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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튀김과 샐러드를 마음껏 즐기는 토니안의 분식점 - 스쿨스토어(강남) by Ryunan

▲ 스쿨스토어(School Store)


최근 강남역 쪽에 새롭게 떠오르는 퓨전 분식집이 있다. 바로 '스쿨스토어'라는 곳인데 과거 HOT출신이기도 한 토니안이 직접
론칭하여 경영하는 곳으로 언론매체 여러 군데와 블로그에 소개되어 주말에는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유명해진 가게이기도 하다.
얼마 전 소셜커머스 사이트 '티켓몬스터'에서 스쿨스토어 2만원 이용권을 1만원에 할인판매하는 딜이 있어서 이 딜을 하나 구입,
언제 여기를 가 볼까 상황을 보다가 지난 주 금요일 구입한 티켓을 소진하러 퇴근한 뒤 강남에서 모 동생 둘을 만나 찾게 되었다.
처음에는 금요일 저녁이라 줄서 있으면 어쩌나...사람 많으면 어쩌냐며 걱정을 좀 했는데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 사업가 안승호.

HOT 출신의 연예인 겸 CEO 토니 안. 현재 HOT 출신 연예인 중에서 아마도 가장 잘 나가는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이 바로
이 사람이 아닐까 하는데 - 스쿨룩스라는 교복 브랜드 론칭을 성공적으로 이끈 후 외식 사업에도 진출. 꽤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현 HOT 멤버 중에서 가장 이미지가 스마트하고 좋은 사람이 아마 토니안이 아닐까 싶은데... 어쨌든 이 가게는 토니안이라는
이름 때문에 사람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다. 평범한 분식들이지만 이런 식으로 사진을 찍어놓으니 고급 요리 같아보인다.

▲ 기본세팅.


수저와 젓가락, 그리고 스쿨푸드 로고가 새겨진 티슈 기본세팅. 수저가 일반 밥수저가 아닌 국물을 떠 먹는 용도의 수저다.

▲ 가장 인기가 많은 제품들이라고...


스쿨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단품 메뉴 중 가장 인기가 있는 것들을 모아놓은 것이라는데 내가 인터넷상에서 이 가게 후기를
찾아본 바로는 (어째서인지 네이버 블로그 쪽엔 단순한 소개보단 광고 느낌의 포스팅이 압도적으로 많긴 했지만) 에그스팸롤이나
먹물 포카치아 크림 떡볶이, 장조림버터비빔밥이 맛있다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이 가게의 특징이 있다면 강남이라는 지리적 위치,
그리고 프리미엄급 분식점이라는 이름 때문에 가격이 꽤 많이 비싸다...-_- 학교 앞 분식집 가격 생각하면 낭패를 볼 정도로...
대충 스쿨푸드 정도 가격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이 때문에 학교 앞 저렴한 분식점 가격에 익숙한 사람들에게는 좀 놀랄지도...-_-

▲ 예쁜 물병.


테이블에 놓여진 물병. 유리병이 꽤 큰 편이고 또 스쿨스토어 로고가 새겨져 있는 것이 정말 예뻤다. 하나 갖고싶을 정도.
토니안이 운영하는 가게이니만큼 인테리어라던가 이런 소품 하나하나에 여성 성향으로 큰 신경을 쓴 것이 눈에 띄었다.

▲ 맥주 250cc.


다른 분식집과 달리 생맥주도 판매하고 있었는데 특이하게도 한 컵 분량이 250cc를 판매하고 있었다. 한 컵 1500원.
나는 술을 마실 생각이 없어 내 건 안 시키고 같이 간 동생 것들을 시켰는데 맥주가 담겨나온 전용 컵이 예뻐서..솔직히 좀 탐났다.
세상에 저렇게 앙증맞은 맥주잔이라니...!! 맥주 맛은 내가 마셔보질 않아서 좋은지 나쁜지는 모르겠고 뭐 그냥 맥주맛이겠거니...

