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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7. 2011 서울떡볶이&쌀면 페스티벌의 기록 (12.18-일산킨텍스) by Ryunan

▲ 2011 서울떡볶이&쌀면페스티벌에 다녀오다.

지난 주 일요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11 서울떡볶이 & 쌀면 페스티벌 에 다녀왔습니다.
예전에 '떡볶이 페스티벌'이라는 이름으로 1,2회 행사를 양재AT센터에서 했었는데 작년 2010년엔 안 하나 싶더니 2011년 말에
와서 '쌀면'이 추가되어 고양 킨텍스에서 열더라구요. 원래 큰 생각은 없었는데 1,2회를 다 가 본지라 3회도 한 번 가봐야겠다...
라는 생각에 지난 주말, 행사 열릴 때 아침 일찍 일어나서 킨텍스까지 나가는 긴 여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장료가 무료인 행사라
오후에 가면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아 오전 일찍 다녀오는 게 좋겠다...라고 판단해서 아침 일찍 좀 서둘러 채비를 한 거지요.

▲ 킨텍스 제2전시장.

오래간만에 찾은 킨텍스. 아마 작년인가 했던 트릭아트전 이후 처음 와 보는 것 같은데 정말...많이 넓습니다.
그동안 했던 메이저급 행사는 전부 1관에서 열려 2관은 단 한 번도 가본 적이 없는데 2관 찾아가는 길도 어마어마하게 멀더군요.
오죽 1관과 2관 사이 거리가 멀면 가는 도중에 무빙워크가 여러 대 설치될 정도... 확실히 킨텍스가 규모면에서는 엄청납니다.

▲ 썰렁;;

아침 일찍 개장시각에 맞춰 와서 그런가 행사장이 좀 썰렁한 편, 아직 준비가 미흡해보이는 것도 보였습니다.
아니 그것보다도 2년 전에 했던 2회 행사때보다 행사 규모가 굉장히 많이 줄어든 느낌이 강했습니다. 기업부스도 얼마 나오지 않고
행사장 규모도 AT센터에서 했을 때랑 비교해보면 많이 작아진 느낌이고... 그래도 일단 찾아왔으니까 구경을 하긴 해야 하는데...

▲ 메인 전시장.

행사장 입구로 들어오면 가장 먼저 보이는 떡볶이 페스티벌의 행사 개요를 담은 메인 전시장. 딱히 크게 볼 것은 없습니다.

▲ 떡볶이, 혹은 떡국용 떡.

행사장 여기저기에 진열되어 있는 떡국, 떡볶이용 떡. 다양한 색이 들어가있는 칼라 떡은 예전에도 많이 보던 거라...
이제는 딱히 대단할 것까지는 없다고 느낍니다. 개중에 몇 가지 종류는 현장에서 직접 판매하는 제품들도 있었습니다.

▲ 세븐일레븐에서 판매하는 그 떡볶이 상품이다.

일전 블로그에서 소개한 적이 있었던 세븐일레븐의 '오뎅이 들어있는 쌀떡볶이'도 할인 판매중이었습니다.
원래 편의점에서 구매하면 2800원짜리 제품인데 여기서 사면 2000원이네요. 꽤 맛이 괜찮고 양도 만족스러운 제품이라 살까 말까
고민하다가 결국엔 사지 않았는데 집에 간식용으로 몇 개 사다놔도 괜찮을 걸 그랬나봅니다. 이런 식의 할인판매가 많았습니다.

▲ 무료시식쿠폰.

행사장 한 쪽엔 떡볶이 포장마차 - 란 이름으로 다양한 종류의 떡볶이를 파는 매장이 몰려있는 곳이 있는데 여기서 파는
떡볶이들은 전부 한 그릇에 천원의 가격을 받고 있었습니다. 행사장 다른 쪽에 있는 룰렛 게임을 통해 이 천원 상당의 떡볶이를
무료로 교환해 먹을 수 있는 시식쿠폰을 한 장 받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사람이 없어 쉽게 게임을 할 수 있었는데 나중 가니까
줄이 길어져서 그 게임 한 판 하는 것도 힘들어질 정도가 되더군요. 역시 일찍 가서 즐기기를 잘 했다...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 현금 쿠폰.

그 밖에 현금으로 구매시는 이 쿠폰을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매장에 돈을 주는 게 아니라 떡볶이 포장마차 앞에 있는 부스에서
현금쿠폰을 구매하면 이 쿠폰을 주는데, 이걸 교환해서 먹는 방식. 천원짜리 지폐를 이용해서 만든 쿠폰, 꽤 괜찮게 만들었네요.

