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2-33. 닭갈비열차 타고 춘천에 갔습니다 (3) - 겨울연가 촬영지 명동, 소양강 처녀상 by Ryunan

▲ 방송 출연했다고 광고하는 편의점은 또 처음일세.

명동 닭갈비골목 밖으로 나와 프리머스 극장으로 가는 길엔 훼미리마트가 하나 있는데 1박 2일 출연한 집이란 게 붙어있다.
무슨 음식점도 아니고 편의점에서 방송 출연한 집이라고 대대적으로 홍보하는 모습은 처음이라 특이해서 한 번 찍어보았는데
아쉽게도 저 가게가 나왔을 때의 1박 2일 방영분은 내가 보지 못한 방송이라 그냥 그렇다. 저거 붙이고 매출 좀 많이 올랐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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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럼매니아(것도 직수입) 5th!

춘천 프리머스극장 1층의 게임센터에는 국내 유일의 직수입 기계인 드럼매니아 5th가 가동중이다. 이 얼마만의 직수입인가!
원래 김포공항 쪽에 있는 게임센터에서 직수로 들여와 가동하던 기계가 여기 저기를 거쳐 현재는 춘천 쪽에 자리를 잡은 것인데
우리나라에 정발된 드럼매니아의 한국판 - 퍼쿠션 프릭스 5th와는 다르게 일본어 보컬이 미디음으로 잘리지 않고 원곡이 그대로
보존되어 일본어 보컬 곡을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이 일판 드럼매니아 5th의 큰 장점 중 하나다. 일본 문화의 개방으로 인해
지금 정발되는 게임이야 일본어 보컬은 물론이고 일본어 설명까지 그대로 나와있는 게 보통인데 당시만 해도 꿈도 꿀 수 없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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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X기종 펌프 제로까지, 무슨 박물관인가...;;

국내엔 몇 대 들어오지 않아 가장 희귀한 기종이기도 한 (서울 지역에는 압구정 조이플라자 뿐인) GX기종의 펌프도 있었다.
버전은 2006년작 제로라 구작이긴 하지만 국내에 극소수만 들어와 가동하는 레어한 기종의 펌프까지 있다니 무슨 박물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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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쯔이로(夏色)

드럼매니아 5th 곡셀렉트에 들어가면 제일 먼저 나오는 곡. 春-spring과 더불어 역대 드럼매니아 라이센스 중 가장 좋아하는
곡 중 하나다. 국내판에서는 당연히 한자 제목 대신 'NATSUIRO'라는 영어 제목으로 바뀌고 보컬도 잘려버린 비운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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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뮤직비디오 뭐랄까... 지나치게 해맑고 신나지 않나? 자칫 잘못하면 BL코드로 갈 것 같은 아슬아슬한 훈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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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영원한 드럼매니아 최고의 라이센스.

그리고 영원한 드럼매니아 최고의 라이센스 곡이라 생각하는 히스테릭 블루의 春-Spring. 기타프릭스로는 부천의 5th에서
보컬 버전으로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국내에 남아있는 드럼매니아 버전으로는 이 기계에서만 유일하게 플레이가 가능한 곡이다.
나중에 블로그를 통해 동영상을 올려보긴 하겠지만 이 곡은 따로 플레이 영상도 찍어 기록으로 남겨놓았다. 그만큼 좋은 곡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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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판 5th에선 플레이 불가능한 곡 두 개.

4th의 아리가토네와 Newspaper(Vocal ver.) 국내판 드럼매니아 5th에서는 보컬 문제 때문에 미디처리도 않고 아예 잘린 곡.
당연히 일판 드럼매니아에서는 플레이 가능. 왜 두 곡은 미디처리 없이 그냥 잘라버렸는지 지금도 이해할 수 없는 리겜계 미스터리.
게임센터에 사람이 없고 한산해서 한 3크래딧 정도 쉬지 않고 플레이했던 것 같다. 기기 겉모습이 좀 낡긴 했는데 새로 정비했는지
패드 상태는 씹히는 거 없이 아주 양호해서 마음에 들었다. 의자가 좀 낮아서 불편했던 게 아쉽다면 아쉬운 거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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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연가를 찍은 곳.

