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2-40. 소셜커머스 치킨 딜, 두 번의 실패에서 얻은 귀중한 교훈. by Ryunan

▲ 첫 번째 실패 : 시간 오래 걸려 나왔는데 왜 넌 차게 식은거니;;

최근 소셜커머스에 맛을 들인 이후로 소셜커머스의 쿠폰으로 보다 더 합리적인 소비를 찾게 되었다. 지금도 몇 개 나중을 위해
사용하려는 쿠폰을 구매해놓은 상태고 이미 쿠폰을 소진한 것도 있다. 대체적으로 구매를 하기 전에 이게 나에게 꼭 필요한 건지
아니면 필요할 일이 생길 수 있는건지에 대해 꼼꼼하게 따지고 구매하는 편이라 구매만 해놓고 쓰지를 못한다던가 하는 일이
없이 구매한 딜이 있으면 어떻게든 다 문제없이 소진하는데, 나도 일단 완벽하게 판단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진 사람은 아닌지라
구매 후 실제 이용해봤을 때 성공적으로 이용한 딜도 있지만 '돈 아깝다..ㅠㅠ' 란 후회가 들 정도의 실패한 딜도 있었다.

그리고 최근 소셜커머스 업체의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느낀 결론이 있다면 '치킨집 딜'은 실패확률이 매우 높다는 것이었다.
이 포스팅은 최근 두 번의 소셜커머스 치킨집 딜을 이용하면서 큰 낭패를 봤던 내 경험에 대한 이야기다. 가게에서 특별히
불친절한 서비스나 형편없는 접객을 받은 게 아니라 그냥 업체를 공개하진 않겠지만 그래도 마음에 들지 않았던 것을 좀 써본다.

. . . . . .

첫 번째 딜은 서울 나와서 집에 들어갈 때 집에 가는 동선에 있는 모 치킨집 딜. 치킨집 안에서 쓸 수 있는 20000원 자유이용권을
11000원, 4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는 딜이라 비교적 집에서 가깝기도 하고 쓸 일이 있을 것 같아 주저없이 구매를 해 놓았다.
그리고 굉장히 추운 지난 주 저녁에 천호 쪽에 놀러오신 모 형님과 함께 찾아가보게 되었는데... 유명 프랜차이즈도 아닌 치킨집
음식 가격이 웬만한 프랜차이즈 못지 않게 꽤 비싸다는 것이 좀 놀라웠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 가게 규모가 있고 비싼 만큼 맛은
보장될 것 같아 괜찮겠거니... 하고 주문을 했고, 이 집의 대표 메뉴라는 마늘치킨을 주문했는데 치킨이 나오는 데 시간이 걸렸다.
아, 주문을 받고 바로 치킨을 튀겨내어 시간이 걸리는구나... 생각하고 여유롭게 기다린 후에야 사진과 같은 치킨 한 마리가 나왔다.

마늘치킨은 이 집의 대표메뉴 중 하나로 후라이드 치킨 위에 마늘소스를 올려 마늘의 알싸하면서도 달짝지근한 맛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음식이었는데 이거 한 마리가 16000원이란 것까지는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어째서 치킨이 이리 차갑게 식은 거지?
분명 사람도 별로 없어 주문도 안 밀렸고, 나오는 시간이 걸린 걸 보아 미리 만들어놓은 걸 그냥 소스만 뿌려 내가는 것도
아니었을 텐데 나온 치킨은 도저히 바로 튀긴거라고는 믿겨지지 않을 정도 식어 있었다. 뜨거워서 손님이 먹다가 입천장 데일까
배려하는 차원에서 다 만들어놓은 치킨을 잠깐 냉장고에 넣어서 식힌 후에 빼서 손님에게 서빙하기라도 한 것인가?
.
.
.

▲ 아무리 양념이 맛있어도 차갑게 식은 이상 글렀다, 글렀어...