▲ 샐러드바의 새로운 이름, 모닥 바(Modak Bar)


스쿨스토어가 유명해진 것은 단순히 분식 말고도 분식과 별개로 이용할 수 있는 이 '모닥 바' 때문이 아닐까 한다.
모닥바는 일종의 샐러드바로 메인요리를 주문한 뒤 미스터피자의 샐러드바처럼 추가 요금을 지불하면 뷔페식으로 이용할 수 있는
코너로 2인 방문 기준 7900원, 3인 이상시 1인 3500원을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가격대는 피자집 샐러드바보다 비싼 편.
학창시절 학교 운동장의 수돗가를 컨셉으로 만들어 다른 사람 말로는 학창시절 추억이 되살아난다 하는데 솔직히 그건 모르겠고
인터넷 블로그상의 다른 방문객을 후기에서 본 것과 달리 모닥바의 크기는 그렇게 크진 않았다. 피자집 샐바보다 조금 큰 정도.

▲ 믹스샐러드 계열.


일반 피자집 샐러드바처럼 믹스샐러드도 다양한 종류가 비치되어 있다. 칠리푸실리나 단호박, 마카로니, 옥수수 샐러드 등.

▲ 튀김, 모듬전 계열.


그리고 일반 샐러드바와 다른 모닥바만의 특징이 있다면 이렇게 튀김 바가 있어 다양한 튀김과 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런 튀김류는 떡볶이를 따로 단품 주문해서 같이 버무려 먹어도 좋고 (모닥치기랬나) 따로 샐러드바 야채에 있는 상추를 이용해
상추튀김을 만들어 먹어도 좋다고 한다. (모닥바의 튀김을 즐기는 방법의 정석...) 김말이, 고추튀김, 전 등 종류는 다양한 편.

▲ 뷔페식 치고 튀김 상태는 상당히 준수한 편이다.


바로바로 튀겨내어 바삭한 상태에서 먹어야 제대로 된 맛을 느낄 수 있는 음식이 튀김이나 전 종류라 이렇게 오랜 시간 놔두면
맛이 눅눅해지고 식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튀김바 쪽은 관리를 좀 더 신경쓰는지 음식의 따뜻함은 잘 유지되는 편이었다.
가장 오른쪽엔 튀김도넛이었는데 도넛 맛은 생각보다는 좀 별로였고... 눅눅하지 않게 관리를 잘 해주는 것은 꽤 마음에 들었다.
다만 튀김의 종류가 몇 가지로 한정이 되어있고 고구마라던가 야채 등 자연 재료 그대로를 활용한 것들이 더 많았으면 좋았을텐데.

▲ 요거트와 함께하는 제철과일과 과자 - 디저트 계열.


몇 종류의 야채와 요거트를 만들어먹을 수 있는 요거트바, 그리고 과자를 갖추어 놓은 디저트 코너.
가볍게 집어먹을 수 있는 핑거 푸드와 요거트에 넣어먹을 수 있는 씨리얼로 이루어져 있어 입가심하기에는 꽤 좋은 것들로 구성.
어쨌든 스쿨스토어의 모닥바는 이런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일반 피자집의 샐러드바와 그 모양새와 컨셉은 똑같지만 튀김 종류가
있다는 것, 그리고 판매하는 메뉴가 분식 중심이라 분식 단품메뉴에 여기의 재료를 잘 활용하여 단품 메뉴를 좀 더 업그레이드
시킬 수가 있다는 것이 가능하다는 게 장점인 것 같다. 예를 들자면 떡볶이를 시켜 그 위에 튀김을 여러 개 얹어 버무린다던지 하는.

▲ 접시가 한 접시 뿐이라...;;;


3인 기준으로 모닥바를 이용할 수 있는 접시는 한 개가 제공되기 때문에 (이 점은 미스터피자 샐러드바 용기와 같은 방식)
접시에 튀김 등 다른 음식을 담으면 샐러드를 담을 수 없어 모닥바에 비치되어 있는 요거트 용기를 이용해 샐러드를 좀 담아왔다.
샐러드류 중 칠리푸실리는 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 중 하나. 다른 메뉴 없이 저거 하나만 있어도 OK할 정도로 좋아한다.

