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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2. 일본 칸사이 여행기 (11) -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내려다보는 백만불짜리 전경. by Ryunan

일본의 가전제품, PC 등을 취급하는 대규모 전자상가이기도 한 - 요도바시의 오사카 우메다점입니다. 요도바시는 오사카 말고
다른 대도시 이곳저곳에도 있는 유명체인 중 하나로 전자기기 뿐만 아니라 게임 소프트나 음반, 다양한 종류의 장난감도 판매하는
곳이라 일본에서 기념선물을 사거나 혹은 한국에서 못 구하는 물건들을 구할 수 있는 곳으로 관광객들에게도 유명한 곳이지요.
요도바시 우메다는 JR 오사카역을 마주보고 바로 길 건너에 위치해 있습니다. 건물 규모는 대도시 오사카답게 상당히 큰 편이고요.

요도바시 내부. 웬만한 백화점 수준의 엄청나게 넓은 매장이 많은 손님들과 직원들로 이 안은 항상 바글바글합니다. 백화점의
세련된 분위기와 달리 경쾌한 음악이 나오면서 종업원들의 우렁찬 목소리가 인상적인 곳. 전자제품, 게임 등이 상당히 잘 갖추어져
있어 일반 관광객들보다는 약간 덕후(...-_-)들 혹은 전자기기 매니아들이 오면 굉장히 환영할 만한 곳이 바로 요도바시입니다.

플레이스테이션3의 원피스 게임, 그리고 오른쪽에는 스트리트파이터VS철권 광고입간판이 그려져 있군요. 스파VS철권이라...ㅎ

PSP코너에 한국 게임인 디제이맥스 포터블3가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가격은 2640엔으로 약 36000원 정도이니 한국과 비교하면
이게 싼 건가요, 아니면 비싼 건가요? 좀 궁금합니다. 그리고 왼쪽에는 예전에 모 동생을 통해 한 번 해봤던 케이온이 있었습니다.

닌텐도3DS의 하츠네 미쿠 Project MIRAI - 파 좋아하는 청록색 트윈테일 전자계집의 인기는 한국은 물론 일본에서도 엄청납니다.
제 지인 중 한 명도 엄청난 미쿠덕이라 집 안에 미쿠 피규어들이 쫙 늘어서 있지요. 이런 귀여운 트윈테일 전자계집(...) 같으니...!

완구 코너에는 이렇게 전철, 철도 모형들도 상당히 많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과연 철도강국 일본답다...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일본에는 우리나라와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철도덕후들이 엄청나게 많은데 아마 일본 내에 촘촘하게 깔린 철도망은 물론이요
이런 철도 관련 완구상품들의 활성화로 인해 그 철덕(?) 들이 많이 양산된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사실 따지고 보면 철덕...

완구 코너엔 인형들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슈퍼마리오 브라더스의 인형들인데 몬스터 인형들도 이렇게 다 만들어 파는군요.
저 뒤에 있는 요시를 탄 마리오 인형 실제로 보니 정말 귀엽더군요. 내나이 내일모레 서른이나 아직도 이런 걸 보면 설레는 맘 >_<

동심의 상징, 별의 커비! 이건 790엔짜리 작은 사이즈고 결국 유혹을 이기지 못하고 1810엔짜리 큰 사이즈의 커비인형을 샀습니다.

윗 사진이 바로 요도바시에서 산 커비(1810엔) 인형. 지금 제 침대 옆에 모셔두고 있는데 정말 볼 때마다 사길 잘한 듯 싶어요.
이 나이에 무슨 인형이겠냐 싶겠지만 웬지 큰 사이즈로 하나 사서 집에다 놓으면 정말 좋을 것 같은 느낌의 이미지라.. 결국 샀어요.
요도바시에서는 인형만 사 갖고 밖으로 나왔습니다. 이제 우메다에서 또 볼 것은 우메다 상징인 오사카 스테이션 빌딩이 남았네요.

JR오사카역에서 바라본 오사카의 관문, 우메다 스테이션 빌딩입니다. 처음에 가이드북을 볼 때는 JR오사카역에서 꽤 가까운 줄
알았더니 상당히 많이 떨어져 있어 좀 걸어야 했습니다. 아니 보통 상징적인 건물은 역 근처에 있지 않나...? 란 의문을 뒤로 한 채
많은 사람들이 쏟아져내리는 우메다 거리를 걷고 또 걸어 저 쪽으로 이동. 이 때부터 계속 걸어다닌 다리가 조금씩 아프기 시작.

