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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8. 다녀왔습니다. 졸지에 미식여행이 된 1주일의 간단한 기록. by Ryunan

▲ 평범한(?) 전라도의 22가지 반찬이 나오는 6천원짜리 가정식 백반 -
'한밭식당 (전주 완산구 중앙동)'

▲ 1951년부터 장사를 해 온 전주에서 제일 오래 된 핫도그빵 -
'풍년제과 (전주 완산구 경원동)'

▲ 멀리서도 일부러 찾아와 먹고 택배도 해 주는 대표메뉴 초코파이 -
'풍년제과 (전주 완산구 경원동)'

▲ 흑임자와 쫀득한 떡의 한국적 조화가 기가 막힌 흑임자팥빙수 - '외할머니솜씨 (전주 완산구 교동)'

▲ TV에도 나온 바게뜨빵을 긁어 내용물을 채운 별미 바게뜨버거 -
'길거리야 (전주 완산구 교동)'

▲ 숙취 다음 날 해장용으로 이보다 더 좋을 수 없는 콩나물국밥 -
'왱이집 (전주 완산구 경원동)'

▲ 어떻게 이게 한 마리?! 빛고을 광주 최고의 미친 양을 자랑하는 옛날통닭 -
'양동통닭 (광주 서구 양동)'
 
▲ 극진한 대접, 맛있는 가마솥 통닭 -
'지리산 마로니에 펜션 (경남 산청군 삼장면)'

▲ 삼고초려, 세 번 방문만에 마침내 먹어보다, 찐빵 위 단팥죽 한가득 -
'수복빵집 (경남 진주 평안동)'

▲ 블로그 400만 약속을 지키다, 쉬림프골드 프리미엄 피자 - 
'미스터피자 장유점 (경남 김해 장유)'

▲ 하연옥을 못 간 아쉬움을 달랠 수 있었던 진주냉면 -
'진주냉면 부산대연점 (부산 남구 대연3동)'

▲ 바삭한 쿠키링과 따끈한 번, 날아라 UFO -
 '파리바게뜨 경성대점 (부산 남구 대연동)'

▲ 궁극의 옛날식 쌀떡볶이와 오징어튀김의 진수를 맛보다 -
'다리집 (부산 수영구 남천1동)'

▲ 부산에서 즐기는 올드스타일 경양식 돈까스 -
'이승학 돈까스 서면점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 밤에는 좋은 사람과 함께 가벼운 맥주 한 잔 -
'아사히 흑생과 기린'

▲ 커피 한 잔과 머핀 두 개가 겨우 2500원? -
'보수동 책방골목 앞 파리바게뜨'

▲ 서울에서 맛볼 수 없는 오뎅국물에 담근 쫀득한 떡꼬치의 맛 -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 내 분식집'

▲ 너무나 정직한 맛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감자사라다빵 -
'비앤씨 제과점 (부산 중구 창선동)'

▲ 서울에 이어 부산에도 마침내 상륙한 궁극의 민스포크 육포 -
'비첸향 (부산 중구 창선동)'

▲ 남포동에서 그 자리를 지켜 온 부산만의 진미국수 -
'가야할매밀면 (부산 중구 남포동)'

▲ 화끈하게 맵고 맛있는 떡볶이를 24시간 즐길 수 있는 곳 -
'부대꼬마김밥 (부산 금정구 장전동)'

▲ 투박하지만 싸고 배부른 따끈한 돼지국밥 한 그릇 -
'금정골 돼지국밥 (부산 금정구 장전동)'

▲ 한 입으로 지옥구경이 가능한 죽음의 떡볶이 -
'범일동 매떡 해운대점 (부산 해운대구 중동)'

▲ 단돈 1500원에 빵을 세 장 얹어주는 부산대 명물 -
'부대 원조토스트 (부산 금정구 장전동)'

▲ 진짜 한 그릇에 아이스크림 값도 안 되는 1000원 받는 -
'천냥짜장 (부산 금정구 장전동)'

▲ 정통 낙지볶음을 깔끔하고 저렴한 가격에 밥도ok, 술안주도ok -
'개미집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 일본 길거리간식을 간편하게 -
'리얼 멘치까스 (부산 부산진구 부전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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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일동안 이곳 저곳을 다니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것들을 보고...또 먹었습니다(-_-) 사실 돌아다니면서 사람들 만나고
못 가본 곳 다니는 것이 여행의 목적이었는데 본의 아니게 제대로 미식여행이 되어버렸네요 ㅋㅋ 사진 정리 꾸준히 해야겠지요...
여행기간동안 만나뵌 분들과 도와주신 분들 모두에게 깊은 감사를 전하며 1주일만의 복귀를 신고합니다. 다녀왔습니다.- Fin -