▲ 튀김의 산.


그리고 모닥바에서 집어온 튀김들... 접시가 넘쳐날 정도로 많이 담아왔다...하하...-_-;; 다들 배가 많이 고파 눈이 뒤집혔;;
사실 접시가 넘칠 정도라 했지만 접시가 그리 큰 편은 아니라 생각보다 그렇게 많이 담진 않았다. 그래도 튀김집 양으로 환산하면
한 5천원어치는 족히 넘을 것 같은데... 전류보다는 주로 고추튀김과 김말이튀김 위주. 고추튀김이 속이 꽉 찬게 맛이 꽤 좋았다.
튀김류는 한 입에 먹기 좋은 크기로 이미 잘라져 모닥바에 비치되기 때문에 따로 잘라먹지 않아도 되는 점이 편리했다.
하지만 튀김 특성상 아무리 잘 튀겨낸 음식이라 할지라도 일단 '매우 기름진 음식' 이기에 몇 개 먹다 보니까 금방 질려버리더라.

▲ 메인요리1 : 국물 떡볶이 + 순대 추가(6000원+3000원)


티켓몬스터 쿠폰으로 산 첫 번째 메인요리인 국물 떡볶이. 튀김 때문에 국물있는 음식이 필요할 것 같아 주문했다.
티몬 이용요금의 3000원분이 남아 순대를 추가했는데 딱 10개의 순대 추가하는 비용이 무려 3000원이라니...이건 솔직히 비싸다.
국물떡볶이 단품 가격은 6000원으로 걸쭉한 떡볶이 국물이 듬뿍 담겨져 나와 순대와 튀김을 버무려 먹기에 딱 좋았긴 하지만 비싸!
떡볶이는 아주 맵진 않고 적당히 매콤달콤한 전형적인 학교 앞 분식집 스타일. 쌀떡과 어묵이 넉넉하게 들어가 있는 점이 좋았다.

▲ 3종의 반찬.


고추장아찌, 무장아찌, 단무지로 구성된 반찬도 나왔다. 무장아찌는 처음에 오징어채볶음인 줄 알았는데... 무 장아찌였다.
이것들은 그냥 반찬으로 먹어도 상관없고 나중에 상추튀김 쌈을 싸 먹을 때 상추 위에 양념으로 올려먹는 것도 괜찮았다. 이 외에
튀김을 찍어먹을 간장은 따로 달라고 요청해야 가져다 줌... 샐러드바에 따로 비치되어 있어 더 필요하면 가져다 먹어도 된다.

▲ 개인당 하나씩 - 깔끔한 오뎅국물.

그리고 개인당 하나씩 깔끔하게 먹을 수 있는 오뎅국물이 서빙되었다. 오뎅국물 위에 유부가 약간 올라가 있었는데 따끈하고
또 산뜻한 맛이 꽤 괜찮았다. 날 추울 때 마시면 몸이 따뜻해질 것 같은 좋은 국물. 나중에 리필을 요청하니 그릇을 가져다가
국물을 새로 담아주는 것이 아니라 오뎅국물이 들어있는 주전자를 가져와 물을 따라주듯이 서빙해주었다. 깔끔하고 괜찮은 느낌.

▲ 두 번째 메인요리 - 먹물 포카치아 크림 떡볶이 (10900원)

그리고 두 번째 메인요리도 나왔다. 스쿨스토어에서 가장 유명하고 잘 나가는 메뉴라고 하는 먹물 포카치아 크림 떡볶이.
가격도 10900원으로 스쿨스토어 떡볶이 단품메뉴 중에서 가장 비싼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메뉴를 시킨 이유는 다른 것이야
일반 분식점에서도 어렵지 않게 맛볼 수 있는 평범한 음식들인데 이것만큼은 여기서만 판매하는 - 다른 곳에서는 먹어본 적 없는
전혀 새로운 메뉴라 과연 맛이 어떨까...하는 호기심이 생겼기 때문이다. 간단히 말해 빵 안에 파스타가 들어간 '빠네'와 비슷한
컨셉의 제품으로 - 다만 오징어먹물을 이용한 검은 빵 안에 까르보나라 파스타 대신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있다는 것이 독특한 점.