춘천 명동 번화가 -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 겨울소나타)를 촬영한 곳이라 그 입구에 저런 전시물이 설치되어 있다.
아래에는 배용준, 최지우의 손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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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일본인(아줌마) 들에게 욘사마와 지우히메가 먹힌다?

어느덧 방영한 지 10년이 지난 드라마인데 아직도 일본인들에게 욘사마와 지우히메가 제대로 어필하는지 좀 궁금하다.
그러고보니 배용준은 이제 40대 아저씨가 되었는데 10년 전 사진이라... 보니까 굉장히 풋풋하네. 한때 좋아했던 배우인 최지우도
마찬가지... 원조 한류열풍이 주역인 배용준 인기가 절정이었을 땐 일본에 배용준 가발, 안경까지도 히트를 쳤다고 한다. 욘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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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 시간대라 명동은 한산했다.

낮 시간대에 날씨까지 흐려 그런지 춘천의 명동거리는 한산했다. 그리고 골목이 생각했던 것처럼 그리 큰 규모는 아니었다.
그래도 길거리가 난잡하거나 지저분하지 않고 깔끔하게 잘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보기 좋았다. 이게 지방 도시의 장점이라면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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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낭만시장 - 춘천중앙시장.

춘천 명동 바로옆에 있는 큰 재래시장인 춘천중앙시장. 요즘 재래시장이 다 그렇듯 깔끔하게 아케이드가 설치되어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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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백사진으로 바꿔놓으니 타임머신 타고 과거로 돌아간 듯한 느낌.

재래시장 끝자락에 이런 식으로 엄청 오래된 간판을 지금도 가지고 있는 가게들 몇 군데가 보였다. 분식집, 그리고 미용실.
대체 언제 만들어졌는지 그 역사조차 가늠할 수 없는 이 오래 된 간판을 보니 잠시 80년대로 되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었다.
특히 별미당은 저렇게 옛날 간판을 지금까지 놔두면서 장사를 하는 거 보면 엄청 오래 한 집 같은데 웬지 맛집일 것 같은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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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블로그를 찾아보니 춘천에서 30년 넘게 장사한 엄청 유명한 분식집이라고 한다...ㅠㅠ 아 배불러도 한 번 가볼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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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춘선 종착지, 춘천역.

걸어 걸어 춘천역에 도착했다. 경춘선의 종착역인 춘천역. 한때 춘천역 건물 신축공사로 경춘선의 모든 무궁화호 열차가
남춘천까지만 운행했었고 춘천역 가는 철로는 폐쇄된 적이 있었는데 건물을 짓고 전철화되면서 춘천역도 다시 새롭게 부활했다.
참고로 춘천역 하면... 102 보충대 시절을 생각하면서 별로 좋지 않은 기억을 갖고 있는 예비역들이 꽤 많을 것 같다고 생각된다.
내가 논산 생각하면 경기 일으키는(?) 것처럼 102보충대 생각하는 사람들 꽤 많이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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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역 내부 대합실.

춘천역 내부 대합실. 사실 춘천의 중심이라고 할 곳이 남춘천역 근처고 춘천역 근처는 정말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곳이라
역 규모도 남춘천에 비해선 작고 이용객도 그렇게까지 많은 편은 아니었다. 춘천역에서 번화가로 가려면 버스를 타거나 그게 아님
걸어서 약 15~20분 정도를 이동해야 그래도 북적북적한 곳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다만 소양강 가려면 여기가 훨씬 더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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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 따라 걷는 길.

춘천역 반대쪽 출구로 나오면 바로 강이 있는데 저 강을 따라 윗쪽으로 한참 올라가면 소양강 댐이 나온다.
다만 소양강 댐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가 아니라 거기까지 가는 건 힘들고 그냥 강길 따라 천천히 가면서 이 고요함을 즐겼다.
강은 꽁꽁 얼고 그 위엔 아까 날렸던 눈발이 내려앉고... 날씨가 춥긴 했지만 이 한적하고 고요한 시골 강둑의 분위기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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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강 처녀상.