아무리 치킨 위에 얹어낸 양념이 맛있다 하더라도 뜨거운 상태에서 먹어야 할 치킨이 차갑게 식었다면 이미 게임 오버다.
후라이드는 너무 기름에 오래 튀겨내었는지 촉촉하기는 커녕 뻣뻣해서 씹어먹는 데 이가 다 아플 정도로 먹기가 힘들었다. 치킨
뻣뻣한 건 정말 같이 간 사람들에게 미안해지고 민망해질 정도의 식감이었고 다들 배가 고픈 상태였는데도 불구하고 정말 셋이
모여서 치킨 한 마리만 먹고 도저히 여기서 뭐 더 먹으면 안 되겠다 싶어서 다같이 만장일치로 바로 밖으로 나와버렸다.
게다가 강남 중심가의 비싼 곳도 아니고 외곽 지역에 있는 치킨집인데 맥주 500cc 3000원이라는 시내 수준 비싼 가격은 대체 뭐니;;

얼른 치킨 한 마리 먹고 나오면서 같이 온 형님 중 한 분이 '다시는 이런 거 사지 말라'고 나에게 가시돋힌 충고를 해 주었다.
아... 지나가면서 항상 봤던 가게고 가게 규모가 꽤 크고 깔끔해서 괜찮은 치킨집일 줄 알았더니 이런 폭탄을 만나게 될 줄이야...
일부러 이 곳까지 찾아오신 분들에게 미안했고 나 역시 뒷맛이 영 개운치 않아 결국 다른 곳으로 이동해서 한 번 더 먹고 나서야
다들 기분이 풀어질 수 있었다. 딱히 불친절을 겪은 건 아니지만 치킨 자체의 퀄리티에 실망해서 모두들 기분이 다운된 것 같았다.
.
.
.

▲ 그래도 음료수 한 캔에 1500원인데 큰 캔 나온 건 낫더라.

음료수 하나 가격은 1500원. 캔으로 나오는데 설마 250ml 캔을 주나 했는데 그래도 양심적으로 330ml 큰 캔을 준 건 괜찮았다.
이 집에서 빨리 나와버린 건 사실 맛도 맛이었지만 치킨 외 주문할 수 있는 다른 안주메뉴들이 강남 중심가 못지않게 엄청 비싸서
질려버린 것도 한 몫을 차지했다. 위치는 서울 외곽지역에 있으면서 안주 가격은 땅값 높은 강남 중심가 가격 수준이니 이거 원...
그나마 소셜커머스 자유이용권 딜이니 망정이지 제 값으로 찾아가서 제 값에 안주 먹으라 하면 맨정신으로 하기 정말 힘들 가격.
어쨌든 첫 번째 치킨집 딜은 그나마 소셜 딜 자유이용권이라 리스크가 적었지만 '정상가격'으로 먹었다면 정말 악몽에 가까울
정도로 큰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아직 내겐 치킨집 딜이 하나 남았고... 그게 두 번째 소셜의 악몽으로 이어질 줄은 미처 몰랐었다.
.
.
.

▲ 두 번째 실패 : 이게 정가 16000원짜리라고요? 농담도...

번째 실패는 그 첫 번째 치킨집 실패 후 약 일 주일 후 또 다른 치킨집에서 이어졌다. 이번 딜은 16000원 상당의 순살파닭치킨
50% 할인된 가격인 7900원에 제공해주는 딜. 포장도 가능하고 자유이용권이 아닌 순수 치킨 한 마리 딜이라 괜찮을 것 같아 주문.
그리고 암사동 사는 친구를 만나서 여기서 가볍게 치킨 해서 저녁 먹자 해서 찾아갔었는데... 매장 넓고 쾌적하고 접객 싹싹하고
그런 건 다 좋았는데 16000원 상당의 파닭치킨이라고 해서 나온 물건이... 저런 충격과 공포의 접시가 나올 줄이야...;;;

. . . . . .