이건 다시 우메다역으로 되돌아갈 때 찍은 거긴 하지만 우메다 스테이션 빌딩에 가려면 이 지하도를 지나가야만 합니다.
지하도가 너무 길고 어두침침해서 분명 가이드에 나온 길대로 찾아가는 게 맞긴 하지만 '진짜 이 길이 맞나?' 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지하도를 반 정도 간 후에 찍은 사진. 지하도 위에는 철길이 있습니다. 사진과 같이 기절하게 먼 거리를 한참 걸어야만 밖으로 나갈
수 있는데 이 때부터 제 다리상태가 조금 안 좋아서 이 긴 터널이 더 길게 느껴졌던 것 같았습니다. 어제부터 너무 돌아다녀 그런가
왼쪽 발목이 조금씩 욱신거리면서 쑤시더군요. 벌써부터 이러면 안 되는데... 하는 걱정과 함께 일단 계속 걸어갔습니다.

아래에서 올려다본 우메다 스테이션 빌딩. 과연 높기는 엄청나게 높습니다. 우메다 스테이션 빌딩은 좌우대칭을 이루는 쌍둥이
빌딩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쌍둥이 빌딩은 계속 독립적으로 따로따로 올라가다가 40층이 되어서야 하나로 합쳐진다고 합니다.
참고로 40층 지점은 지상에서 170m 올라간 상태. 두번 째 사진이 밑에서 바로 위를 올려다본 사진인데 저런 식으로 연결되더군요.

그런데 1층 야외에서 뭔가 신기할 걸 하고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굉장히 많이 몰려있고 안전모를 쓴 직원들이 그 앞에 서 있던데
이게 뭔가 했더니 시민들을 대상으로 일종의 화생방 체험 같은 걸 하고 있더라고요. 저 안에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 있었습니다.

우메다 빌딩 1층 야외에 모여있는 수많은 시민들. 거의 대부분이 이 빌딩에서 근무하는 직장인들 같았습니다. 대체 뭐 때문에
이 곳에 이렇게 모여있는건가 하고 저도 같이 일행에 합류해 보았습니다. 막 구급차량도 오고 건물 앞이 굉장히 혼잡하더군요.

아, 지진체험! 1층에서는 지진, 화생방 등 재해시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안내를 위해 지진체험 및 대피훈련이 실시되고 있었습니다.
저 차량 안에 사람들이 앉아있는 것이 바로 지진체험을 해볼 수 있는 공간인데요 저 안에서 막 물건들과 바닥이 흔들리는 정도로
지진의 위력을 체험할 수 있다 하는데 제아무리 지진에 익숙해진 일본인들이라도 저 안에서 막 흔들리는 거엔 상당히 놀라더군요.

. . . . . .

나중에 한국 돌아오고 나서야 알게 된 것인데 제가 일본에 간 날, 도쿄 지방에서 상당히 큰 지진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오사카 쪽은
워낙 평온해서 지진이 난 소식조차도 몰랐었는데 어쩌면 이런 지진훈련을 한 것이 전날 도쿄에서 발생한 지진 때문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해 봅니다. 무엇보다 지금 일본은 동일본은 물론 서일본 쪽에서도 지진해일 일어날 가능성이 높다고 경고를 했으니까요...

지진 체험을 하는 것을 뒤로 하고 우메다 빌딩 지하상가로 내려갔습니다. 지하엔 1920년대 분위기를 살려낸 식당가 타키미코지
있는 곳. 점심시간도 지난 평일 낮시간대라 그런지 인기척이 별로 없이 조용하더군요. 식당가 입구는 사진과 같이 생겼습니다.

은은한 노란 조명 아래 이렇게 옛날 길거리 분위기를 잘 살린 식당가가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은은하게 옛날 음악도 깔려 나오고요.

어떤 상점가 안에서 발견한 광고. 동일본 대지진을 돕기 위해 그쪽 지방에서 만들어진 상품을 판매한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음...
어려움에 처한 동일본 지역 사람들을 돕겠다는 마음씨는 갸륵하긴 한데... 지금 제정신으로 그러는 거냐?! 라고 묻고 싶었던 부분.
실제로 안에 들어가보니 그 쪽에서 만든 가공식품과 농산물 등을 판매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었는데... 아니 돕고 싶은 마음은 정말
백번 천번 이해하고 다 이해한다만... 정말 미안하고 또 안타까운 일이긴 하지만 그래도 다시 한 번 묻습니다. 제정신이냐?!

이 빌딩 지하에는'키지' 라는 굉장히 유명한 오코노미야키 전문점이 있다 합니다. 오사카 안에서도 다섯 손가락 안에 들어갈
정도로 유명한 오코노미야키의 명가라는데 텐동을 먹었음에도 불구하고 맛이 궁금해 한 번 먹으려 했더니 하필이면 제가 간 날이
목요일이라 (가는 날이 장날이라고) 가게 문을 닫았더군요. 책을 펼쳐보니 매 정기휴일은 목요일... あ...ㅠㅠ 결국 이날 이것을
먹지 못한 한은 나중에 다른 대단한 오코노미야키집에 가서 해결하긴 했지만... 책에서도 강추한 음식을 못 먹은 건 아쉬웠습니다.

