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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84. 일주일 전국일주 부산여행(3) - 진미의 감자사라다빵(비엔씨) / 보수동 책방골목 구경 by Ryunan

▲ 남포동 최고의 빵집, 비엔씨를 찾아서~!

부산에서의 두 번째 날, 여행을 온 지 5일이 지난 날 아침에는 부산 번화가 중 하나로 꼽히는 남포동을 찾아가기로 했다.
남포동을 찾아간 이유는 남포동의 매우 유명한 빵집 '비엔씨'를 찾아가 그곳의 대표메뉴인 '감자사라다빵'을 먹어보기 위한 것.
다행히 어제 밤에는 술은 마셨지만 전날보다 아주 조금 일찍 자서(조금?) 비교적 이른 시각에 버스타고 남포동으로 나올 수 있었다.
이 날도 역시 J君과 함께. 이 녀석 엄청 귀찮을 텐데 부산에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동안 안내 잘 해줘서 어찌나 고맙던지.

▲ 부산 나가는 버스 안에서...

김해에서 부산으로 나가는 버스 안에서 한 컷. 비포장도로를 많이 달리는지라 도로 상태가 썩 좋지만은 않다. 어제는 김해버스를
타고 부산을 나와 환승할 때 폭탄을 경험한지라 오늘은 시간을 맞춰 일부러 부산좌석을 타고 하단에서 부산시내버스로 무료환승.
하단에서 남포동은 같은 1호선 라인이기도 하고 비교적 가까운 편이라 전날 경성대 가는 길보다는 훨씬 더 이동하기가 편했다.

▲ 남포동 도착!

부산의 명동이라고 생각하는 남포동에 도착. 역시 서면을 잇는 부산 최고의 번화가이자 부산국제영화제의 본거지인지라 활발하다.
매번 부산에 올 때마다 남포동은 꼭 한 번 들리는 곳이기도 해서 어색하거나 생소하지 않고 아주 친숙하다는 기분이 든다.

▲ 비엔씨 도착. 여기가 바로 부산 대표빵집 비엔씨.

BIFF광장에서 조금 안으로 들어가니 나오는 비엔씨 제과점. 바로 맞은편에는 비엔씨를 의식했는지 상당히 커다란 규모로 입점함
파리바게뜨 매장이 하나 있었다. 맞은편 파리바게뜨도 웬만한 동네 매장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규모가 어마어마했는데 아마
비엔씨를 의식하고 견제하기 위해 일부러 마주보는 곳에 오픈한 것 같았다. 비엔씨는 1층은 빵집, 2층은 카페로 구성되어 있었다.

▲ 여기는 빵이 엄청나게 많고 또 내부가 매우 복잡하다.

굉장히 다양한 종류의 빵이 복잡하게 늘어서 있는 비엔씨 내부. 전주에서 봤던 풍년제과와는 또 다른 독특한 분위기가 풍겼다.
대부분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매장은 매장마다 컨셉이 동일하여 그 가게가 그 가게같아 보이는데 이런 오래 된 제과점들은 저마다
개성이 제각각이라 일전 춘천에서 가 본 대원당이나 전주의 풍년제과, 그리고 부산의 비엔씨 등등 가게의 분위기가 모두 다르다.
그리고 당연히 빵 고르러 온 사람들로 바글바글하고. 너무 종류가 많은 빵이 있어 진짜 정신을 잃을 정도로(?) 황홀한 기분이었다.

▲ 남포동 최고의 제과점답게 매장도 넓은 편.

남포동을 대표하는 최고의 제과점답게 매장도 상당히 넓은 편이고 직원들도 많았다. 대형 제과점이라기보다는 동네빵집의 푸근한
분위기가 풍겼던 전주 풍년제과 본점과는 분위기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수시로 직원들이 왔다갔다하며 빵을 진열하고 갓 구워낸
빵들을 직원들이 머리에 이고 손에 들고 왔다갔다하는 활기찬, 혹은 어수선한 모습이었다. 물론 손님들이 그 이상으로 많았지만...


