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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5. 서울에서 맛보는 송탄 미스진 햄버거(신천) / 아웃백에서 즐긴 생맥주 by Ryunan

▲ 송탄 미군부대 미스진 햄버거를 신천에서 만나다.

일전에 신천에서 '정말 우연히' 송탄 미군부대 앞의 그 유명한 '미스진 햄버거'의 체인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송탄에 가서
한 번 먹어본 적이 있는 맛있는 즉석햄버거 '미스진 햄버거' - 그 햄버거가 이제 체인화되어 다른 지역에서도 만날 수 있다는 말을
들은 적은 있었지만 실제 체인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 송탄에서 먹은 정말 맛있었던 기억을 되살리며 주저하지 않고 들어갔습니다.
예전 송탄의 미스진 본점 포스팅을 링크걸어놓았으니 관심있으신 분은 참고하세요. ▶ http://ryunan9903.egloos.com/3438683

▲ 먹고가는 손님도 있지만 주로 포장고객 위주 장사인듯?

가게 안에 먹고 갈 수 있는 테이블이 있기는 한데 테이블은 거의 장식용이나 마찬가지고 포장손님 중심으로 장사하는 듯 합니다.
주문을 받으면 받은 시점에서 음식을 만들기 시작하여 나오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것, 그리고 가게 안 냉장고에 다양한 음료캔을
판매하는데 배가 불룩한 355ml 캔 위주로 판매하는 것 모든 게 송탄본점이랑 비슷비슷하네요. 닥터페퍼랑 웰치스 캔도 있습니다.

▲ 불고기 치즈버거 (4000원)

제가 주문한 불고기 치즈버거입니다. 그냥 불고기버거는 3500원인데 불고기 치즈버거는 불고기버거에 치즈 한 장이 추가된 것.
갓 만들어 나온 것이라 따끈따끈한 상태로 나온다는 것이 좋았습니다. 그래도 좀 더 먹기 좋게 예쁘게 얹어줬으면 더 좋았을텐데...
지금 돌이켜 예전 포스팅을 보니 송탄본점에서 먹었던 것도 불고기 치즈버거였는데 여기서 먹은 것도 불고기 치즈버거... 우연이네.

▲ 미스진 버거의 최대 매력은 한입에 안 들어갈 정도의 푸짐함인데...

미스진 햄버거의 최대 매력 중 하나는 즉석에서 만들어 따끈따끈하다는 것 외에도 속에 들어간 내용물이 많이 한 입에 안 들어갈
정도로 푸짐하다는 매력이 있는데 송탄본점에서 먹었던 것에 비하면 속 내용물은 조금 아쉬운 것 같습니다. 그래도 계란후라이나
양파, 양배추, 패티, 치즈 등 내용물은 정말 아낌없이 듬뿍 들어갔는데 본점에 비해서는 어딘가 2% 정도 아쉬운 느낌이라 할까요...
물론 패스트푸드의 햄버거랑 비교하자면 비교하는 것 자체가 송탄버거에 치욕이 될 정도로 퀄리티는 압도적으로 이 쪽이 높습니다.
 . . . . . .

미스진 버거의 즉석버거는 길거리나 학교매점의 즉석햄버거 같은 맛을 유지하면서도 그 푸짐함과 갓 만든 따끈한 매력이 있지요.
그렇다고 가격은 수제버거집의 프리미엄 버거에 비해선 저렴한 편이라 대충 패스트푸드와 수제버거의 중간 정도쯤의 위치에 있는
햄버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여튼 사는 곳 근처에 이 미스진 버거 체인이 있는 분들은 맛있는 버거를 먹을 수 있어서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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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 아는 동생과 맥주 한 잔 하러 간 아웃백.

이건 얼마 전 아는 동생과 가볍게 맥주 한 잔 하러 간 아웃백입니다. 아웃백에서 식사나 스테이크도 아니고 맥주라니...!! 싶겠지만
가볍게 식사도 때우는 것도 있지만 저는 스테이크 먹으러 가기보다는 감자튀김에 간단하게 맥주 마시는 목적으로 자주 가거든요.
아웃백 부시맨 빵은 처음 먹을 땐 정말 맛있는데 약간 거칠거칠한 식감이라 계속 먹다보면 입 안이 좀 까끌까끌해지는 것 같습니다.

▲ 오지 치즈 후라이즈.

식사용으로는 그리 적당하지 않은 에피타이저지만 맥주안주용으로는 아웃백 메뉴 중 제일이라 생각하는 오지 치즈 후라이즈.
하아... 일전 소셜커머스에서 이 오지 치즈 후라이즈 50% 할인 딜을 팔 때가 정말 좋았는데... 그런 딜 좀 다시 한 번 나왔음 합니다.
사실 맥주랑 이런 튀김이 몸에는 상성이 서로 안 맞지마는 입에는 정말 잘 맞는 찰떡궁합 중 하나잖아요. 입에 짝짝 달라붙더군요.

▲ 서비스 레인지레드 립래츠.

쿠폰서비스로 공짜로 받은 레인지레드 립래츠. 가볍게 즐기는 에피타이저용 립이지만 립에 고기가 많이 붙어있어서 맛있었습니다.