옛날 일본 길거리의 분위기를 충실하게 재현한 이 식당가를 지나면서 잠시나마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회귀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려하고 최첨단으로 높게 뻗은 빌딩 아래 이런 곳이 있다니... 현대와 과거의 조화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느낌의
우메다 스카이빌딩 지하의 타키미코지 식당가였습니다. 이제 식당가 구경도 했으니 스카이빌딩 꼭대기로 올라가 전망을 봐야지요.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갈 수 있는 최고층까지 올라가면 스카이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는 길이 나오는데 그 스카이 전망대를
오르기 전, 이렇게 나 있는 통유리 사이로 오사카 시내의 전망을 볼 수 있는 공간이 따로 있었습니다. 근처에 사람 다니는 인기척이
전혀 없어 다른 사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저 곳에 걸터앉아 오사카 시내의 전망을 바라보면서 사진을 찍는 게 가능했습니다.

통유리 사이로 바라본 오사카 시내의 전경. 일본 제2의 도시답게 빌딩도 많고 도시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크더군요. 장관입니다.

다른 각도에서 바라다 본 시내 전경. 아래 엄청 넓게 뻗어있는 JR 오사카역 쪽의 철도를 볼 수 있었습니다. 어마어마한 수준의 선로.

그리고 바로 아랫쪽을 내려다 본 사진. 우메다 스카이빌딩 1층에는 나카시젠노모리라는 이름의 인공정원이 조성되었습니다.
이렇게 이 곳에 앉아 다리를 좀 쉬면서 전망을 바라보았는데 문득 여기서 전망을 보고 나니 굳이 입장료 700엔을 내고 공중정원
전망대를 올라가 전망을 볼 필요가 또 있나... 하는 생각이 잠시 들더군요. 이 층에서 입장료를 내고 더 올라가면 공중정원 전망대와
연결이 되긴 하는데 사실 여기서 전망을 본 것만 해도 충분하다... 라는 생각이 들어 생각 끝에 위로 더 올라가진 않기로 했습니다.
대신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아슬아슬하게 걸린 우메다 스카이빌딩과 공중정원 전망대를 연결하는 무료 에스컬레이터는 이용했죠.

공중정원 전망대 입구에는 이렇게 우메다 스카이빌딩 방문기념 기념품을 파는 기념품 숍이 있었습니다. 이 곳도 오사카 성과
마찬가지로 다양한 다과류를 선물세트로 판매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었습니다. 개중에 몇 개는 오사카성에서 판매했던 것과 같은
과자세트도 있더군요. 누가 과자덕후 아니랄까봐 저는 왜 이렇게 이런 걸 하나하나 구경하면서 사는 게 재미있는 건지...원...ㅎㅎ

'쯔쁘리 쯔쁘리 쯔쁘리!' 광고로 유명한 글리코의 길다란 과자 '프릿츠'  프릿츠의 오사카 한정 타코야키맛입니다. 가격이 1050엔
이지만 과자 포장이 상당히 큽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일본엔 이런 식으로 메이저 과자도 지역에 따라 그 지역 특산물을 사용한
지역한정 상품이 많다고 하더군요. 타코야키로 유명한 오사카에서는 타코야키맛 프릿츠가 유명하고 킷캣 초콜릿의 경우 교토에는
교토한정 녹차맛 킷캣이 있다고 합니다. 자기 지역의 특산물을 잘 활용한 이런 다과 선물세트가 활성화된 모습이 보기 좋았습니다.

도톤보리의 상징 쿠이다오레타로 도라야키도 있었습니다. 가격은 1050엔으로 과자 선물세트 치고는 조금 비싼 편.

상품을 보면 이런 식으로 '오사카(大阪)' 이라는 글씨가 크게 새겨져 있는 것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자신의 동네에서 파는
지역한정 과자라는 것을 관광객들에게 더욱 어필하기 위해 '오사카' 글씨를 크게 새겨놓는데 이런 문화가 지금의 한국에서도 매우
유명해진 '도쿄바나나' 라던가 '하카타 토리몬' 같은 일본 지역과자를 만들어낸 것이 아닐까요? 이런 것만큼은 한국의 기념품이나
제과문화에서 배워야 할 점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너무 포장을 과대하게 해서 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건 빼고(...)