춘천역에서 약 20분 정도 강둑을 따라 올라가면 나오는 소양강 처녀상. 그 유명한 한국가요인 '소양강 처녀'의 그것이 맞다.
1970년 발표 후 40년이 넘은 지금까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로 전 국민에게 사랑받는 곡으로 '남행열차'와 더불어 우리나라
사람들의 정서를 반영한 국민가요 중 하나로 2005년 11월에 춘천시에서 노래 가사에 나오는 소녀를 형상화하여 설치했다고 한다.
참고로 소양강 처녀상 뒤에는 다리 소양 2교와 쏘가리상이 있어 강가의 야경 촬영을 하기엔 이 곳이 최적의 장소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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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사람들 중엔 이 노래 모르는 사람들 있을지도...

요즘 어린 애들은 소양강 처녀라는 곡을 모를지도 모르겠다. 남행열차와 더불어 노래방 18번, 국민가요 중 하나인데...
해저문 소양강에 황혼이 지면~ 외로운 갈대밭에 슬피우는 두견새야~(새야새야 새야새야새야?) 열여덟 딸기같은 어린 내 순정~
지금 다시 이 곡을 들어보니 그냥 단순한 트로트가 아니라 굉장히 슬픈 정서를 담고있는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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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쏘가리상.

강 중간쯤에 동상이 하나 더 설치되어 있는데 소양강 처녀상과 더불어 야경 촬영 명소 중 하나인 '쏘가리상' 이라고 한다.
처음에 동생이랑 저 물고기를 보고 '잉어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잉어가 아니라 쏘가리였다니... 근처에서 쏘가리가 많이 잡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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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목이 묶여있는 오리보트.

소양강 처녀상 옆엔 오리보트를 탈 수 있는 선착장이 있는데 겨울철이라 물이 얼고 또 많이 추워서 오리보트는 휴업 상태.
조그만 컨테이너 건물로 만든 휴게소 및 카페는 영업하고 있는데 근처에 인기척이 전혀 없어 여기로 일부러 오는 사람이 있나 싶다.
다만 여름에는 꽤 장사가 잘 될 것 같다. 이 소양강 처녀상이 있는 곳은 춘천에서도 그만큼 멀리 떨어진 외곽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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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양 2교.

소양강을 가로지르는 소양 2교. 날씨가 워낙 흐리고 또 안개도 짙게 껴 있어서 소양2교의 모습이 뿌옇게 보인다.
예전 춘천여행 이야기 쓸 때 어떤 분께서 춘천 지역이 서울보다 춥고 안개가 많이 낀다고 그러는데 낮에도 시야가 이러니 그 말이
틀린 말은 아닌 것 같다. 거기다 강바람이 불어 그런지 더 추워서...ㅠㅠ 사진만 얼른 찍고 잠깐 있다가 바로 춘천역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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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8년부터 영업한 빵집, 대원당.

서울로 돌아가려고 남춘천역으로 가는 길에 발견한 대원당 제과점. 1968년부터 영업한 집이라는 것에 혹해서 들어갔다.
서울에도 오래 된 빵집이 몇 군데 있긴 한데 장충동의 태극당, 그리고 최근 영업을 종료한 리치몬드 홍대점을 제외하고는 유서 깊은
빵집은 따로 없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 춘천땅에서 40년 넘게 장사를 한 빵집이라... 외관을 보고 많이 끌려서 바로 들어간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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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가게 역시 인터넷을 찾아보니 춘천의 대표빵집이라고 한다.