▲ 국물 많은 떡볶이.

떡볶이 포장마차가 한 7~8군데 정도 있었고 직원들이 열심히 떡볶이를 만들고 있었습니다. 가장 친숙한 고추장 떡볶이부터
시작해서 궁중 떡볶이, 짜장 떡볶이 등등 종류가 여러 가지 있었는데 2년 전 2회 행사에 비해서는 많이 종류가 줄어든 듯 싶습니다.
이건 아직 좀 더 졸여내야 맛있어질 것 같군요. 분식집 떡볶이라기보다는 국물이 많은 즉석떡볶이 느낌입니다.

▲ 이게 바로 진국이지!

국물이 거의 없을 정도로 제대로 걸쭉하게 졸아든 떡볶이. 바로 이런 것이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의 떡볶이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종류의 떡볶이를 제일 좋아하십니까? 저는 국물이 걸쭉하고 찐득찐득한 느낌의 이런 빨간 떡볶이가 제일 좋습니다.

▲ 데리야끼 떡볶이.

시식 무료쿠폰으로 교환한 데리야끼 떡볶이. 고추장 계열이 아닌 데리야끼 소스를 이용해 만든 맵지 않은 떡볶이입니다.
떡볶이 안에 닭가슴살을 듬뿍 넣어서 꽤 푸짐하다는 느낌. 달짝지근하면서 쫀득쫀득한 것이 상당히 잘 만든 떡볶이였습니다.
양도 꽤 넉넉할 정도로 많이 담아줘서 맛있고 또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던 느낌이 꽤 좋았던 떡볶이 중 하나.

▲ 국물 떡볶이.

같이 간 친구가 자기는 이것이 먹고 싶다고 주문해서 가져온 국물 떡볶이. 국물이 좀 많아보여서 약간 싱거울 것 같았지만
생각처럼 싱겁지는 않았고 떡볶이 안에 다진 깻잎을 듬뿍 집어넣어 깻잎 특유의 향기로운 향이 잘 느껴지는 것이 맛 좋았습니다.
국물이 마음에 들어서 국물 남은 걸 그냥 버리기가 아깝고 여기에 밥 넣고 볶음밥을 해 먹어도 좋을 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일단 사 먹은 떡볶이는 이 두 그릇이 전부고 나머지는 전부 시식, 시식... 그리고 또 계속 이어지는 시식을 하며 돌아다녔습니다.

▲ 떡볶이가 아니라 이쯤되면 그냥 일품요리다.

전시장 한 켠에는 이런 식으로 쌀면과 떡볶이떡을 활용하여 만든 일품요리 전시물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떡볶이떡을 활용하여
만들었다는 것 뿐이지 -  이 정도까지 오면 이미 이것은 떡볶이라고 말하기엔...좀 거리가 많이 떨어지는 일품요리가 되겠지요.
요리들은 모형으로 만든 것인지 아니면 실제로 만든 것 위에다가 뭔가 처리를 한 건지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 먹을 순 없습니다.
저 유자조청을 올린 떡꼬치는 달콤하니 간식용으로 먹으면 꽤 괜찮을 것 같더군요. 유자차 원액을 떡 위에 올리면 비슷한 맛 날까..

▲ 쌀떡, 조랭이떡으로 만든 전시품.

쌀떡과 조랭이떡을 이용하며 만든 전시품입니다. 이 행사 때는 아직 크리스마스 전이라 크리스마스 상징물들이 많았습니다.
떡을 그냥 단순히 먹는 음식이 아닌 하나의 조형물로 만들어내서 예쁘고 아기자기한 미적 센스를 살려낸 것이 보기 좋았습니다.
다만 먹는 음식으로 만들어진 것이기에... 오랜 시간 보관을 할 순 없겠지요.

▲ 소원을 비는 크리스마스 트리.

행사장 한 가운데에는 이렇게 소원을 비는 트리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트리에 장식물 대신 수많은 종이가 끼워져 있는데 저마다
내년 한 해 이루었으면 하는 소원을 적어서 매달아놓았습니다. 저도 그냥 방문한 기념으로 하나 작성하여 매달아 보았습니다.

▲ 시밤...ㅠㅠ

▲ ...행사장 관계자 여러분 죄송합니다.

