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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5.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 편) - 기타도라 XG 시리즈. by Ryunan

에, 여행 이야기는 맞습니다만 잠시 화제를 돌려서 게임 이야기입니다. 일본의 게임센터를 궁금해하는 분도 여기 많을 것 같아서...
일본에 갈 때 빠지지 않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우리나라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의 큰 규모의 게임센터, 그리고 그 안에 있는
한국에서는 만날 수 없는 귀한 게임들인데요... 철권 같은 게임이야 한국에서도 워낙 인기가 많은 작품이라 한국의 게임장에서도
접하는 게 그리 어렵지는 않지만 BEMANI류로 한때 한국에서 열풍이 불었다 식어버린 - 리듬게임 장르는 우리나라에서 접하지
못하는 일본의 게임들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이 때문에 이 쪽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일본에 가면 관광과 함께 게임을
즐기고 오는 것이 일종의 필수 코스가 되었지요. 한국에서 접하지 못한 수많은 일본 아케이드의 게임은 그야말로 신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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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비록 여행 일정이 빡빡해 많이 즐기지는 못했지만 워낙에 BEMANI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지라 이번에 일본에서 다양한
장르의 BEMANI게임들 - 국내엔 수입되지 않아 일본에서밖에 즐길 수 없는 그런 게임들을 조금 즐기고 왔습니다. 이번 포스팅에는
이런 게임 중심으로 소개를 해 보려 하는데요, 일단 첫 번째는 드럼매니아&기타프릭스 후속작인 기타도라XG 시리즈입니다.
윗 사진은 최근에 발매된 드럼매니아XG 기종의 세 번째 시리즈 드럼매니아XG3 아케이드 포스터입니다. 난바 타이토스테이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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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타프릭스&드럼매니아 XG3

엄청나게 웅장한 위용을 자랑하는 기타프릭스XG 아케이드 기기 사진입니다. 양 옆의 우퍼스피커 두 개를 합하면 진짜 어마어마한
위압감을 자랑할 정도의 크기인데요, 기존의 기타프릭스 시리즈에서 더욱 업그레이드된 이 게임은 5개의 버튼을 사용하는 게 특징.
기계 자체가 워낙에 커서 가운데 본체 하나가 한국의 펌프잇업 FX기종 한 대만하고 양 옆의 우퍼 하나가 유비트 정도 크기입니다.

이것은 그 기타프릭스XG의 소형화 버전입니다. 기존의 XG 대형 기기가 워낙에 크고 가격이 고가라 일본 내의 게임센터에서도
함부로 들이기가 가격면, 크기면으로나 부담스러운 것이 있어 코나미에서는 양 옆의 우퍼스피커를 뗀 이 소형버전도 내놓았습니다.
그나마 스피커 두 개가 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기존 한국에도 있는 기타프릭스 초기 기계와 비교하면 어마어마하게 큰 것은 사실.

이것은 드럼매니아XG 사진입니다. 베이스 페달이 두 개로 늘어났고 실 드럼과는 전혀 거리가 먼 기존의 드럼매니아와 다르게
XG부터는 패드가 더 많아져서 배치가 더욱 더 실드럼에 가깝게 변했지요. 이 역시 기계 위에 올라가서 할 수 있는 전용 스테이지가
있어 기계 크기는 기타프릭스XG 못지 않을 정도로 웅장합니다. 입력 장치 또한 더 늘어나서 위압감이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고요...

드럼매니아XG3 간판입니다. 드럼매니아는 XG2까지 기존 클래식 시리즈인 V8과 인터페이스를 같이 하다가 클래식 시리즈의
개발 종료로 XG3부터 본격적인 독립된 게임 버전으로 나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간 난바 타이토 스테이션은 100엔 4스테이지네요.
처음 일본에 드럼매니아XG가 생겼을 때 3스테이지 설정에 200엔 받는 곳이 많다 하였는데 다행히 제가 한 곳은 100엔이었습니다.

크래딧을 넣었을 때 나오는 파란 색 화면의 드럼매니아XG3 타이틀 화면입니다. 16:9의 와이드 화면으로 늘어난 드럼매니아를 보니
느낌이 색다르면서도 조금 썰렁한 듯한 기분도 들더군요. 처음 접해보는 게임이라 어디서부터 어떻게 해야 할지 두려움도 있고요.

처음 시작하는 게임이라 E-amusement Pass를 대고 닉네임을 입력하였습니다. 기존 드럼매니아에서 가는 닉네임과 동일하게!