▲ 빵은 그 자체로 훌륭한 그릇이 되었다.

검은 빵은 까르보나라 떡볶이가 들어간 훌륭한 그릇. 그릇 안에 보기만 해도 엄청 늬끠할 것 같은 크림소스가 듬뿍이다.
아무래도 남성들보다는 느끼한 것 좋아하는 여성들이 굉장히 환영할 것 같은 여성향 메뉴 같아보였다. 까르보나라 안에는 파슬리
가루, 그리고 파프리카와 치즈, 베이컨 등의 부재료가 꽤 풍성하게 들어가 있었다. 다만 떡볶이 자체의 양은 많지 않은 편.
맛은 그냥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맛인데 그 안에 스파게티 면 대신 떡볶이가 들어갔다고 생각하면 될 듯. 외형의 화려함과 독특함에
비해 정작 맛 자체는 그냥 평범한 편이었다. 딱히 나쁘지도, 그렇다고 뭔가 굉장히 특출나지는 않은 비주얼로 먹고들어가는 메뉴.

▲ 그릇까지 남김없이!

빵 안에 들어있는 까르보나라 떡볶이를 전부 다 먹으면 사진과 같이 남은 소스를 묻혀 그릇까지 뜯어먹으면 좋다.
까르보나라의 크림소스가 빵 안에 촉촉하게 스며들어 그냥 그 자체만 먹어도 맛있는 편. 다만 소스의 양이 좀 더 많으면 좋을텐데
생각했던 것보다 소스 양이 조금 적은 것이 아쉬웠다. 그래서 남은 빵은 그냥 샐러드를 얹어 먹거나 해서 전부 다 마무리시켰다.
맛 자체는 나쁘지 않았고 발상도 좋았지만 단품 10900원은 아무래도 좀 비싼 것 같고 다른 메뉴들과 형평성을 맞추려면 8~9000원
정도의 가격이 적당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들었다. 앞서 메뉴도 그렇지만 스쿨스토어 단품메뉴...솔직히 좀 많이 비싸잖아..!

▲ 두 번째 튀김 접시.

산더미같이(?) 쌓아온 첫 번째 튀김 접시를 비우고 두 번째 튀김 접시를 가져왔다. 이번에는 맛이 좋았던 고추튀김을 메인으로.
약간 매콤한 당면이 들어간 김말이도 그렇고 고추튀김도 속에 다진 고기를 듬뿍 채워넣은지라 튀김들은 대체적으로 다 좋았다.
한 입에 먹을 수 있도록 미리 잘려져 나오고 또 사람들이 막 담아가다보니 모양이 좀 많이 망가지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그래도
요리사가 앞에서 바로 튀겨주는 것도 아닌데 이런 식으로 바삭함, 따끈함을 잘 유지시켜 주는 게 쉽지 않은데 이건 칭찬할 만 하다.

▲ 남도 명물, 상추튀김.

상추튀김이라는 음식을 들어본 적이 있으신지? 상추튀김은 전라도 지역의 고유 향토음식으로 다양한 종류의 튀김을 튀겨내어
그것을 상추에 싸서 상추쌈처럼 즐기는 음식을 통칭한다고 한다. (물론 직접 남도에서 먹어본 적이 없어 완벽한 개념은 모르지만
대략적으로 이런 음식이라고 생각하는 것이 편할듯) 스쿨스토어의 모닥바에는 튀김과 함께 샐러드 코너에 상추가 따로 마련되어
있어 상추를 가져와 밑반찬으로 나오는 장아찌를 얹어 이런 식으로 상추쌈을 즐길 수 있다. 상추쌈 위에 고기 대신에 튀김이라니
뭔가 처음에는 좀 생소했지만 의외로 맛이 괜찮은 편이라 그냥 튀김만 먹는 것보다 이렇게 즐기는 게 더 나아보였다. ㅎㅎ

▲ 마지막 샐러드 접시.