행사장 다른 한 쪽에는 커다란 벽면이 설치되어 있고 '내가 원하는 떡볶이는?' 이란 이름으로 그림을 그리는 코너도 있습니다.
주로 어린아이들 위주로 참여를 하는 행사인데 그냥 벽면 앞에 테이블 몇 개가 놓여져 있고 아무나 그림을 그려서 붙일 수 있게
종이와 펜이 마련되어 있더군요. 음... 사실 이런 걸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약간 장난기(...) 가 생겨서 저도 하나 그려보았습니다.
음... 이거 그리는 동안 같이 온 사람 대박이라며 아주 그냥 쓰러져 자지러지듯이 웃고... 얼른 그린 뒤 인증 사진 하나 찍은 뒤
벽면에 붙여놓고 도망치듯 그쪽 코너를 빠져나왔는데 나중에...행사 도우미가 와서 난감한 표정으로 잠깐 저 그림을 바라보더니...
결국 떼버리지 않고 그냥 놔두더군요... 당시엔 장난기 돋아 한 것이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행사관계자 분들께 좀 죄송합니다 ㅠㅠ

▲ 이건 차마 붙이지 못하고 그냥 버렸다...

하나 더 그냥 장난으로 그린 게 있었는데... 이건 차마 붙일 엄두가 나지 않더군요. 사진 한 장만 찍고 바로 찢었습니다(...)

▲ 포토 존(Photo Zone)

이런 식으로 기념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 존도 설치되어 있습니다. 주로 어린아이들이나 가족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더군요.
사실 대단한 것 아니고 그냥 판넬에 구멍만 뚫어놓은 것이긴 하지만 어린 아이들은 이런 곳에서 사진 찍는 걸 좋아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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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장 규모가 2회 때 행사에 비해 굉장히 축소되고 또 부스가 많이 출전을 안 해서 생각했던 것보다 관람이 빨리 끝났습니다.
한 1시간 약간 넘게 돌아보니 더 이상 볼 것이 없고 작은 중소 부스에서 돌리는 시식도 많이 해서 배는 배대로 찬 상태라 그냥
이 정도면 됐다... 하고 나왔는데 이것 저것 구경은 하고 떡볶이도 많이 먹어볼 수 있는 기회는 좋았지만 예전 AT센터에서 열렸던
1, 2회 행사에 비해 규모가 너무 작아진 것은 못내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솔직히 일부러 일찍 찾아왔는데...조금 허탈한 감도
있었고요... 메인 부스도 부스지만 아딸, 죠스, 국대떡볶이 같은 큰 떡볶이 프랜차이즈 업체가 좀 많이 출전할 줄 알았더니 그런
기업 부스가 나온 것이 없어 행사장이 좀 썰렁하고 사람들을 끌어모을 만한 이벤트가 부실했다는 것이 사실입니다. 앞으로 이
떡볶이 페스티벌 행사가 계속 존립을 할지, 아니면 폐지가 될지 모르겠지만 존립이 된다면 좀 더 분발을 많이 해야 할 듯 합니다.
뭐 그래도 주말에 무료로 좋은 구경을 하고, 좀 멀지만 킨텍스까지 여행도 한 번 했으니 그 자체만으로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전리품.

전리품으로 얻어온 떡볶이 페스티벌 부직포 가장 두 개와 팜플렛, 그리고 라면에 넣어먹는 쌀떡. 받아온 건 이것이 전부.
큰 활용 용도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부직포 가방 꽤 예쁘네요. 메인 가방은 아니지만 옷이나 물건 넣고 다닐때 써야 할 듯...
행사장 밖으로 나와서 그냥 일산까지 왔는데 바로 돌아가기가 좀 아까워서 버스 타고 일산 중심가인 정발산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 웨스턴 돔.

정발산 역 앞 광장을 중심으로 서울 쪽 방면에 있는 복합쇼핑단지 웨스턴돔. 대화 방면에 있는 곳은 라페스타.
드라마라던가 영화 등을 많이 찍었던 장소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규모가 꽤 크고 상가들이 많이 들어와 주말엔 북적북적한 곳.
웨스턴 돔 안에서 영화, 게임, 쇼핑, 식사 등을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곳으로 원스톱 쇼핑이 가능한 복합테마파크라도 보시면 될 듯.
시설이 정말 잘 되어있고 입점한 가게들이 많아 저희 동네에도 저런 곳 하나 있으면 참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다만 길이 정말 미로같다는 것...ㅠㅠ

다만 초행자는 어떻게 하든 길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을 정도로 구조가 정말 복잡하다는 것... 저조차도 길을 헤맬 정도였으니...
그나마 1층만 돌아다니는 건 상관없는데 2, 3층 위로 올라오면 어디로 가면 길이 끊어져 있고 어디는 이어져 있고 해서 구조가 정말
미로를 찾는 것 같더군요... CGV쪽으로 찾아가려 했는데 처음에 엉뚱한 곳으로 들어와서 조금 헤맸습니다...ㅡㅜ

▲ 국내 1호 - 기타프릭스V7.