비주얼은 좋다. 순살 후라이드 치킨 위에 다소곳하게 양념한 파채를 듬뿍 올리고 그 위에 올리브 토핑까지 해서 외관은 좋았다.
다만 치킨의 양이... 얼핏 보기엔 많아보이는 것 같지만 실제 저 치킨 한 조각 크기가 팝콘치킨 한 조각보다 약간 큰 크기라면...?
뼈를 발라낸 순살치킨이라 하더라도 이렇게 양이 적게 나오는 순살치킨은 처음이라 이게 대체 한 마리가 맞는지 의심스러웠다.
아무리 봐도 한 마리의 양은 아니고 많이 봐줘야 2/3마리 정도 수준의 양. 설령 한 마리라손 쳐도 저게 16000원이라니 말도 안 된다.
게다가 그냥 이 가게의 방침인지 모르겠지만 찍어먹는 소스나 양배추샐러드 같은 것도 일절 없이 그냥 저 접시 하나에 치킨무가 끝.
아무리 파채에 소스가 들어있다손 치더라도 밑에는 그냥 후라이드 치킨인데 머스타드나 양념소스 정도는 챙겨줘야 되지 않을까?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 집 치킨 또한 '차갑고 딱딱했다' 단순히 위에 양념된 파채를 뿌려 그런 문제가 아니라 정말 딱딱했다.
차라리 바로 옆에 있는 이마트에서 파는 7000원짜리 치킨이 더 보들보들하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 정도로 뻣뻣하고 밋밋한 맛 뿐.
같이 온 친구가 뭔가 아쉬운지 더 먹을까... 란 얘기를 하는데 웬지 다른 치킨들도 안 봐도 뻔할 것 같아 더 시키지 않고 나왔다.
7900원이라 해도 본전 생각나는 퀄리티인데 이게 16000원짜리 메뉴라니, 농담도 참... 아니면 진짜 16000원짜리 단품을 시키면
좀 더 다른 양과 모양의 치킨이 나오는 건가? 왜 그런 거 있잖아, 소셜커머스로 구매해 가면 정가 대비보다 더 부실하게 나온다고...

어쩌면 처음 간 마늘치킨이나 이 순살파닭이나, 주문 전 '소셜커머스 쿠폰'이라는 사실을 말해 이렇게 나온 게 아닌가...하는
생각까지도 들었다. 물론 쿠폰과 정가 주문에 차별을 두는 업주가 있다... 란 나쁜 생각을 하고 싶진 않지만 자꾸 그 쪽이 연관된다.
진짜 차별을 두었다면 나쁜 건데... 차별 안 두고 원래 정상 가격으로 이런 퀄리티가 나온 거라면...이건 정말 비참한 거잖아!

.
.
.

결국 이렇게 두 번의 실패를 통해 소셜커머스에서는 주점이라던가 치킨집 쿠폰은 KFC같은 인증된 매장에서 정량으로 치킨이
나오는 곳이 아닌 이상 아무리 가격이 싸다 하더라도 함부로 구매해서는 안 된다는 소중한 교훈을 얻게 되었다.
사실 어떻게 보면 '정가보다 싸게 반값으로 먹는데 그 정도 핸디캡은 감안해야 하는 것 아닌가? 공짜 좋아하는 도둑놈 심보냐?'
라는 핀잔을 들을 거리기도 하다. 반값으로 별로 비싸지도 않게 싸게 먹었는데 뭐 그리 불만이 많냐고 하면 할 말은 없고
손님이 아닌 당연히 업주 입장에서 놓고 보면 같은 음식을 제공하더라도 정가로 먹는 손님이 반값 손님보다 더 이득인 것도 사실.

하지만 애초에 내가 갔을 땐 쿠폰으로 인해 오는 사람들이 넘쳐나서 주문이 밀리는 것도 아니었고 둘 다 한가한 시간대에 가서
정중하게 쿠폰 주고 이용이 가능한지 물어본 뒤 이용한 것인데 음식이 이렇게 나왔다는 것은 정말 차별을 뒀다는 생각밖에 안 든다.
애당초 소셜커머스 구매, 그리고 정가 구매한 사람들 차별을 둬야 한다면 - 소셜에 이런 딜을 내놓는 행동부터가 잘못된 것이고...
그리고...정말 만약에... 소셜 구매 차별이 아니라 그냥 일반 손님에게도 이런 치킨을 내 놓는 가게였다면... 장사 접어야지 뭐 -_-

이 두 가게가 소셜에 차별을 뒀는지, 아니면 원래 음식 퀄리티가 그런지는 나로서는 알 수 없고 함부로 판단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다만 뭐가 어떻게 되었든 간에 진짜 이런 음식을 내놓는 곳이라면... 소셜커머스 사이트 광고는 전부 다 과대광고라는 거고
가게 운영을 하는 데 있어서 오래 영업하려면...정말 이렇게 음식 만들어서는 안 된다... 라고 일 하시는 분들께 말씀드리고 싶다.
또 진짜 장사 잘 되는 집은 소셜에 딜을 내놓지 않아도 장사 잘 된다 - 라는 주변 지인의 말이 생각나는 순간이기도 하다, 지금.
.
.
.