그리고 마지막 샐러드 접시. 이번엔 접시를 교체해서 그냥 모닥바에 있는 음식들을 종류별로 예쁘게 이것저것 담아왔다.
다른 것 다 좋았는데 저 단호박샐러드 뒤에 있는 매콤하게 무친 소면은 시큼한 맛이 강해서 좀 많이 에러. 양상추 샐러드에 넣는
드레싱이 몇 종류 준비되었는데 드레싱 맛은 대체적으로 우수한 편. 좋은 것들은 좋지만 아닌 것은 좀 아니었던 모닥바의 음식들.

▲ 디저트에 건자두가 있어서 좋았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저트용 과자와 과일들. 디저트 코너에 특이하게도 건자두가 있어 몇 개 집어왔다. 좋아하는 거라...^^;
그 밖에 젤리나 파인애플 등은 일반 피자집 샐러드바에서도 먹어볼 수 있는 것이라 특별한 감상은 없었다. 어쨌든 맛은 좋더라.
같이 간 동생들은 요거트바에서 요거트를 만들어 왔는데 나는 배가 많이 불러 그냥 과일 몇 조각 집어먹는 걸로 디저트를 대신했다.

▲ 스쿨스토어, 가격은 비싸지만...

이렇게 세 명이 배 부르고 등 따시게(..?) 먹고 지불한 금액은 34400원. 여기에 소셜커머스 1만원 할인이 빠져서 실 24400원 결제.
오랜 시간 앉아서 다양한 요리와 디저트를 즐기면서 편한 식사를 했다는 걸 감안하면 저렴한 가격이긴 하지만 아무래도 요리가
아닌 그냥 분식류를 즐기는 것에 이 가격이면... 사실 납득하기 힘들다 -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확실히 분식이라는 걸 감안하면 스쿨스토어의 음식은 비싸다. 다만 그냥 분식보다는 단품 요리라고 생각하면... 글쎄 잘 모르겠다.
일단 나는 만족스럽게 먹었고 깔끔하게 음식들을 즐기기를 원하는 사람들이라면 상당히 좋아할 만한 컨셉의 가게이기는 한데
가격대가 조금만 더 낮았으면 하는 바램은 약간 과한 생각일까... 뭐 그래도 기분 좋은 식사자리가 되었으니 그것만으론 꽤 만족!

한 가지 제안했으면 하는 게 있는데모닥바 코너에 탄산음료 기기를 설치해놓는 게 좋지 않을까 싶다. 음료를 따로 주문해야
하는 시스템인데 큰 캔이긴 해도 음료가 리필식이 아니라 그냥 캔으로 나오고 콜라 한 캔에 2000원 가격은 솔직히 과한 감이 있다.
모닥바의 가격이 조금 센 만큼 모닥바에 패스트푸드점의 음료 기기를 설치해놓고 자유 음료를 즐길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면
좀 더 편하게 음식을 즐길 수 있고 손님들을 위한 좋은 편의가 되지 않을까...? 라는 제안을 해 보는데 과연 먹혀들련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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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쿨스토어 강남점 위치 : 강남CGV 건물 뒷편의 골목에서 홍콩반점 방향 언덕으로 걸어올라가면 언덕배기에 위치.