대원당 내부. 파리바게뜨나 뚜레쥬르 같은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매장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묵직한 분위기가 나는 곳.
나중에 집에 와서 인터넷을 찾아보니 이 대원당도 엄청 유명한 춘천의 대표 빵집이라고 한다. 심지어 춘천에 가는 목적이 닭갈비가
아닌 대원당의 빵을 먹기 위해 간다 - 라는 포스팅이 있을 정도로 지역 사람은 물론 외지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빵집인가보다.
지금 이 포스팅을 통해 대원당에 글을 더 쓰고 싶긴 하지만 대원당은 이후에 이어질 포스팅으로 새로 쓰고 일단은 이 정도로만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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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오는 길은 버스로.

남춘천역 옆에는 시외버스터미널이 있는데 서울로 가는 게 아니라 성남으로 가야 해서 돌아가는 길은 버스를 탔다.
요금이 더 비싸긴 하지만 1시간이면 성남까지 갈 수 있으니 전철보다 시간절약도 되고 전철 여행은 편도로 이미 다 했으니 미련은
별로 없었다. 정말 운 좋게도 우리가 탄 버스가 일반좌석이 아닌 우등 좌석이라 편하게 앉아서 자면서 올 수 있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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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당일치기 반나절 춘천 여행은 마무리되었다. 소양강 댐을 보고 싶었지만 시간상 거기까진 가지 못하고 자가용이 아닌
대중교통을 이용해 간 거라 이곳 저곳 이동하는 데 제약이 많아 비록 많은 걸 보진 못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막국수를 찾아먹었고
대원당 빵집도 가고 드럼매니아도 즐기고 명동 거리도 보고... 한적한 강가 산책도 하며 꽤 알찬 시간을 보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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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반 위 낭만도시 춘천, 좋은 곳이다.

춘천관광가이드북. 낭만도시 춘천. 경춘선 전철과 고속도로 개통으로 접근성이 더욱 편해져 가기 좋은 곳이다.
102보충대, 그리고 춘천 쪽에서 군 생활을 한 예비역들에게는 절대 좋은 곳이 아니겠지만(^^;;) 서울 근교에서
가벼운 마음으로 당일치기 여행 다녀오기에 춘천만큼 좋은 곳이 또 없다고 생각한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한 번 이 곳을 찾고 싶다.
- Fin -

// 2012. 2. 2 by RYUNAN


덧글

  • 늄늄시아 2012/02/02 19:58 #

    편의점광고... 폭소했어..ㅎㅎㅎㅎ
  • Ryunan 2012/02/05 21:43 #

    편의점이 무슨 맛집도 아니고...편의점에서 방송 광고라니...ㅋㅋㅋ
  • dunkbear 2012/02/02 20:54 #

    편의점도 몰려있으면 경쟁이 치열할테니까요. ㅋㅋㅋㅋ
  • Ryunan 2012/02/05 21:44 #

    저기는 딱히 몰려있는 편도 아니었는데... 1박2일 출연한 게 엄청 대단하긴 대단한가 봅니다.
  • 검은장미 2012/02/02 22:05 #

    참고로 중간에 있는 나츠이로 부른 유즈는둘다 결혼했당 ㅇㅅㅇ
  • Ryunan 2012/02/05 21:44 #

    저 곡이 10년도 더 전에 나온거니 지금은 결혼하고도 남았겠지...
  • 아스테른 2012/02/02 23:11 # 삭제

    직수입 fifth!!!!!!!!!!!!
  • Ryunan 2012/02/05 21:45 #

    직수입 5th 국내에 단 한 대 있는 기기입니다.
  • 鴻朙 2012/02/02 23:15 #

    저런 아류어종 기기는 처음 보네요.
  • Ryunan 2012/02/05 21:46 #

    GX기기라고 현재 제일 많이 퍼진 FX(와이드) 기종의 바로 전 기종입니다. 지금은 단종되고 내수로 나온 게 아니라 국내엔 극소수만 있지요.
  • 타피오카 2012/02/03 12:45 # 삭제

    저 소양강 처녀 동상은 지역주민들에게 동상의 한복치마가 너무 짧은것 아니냐는 지적을 많이 받았지요.

    저역시도 볼때마다 옛날 아가씨가 무릎을 훤히 드러내고 있는게 이상해 보이더군요.^^;

    대원당은 팥빙수도 유명해요.