▲ 찾았다, 감자사라다빵!

부산에 오기 전 인터넷 검색을 해 본 결과 비엔씨의'감자사라다빵' 이 그렇게 맛있다고 해서 이것을 꼭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샌드위치 코너에 놓여져 있는 감자사라다빵을 마침내 발견했다. 샌드위치와 사라다빵은 변질 방지를 위해 냉장 보관되어 있었다.
일단 사라다빵을 하나 집긴 했는데 사라다빵 말고도 다른 샌드위치들도 굉장히 맛있어 보이는 게 많았다. 특히 모닝빵으로 만든
미니 햄버거는 가격이 좀 비싸긴 해도 외형이 너무 맛있어보여서 어찌 할 바를 모르겠고 삼각샌드위치도 상당히 맛있게 생겼다.

▲ 삼각샌드위치, 편의점의 그것과는 다르다, 달라!

비엔씨의 삼각샌드위치. 가격은 3500원.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샌드위치에 비하면 2배 정도 비싼 가격이지만 재료의 질부터 틀리다.
사실 엄청난 재료가 들어간 것은 딱히 없고 그냥 구운 식빵에 야채, 양파, 계란, 햄, 치즈, 피클 등의 재료만 충실하게 넣었을 뿐인데
아삭거리는 신선한 식감과 빵과 적당히 잘 어울리는 조화가 '기본에 충실한 아주 잘 만든 샌드위치' 라는 인상이 강하게 들었다.
편의점용 샌드위치라던가 패스트푸드에서 판매하는 동일 가격의 햄버거랑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건강하고 아삭아삭한 맛.

▲ 콧페(핫도그)빵 속에 감자샐러드 듬뿍, 감자사라다빵.

저런 스타일의 빵을 콧페빵이라고 했었나...? 여튼 핫도그빵처럼 생긴 빵 속에 감자샐러드를 넘치도록 듬뿍 얹은 감자사라다빵.
역시 가격은 3500원으로 동일한데 형형색색의 화려한 재료들로 한껏 멋을 낸 삼각샌드위치와는 다르게 그냥 빵 속에 감자샐러드만
듬뿍 들어간 상당히 투박한 스타일의 빵이다. 감자샐러드 안에 다진 당근과 오이 등의 재료가 곳곳 박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아 진짜 최고다 최고 ㅋㅋㅋ

빵 단면에 살짝 케첩을 발라 살포시 새콤한 맛이 돌면서도 은은하게 달콤한 감자샐러드와 빵의 조합이 정말 기가 막히다고밖에...
진짜 집에서 직접 만드는 스타일의 그런 따끈따끈한 감자샐러드의 맛을 충실하게 재현해낸 모습에 이건 정말 반할 수밖에 없었다!
빵도 퍽퍽하지 않고 보들보들했고 그 안에 들어간 감자샐러드는 느끼하지 않고 담백 달콤해서 많이 먹어도 절대로 질릴 일이 없을
것 같은 느낌. 특별히 오이라던가 특정 야채에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이 있지 않는 한 누구나 다 맛있게 즐길 수 있는 그런 빵이었다.

▲ 비첸향 육포도 함께~!

남포동에 그 유명한 비첸향 육포 지점이 있어 민스포크로 100g을 따로 사 왔다. 얘기는 많이 들었지만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다는
J君의 말을 듣고 한 번 먹어보란 심산에 100g만 사서 맛을 볼 수 있는 기회(?)를 주었다. 같이 돌아다닌 것에 대한 고마움도 있었고.

▲ 이것은 진짜 맥주안주감인데...

