웃기면서도 또 웃을 수 없을 것 같다(...) 여러 가지 의미로...

▲ 고마워요, 컵.

지난 주, 모 동생에게서 '아무 조건이나 이유 없이 순수하게' 선물을 받은 친환영 에코 머그컵. 커피전문점의 일회용컵처럼
생겼지만 실제로는 도자기로 만든 컵에 고무 뚜껑과 고무 손잡이를 달아놓은 친환경 머그컵이다. 컵덕 하면 떠오르는 나 때문에
회사에서 구했을 때 하나를 일부러 빼놔서 챙겼다고 하는데 아주 대단한 것은 아니더라도 뜻밖의 선물이 놀랍기도 하고 또
일부러 나 생각해서 이런 걸 따로 빼서 구해줬다는 사실이 참 고맙다. 어쨌든 잘 쓸께. 이상 오늘의 포스팅은 끝~

// 2011.11.2 RYUTOPIA 2011


덧글

  • 북극양 2011/11/02 01:14 #

    오옷! 건대에도 홍대돈부리가 생겼군요. 가봐야겠어요+ _+)
  • Ryunan 2011/11/03 12:32 #

    네, 조만간 한 번 가보려고 합니다.
  • 샛별 2011/11/02 01:16 #

    아따 펌프를 보니깐 또 기분이 좋아진당께요
  • Ryunan 2011/11/03 12:33 #

    아따 펌프와 나는 요로코롬 한몸잉게 고조 바라만 봐도 허벌나게 기분이 좋아부러서 지렸당께요잉 (이건 어디 사투리냐)
  • 검은장미 2011/11/02 02:48 #

    너님 고소 . 내 위산 활성화 시키지마!
  • Ryunan 2011/11/03 12:33 #

    ㅡㅡ사랑스런 형하고 치킨이나 시켜먹어.
  • ... 2011/11/02 05:20 # 삭제

    여기는 런던입니다. 마트에서 누텔라 200g은 1파운드(1800원) 400g은 1.5파운드(2700)원 하네요
    하지만 시내 한국식당 순대국 10파운드(18000원) 하네요... 집앞에 김밥천국 있으신 류난님이 너무 부럽......
  • Ryunan 2011/11/03 12:33 #

    뭐랄까... 누텔라 좋아하는 동생에게 알려주면 엄청 좋아하겠군요.
  • ◀에브이▶ 2011/11/02 07:32 #

    일단 반성문써라 에서 격뿜.

    아 가츠동집이 안암에도 많은데 정작 맛있는 집은 없어요 엉엉
  • Ryunan 2011/11/03 12:34 #

    안암엔 그래도 오니기리와 이규동 가게가 있어서 괜찮지 않나.
  • 아스테른 2011/11/02 08:12 # 삭제

    아침부터 활기차게 홠성화되는 위장...
  • Ryunan 2011/11/03 12:34 #

    활성화도 아니고 홠성화군요..
  • 로자린드 2011/11/02 08:30 # 삭제

    고기 참 맛있어보여요 ㅋㅋㅋ
  • Ryunan 2011/11/03 12:34 #

    고기 좋지요. 다만 냄새가 배고 시끌시끌한 게 싫어서 자주 즐기는 편은 아니지만...
  • dunkbear 2011/11/02 09:04 #

    반성문 써야죠... 누텔라 먹어치우는데 반나절씩이나 걸렸다는 건 범죄죠. (응?)
  • Ryunan 2011/11/03 12:34 #

    그렇지요? 어떤 사람은 몇십분만에 다 먹어치울 수도 있겠지만 여튼 범죄 맞지요? (음...?)
  • 만델리나제이 2011/11/02 09:04 #

    저도그래서고기를구워내주는집을더..선호합니다
  • Ryunan 2011/11/03 12:35 #

    요즘은 고기를 다 구워서 그릇에 담아 내놓는 집도 많더라구요. 확실히 먹기 편하고 냄새가 배지 않아 좋던데...
  • Chion 2011/11/02 09:14 #

    저 영화 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러가고싶다
  • Ryunan 2011/11/03 12:35 #

    다음에 한번 진짜로 같이 ㄱㄱㄱ?
  • FashionFood 2011/11/02 10:12 #

    아 부러워요ㅠ저희집 주변에는 롯데마트가없어서 마감할인 못받아요ㅜㅜㅜㅜㅜㅜㅜ
  • Ryunan 2011/11/03 12:35 #

    저도 집 근처에는 롯데마트가 따로 없어요. 회사에서 집에 가는 길목에 하나 있을 뿐이거든요.
  • 카이º 2011/11/02 15:38 #

    돈부리 사랑스럽죠..ㅠㅠ 양이 적..지만....ㅠㅠ
    누텔라는 작년 초부터도 이마트에서 잘 구할 수 있었는데 말예요??
    그건 그렇고 만두 진짜 싸다........................

    에코컵 탐나요!!!!!!!!!!!!
    그리고 직장상사 보고싶어요!!!!!!!!
  • Ryunan 2011/11/03 12:35 #

    직장상사 진짜 보고 싶다... 특히 요즘엔 더더욱...ㅋㅋ
  • 농어 2011/11/02 19:02 #

    왜 마지막이 본문처럼 보일까요...
  • Ryunan 2011/11/03 12:35 #

    이건 딱히 그런 걸 노린 건 아닙니다...
  • 斑鳩 2011/11/02 20:13 #

    취급주의 : 도자기라서 깨지면 이제 못구함 :P 100개 한정생산 [..............]
  • Ryunan 2011/11/03 12:36 #

    100개밖에 안 찍었구나, 엄청난 리미티드 에디션이군...
  • 늄늄시아 2011/11/02 22:43 #

    1000원 짜리 만두에서 고기양이 줄었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정말 개념 없는것 같아.

    -ㅅ-;; 고깃값이 얼머나 올랐는데..
  • Ryunan 2011/11/03 12:36 #

    확실히 고기가 줄긴 했는데 그런 말은 해도 딱히 불만은 없습니다. 만두 속 재료값이 얼마나 뛰었는데...
  • 빵중만(쪽지용) 2011/11/02 23:50 # 삭제

    반성문써서 보냈습니다

    쪽지 확인해주세요
  • Ryunan 2011/11/03 12:36 #

    Ryunan (쪽지 확인용)

    수락했습니다.
  • akes 2011/11/03 22:46 # 삭제

    밑에서 여섯째 사진 밑의 글을 읽으니 왠지 애니메이션 '뫼비우스의 띠'의 엔딩곡이 떠오르네요...

    "일년을 이렇게 빠르게 느끼고 살아가는데
    남은 내 인생은 얼마나 멋지게 살 수가 있을까"
    (↑옛날 기억이라 가사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Ryunan 2011/11/04 22:16 #

    저는 가사 자체를 아예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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