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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8. 게맛살 샐러드 샌드위치 (세븐일레븐) by Ryunan

▲ 게맛살 샐러드 샌드위치 (135g · 1300원 / 세븐일레븐)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즉석샌드위치 상품 '게맛살 샐러드 샌드' 입니다. 가격은 1300원.
사실 한 2년쯤 블로그를 통해 한 번 소개한 상품이기는 한데 워낙에 좋아하는 제품이기도 해서 블로그 지면을 통해 다시 한 번
소개하게 되는군요. 빈도가 잦지는 않지만 어쩌다 샌드위치를 먹을 기회가 되면 이걸 자주 선택하는 편이거든요.

세븐일레븐의 샌드위치는 크게 세 종류의 샌드위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아침식사 대용으로 가볍게 즐기는 컨셉으로 나온
'모닝 샌드위치', 그리고 가장 일반적인 샌드위치 중 하나인 '후레쉬 샌드위치', 마지막으로 포만감을 극대화시키고 양이 많은
사람들을 위해 빵이 네 쪽이 들어가있는 '점보 샌드위치' - 로 큰 분류가 나뉘어 있는데요 게맛살 샐러드 샌드는 모닝샌드위치 쪽
제품으로 타 샌드위치에 비해 20~30%정도 저렴한 가격에 자극적이지 않은 속 내용물로 음식물이 잘 넘어가지 않는 아침시간에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샌드위치 중 하나에요. 편의점에서 쉽게 발견할 수 있을 정도로 인기상품이기도 하지요.

▲ 가격은 싸지만 갖출 건 다 갖추었다.

1700~1800원선이 보통, 그리고 2000원이 넘어가는 고급 샌드위치도 많은 요즘, 1300원짜리 샌드위치는 파격적이지요.
샌드위치 속은 양상추와 슬라이스햄, 그리고 감자와 갖은 야채, 게맛살을 다져넣은 게맛살 샐러드가 가득 들어차 있습니다.
가격이 저렴하긴 하지만 내용물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푸짐하게 들어있다는 것이 이 샌드위치가 가진 장점이기도 하고 일전에
처음 사 먹었을 때도 오히려 점보 샌드위치가 가격대가 비싼 제품들보다 내용물이 더 실하게 들어있던 것에 놀랐던 적이 있었지요.

신선한 양상추와 함께 자극적이고 강한 맛이 없는 담백하면서 고소한 샐러드와 햄 때문에 아침용 샌드위치다 - 라는 느낌이
강한 샌드위치입니다. 담백한 계열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부담없이 커피랑 함께 즐기기에 괜찮은 제품 중 하나에요.

▲ 샌드위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몇년 전만 해도 편의점의 샌드위치나 삼각김밥은 가격대가 조금 비싸다 - 싶은 고급스러운 먹거리 중 하나였는데 지금은 상황이
역전, 저렴하게 한 끼 식사를 때울 수 있는 간편한 끼니거리로 사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비록 냉장보관된 제품이라
바삭한 빵이나 즉석에서 만든 수제의 맛을 느끼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핸디캡을 가지고 있지만 그 핸디캡을 극복할 만한 요소인
다양한 제품의 종류로 인한 선택의 폭의 증가, 그리고 샌드위치 전문점에 비해 절반, 혹은 1/3 수준으로 저렴하다는 강점 때문에
편의점 푸드상품 중 효자상품이 된 편의점 샌드위치. 여러분은 자주 사 드시는지요? 그리고 어떤 제품을 추천하시는지요? 

// 2011.11.4 RYUTOPIA 2011


덧글

  • akes 2011/11/04 13:29 # 삭제

    늬들이 게맛을 알어?
  • Ryunan 2011/11/04 22:19 #

    모릅니다... 하지만 알고 싶습니다...
  • 로자린드 2011/11/04 14:13 # 삭제

    2~3년전에 어느 편의점에서 제일 싼 샌드위치가 1600원이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이제와서 1300원이면 매우 싸네요.

    저는 샌드위치하면 햄치즈 아니면 참치 정도를 자주 먹는 편입니다.
  • Ryunan 2011/11/04 22:20 #

    아마 편의점 샌드위치 최저가가 1300원일 거에요. 일반적인 형태의 샌드위치 중에서요...
    가격대비로는 정말 최고지요.

    아 실제로 편의점에서 제일 많이 팔리는 건 듬뿍햄 샌드위치라고 합니다.
  • dunkbear 2011/11/04 14:23 #

    우와... 진짜 싸네요. 용량이야 적지만 저정도 가격의 샌드위치는 찾기 힘들죠.

    저의 경우 예전부터 그렇게 비싸다고 느끼지 않았었습니다. 뭘 먹어도 배가 든든해서 만족도가
    높았던데다 요즘에는 맥도날드나 롯데리아 등의 3천원대 런치 세일도 별로라서 오히려 저런 샌
    드위치 + 음료수의 조합이 훨씬 낫다고 보거든요.

    햄버거는 차라리 버거킹이나 KFC에서 나오는 좀 비싸지만 푸짐한 메뉴를 선호하게 되었습니다.
    롯데리아의 비싸기만 하고 G방울만한 크기의 버거는 정말 치가 떨려서.... ㅡ.ㅡ++
  • Ryunan 2011/11/04 22:21 #

    요즘은 패스트푸드 가격이 너무 올라서 상대적으로 패스트푸드의 강점인 '저렴함' 이 완전히 사라졌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편의점 푸드는 이제 '저렴함' 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으니 값 싸고 질 좋은 상품들의 선택 폭이 매우 넓어졌지요. 음료수를 하나 조합해도 3천원을 넘지 않는다는 경제적인 측면은 정말 최고의 장점 같아요.
  • 이야기정 2011/11/04 19:25 #

    부산지역은 햄 없는데...
  • Ryunan 2011/11/04 22:23 #

    영남지방이랑 중부지방 샌드위치 나오는 게 다르다고 들었는데 햄이 없다고요? 뭐 이런 경우가!

    역시 수도권이좋군헤헤헤헤...
  • 카이º 2011/11/04 20:04 #

    샌드위치는 눅눅하지 않게 토스트된 잡곡식빵 사이에 야채수북히 올려서 바삭한 겉과 아삭한 속이 결합되어야 하죠
    편의점은 무리무리 ㅠㅠ
  • Ryunan 2011/11/04 22:24 #

    일단 토스트된 바삭한 식빵부터가 무리니... 편의점 상품은 아웃이군 ㅠㅠ
  • 아스테른 2011/11/04 20:46 # 삭제

    훼미리마트는 적어도 1600원이라 부담이 너무 많이 갑니다 ㅠㅠ
  • Ryunan 2011/11/04 22:24 #

    아니 1600원도 부담까진 아니에요 사실 빵집 샌드위치와 비교하면요...
  • 빵중만 2011/11/04 22:53 # 삭제

    우와 진짜 1500원 밑으로하는 샌드위치 처음;
  • Ryunan 2011/11/06 21:58 #

    파리바게뜨에서는 얼마?
  • opuow94 2011/11/05 14:10 # 삭제

  • Ryunan 2011/11/06 21:58 #

    아... 이 광고 얼마만에 보는 광고인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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