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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4. 열탄불고기와 7분 돼지김치가 정말...많이 맛있는 새마을식당. by Ryunan

▲ 두 번째로 가보는 새마을식당.

여기저기 굉장히 많은 체인점을 두고 있는 더본의 고깃집 프랜차이즈 '새마을식당' 엄청 유명한 프랜차이즈 고깃집 중 하나.
하지만 나랑은 인연이 닿지 않아 딱 한 번 밖에 방문을 해본 적이 없는 집이기도 하다. 그러던 중 지난 주에 두 번째로 방문했다.
뭐 새마을식당은 열탄불고기, 그리고 식사메뉴 중에서 7분 돼지김치 찌개의 명성 때문에 지금처럼 이렇게 유명해진 집이기도 하다.

▲ 공교롭게도 두 번 가본 집이 다 같은 매장;;

나는 새마을식당을 이번에 두 번째로 가보는데 공교롭게도 두 번 방문한 매장이 같은 매장이다. 지난 주 토요일에 모종의
모임이 있어서 그 모임을 마치고 근처로 식사를 하러 가는데 어디를 갈까 찾다가 결국 선택하게 된 매장이 이 매장인 셈이다.
언제나 그렇지만 70년대 복고풍 느낌의 컨셉으로 만든 흰 간판에 빨간색 궁서체 글씨 '새마을 식당' 새마을식당을 처음 본 것은
몇 년 전 노원에서였는데 당시만 해도 이게 이렇게 대형 프랜차이즈일 거라곤 상상을 못했다. 그냥 좀 특이한 고깃집이라고만...

▲ 별 대단할 건 없는 가게 내부지만...

가게 간판이나 외관을 보면 70년대 분위기를 잘 살린 복고풍 고깃집 느낌이 나긴 하지만 내부까지 그렇지만은 않은 모양.
다행히도 이 매장이 주말에는 사람이 쫙 빠지는 오피스가 쪽에 있는지라 매장 안은 시끄럽지 않고 조용했다. 내가 새마을식당과
인연이 좀 먼 것도 어쩌면 거의 대부분 매장이 그렇듯이 매장 안에 사람들로 바글바글해서 시끄러운 게 싫어서 그랬을지도 모른다.
적어도 내가 알고 있는 매장 중, 동선 근처에 있는 새마을식당은 엄청 시끄럽고 또 줄까지 서 있어서 들어가고 싶지 않은 분위기.

▲ 150g이라는 걸 감안하면 솔직히 싼 가격은 아닌 것 같다.

새마을식당이 복고풍 컨셉이라고 해서 가격도 저렴하다 생각할 수 있는데 생각했던 것만큼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다.
원래는 열탄불고기가 7000원이었는데 최근에 8000원으로 오른 거고 - 1인분이 200g 기준이라면 나름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이다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150g을 1인분으로 계산해서 나온다고 보면 사실 그렇게까지 저렴한 가격은 아니라는 것이 총평.
그나마 전부 다 국내산 고기를 쓴다는 것이 위안이라면 위안이랄까... 어쨌든 주저할 것 없이 인원수대로 열탄불고기를 주문했다.

▲ 기본야채.

여느 고깃집이나 마찬가지로 고기를 주문하면 나오는 상추, 깻잎 등의 기본야채. 특이하게 양배추와 생양파가 같이 나온다.
상추나 깻잎 크기가 딱 적당한 것이 너무 크지도 않고 쌈을 싸 먹기에 딱 좋은 사이즈여서 먹기가 편했었다.

▲ 맛있는 파절이.

그리고 여기 와 본 사람들마다 다 '맛있다' 라고 칭찬하는 기본반찬인 파절이. 살짝 새콤하면서 간이 좀 많이 강한 편이지만
고기랑 같이 먹기에 참 괜찮은 밑반찬 중 하나다. 많은 반찬 필요없이 이런 기본찬만이라도 맛있게 잘 만들어지면 그걸로도 충분.

▲ 열탄불고기에 왼쪽 소스는 별로 필요없어 보이지만...

주문한 고기가 이미 양념이 되어 나오는 열탄불고기인지라 개인당 그릇에 담겨나온 저 소스는 별반 필요가 없었다.
저런 건 항정살이라던가 껍데기 같은 다른 고기 시켜먹을 때 같이 먹어야 어울릴 것 같고 열탄에 찍어먹으니 맛이 많이 짜지는지라
별로 손은 대지 않았다. 미역국이야 뭐... 그냥 특별할 것 없는 너무 평범한 미역국맛이어서 별반 감흥은 없었고...

▲ 열탄불고기.