달콤 짭조름하면서도 질기지 않고 촉촉하게 씹히는 비첸향 육포. 먹어본 사람은 다 알겠지만 이것은 진짜 맥주안주의 최고봉이다.
다만 처음 런칭되었을 때도 가격이 좀 높게 잡혔는데 최근 가격이 더 올라 함부로 사 먹기 정말 부담스러운 음식인지라 이런 식으로특별한 때 아니면 감히 사 먹을 엄두도 안 나는 육포. 하지만 한 번 맛을 제대로 들이면 그 맛에 빠져나올 수 없는 마성의 육포다.
J君은 먹어보고 나서 맛있다고 하면서 전형적인 맥주안주용 육포라고 하던데... 좀 더 과격한 반응과 리액션을 원했건만 좀 무덤덤.

▲ 헌책방의 본거지 - 보수동 책방골목.

매번 남포동에 오면 그냥 BIFF광장을 중심으로 남포동의 번화가 구경, 그리고 거기서 더 나가야 국제시장, 자갈치시장, 깡통시장
등을 둘러보는 것이 전부였는데 오늘은 국제시장에서 조금 더 올라가 부산 최고의 헌책방 골목인 보수동 책방골목을 가기로 했다.
여기서부터 보수동 책방골목인 것을 표시하는 안내 표지판. 예전에 비해 많이 쇠락하긴 했어도 여전히 헌책방 매장의 규모로서는
전국에서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큰 곳이라 심지어 서울에서도 이 곳으로 책을 사러 오는 도매업자가 있을 정도라고 한다.

▲ 보수동 책방골목 입구.

책방골목 앞 큰길 사거리를 보면 이렇게 작은 골목으로 들어가는 길목이 있는데 여기가 바로 보수동 책방골목의 입구라 보면 된다.

▲ 그래피티로 화려하게 수놓은 서점의 셔터.

이른 시각에 가서 그런지 아직 가게를 열지 않은 곳도 몇몇 있었다. 셔터를 그래피티로 화려하게 처리해놓았는데 그냥 단색의
철제 셔터 위에 이렇게 그림을 그려놓으니 한껏 분위기가 살고 친숙한 느낌이 강했다.

▲ 예전에 비해 규모는 많이 작아졌다고 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책은 많다.

예전 전성기에 비해 규모는 많이 축소되었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책은 많다. 만화책이나 일반 서적은 물론이고 참고서나 문제집을
비롯, 구하기 힘든 오래 된 고서적까지 매장마다 다양한 책을 취급하는지라 잘 돌아다니면서 하나 하나 찾아보면 정말 생각지도
못한 뜻밖의 보물을 발견할 수도 있는 곳. 결국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들고다니기 무겁다' 라는 불편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저렴한
가격의 유혹을 견디지 못한 채 나도 만화책을 하나 구입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한 권만 산 게 아니라 다섯 권이나 샀지만...

▲ 맛의 달인 아-라 카르트 (1~5권)

카리야 테츠의 음식만화(요리만화...라고 하기엔 좀 애매한) 맛의 달인의 특정 에피소드만을 모아 만든 애장판 '아-라 카르트'
한 권에 4000원씩 총 20000원에 보수동 책방골목에서 구입. 대여점에서 돌던 책인데 보존 상태가 상당히 좋아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구입했다. 책이 일반 만화책에 비해 큰 편이라 이후 들고다니는 데 있어 조금 고생하긴 했지만 보수동에서 건진 좋은 수확.

▲ 떡오뎅을 한 번 먹어보자!

이번 부산 여행에서는 그동안 부산 와서 한 번도 먹어보지 못한 떡꼬치를 떠나기 전에 꼭 한 번 먹어봐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곳 저곳 다니면서 워낙에 많이 먹다보니 이 떡꼬치를 먹을 기회가 없었다. 다행히도 책방골목 안에 떡꼬치를 파는 분식집이 있어
기회다 싶어 한 번 그렇게 궁금했던 오뎅국물에 담근 떡꼬치를 먹어보기로 했다. 서울에서 떡꼬치라 함은 밀가루떡을 꼬치에 여러
개 꽂아 기름에 튀긴 뒤 고추장을 바르는 것을 생각하는 게 일반적인데 이 부산에서의 떡꼬치는 가래떡을 오뎅국물에 푹 담근거다.

▲ 쫀득쫀득한 맛 그 자체.