▲ 핸드폰을 나한테 준 줄 알았네...;;;

저녁을 먹고 나서 던킨 가서 커피 한 잔 했는데 커피를 주문하니 기계가 진동하면 커피 가져가라 하고 점원에게 이걸 받았는데
처음에 난 왜 점원이 나한테 스마트폰을 주는 건가 했다...;;// 2011.12.27 RYUTOPIA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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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빵중만 2011/12/27 22:30 # 삭제

    빵을 접시로 쓰다니 ㅡㅡ
  • Ryunan 2011/12/31 10:55 #

    빵은 훌륭한 접시가 되는 법이지 ㅡㅡ
  • 아스테른 2011/12/27 23:03 # 삭제

    저렇게 빵을 그릇삼아 먹는 럭-쎠리한 음식은 꼭 먹어보고 싶어요!
  • Ryunan 2011/12/31 10:55 #

    아뇨 빠네가 그렇게 럭셔리까지는 아닙니다 ㅎㅎ
  • 로자린드 2011/12/27 23:44 # 삭제

    샐러드들이 나와서 이전 미스터 피자 가셨을때 포스팅처럼 대형 샐러드 탑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했는데 나오지 않은게 조금 아쉽네요 ^^;;;
  • Ryunan 2011/12/31 10:55 #

    음... 이제는 자제 자제!
  • 斑鳩 2011/12/27 23:45 #

    와 진짜 끌린다;;;;;;;;
  • Ryunan 2011/12/31 10:56 #

    ㅇㅇ 저기 괜찮음. 다만 가격이 비싼 게 좀 흠이라면 흠이지만..
  • 鴻朙 2011/12/28 00:25 #

    거기로 가면 실제 토니안을 볼 수 있........은 꿈이겠지 ;;;
  • Ryunan 2011/12/31 10:56 #

    아쉽게도 실제 토니안은 없습니다...ㅠㅠ
  • 카이º 2011/12/28 00:29 #

    가격..은 그래도 저렇게 나오는 것 치고는 괜찮아 보여요..
    아주 예전부터 신기하긴 했는데..
    꽤 좋군요^^
  • Ryunan 2011/12/31 10:56 #

    응 괜찮은 것 같아. 다만 가격이 조금 세서 그게 걸리긴 하다.
  • 궁금 2011/12/28 01:03 # 삭제

    포스팅하신분은 조선족인가? 저렇게 쳐먹고 3만원선이 비싸다는 잘 이해가안가네요 그비싼 건자두,람부탄,샐러드,튀김등왕창 혹시 백화점샐러드부페코너 안가봤죠? 저정도면 메인메뉴빼고도 본전 다뽑은것같은데..조선족이맞는듯~
  • 뿌잉 2011/12/28 01:40 # 삭제

    님이 조선족같은데
  • 뭐가궁금해 2011/12/28 12:43 # 삭제

    조선족 눈엔 조선족만 보일뿐
  • 궁금하긴개뿔 2011/12/28 12:45 # 삭제

    류난님을 조선족으로 알다니. 댁이야말로 진정한 조선족
  • 아스테른 2011/12/28 22:01 # 삭제

    황해에서 조선족 족발맞는 소리하네
  • ahgoo 2011/12/29 11:33 #

    신선하다!! 조선족 드립!!!
  • Ryunan 2011/12/31 10:57 #

    안녕하세요 조선족 Ryunan입니다. 나 한쿡 가코 시퍼요...ㅠ,.ㅠ
  • 샛별 2011/12/31 11:27 #

    이거였군 ㅋㅋㅋㅋㅋ
  • 줄카라 2012/01/07 03:07 #

    이게 그거구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화호 2011/12/28 09:47 #

    스쿨푸드의 이름을 바꾼 것인지 아니면 이름을 베낀것인지?;; 하지만 맛있어보이네요 :)
  • Ryunan 2011/12/31 10:57 #

    스쿨푸드랑은 별개의 가게입니다. 상호가 비슷해서 헷갈리기 쉬운데 엄연히 별개지요.
  • 샛별 2011/12/31 11:27 #

    강남역쪽 감안하면 가격이 그럴듯한데, 아무리 그래도 너무비쌈 ㅠㅠ
  • Ryunan 2012/01/01 21:56 #

    그렇죠, 저거 비싼 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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