XG3부터는 게임 시작하기 전 자기의 아바타 캐릭터를 고르는 것이 가능합니다. 이 문제 때문에 처음 XG3가 대중에 공개되었을 때
아바타 캐릭터의 퀄리티 문제로 말이 참 많았었는데 처음 실제로 본 느낌은 좀 많이 생뚱맞다는 느낌이었달까요. 생각했던 것보다
캐릭터의 퀄리티가 그리 높은 편은 아니라서 '이런 식의 변화는 좀 아니지 않나...' 라는 기분이 약간 들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마침 엑스트라 레벨 업이 이루어졌군요. 아바타 입력하고 본 게임에 들어가기 전 이런 공지문구가 떴습니다. 드럼매니아 시리즈의
엑스트라 레벨 업 시스템은 과거 클래식 시리즈의 V3부터 이어져 오는 하나의 전통이지요. XG에서도 계속 이어지는 것 같습니다.

유비트 코피어스와 함께하는 APPEND TREVAL 정보. 아사키의 신곡이 뜬다는 정보인데 정확히 뭘 의미하는 진 모르겠습니다.

이것 또한 마찬가지. 유비트와 드럼매니아XG에서 겹치는 곡 리스트가 나와있습니다. 포인트 관련된 무언가인 것 같았습니다.
유비트에선 워낙에 타 게임 이식곡이 많은지라 이렇게 드럼매니아에서도 겹치는 곡들이 놓고 보니 꽤 많은 편이네요.

곡 셀렉트 화면입니다. 하얀 화면에 깔끔하게 곡 리스트가 정렬되어 있는데 워낙에 볼륨이 방대해서 처음에 엄청 헤맬 수밖에
없었습니다. 배속 등의 옵션을 선택하는 것, 난이도를 변경하는 것 등 기존 클래식 드럼매니아를 오래 접한 저일지라도 XG는 첨에
적응안되는 것이 너무 많더군요. 그래도 어떻게 이것 저것 누르다 보니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대충 감은 잡았습니다마는...

제일 처음 했던 XG2(V8)의 신곡인 I can be!! 노비스(베이직) 난이도 리절트입니다. 판정선이 클래식 드럼매니아와 다르다는 것
그리고 전혀 다른 더 늘어난 배치 때문에 처음에 막 제대로 친 것 같은데 허공을 치고 있고... 전혀 엉뚱한 패드를 치고 있는 등의
시행착오를 겪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건 누가 하든간에 마찬가지일 것 같아요. 패드 좀 늘어나니 적응하기가 정말 까다롭더군요.

신곡이 아닌 V8과 곡을 공유했던 XG2구곡임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기존 V8에서 찾아볼 수 없는 XG2만의 전용곡들도 있습니다.
팝픈뮤직18에서 건너온 상당히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 '나데시코메탈 - 검은 머리 흩날리는 수라가 되어' 가 실려 있더군요.

조금 자신감이 붙어서 이번엔 레귤러로 도전해 보았는데 해보니 패드 위치나 판정에는 아까보다 약간 더 적응을 하게 되었습니다.

드럼매니아V4의 라이센스곡이자 신곡 '네메시스' 난이도가 일정 이상 올라가는 곡은 이렇게 난이도 표기 옆에 Danger가 뜹니다.
Danger가 뜨는 곡은 일단 평범하게 쉽고 무난한 곡은 아니라는 뜻이지요. 난이도 체계는 기존 드럼매니아의 3개 난이도가 아닌
익스퍼트 위에 '마스터' 라는 상위 개념 난이도가 하나 더 생겨났는데 마스터 모드까지 올라가면 진짜 골 때릴 정도로 어려워져요.
어떻게 어떻게 하다보니까 익스퍼트 모드 네메시스 6.8 난이도까지는 클리어를 하게 되었네요. 하지만 정말 엄청 헤맸습니다...^^;

지금 아쉬움으로 남는 건 여행 내 시간이 없었고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아 일본에서 드럼매니아XG를 많이 해 보지 못했다는 건데요,
한국에 정식 수입의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 될 정도이긴 하지만 언젠가 다시 한 번 이 게임을 접할 기회가 있었음 좋겠습니다.
일단 좀 더 적응이 되면 기존 드럼매니아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데 그 적응을 얼마나 하느냐가 관건,
입력해야 하는 패드의 수가 많아지고 실드럼 쪽에 가까워져서 다양한 스킬을 요구하게 되는데 그만큼 게임성이 굉장히 매니악하게
변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하는 것에 있어서는 훨씬 더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라는 생각이 드는 게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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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타프릭스 & 드럼매니아 V8

다음은 시리즈가 종료된 기존 클래식 기타도라 시리즈 '기타프릭스, 드럼매니아 V8' 입니다. 드럼매니아는 한국에도 수입되어
즐기는 것이 가능하지만, 기타프릭스V8은 따로 수입이 되지 않아 (건대 크리오네에 직수입 V8이 한 대 있긴 하지만) 한국에서는
E-amusement가 서비스되는 기타프릭스를 즐기는 게 불가능해서 V8에서의 엑스트라 레벨업, GDP해금곡 플레이가 불가능하지요.

