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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5. 갈비맛 후랑크 / 산뜻한 양파스낵 (세븐일레븐) by Ryunan

▲ 갈비맛 후랑크 (70g · 1500원 / 세븐일레븐)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에서 새로 출시한 꼬치햄 신상품 '갈비맛 후랑크' 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500원.
꼬치류 햄은 주로 슈퍼마켓이나 대형마트보다는 간편하게 데워 먹을 수 있다는 장점 때문에 편의점에서 많이 찾아볼 수 있고
또 많이 팔리는 상품 중 하나인데요, 기존의 시판 제품들과 별개로 편의점에서 자체 브랜드를 달고 나온 최초의 상품이기도 합니다.
출출할 때 한입 가득 입에 넣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의 컨셉으로 갈비맛 양념이 발라진 고급 햄을 꼬치로 만들어낸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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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에서 먹었기에 전자렌지 대신 오븐을 이용했습니다.

편의점이나 밖에서 간편하게 즐기려면 약간 포장을 뜯고 전자렌지에 데워 먹는 게 좋은데 집에 가져와서 먹은지라 렌지 대신
좀 더 본격적으로 즐기기 위해 꼬치를 오븐에 올려 구웠습니다. 원래 생각한 것은 그릴의 자국이 스테이크처럼 제품에 생길 정도로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는 것을 상상했는데... 아무리 구워도 그런 자국은 생기지 않아서 더 구웠다간 탈 것 같아 그냥 꺼냈어요...;;
접시에 담아 머스타드 소스와 함께 세팅 완료. 원래 케첩을 좋아하지 않아 소시지나 햄 찍는 소스는 항상 머스타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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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건이 되면 전자렌지 대신 불에 구워드세요. 훨씬 맛있습니다.

소스에 살짝 찍어서 먹는 갈비맛 후랑크의 맛. 진한 고기향과 함께 인공적으로 추가된 것이라 아쉽지만 갈비의 풍미까지...
굳이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맛있는 소시지맛입니다. 가공품이나 채식주의자가 아닌 이상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은 없을 듯.
가벼운 간식거리 혹은 가볍게 마시는 맥주 한 캔의 술안주로 먹기에 어울리는 제품이라는 것이 다시 한 번 입증된 것 같군요...ㅎㅎ
혹시나 매장에서 바로 먹는 게 아니라 여건이 되면 전자렌지에 데우는 것 대신 오븐이나 불에 구워드시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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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뜻한 양파맛으로 담백하고 고소한 양파스낵 (28g · 500원 / 세븐일레븐)

이어서 예전에 구매한 적이 있었던 세븐일레븐의 양파스낵. 편의점의 PB 스낵류 중에서는 세븐일레븐에서 유일하게 한 봉지
500원이라는 소비자가격으로 판매하는 제품이 있습니다. 고구마스낵, 트위스터 스낵을 비롯하여 이 제품이 바로 500원짜리 제품.
저 어렸을 때는 보통 스낵 한 봉 가격이 2~300원꼴이었고 500원이면 비교적 고급 스낵이었는데 지금은 500원짜리 스낵이 거의
멸종, 이렇게 편의점의 PB상품 중에서도 극히 일부에서만 만나볼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 참... 많이 달라진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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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이 저렴한 만큼 양도 적습니다.

한 봉지당 들어있는 중량은 28g. 새우깡 한 봉지 중량이 90g이라는 것을 감안하면 1/3정도밖에 되지 않는 적은 양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 봉을 다 먹어도 열량이 그렇게 높지 않다는 것이 양 조절을 하기에는 나쁘지 않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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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은 많아보이지만...너무 빨리 없어져서 감질납디다...ㅜㅜ

부피가 커서 그런지 중량에 비해 꽤 많은 양의 스낵이 들어있습니다. 외관상으로는 상당히 많아 보이긴 하지만 뻥튀기 같은
느낌의 유탕처리제품이라 조금씩 집어먹다 보면 금방 줄어든다는 것이 함정이라면 함정. 제품 자체는 은은한 양파향이 잘 어우러진
스낵인데 대표적인 양파스낵의 대명사인 농심의 양파깡보다는 훨씬 더 부드러운 느낌이군요. 양파향 나는 알새우칩 같은 식감.
다만 스낵이 가진 한계 때문에 부스러기가 많이 생기고 손에 잘 묻는다는 단점, 그리고 양이 많아보이지만 실제 중량은 얼마
되지 않아 금방 다 먹어버린 뒤에 양 많은 사람에게는 감질나는 듯한 아쉬움이 남게 된다는 것이 제품의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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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할인가격이 아닌 정상적인 소비자가격 기준 500원짜리 스낵이 아직 남아있다는 것 만으로도 고마워해야 할 지도...;;
현제 제 알기론 이런 PB상품 제외한 정식 NB상품 중에서 스낵류 한 봉 500원인 건 삼양 별뽀빠이 말곤 없는 걸로 아는데. - Fin -

// 2012. 1. 16 by RYUNAN


덧글

  • 리퍼드 2012/01/16 21:57 #

    갈비맛 핫바는 학교다닐때 많이 사먹었었는데 (자판기가 있었어요) 그립네요
    최근에 사먹은 과자는 GS25에 첨보는 브랜드의 감자스낵이 있었는데 감자튀김 모양인데
    딱딱한것도 아니고 바삭한것도 아니고 퍼석퍼석한데 나름 감자맛이 충실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 Ryunan 2012/01/18 21:24 #

    학생 때 주로 저런 거 많이 사 먹게 되지요 ㅎㅎ 편의점 브랜드과자는 마트PB랑 다르게 품질이 꽤 좋은 상품들이 많아서 만족스러운 편입니다.
  • 아스테른 2012/01/16 23:04 # 삭제

    역시 꼬기는 불에 구워야 제맛!
  • Ryunan 2012/01/18 21:24 #

    그렇지요, 몸에는...안 좋다지만 그래도 구워먹는 게 맛있는 걸 어찌하라고요 ㅠㅠ
  • 카이º 2012/01/17 01:19 #

    양파는 살짝 양파깡 느낌이네요
    후랑크를 보니 어릴때 수영장 생각이^^
  • Ryunan 2012/01/18 21:24 #

    양파깡보다는 약간 더 부드러운 느낌!
  • akes 2012/01/17 18:26 # 삭제

    양파스낵 모양이 흡사 오사쯔를 떠올리게 하네요.
  • Ryunan 2012/01/18 21:24 #

    맞아, 오사쯔하고도 비슷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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