    여행기 3부작 잘 봤습니다! ^^
  • Ryunan 2012/02/05 21:47 #

    대원당 팥빙수도 엄청 맛있어 보이는데 계절이 계절이고 날씨가 많이 추워서요^^
    그리고 사실 소양강 처녀 동상... 블로그에 올리진 않았지만 그 치마 바로 밑에서 올려다본 각도로 찍은 것도 있습니다 ㅋㅋ
  • 밋샤또유 2012/02/04 13:30 # 삭제

    솔직히 국내수입 드럼매니아의 경우 아리가토네와 뉴스페이퍼(보컬판)가 삭제된이유를 뽑자면....아무래도 아리가토네의경우에는 로컬라이징된것이 없기때문에가 아닐까요?아니면 그당시 국내에 일본문화 규제법 때문일지도...
    아마 제가듣기론 비트매니아 당시에도 일본어 보컬곡은(물론 토카이같은거말고) 영어로 대체된 로컬라이징곡인 방식으로 국내에 몇개 수록되었다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뉴스페이퍼의경우에라면 아마 처음 기타드럼(4th3rd)에 나올때 그냥 보컬없는 멜로디만 있는버전인지라
    그당시에 몇달후에 보컬판이수록되어 나올 기타드럼(5th4th)에서 보컬이 없다는건 뭔가 이상해서가 아닐지?
    아니면 로컬라이징된게 없어서일지는 모릅니다(아니면, 이것도 일본문화 규제법때문이라고 할수있을지도 모르죠...)
    솔직히말해서 이건 아무래도 우리나라 뿐만이아니라 일본을 제외한 다른 나라들도 마찬가지일지도.....어떤사이트에서들은건데,그당시 세계적으론 일본문화는 이질감이 있다는게 평이었죠
    (유튜브에서도 미디음처리된 걸 좀 본적이 있음...)
    여담이지만 사실상 국내에서는 대부분 일본 리듬게임들에 삭제내지 미디음대체의 원인이 아무래도이질감 보다는
    그당시에 반일감정과 일본문화 규제법(뭐,지금에야 조금은 생소하겠지만...토카이가 삭제된원인...)이 한몫했다고 봅니다...확실히 국내에 대중적으로 일본문화가 개방된건 2004년에서2005년부터 시작됬지만,
    적절하게 본격적인 개방은 아마2008년에서2009년이라고 보면됩니다...
  • Ryunan 2012/02/05 21:47 #

    일본문화 규제가 이후에 많이 풀려서 지금이야 쉽게 접할 수 있지만 당시에는 정말 엄격했었으니까요.
  • 밋샤또유 2012/02/04 13:32 # 삭제

    덤으로 말하자면 토종어류(DDR)의경우라면 제가 듣기론
    실제 원판에 수록된 일본곡의경우 국내에서 삭제되고 국내 대중가요로 대체됬다는걸
    들었습니다(아마 그것때문에 그당시 순위 재는게 문제있었다나 뭐라나...물론 토카이(배트매니아)때도 그랬다는데...)
  • Ryunan 2012/02/05 21:48 #

    우리나라에 정발된 DDR 버전까지는 일본어 보컬곡이 없었습니다. 다른 이유로 삭제되었지요.
  • 콤비네이션 2012/02/05 09:37 #

    순간 혹시 저기 훼미리마트가 그 유명한 "김종면"이 탄생한 곳이었나.... 했다가... 아 거긴 강릉이었지.... (나중에 끌려가서 조낸 맞는다)

    그리고 저 빵집 말인데요.. 수많은 대기업 매장의 압박 속에서도 꽤 잘 버티는 것 같네요... 최근에 홍대에 있는 모 유명 빵집이 결국 문을 닫았다는 슬픈 소식이 있긴 했지만요.
  • Ryunan 2012/02/05 21:48 #

    홍대의 경우 대기업 프랜차이즈의 압박이 아닌 건물주의 임대료 문제 때문에 문을 닫은 경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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