이미 V7부터 XG에 주권을 완전히 내 준 게임인지라 일본 내에서도 기타도라V8의 인기는 거의 밑바닥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실제로 V8이 나온지 1년이 되고 더 이상의 업데이트가 없어 사람들이 즐기지 않는 것도 있지마는 과거 한 때 게임센터를 풍미했던
그 기타도라 클래식 시리즈가 이런 초라한 말로를 걷는 것을 보니 어떻게 보면 참 안타까운 일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사진은 고베에 있는 라운드 원 게임센터의 기타도라V8. 100엔에 2크래딧. 4스테이지 설정으로 되어 있지만 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한국에서는 단 한 대밖에 없어 그만큼 희소가치가 높은 게임이긴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제 거의 방치된 거나 마찬가지란 거죠...ㅡㅜ

기타프릭스V8에 크래딧을 넣고 시작했을 때의 환영 문구. 이 때만 해도 V8의 E-amusement 서비스가 종료되기 직전이라 정말
이 타이틀 화면을 보고 참 안타까움을 금치 않을 수 없었는데 - 다행히 한국에 온 뒤에 E-amusement 서비스가 연장되었단 말을
듣고 얼마나 다행이라 생각했는지 모르겠습니다. 일본이야 서비스 끊겨도 상관없지만 XG가 없는 한국에선 이야기가 다르니까요.
기타프릭스V8은 주로 한국에서 즐길 수 없는 곡, 엑스트라레벨업 해금곡 위주로 즐겼습니다. 그래도 한 번 즐겨보는 거에 의의를...

엑스트라 레벨업을 통해 나오는 '마샬 아츠' V8의 통상 엑스트라에서 차이니즈 스노위 댄스 다음으로 나오는 곡입니다.

건대 크리오네의 V8에서도 '앵콜을 소환했을 때만' 즐길 수 있는 이즈미 무즈히코의 '차이니즈 스노위 댄스'

'마샬 아츠' 다음으로 엑스트라 레벨업시 등장하는 96의 식스 디멘션. 드럼 쪽도 그렇지만 기타 쪽도 난이도가 상당한 편입니다.
다만 베이직 난이도는 조금 뻥튀기된 감이 있어 초견 플레이임에도 불구하고 전혀 무리없이 SS랭크는 뽑을 수 있었습니다.

현재 엑스트라 레벨15의 상태에서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으로 나오는 '일루미나티'

현재 엑스트라 레벨15의 상태에서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으로 나오는 '게임보다 사랑을 담아'
이 외에도 사진을 찍진 않았지만 앵콜 스테이지 전용곡인 환상뇌신기도 한 판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엑서시어 다이브는 못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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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도라 V8의 인기는 한국에서도 많이 식었긴 했지만 일본에서 실제로 접해보니 XG에 완전히 주권을 넘겨준 지 오래라 아무리
인기가 없다 해도 이 정도로 인기가 없을줄은 몰랐네요. 100엔에 2크래딧을 해도 하는 사람 없는 모습이 좀 충격적이기도 했습니다.
원래는 3월 말에 종료되었어야 할 E-amusement 서비스가 그나마 조금 더 연장되어서 생명연장이 되긴 했지만 이런 기세라면
당장 내일 서비스가 종료되어도 아무런 문제가 없을 정도의 상황이라 좀 많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일본에서야
XG에서 V 시리즈까지의 곡들을 즐기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아예 기체가 넘어갔다고 보면 되지만 한국에서는 그게 안 되니까요.

일본에서의 기타도라 체험은 XG시리즈의 신선함과 문화적 충격, 그리고 V8시리즈의 참혹한 결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
이 두 가지 감정이 서로 교차했던 게임 체험이었습니다. 다음에 다룰 게임 포스팅에서는 Beatmania2DX에 대해 다뤄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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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고베시 산노미야 역 근처의 작은 게임센터에서 발견한 기타도라V7 구버전 세션입니다. 일본이라고 무조건 게임이 최신작만
돌아가는 건 아니고 이렇게 규모가 작은 게임센터에서는 구버전을 돌리는 것도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 게임이 그대로
한국에 건너오게 되면 규모 큰 최신작 돌리는 게임이라고 칭송(?)을 받게 되겠지만요...ㅡㅜ 여행기는 계속됩니다. - Continue -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1) -> 김포공항에서 오사카 난바역까지...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2) -> 정말로 맛있는 551 호라이 고기만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3) -> 먹고 마시는 유흥의 거리, 도톤보리!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4) -> 80년전통 도톤보리 터줏대감 '원조 쿠시카츠 다루마'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1) -> 기타도라 XG 시리즈.