떡꼬치는 생각했던 맛 그대로였다. 오뎅국물에 푹 담가져서 쫀득쫀득한 맛을 느끼는 것이 부산 떡꼬치의 매력인 것 같다. 국물이
떡 안에 많이 스며든 편은 아니라 그렇게 국물 맛이 진하게 난다거나 하는 건 아니었지만 오뎅국물에 푹 담은 가래떡을 간장에 살짝
찍어 먹는 맛도 매우 괜찮았다. 특출난 맛이라기보다는 '아, 이런 맛도 있구나...' 라는 정도로 만족. 꼬치는 개당 500원.

▲ 지친 다리를 좀 쉬게 해주고자 카페로...

남포동, 보수동 거리를 돌아다니니 다리가 무겁고, 짐 때문에 팔은 아프고 해서 잠시 짐 좀 정리하고 쉬어가기 위해 보수동 쪽의
파리바게뜨 카페를 찾았다. 이른 시간이라 카페 안에 사람이 없어 조용히 앉아서 쉴 수 있었다. 아침 시간에는 머핀과 아메리카노를
묶어서 2000원에 할인해주는 파격적인 행사를 한다기에 시킨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그리고 서비스격인 파리바게뜨의 머핀.

▲ 머핀이 원래 기름진 빵이라지만 정말 제대로 기름지구나.

그냥 특출난 것 없이 엄청나게 달고 엄청나게 계란 맛 진하게 느껴지는 느끼한 머핀 맛. 칼로리 하나는 제대로 작살이겠구나(...)
비엔씨의 감자사라다빵이란 정말 맛있는 빵을 먹고 나서 그런지 이제 파리바게뜨 같은 곳의 빵은 먹어도 그닥 감흥이 오지 않는다.

▲ 너무 힘들게 이곳저곳 돌아다녀 발이 아파요 ㅠ,.ㅠ

나는 집을 나온 지 5일차,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워낙에 많이 돌아다니기도 하고 돌아다니면서 짐을 계속 갖고다닌지라 슬슬
발이 아프고 체력이 떨어질 때가 되었다. 게다가 책까지 사버려 짐이 더 많아졌으니 그만큼 피곤이 누적된 것은 엄연한 사실.
그래서 여기서 좀 오래 앉아서 쉬었다. 이 날 날씨가 워낙 춥고 또 바다 바로 앞의 동네라 바닷바람이 심해 걸어다니기가 힘들어서
카페 안에 앉아 따끈하게 몸을 녹이니 영 밖으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것도 있긴 했지만... 부산 따뜻한 곳인 줄 알았는데
이번에 갔을 땐 왜 이리도 추웠던 거니. 그래도 서울에 전화해보니 서울은 막 영하10도 이렇다 하던데 서울보다는 사정이 낫지만;;
.
.
.

▲ 펌프 위에 여섯 명이나 올라가서 뭐 하는 거니, 응?!

남포동 대영시네마 지하에 있는 게임센터. 펌프 위에 무려 여섯 명이나 되는 여중생들이 올라가 게임을...플레이한다고 해야 하나;;
그냥 올라가서 방방 뛰는 것 같아보이지만 저래뵈도 더블 곡을 골라서 각자 파트를 맡아 자기 파트의 화살표를 열심히 밟고 있었다.
기계 위에 둘셋 정도 올라가서 합체플레이를 하는 건 여러 번 봤어도 한 곡을 플레이하는 데 여섯 명이나 올라가다니(...) 비범하다!
- Continue -