아웃백에서의 생맥주 가격은 1000ml가 7900원, 1700ml가 13900원으로 가격이 일반 호프집에 비해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맥주잔을
꽁꽁 얼린 상태로 나와 시원함을 유지시켜주는 것, 그리고 생맥주 퀄리티가 들쭉날쭉하여 검증이 덜 된 호프집과 달리 비교적으로
안정된 맥주를 내놓는다 - 하는 점에서 가격이 비싸도 이 쪽이 더 나은 것 같습니다. 물론 확실히 검증된 호프나 치킨집이 있다면
그 곳에서 먹는 게 좋지만 위험한 모험을 할 바엔 돈 더 내더라도 여기서 즐기는 게 나은 것 같아요. 그밖에 테이블이 넓고 비교적
독립된 공간보장이 되어 대화나누기 좋다는 것이라던가 빵을 무한으로 줘서 식사대용도 된다는 등의 장점도 있고...뭐 그렇네요.

▲ 처음 마셔보는 스타벅스 더블샷 에스프레소&크림.

아웃백에서 디저트 커피를 안 줘서(맥주 마시는 데 무슨 커피-_-) 밖에 나와 입가심으로 마신 편의점표 스타벅스 더블샷 캔.
바람이 많이 불어서 4월답지 않게 꽤 추운 날이었는데 뜨거운 커피 마시니까 잠시 알딸딸해진 정신도 돌아오고 꽤 맛있네요 이거...

예전엔 스타벅스 캔커피가 독보적으로 비싼 커피 중 하나였는데 요즘은 레쓰비도 편의점에서 800원이고 그 밖에 조지아라던가
커피온 바바 같은 브랜드커피 값도 1천원이 넘어가는지라 예전에 비해 스타벅스 캔커피도 그렇게까지 비싸진 않단 생각이 듭니다.
커피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요... 그래도 매장에서 파는 커피전문점 커피에 비하면 편의점 커피는 아직 많이 저렴하지만!

▲ 드럼매니아 하시는 しH님.

하늘이 내린 천부적인 실력으로 드럼매니아를 플레이하시는 홈플러스 친절알바 しH님. 천호동에 있는 라스베가스 게임장에서...
천호동에는 펀존만 있는 게 아닌 사실 세 군데의 게임장이 있는데 펀존 제외한 나머지 두 곳은 외지사람들은 존재자체를 모르지요.
- Fin -

// 2012. 4. 6 by RYUNAN


덧글

  • 아스테른 2012/04/06 00:08 # 삭제

    이제 아웃백 포스팅을 보면 류난님과 오지치즈프라이를 떼어서 생각할 수 없게 되었어요 ㅎㅎㅎ
  • Ryunan 2012/04/07 11:55 #

    오지치즈 후라이는 아웃백에 가면 꼭 시키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 다루루 2012/04/06 00:08 #

    라스베가스 게임장이라니, 순간 종로의 그걸 떠올리고 흠칫...
  • Ryunan 2012/04/07 11:56 #

    천호동에도 라스베가스 게임장이 하나 있습니다. 물론 이름은 그렇지만 성인게임장은 아니에요.
  • 리아 2012/04/06 03:02 #

    저 오락실의 드럼5th의 희소가치는 충분하지만 상태는 그다지 좋지 않았습니다...ㅠㅠ - LH
  • Ryunan 2012/04/07 11:56 #

    예전엔 정말 좋았는데... 요새 상태가 좀 나빠졌나봐... しㅐ
  • Hawe 2012/04/06 10:10 #

    미스터 리 햄버거 하남본점
  • Ryunan 2012/04/07 11:56 #

    햄버거 가격 : 1000원, 왕십리 사는 사람에게는 특별할증으로 31만원.
  • 검은장미 2012/04/06 11:55 #

    쿠폰좀 공유하면서 삽시다
  • Ryunan 2012/04/07 11:56 #

    싫습네다.
  • 로자린드 2012/04/06 12:05 # 삭제

    그러고보니 드럼 5탄이 옛날에 충정로에 있었는데 지금은 모르겠고 5년전 낙원상가 갔을때 무슨 오락실에도 있었고

    그 외는 어디있는지 잘 모르겠다....

    근데 영석이 사진에 나온 곡 이름이 파이어볼이던가?
  • Ryunan 2012/04/07 11:57 #

    충정로엔 지금은 없어진건가... 파이어볼 맞음 엑스트라 스테이지.
  • 짱구 2012/04/06 12:25 #

    오지치즈가 진리!!!! 전 미스진 말고 미스리버거갔었어요..ㅎㅎ
  • Ryunan 2012/04/07 11:57 #

    미스리나 미스진이나 둘 다 퀄리티는 비슷할거야. 나는 그 때 미스진 본점 갔었는데...
  • 줄카라 2012/04/06 21:42 #

    햄버거가 정말 크네요.
  • Ryunan 2012/04/07 11:57 #

    생각보다 그렇게 크지는 않습니다.
  • akes 2012/04/07 02:35 # 삭제

    이제 류난님 포스팅에서는 아웃백하면 부시맨 빵이 가장 먼저 떠오르게 됐군요.
    예지력 상승...?
  • Ryunan 2012/04/07 11:57 #

    아웃백에서 부시맨 빵 빠지면 남는 게 뭐가 있을까요 ㅎㅎ
  • 斑鳩 2012/04/07 03:29 #

    하늘이 내린 실력!!!!
  • Ryunan 2012/04/07 11:57 #

    しH LH ㄴㅐ ㄴ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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