// 2012. 3. 31 by RYUNAN


덧글

  • 아스테른 2012/03/31 13:39 # 삭제

    정말 보면 볼수록 XG가 더더욱 하고싶어집니다 ㅠㅠ V8의 현지상황이 이리도 처참할 줄이야...
  • Ryunan 2012/04/01 11:43 #

    그래도 현지에선 좀 인기가 있을 줄 알았는데 저 정도일 줄은 몰랐습니다.
  • 쨔잔 2012/03/31 14:17 # 삭제

    신기하게 드럼 왼쪽아래에 시작하기전 스테이지수가 표기되어있네요. 보통 모드 선택까지가야 나오던것이 이젠 밖으로 나왔네요.
  • Ryunan 2012/04/01 11:44 #

    일본 웬만한 게임센터엔 저렇게 화면에 말고도 몇 스테이지 설정이라 써 붙여놓았더만요.
  • Dj.鴻朙_H.Metal 2012/03/31 18:26 #

    그 다음엔 구타열광자 이디엑스군요 (?)
  • Ryunan 2012/04/01 11:44 #

    네, 그렇습니다.
  • 로자린드 2012/04/01 22:57 # 삭제

    51구역 위엄 돋네 ㅋㅋㅋ
  • Ryunan 2012/04/02 14:56 #

    유비트와 기타도라에서 겹치는 곡...
  • RUBINISM 2012/04/02 00:14 #

    幸せのかたち(시아와세노 카타치), 일반적으로 행복의 형태라고 해석되는 아사키의 신곡 중 하나에요.
    코피우스 어펜드 트래블에서 어느 기기든 간에(국내 유비트는 어펜드가 아니므로 제외) 3,000AE를 모으면 살 수 있다는데 전 아케이드를 거의 접어서 플러스 뮤직팩으로 나오기를 기다리는 중이지요 ㅠㅠ(국내에서는 리플렉으로만 모을 수 있는데 모으는 게 장난 아니랍니다 ㄷㄷ;;)
  • Ryunan 2012/04/02 14:56 #

    아아... 국내에서는 엄청 뽑기 힘든 곡이라고만 알고 있습니다.
  • 밋샤야 2012/04/02 13:35 # 삭제

    뭐,그래도 몇달이나 공백은 있을지도...
    그래도 저는 정발희망합니다 기타드럼xg
    고로 희망없다니뭐니로 제발 찬물 끼얹지마요
    (류얀님도 정발은 바랄테니...)
  • Ryunan 2012/04/02 14:56 #

    제 닉은 류얀이 아닌데;;;
  • 짱구 2012/04/05 14:23 #

    제가 갔을땐 그래도 가끔 아주 가끔 있긴했는데..ㅠㅠ
  • Ryunan 2012/04/06 00:16 #

    난 교토에서나 하는 사람 아주 약간 봤다 ㅠㅠ
  • 2012/04/10 20:4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2/04/10 23:50 #

    네 글 확인했습니다마는 뭐부터 답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1. 게임센터의 유래에 대해선 제가 아는 것이 없습니다.
    2. 게임센터는 말 그래도 게임을 즐기는 곳. 다만 일본에서는 파칭코와 아케이드 게임센터는 별개로 분리되더군요. 아케이드 게임센터 안에도 파칭코라던가 성인게임이 있긴 하지만 주로 아케이드, 혹은 인형뽑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3. 일본 대형 게임센터는 각 구역마다 장르별로 게임이 모여있는데 주로 인형뽑기 존, 스틱게임(철권 등)의 존, 체감형 게임(건슈팅, 레이싱, 리듬게임 등)의 존, 그리고 성인게임 (메달게임, 파칭코, 경마게임) 등으로 나뉘어져 있더군요.
    4. 일본 내에서도 아케이드 게임시장은 많이 침체되었다고 합니다. 이 때문에 어떻게든 사람들을 잡기 위해 새로운 활로를 물색하고 있으면서 독창적인 게임을 내놓고 있는데 최근엔 예전과 달리 카드 시스템을 이용하여 게임 기록을 저장하는 매체가 많이 발달하였어요. 아마 이런 방식으로 매니아 유저들을 많이 잡아두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많은 도움이 되지 못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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