// 2012. 3. 13 by RYUNAN


덧글

  • Dj.鴻朙_H.Metal 2012/03/13 19:04 #

    속칭 막 밟기!
  • Ryunan 2012/03/20 23:41 #

    그래도 나름 체계적으로 밟긴 하더군요.
  • 아스테른 2012/03/13 19:36 # 삭제

    막짤... 비 어나메가 아니었을까요 ㅋㅋ
  • Dj.鴻朙_H.Metal 2012/03/13 21:42 #

    아무리 봐도 K-POP같습니다만.....
  • Ryunan 2012/03/20 23:42 #

    아마 비스트의 Shock를 했던 것 같았습니다.
  • dunkbear 2012/03/13 20:16 #

    감자사라다빵!! 처음 들어보는 데 정말 먹음직 하네요... ㅎㄷㄷ;;;
  • Ryunan 2012/03/20 23:42 #

    정말 정직하면서도 소박한 맛이었어요. 저런 재료가 들어가는데 맛이 없을리가 없다... 란 느낌~!
  • 로자린드 2012/03/13 22:47 # 삭제

    빵이 진짜 많다!
  • Ryunan 2012/03/20 23:42 #

    빵집이니까 빵이 많을수밖에...
  • 우왕. 2012/03/14 00:05 # 삭제

    찍사 기교가 제법 늘었네얌~~
  • Ryunan 2012/03/20 23:42 #

    포토샵 빨도 좀 있는데... 아이고 감사합니다.
  • 호옹이! 2012/03/14 07:47 # 삭제

    저 아이들의 발 위치 좀 보소 각자 자기 자리가 다 있네요 ㅋㅋㅋㅋ
  • Ryunan 2012/03/20 23:43 #

    여섯 명이서 그래도 막 밟는 게 아니라 나름 체계적으로 자기 역할을 다 차지하고 있더라니까요 ㅎㅎ
  • 블루블루마린스 2012/03/14 18:41 #

    잘 봤습니다.^^
  • Ryunan 2012/03/20 23:43 #

    감사합니다^^
  • 빵빵 2012/03/16 17:29 # 삭제

    뭘요 전 열명이서 더블 레벨20 몇짜리 하는것도 봤는데 ㅋㅋㅋㅋ
    물론 결과는 패망......
  • Ryunan 2012/03/20 23:43 #

    오히려 그렇게 하면 더 헷갈려서 밟기 힘들걸요...ㅡㅡ;; 차라리 네 명 정도가 올라가면 모를까...
  • akes 2012/03/17 04:14 # 삭제

    저 마지막 사진 분들 플레이하는 곡이 설마 Pink Fuzzy Bunnies(...)는 아니겠지요...;;
    (아 물론 저건 북미판이 아닐 테니까 그냥 농담으로 받아주세요)
  • Ryunan 2012/03/20 23:43 #

    그 곡은 저도 영상을 여러 번 봤습니다만 기회가 되면 꼭 한 번 해보고 싶습니다.
  • 자유혁명 2012/03/18 20:49 #

    지난달 뵈었어야되는건데 하필이면 학교때문에 ㅠㅠㅠㅠㅠㅠ
  • Ryunan 2012/03/20 23:43 #

    언제 서울 한 번 오게, 당분간 부산 갈 일은 없을 것 같으니..
  • 자유혁명 2012/03/21 11:26 #

    시간만 된다면 가야죠
    올해는 될련지.....
  • Ryunan 2012/03/22 23:59 #

    되면 좋겠구나.
  • 샛별 2012/03/20 23:53 #

    풍년제과랑은 또다른 분위기를 내주는 매장이네요 호오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왠지 기분이 좋아지는것같다?

    저기 펌프를 뛰는 여섯명의 처자들 왠지 나랑 같이 어울릴것같다?
    오빠랑 그냥 손만잡자? 오빠랑 데이트는 펌프와 고기집에서 하는거시다?
  • Ryunan 2012/03/22 23:59 #

    그리고 과연 펌프랑 고깃집에서 데이트가 끝날 것인가? 3차는 어디서...:$?
  • 보고 2013/10/06 20:45 # 삭제

    보수동책방 골목안에 있는 커피점 커피 진짜 맛나는데... 이름은 기억이 안남.-_- 그리고 비엔씨는 참치빵도 맛있음. 감자샐러드빵보다 더맛난다는 그런데 아직 파는지는 모르겠음. 비엔씨 안간지 벌써 5년은 넘은거 가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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