이건 라페스타 쪽의 크리오네 일산점 게임센터에 있던 기타프릭스V7. 과거 청량리 크리오네에 있었던 기계가 이 쪽으로
이사온 거라 들었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V7 기타이기도 하지요. 청량리 있었을 땐 상태가 좋았는데 일산으로 넘어오면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는지 기계 상태가 많이 불량해진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서울이야 뭐 압구정이나 이수에서 얼마든지
즐길 수 있는 기계이긴 하지만 그래도 국내에 몇 대 없는 기타가 이렇게 상태불량까지 가게 된 것이 아쉬우면서도 실망스럽더군요.

▲ 팝픈뮤직 전국열전.

웨스턴돔 CGV 뒷편에 있는 게임센터에 있는 팝픈뮤직 전국열전. 일본에서 가져온 기계라 그런지 상태가 정말 좋네요.
적어도 제 기준으로는 우리나라에서 해 봤던 팝픈뮤직 기계 중 여기의 기계가 가장 타격감이 좋았던 것 같습니다. 제 기준으로
이 정도인데 고수들이 보기에는 어떨 지 모르겠습니다. 게임 좀 즐기고 쇼핑센터 구경 좀 하다 저녁에 집으로 귀환했습니다.

// 2011.12.25 RYUTOPIA 2011


덧글

  • 鴻朙 2011/12/25 22:29 #

    중간의 볼살 빵빵한 그림은 참....... ㅋㅋㅋㅋㅋ
  • Ryunan 2011/12/27 22:21 #

    오덕한 그림이죠. ㅋㅋ
  • 아스테른 2011/12/25 22:46 # 삭제

    제애 그룹에서 지하노역장 사람들한테 공급 결정할 정도의 엄청난 자와자와한 맛을 자랑하는 디진다 떡볶이! 여러분도 지금 주문하세요!
  • Ryunan 2011/12/27 22:22 #

    제애 그룹의 효도 카즈타카가 직접 요리한 자와자와한 디진다 떡볶이!
  • 도리 2011/12/25 23:43 #

    굉장한 ... 행사였네요,,, 미리 알았더라면 가보고 싶었을 것 같습니다! =D
  • Ryunan 2011/12/27 22:22 #

    아뇨 행사 자체는 굉장히 소박했습니다. 재작년 행사가 정말 컸었는데...규모가 많이 작아졌어요 ㅡㅜ
  • 카이º 2011/12/26 00:04 #

    어휴 먼데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 Ryunan 2011/12/27 22:22 #

    응 저 날 아침 너무 일찍 일어났어...ㅠㅠ
  • 斑鳩 2011/12/26 00:27 #

    자와자와 짤보고 커피먹다 개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1/12/27 22:22 #

    자와자와자와자와...
  • 리아 2011/12/26 08:24 #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1/12/27 22:22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UBINISM 2011/12/26 10:10 #

    짤보고 눈물 터질 뻔했습니다 ㅠㅠ
    아케이드 게임은 접었지만 그보다 청량리 때의 기타 V7은 1P가 생각보다 불량이어서 하기가 꽤 힘들었지요;;
  • Ryunan 2011/12/27 22:22 #

    지금 일산으로 간 기타V7은 더 심하게 불량...;;;
  • dunkbear 2011/12/26 10:27 #

    쉬크한 도시남께서 저런 시각적인 테러를 저지르시다니!!!

    굿잡입니다!!! (얌마)
  • Ryunan 2011/12/27 22:23 #

    음 dunkbear님께서 저런 시각적 테러를 좋아하신다니... 앞으로 자주 블로그에 등장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음?)
  • 로자린드 2011/12/26 11:37 # 삭제

    미미 ! ㅋㅋㅋ
  • Ryunan 2011/12/27 22:24 #

    미미!!
  • ◀에브이▶ 2011/12/26 14:49 #

    아 차마 버틸수가 없었음다. 지금도 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1/12/27 22:24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날 도우미분들께 진심으로 죄송하단 말씀을...ㅡㅜ
  • 자유혁명 2011/12/27 17:52 #

    그림그린거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 뿜었네요 ㅋㅋㅋㅋㅋ
  • Ryunan 2011/12/27 22:24 #

    아니 왜 이렇게 뿜은 사람들이 이리도 많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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