▲ 진짜 부탁인데... 생맥주에 물 타지 마라...죽는다...ㅡㅡ+++

나는 술을 좋아하지 않지만 그래도 고등학교 때 처음 술이라는 걸 입에 댄 이후로 지금까지 생맥주는 정말 많이 마셔봤다.
소주는 쓴 맛 때문에 좋아하지 않지만 여름철이나 좋은 친구들과 가볍게 한 잔씩 돌리는 생맥주는 정말 맛있는 즐거움이니까...
다만 요즘 치킨집이든 주점이든 간에 생맥주를 마실 때 정말 거슬리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물탄맥주인데, 양을 늘리기 위해 물을 탄
생맥주는 딱 한 모금만 마셔봐도 밍숭맹숭한 맛과 김빠진 탄산의 맛 때문에 이게 물 탄 맥주라는 걸 한 번에 알아챌 수 있다.
이 날 소셜커머스에서 실패한 호프집 중 하나도 나온 맥주에서 물 탄 맛이 강하게 느껴졌고 소변 수준으로 끝내주게 맛 없었다.
그냥 딱 한 모금 입을 댔을 때 느낌이 왔고 바로 친구에게 '여기 생맥주 물 탔네...' 라고 말하니 친구가 그걸 어떻게 아냐 하는데
그냥 맥주맛이 아니라 딱 봐도 물맛이 느껴질 정도로 밍숭맹숭한데 왜 그걸 모를까... 좀 대놓고 그런 느낌이 심했다.

일전 소비자 고발 프로그램 중에서 (소비자고발인지 불만제로인지 모르겠지만) 호프집과 치킨집에서 손님들이 먹다 남긴 맥주를
재활용하거나 맥주에 물을 타서 내놓는 게 적발이 된 적이 있었다. 이미 술을 많이 마셔서 취한 손님들은 미각이 둔해져서
먹다 남긴 김 빠진 맥주, 혹은 물을 탄 맥주를 내놓아도 그걸 알아차리지 못하기에 이런 꼼수를 쓴다고 하는데... 진짜 인간적으로
재활용까지 하는 집이 있다면 그건 당장 때려부셔야 할 쓰레기 가게고... 그것까진 아니더라도 맥주에 물 타서 내놓지 말자.
그거 양 좀 늘려서 몇 푼 더 돈 벌어보겠다고 물 탄 맛 없고 밍숭맹숭한 생맥주... 손님들에게 내놓는 것 아니다... 진짜 죽는다잉...

. . . . . .

옥토버훼스트 같은 개념 양조맥주를 판매하는 곳이 아닌 그냥 순수한 생맥주를 파는 집 중에서 여태까지 제일 맛있게 마신 덴
일본라면집 강남 유타로에서 시로라멘과 함께 먹었던 생맥주였다. 잔을 살얼음이 낄 정도로 차게 식힌 후 거기에 맥주를 담았는데
맥주 필터관리를 잘 했는지 비싼 양조맥주도 아닌 그냥 평범한 생맥주임에도 불구하고 맥주에서 단 맛이 느껴졌었다. 그 정도까진
바라지도 않으니 그냥 생맥주를 팔면 물 타지 말고, 필터 관리 잘 해서 시원한 맛을 좀 유지시켜 주었으면 좋겠다. 정량 지키고!
- Fin -

// 2012. 2. 9 by RYUNAN


덧글

  • 아스테른 2012/02/09 01:35 # 삭제

    소셜 커머스도 양날의 검이군요.
  • Ryunan 2012/02/09 17:43 #

    좋은 건 정말 좋지만 아닌 건 영 꽝인 게 있으니 잘 골라보아야지요. 대체적으로 유명한 프랜차이즈나 편의점 딜 등은 좋은 게 많으니 그런 걸 집중적으로 공략해야 할 것 같습니다.
  • 2012/02/09 01:5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2/02/09 17:44 #

    네 새해 복 많이받으십시오.