양은그릇에 담겨나온 열탄불고기. 대패처럼 얇게 썬 고기 위에 양념장이 뿌려져 있다. 생각보다 양이 굉장히 많아보이는데
고기를 아주 얇게 썰어 둥글게 말아 내온지라 부피가 커 보이는 거지 실제로 불판 위에 올려놓고 굽다 보면 양이 많이 줄어든다.
그래도 겉보기에는 일단 푸짐하게 나오는 것 같이 보여 보기에는 좋다. 그리고 사진 찍기에도(?) 상당히 좋게 담겨져 나오고...
물론 기계를 사용해서 썰어내는 거라곤 하지만 대패삼겹살이든 이런 불고기든 간에 고기를 저렇게 종이처럼 얇게 써는것도 재주. 

▲ 불판 위에 올려놓으면 알아서 쪼그라듭니다.

실제 양은 많지 않지만 부피가 커서 3인분을 불판 위에 한꺼번에 올리진 못한다. 그래서 일단은 2인분만 얹어 보았다.
대패삼겹살도 그렇지만 이것도 처음엔 엄청 많아 보이지만 불에 익어가면서 조금씩 쪼그라들며 부피가 작아지는 걸 볼 수 있다.
마치 옛날에 나 학교 다닐 때 학교 앞에서 잘 나가는 고깃집이었던 (지금은 가게가 한 군데밖에 안 남았지만) 고추장불고기집을
보는 것 같은 느낌. 학교 앞 꼬불집도 대패에 얇게 썰어나온 고기가 엄청 많아보였지만 지글지글 익으면서 양이 줄어들었으니...

▲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고기 익는 풍경.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소리는 지글지글 고기 익는 소리, 그리고 가장 아름다운 풍경은 불판 위에 익은 고기의 모습...-ㅅ-
쪼글쪼글 쪼그라들어 양이 많이 줄어든 것이 못내 아쉽긴 하지만 그대로 그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 정도로 고기가 맛있게 익었다.
왜 사람들이 새마을식당의 열탄불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는지... 왜 맛있다고 시끄럽고 사람 많은데도 불구하고 이 곳에 와서
다시 이 고기를 먹게 되는지 조금은 이해할 수 있는 순간이기도 하다. 달짝지근하면서도 매운 직화불고기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다.

▲ ...나...나도 한입 샷 찍어볼 거야!

왜 항상 잘 나가는 메이저 음식블로거들 보면 꼭 이렇게 한입샷 같은 거 찍잖아. 메이저는 아니지만 욕심내서 나도 한 번 -ㅅ- !
다만 네이버 쪽이라던가 다른 유명한 음식블로거들의 이런 사진 밑에 붙는 한 마디 '자, 아~ 하세요!' 같은 듣기만 해도 오글거리며
한 입 주지도 않을 거면서 저렇게 약올리는 말은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좋은 걸 당신들 왜 주니, 내가 맛있게 먹고 말지...ㅋㅋㅋ
고기가 적을 줄 알았는데 이렇게 쌈을 싸서 먹으니까 생각보다 그렇게까지 적지는 않은 것 같았다. 배가 덜 고파서 그런건가...
신기한게 보통 고기부페 같은 곳을 가면 정말 엄청나게 고기를 구워먹기 마련인데 이런 곳에 오면 그렇게까지 많이 안 먹게 된다.

▲ 식사명물, 7분 돼지김치.

그리고 고기와 별도로 지금의 새마을식당의 명성이 있게 한 식사메뉴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 '7분 돼지김치'
찌그러진 양은냄비에 잘게 썬 돼지고기랑 김치가 듬뿍 들어있는 푹 끓인 김치찌개인데 고기 먹고 나서 식사로 먹기에 좋은 메뉴.
건더기를 잘게 다져넣어서 수저로 푸면 고기 반, 김치 반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돼지고기를 듬뿍 넣고 졸인 것이 마음에 든다.
내 블로그 자주 오시는 고정분들 중에서도 이 돼지김치 매우 좋아하는 분들 많으실듯. 예전에 어느 신문의 기사를 읽어보니
우리나라 직장인들이 제일 좋아하는 점심 외식메뉴 1위가 바로 김치찌개라는 말을 들었다. 그렇지, 한국인 하면 역시 김치 -ㅅ- !

▲ 7분 돼지김치는 비벼줘야 제맛.

7분 돼지김치는 그냥 국물을 떠 먹는 게 아닌 같이 나온 밥 위에 잘게 썬 김, 참기름을 넣고 비벼먹어야 제맛이 나는 것 같다.
5명이서 열탄불고기 5인분에 7분 돼지김치 2개 시켜서 밥 나눠먹으니 딱 기분 좋게 배부를 정도로 잘 먹었다. 같이 가신 분들이
여성분들이어서 양이 적어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조금 모자랄 듯 하면서도 다들 기분 좋게 배불렀으니 어쨌든 잘 먹은 건 확실하다.