// 2012. 2. 21 by RYUNAN


덧글

  • 줄카라 2012/02/21 03:34 #

    아악 위꼴!!!
  • Ryunan 2012/02/21 14:51 #

    이라고 하기엔 새벽 너무 늦은 시간에 사진을 올려서...
  • RUBINISM 2012/02/21 07:25 #

    맛있겠네요 'ㅠ'
  • Ryunan 2012/02/21 14:52 #

    네 진짜 맛있는 것 뿐이었습니다.
  • dunkbear 2012/02/21 07:30 #

    우와... 원 없이 먹으셨겠네요!!!!
  • Ryunan 2012/02/21 14:52 #

    이번에 정말 후회없을 정도로 엄청 먹고 다녔어요. 여행하면서 이렇게 화려하게 먹어본 건 처음이네요!
  • 鴻朙 2012/02/21 08:25 #

    미식여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2/02/21 14:52 #

    제대로 미식여행이었지요.
  • choi양 2012/02/21 08:39 # 삭제

    돌아오셨군요!!! 맛나겠어요!
  • Ryunan 2012/02/21 14:52 #

    네, 맛난 것들 많이 먹고 무사히 돌아왔습니다.
  • 다루루 2012/02/21 08:51 #

    진짜로 진짜 화려하군요. 안 그래도 지금 장 꼬여서 라이브로 고생중인데(...
  • Ryunan 2012/02/21 14:53 #

    아이고... 장염 걸리셨군요. 얼른 쾌차하시길 빕니다.
  • 아스테른 2012/02/21 09:04 # 삭제

    화려함의 절정!!
  • Ryunan 2012/02/21 14:53 #

    대체 종류만 해도 몇 가지인지 모르겠습니다.
  • 이티 2012/02/21 09:52 #

    포풍 뱃살!
  • Ryunan 2012/02/21 14:54 #

    ...은 열심히 빨빨대고 돌아다녀서 살 안쪘음 걱정마시길 -_-
  • 밋샤또유 2012/02/21 10:45 # 삭제

    사실 초코파이의 경우 저희 부산에도 있습니다
    그거 진짜로 맛이 좋거든요(즉,실사 초코파이)
    근데 보수동에 그런 맛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 Ryunan 2012/02/21 14:54 #

    부산 초코파이라면 어느 제과점을 말하는 건지요?
  • 이야기정 2012/02/21 10:55 #

    먹고 또 먹고 먹고먹고 또 먹고
  • Ryunan 2012/02/21 14:54 #

    그리고 돌아다니고 또 돌아다니고 돌아다니고 계속 돌아다니고 원없이 돌아다니고...처묵처묵처묵처묵
  • 샛별 2012/02/21 11:00 #

    어?
    양동통닭저거 양 줄었네여 ㅡㅡ
  • Ryunan 2012/02/21 14:55 #

    -_- 저게 양 줄은거에요?
  • 샛별 2012/02/21 14:57 #

    줄어든 양임. 5살때부터 먹던 치킨을 제가 못알아볼리가 없습니다
  • 레드피쉬 2012/02/21 11:42 #

    제대로 드시고 오셨네요ㅎ
  • Ryunan 2012/02/21 14:55 #

    네 정말 제대로 잘 먹고 다녔습니다^^
  • 빵중만 2012/02/21 13:09 # 삭제

    펜션비 입금 부탁드립니다 ^^
  • Ryunan 2012/02/21 14:55 #

    초코파이 값이랑 배송료도 입금 부탁드려요^^
  • 코로시야 2012/02/21 19:31 #

    아아...좋은 음식들이다..
    하나같이 왜 이리 맛있어 보이나요..ㅜ
  • Ryunan 2012/02/23 19:31 #

    하나같이 다 실제로 맛있는 음식들이었으니까요~
  • 번지길드 2012/02/21 20:20 # 삭제

    진짜 많은 곳들을 들리셨습니다~
    살찌도록 알찼었나 봅니다.
  • Ryunan 2012/02/23 19:33 #

    다행히도 많이 돌아다녀서 그런지 운동이 된지라 살은 안 쪘습니다 ㅎㅎ
  • 카이º 2012/02/21 21:49 #

    개미집이 맘에 드네요^^
  • Ryunan 2012/02/23 19:34 #

    많이 매콤하고 또 해산물이니까... 개미집 퀄리티 정말 좋았어.
  • 斑鳩 2012/02/21 22:36 #

    풍년제과 대박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Ryunan 2012/02/23 19:34 #

    저 빵집 최고다.
  • 검은장미 2012/02/22 08:42 #

    어제 OT에서 술을 너무 먹었더니 콩나물국밥이 땡긴다 ..
    주는대로 받아마셨더니 .. 머리아파 ;;
  • Ryunan 2012/02/23 19:34 #

    술은 적게 마시거라... 서울은 OT땜에 올라온 거였어?
  • 검은장미 2012/02/23 20:59 #

    ㅇㅇㅇ
  • 리아 2012/02/24 01:10 #

    눈은즐겁고 배는 괴롭다!!!
  • Ryunan 2012/02/24 23:51 #

    하지만 눈이 즐거우니 되었다!
  • 돼지 2012/07/24 12:19 # 삭제

    맛있게 잘봣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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