    그 분의 글은 이미 읽어보아서 알고 있습니다. 그 경우는 손님이 너무 몰려서 그렇게 정신없이 준비를 한 거였지만 기본적으로 해서는 안 될 일을 저지른 거지요. 그렇게 해서 음식 맛이 떨어지면 결국 이미지만 나빠질 텐데 왜 그랬는지... 소셜으로 인해 홍보를 하려면 소셜 쿠폰을 구매한 사람들에게 더 잘 서비스 해줘야 홍보의 기본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텐데 그걸 생각하지 않고 당장 눈 앞의 이익만 바라보는 식당들이 많아 참 안타깝습니다.
  • RUBINISM 2012/02/09 08:16 #

    맞네요. 이래서 소셜커머스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차라리 정가로 내서 먹는 게 더 나을지도요.
  • Ryunan 2012/02/09 17:44 #

    혹은 소셜도 뭐 편의점 이용권이라던가 검증된 프랜차이즈 등을 이용하는 게...
  • 멍멍고양이 2012/02/09 10:50 #

    저런 업체는 상호를 일부라도 공개하는게 다른 피해는 막는거 같아요.
    좀 심하네요
  • Ryunan 2012/02/09 17:45 #

    그래도 소셜 쿠폰을 이용하는 걸 불쾌해했다거나 노골적인 불친절을 받은건 아니라서 상호를 함부로 공개하는 건 안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혹시 원하신다면 그냥 비밀로 알려드릴 순 있습니다만...
  • 2012/02/09 15: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2/02/09 17:45 #

    블로그에 비밀 댓글 달았습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 쟈스민 2012/02/09 19:45 #

    볼때마다 느끼는거지만 정말 수다쟁이이신것 같애요^^ 나쁜의미는 전혀 아니니 오해말아주세요 ^^ 블로그 재미있게 보고있어요 ^^
  • Ryunan 2012/02/12 00:18 #

    감사합니다^^ 사실 실제론 말 많이 하는 타입은 아닌데 블로그에서는 이것 저것 많이 써야겠다...라는 생각 때문에 글이 길어지는 것 같아요. 자칫 지루하지 않으려나 걱정스럽네요.
  • RosyRose 2012/02/10 01:38 #

    첫번째곳은어딘지알겠네요.저도살까말까고민했던 곳이라... 그리고블로그쭉봐오면서,저희동네인근사신다는거도 알고있었구요^^ 거기상호바뀌면서영상태가안좋아졌나보네요.지난 가을쯤있던딜로갔을때는 그정도까진 아니었거든요 ㅠㅠ
    동네 괜찮은 치맥집을 하나 잃어서 아쉽습니다 ㅠㅠ
  • Ryunan 2012/02/12 00:19 #

    상호를 왜 바꾼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예전 상호 가게의 '본점'은 정말 맛이 좋았는데 말이지요...ㅡㅜ
    그리고 장사도 썩 잘 되는 집 같진 않아보였습니다. 썰렁해요.
  • 카이º 2012/02/11 23:04 #

    밍밍한 맥주도 싫고..
    차게 먹는 음식은 차게..
    뜨겁게 먹는 음식은 뜨겁게 먹어야 되는데 꼭 그렇지 않은 곳들은 영 아니죠..
    소셜의 폐해가 이렇습니다
    다 맛있고 다 좋게 나와요
  • Ryunan 2012/02/12 00:19 #

    일단 맥주 밍밍한 건 정말 최악이야...ㅠㅠ
  • 번지길드 2012/02/20 01:50 # 삭제

    망하고 싶어서 환장했나 봅니다!

    저런 곳은 진짜 당장이라도 사업 마인드부터 바꿔야 되겠습니다.
  • Ryunan 2012/02/21 01:08 #

    뭐랄까... 좀 저런 식으로 영업하면 안 될텐데요...안타깝죠.
  • 맥주에물타는거 2012/03/03 19:50 # 삭제

    사이다 만들때 설탕물에 탄산 타는거랑 같아요...
    호프를 얼마나 섞느냐에 따라 맥주맛이 다 달라요...
    물탄거라기 보단 호프가 덜 섞였다구 해야 맞을꺼에요...
    미지근 하면 그건 재활용
  • 아랑이 2012/06/15 11:25 # 삭제

    흠,뭐든지 돈준만큼 한다는 것이 세상이치인듯 하네요.
  • 2013/01/09 21:19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0117939
50354
18306070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