새마을 식당. 입소문 때문에 사람이 많고 시끌시끌하다는 단점 때문에 일부러 찾아가지 않는 식당이기도 하지만 정말 먹을 곳
없을 때 위험하지 않고 안전하게 선택할 수 있는 고기 먹기 괜찮은 곳이기도 하다. 다만 가격이 조금만 더 저렴하였으면 하는 것,
그리고 번화가의 특성상 어쩔 수 없다고는 하지만 너무 시끌벅적하지 않고 여기 내가 먹었던 매장만큼만 조용하고 쾌적하게 고기를
즐길 수 있는 분위기만 마련되었다 해도 내가 좀 더 사랑해줄 수 있는 고깃집이 되었을텐데...-ㅅ-
뭐 그래도 여기의 대표메뉴인 열탄불고기부터 시작해서 7분 돼지김치찌개로 이어지는 코스는 단연 매우 훌륭했다고 말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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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건 다 까부셔야 합니다.

고기 먹을 땐 고기에 집중하며 맛을 음미해야지 이런 극악하고 매우 질 나쁜 액체 따위는 다 까부셔야 합니다...ㅋ(농담)
원래부터 그리 즐기는 편도 아니고 몸에서 잘 안 받아 못 마시는 것도 있었지마는 요즘 들어서 술을 더욱 더 멀리하고 있다.
몸에서 못 받는 것도 있긴 하지만 뭐...여러 가지 이유로 안 마시려 하는데 안마셔버릇 하니까 딱히 생각나거나 하지도 않으니...
연말연시, 망년회다 뭐다 해서 음주를 할 기회가 다들 많아졌을 터인데 술은 절대 과음하지 말고 적당히들 합시다, 1차만!

▲ 위치닥터 나메 올ㅋ

최근 펌프하면서 생긴 가장 마음에 들었던 성과, 제로 때 신곡인 위치닥터 나이트메어(D22) 브렉온에 미스 10자리수 기록 올ㅋ
기술력이 아닌 체력으로 마구 달려야 하는 좀 변태같은 곡이라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채보를 갖고 있는 곡 중 하나인데
컨디션 영향을 워낙에 많이 받는 곡이라 잘 될 땐 이렇게 잘 되다가도 안 될때는 정말 아예 안 될 정도로 편차가 심한 곡 중 하나다.
내일은 회사에서 늦게 나오고, 이번 주 토요일은 모처럼 쉬는 주말이니 한 번 맘 먹고 제대로 펌프나 달려보러 가 볼까...?

▲ 드라마 보다 카타르시스에 소름돋았어...ㅠㅠ

요새 미친듯이 홀릭하고 있는 최고의 드라마 '뿌리깊은 나무' 지금 이 글도 드라마 다 보고 나서 쓰는 중인데 아까 전 드라마
생방사수할 때 내용 보면서 소름이 쫙 돋았던 충격이 지금도 가시지 않는다. 진짜 드라마 보다 카타르시스에 소름돋아보긴 처음..
혹시 내 블로그 오시는 분들 중에서도 뿌나 본방사수하는 분들 계신지? 목요일 20회 방영분 반전 정말 기가막히지 않았나요ㅋ?
(윗 사진은 눈팅 한정이지만 최근 열심히 글 보면서 헉헉대고 있는 디씨인사이드 뿌리깊은 나무 갤러리 기본짤방)

// 2011.12.9 RYUTOPIA 2011


덧글

  • 鴻朙 2011/12/09 00:12 #

    요즘 사극은 안 보므로 pass
  • Ryunan 2011/12/11 00:59 #

    저 사극은 정말 재미있어요, 기회가 되면 보는 걸 추천하고 싶습니다.
  • ㅣㅣㅣㅣ 2011/12/09 00:52 # 삭제

    애주가들도 있는디 까부셔야한다니요''
  • Ryunan 2011/12/11 00:59 #

    술을 혐오하는 사람들도 있답니다...ㅠ,.ㅠ 농담입니다.
  • 하루카- 2011/12/09 01:08 #

    새마을 식당 7분돼지김치 되게 맛있더라고요 아는분들과 함게가서 순식간에 다먹은 ㅠㅠ
  • Ryunan 2011/12/11 00:59 #

    네, 김가루에 참기름 넣고 저거 떠서 밥 비벼먹으면 정말 최고입니다.
  • 빵빵 2011/12/09 01:33 # 삭제

    전 S16이 A ㅠㅠ
    위치닥터 떨기 잘 처리하는 비결이라도 있나요?
  • Ryunan 2011/12/11 00:59 #

    그냥 발에 힘 꽉 주고 미친듯이 밟으면 되긴 되더라구요.
  • 김어흥 2011/12/09 01:50 #

    안간지 꽤 되었네요. ㅋㅋ 다시 한 번 방문해봐야겠슴돠.
  • Ryunan 2011/12/11 00:59 #

    열탄불고기에 7분 돼지김치 먹으러 가야지요!
  • Buffering 2011/12/09 02:27 # 삭제

    안녕하세요 :)
    눈팅만 하다가-라 쓰고 '위장테러만 당하던'으로 해석할 수 있는- 댓글 한 번 슬쩍 얹고 튀는 외부블로거입니다.
    '뿌리깊은 나무' 20회 반전은 정말 대박요(...)
    장혁씨의 연기는 여전히 슬프지만(...) 내용 자체는 으왕ㅋ굳ㅋ.
    정기준 vs 세종석ㄱ........가 아니라 이도의 논쟁도 꽤 재미났습니다. :d

    앞으로도 계속 위장테러 당하러 종종 들...들...ㅠㅠㅠㅠㅠ들를께요 ㅠㅠㅠㅠ엉어, 내 위장 ㅠ
  • Ryunan 2011/12/11 01:00 #

    저도 진짜 20화 보면서 카타르시스를 제대로 느꼈습니다. 어떻게 그렇게 뒷통수를 치는 반전을 때릴 수 있는지... 정말 여태까지 봤던 뿌나 중에서 가장 재미있었던 화가 아닐까 싶어요.
  • REDBUS 2011/12/09 02:40 #

    선배도 뿌나봐요?
  • Ryunan 2011/12/11 01:00 #

    닥본사한다.
  • Hawe 2011/12/09 03:12 #

    맛있는것은 맞지만 왠지 조미료 팍팍넣은것 같은 그맛때문에 잘 안가게 되는집..
  • Ryunan 2011/12/11 01:00 #

    난 그래도 조미료 많이 넣어도 입맛에 좋으면 PASS.
  • 빵중만 2011/12/09 08:05 # 삭제

    1인분은 1500g아닌가요 참나

    위닥나메는 러시 200걸고하신건가요
  • Ryunan 2011/12/11 01:00 #

    아니 러쉬150에 논스텝 랜덤 했음.
  • 아스테른 2011/12/09 08:14 # 삭제

    고기가 희망입니다.
  • Ryunan 2011/12/11 01:01 #

    고기는 진리입니다.
  • 로자린드 2011/12/09 08:36 # 삭제

    고기굽는 소리가 여기까지 들려오는 듯합니다.
  • Ryunan 2011/12/11 01:01 #

    지글지글지글지글...
  • naregal 2011/12/09 09:23 #

    어어~이게 왜이레;;;세종이 진짜 말년에 정줄 놓으셨던가???
    하다가 뒤에 반전 되고 나서 아악ㅋㅋㅋ진짜 작가님 대박 이라고 생각했다죠
  • Ryunan 2011/12/11 01:01 #

    진짜 저도 뒷통수치는 그 내용 보고...어찌나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던지요...ㅋㅋ
  • 샛별 2011/12/09 10:39 #

    웜메 저 투명한유리몬스터는 머랑께요?
    저런 몹쓸놈들은 뿌사브러야 된당께요ㅠㅠㅠㅠ고기가 우리의 희망ㅠㅠ
  • Ryunan 2011/12/11 01:02 #

    네, 고기가 희망. 아따 우리 언제 한 번 희망을 까부수러 같이 가십시다요잉?
  • 카이º 2011/12/09 19:47 #

    적당히 마시면 되는게지요..
    그렇다고 너무 까면 안되요~ ^^;

    같은 곳이면 지난 번 방문도 이 근처셨던거 같은데..
    무난하지만 또 나름 만족스러운 곳이지요^^
  • Ryunan 2011/12/11 01:02 #

    이 근처가 아니라 지난 번 방문한 데랑 같은 매장이야. ㅎ
  • 릴리 2011/12/09 20:04 # 삭제

    저한테 새마을 식당은 싸구려 냉동돼지고기에 스모크향 소스 뿌려 비싼 값을 받는 집이라는 인식이라서..
    점심에 7분돼지김치는 좋지만 고기류는 모두 실망만 안겨주더군요.
  • Ryunan 2011/12/11 01:02 #

    그래도 열탄불고기는 제 입맛에 잘 맞아서 좋아하는 편입니다. 다만 다른 고기는 확실히...비싸긴 하더군요.
  • 斑鳩 2011/12/09 22:38 #

    7분김치찌개가 갑이랑께
  • Ryunan 2011/12/11 01:02 #

    최고임, 최고...ㅠㅠ
  • 술마에 2011/12/11 12:58 #

    애매합니다 저곳...아무래도 가격적인 문제가....
  • Ryunan 2011/12/12 21:46 #

    가격이 확실히 좀 애매하지요. 고기가격이 전체적으로 2000원 정도만 싸도 더 좋았을텐데...
  • 윤피디 2011/12/12 12:10 # 삭제

    잘 읽었습니다^^
  • Ryunan 2011/12/12 21:46 #

    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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