스카이 빌딩 공중정원 전망대를 가지 않고 (이미 전망은 잘 봤으니까) 그걸로 Save한 돈으로 이 오사카 한정 계란과자를 샀습니다.
가격이 550엔인가 600엔인가 했던 것 같은데 상당히 맛있어보이고 양도 많아서 샀어요. 이것에 대한 리뷰는 나중에 해 보겠습니다.

물론 과자선물세트 말고도 이렇게 관광엽서라던가 열쇠고리 같은 기념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기념품이 100엔짜리 엽서 정도인데 사실 엽서는 얼핏 보면 가격이 싸 보여도 정작 사놓으면 그다지 쓸모가 없는 거라 굳이 사야 할
필요성은 느끼지 못했습니다. 어짜피 저기에 나온 관광 사진들은 제가 직접 방문해서 카메라에 다 남겨놓은 기록들이니까요.

여기에서도 원피스 관련상품들을 찾아볼 수 있습니다. 다른 건 몰라도 나미와 로빈이 같이 나온 저 족자는 정말 갖고 싶더군요.

공중정원 에스컬레이터입니다. 기념품 판매점과 바로 연결되어 있으며 상행, 하행 따로따로 에스컬레이터가 분리되었는데
두 쌍둥이 빌딩 사이에 대롱대롱 매달려 있는 거라 고소공포증이 있는 사람들은 이거 타는 게 조금은 어려울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메다 스카이빌딩 구경을 마치고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나중에 있었던 재미있는 일화 중 하나인데 저 앞에
보이는 할머니... 저 할머니랑 같이 아래로 내려가는 엘리베이터를 탔거든요. 할머니가 제가 일본인인 줄 알고 뭐라 말을 걸었기에
알아들을 수 없는 제가 가이드북 보여주면서 한국인이라고 하니까 할머니가 막 좋아하면서 나 한국 좋아한다고, 한국여행 한 번
가보고 싶다 (대충 그런 의미인듯)고 뭐라뭐라 말씀을 하시더군요. 가는 도중에 화장실이 어디 있냐고 저에게 물어보기에 비록 제가
관광객이고 이 곳의 지리는 전혀 모르긴 하지마는 이 할머니를 화장실 입구까지 안내해 드렸습니다. 언어 하나 제대로 안 통하는
내가 비록 화장실 찾아준 것 뿐이지만 현지 일본인 길안내를 하다니;;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담...ㅎㅎ

우메다 구경을 마치고 이동을 위해 지하철을 다시 탔습니다. 계속 걸어다닌 다리가 계속 아프지만 여행기는 그래도 계속됩니다.
- Continue -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1) -> 김포공항에서 오사카 난바역까지...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2) -> 정말로 맛있는 551 호라이 고기만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3) -> 먹고 마시는 유흥의 거리, 도톤보리!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4) -> 80년전통 도톤보리 터줏대감 '원조 쿠시카츠 다루마'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1) -> 기타도라 XG 시리즈.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5) -> 오사카 최초의 오무라이스집, '홋쿄쿠세이(北極星)'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6) -> 타코야키의 고장, 오사카.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7) -> 아침에 맛보는 도톤보리의 일본라멘, 킨류(金龍)라멘.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8) -> NHK 오사카 방송국, BK플라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9)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 오사카성(大阪城)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10) -> 우메다에서 맛보는 명물 이카야키와 감동의 500엔 텐동.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2) -> Beatmania2DX.19 Lincle.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11) ->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내려다보는 백만불짜리 전경.

// 2012. 4. 9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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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다루루 2012/04/09 20:03 #

    하찌 족자라... 적절... 하네요(...).
    아, 카비, 저 분홍색 악마... 안 먹히게 조심하세요.
    그나저나 미쿠의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이 아니라 트윈테일입니다. 망아지 꼬리를 닮았다 해서 붙은 이름인 포니테일은 머리를 하나로 묶은 거, 트윈테일은 머리를 둘로 나눠 묶은 것. 여담으로, 머리를 둘로 나눠 묶고 뒤쪽으로 또 머리를 내린 건 투 사이드 업입니다.
  • Ryunan 2012/04/10 23:52 #

    다들 그 얘기 하네요 커비한테 먹히지 말라고 ㅋㅋㅋ 그리고 트윈테일 지적 감사드립니다. 덕택에 수정할 수 있었어요!
  • 카이º 2012/04/09 20:06 #

    우메다 하면 역시 스카이빌딩이죠
    저도 지하의 그 곳이 굉장히 좋았습니다
  • Ryunan 2012/04/10 23:52 #

    응 거기 식당가 참 좋았어. 오코노미야키 먹을 수 있으면 더 좋았을텐데 ㅠ,.ㅠ
  • 늄늄시아 2012/04/09 20:25 #

    아아 나도 가보고 싶다~! 일본~!
  • Ryunan 2012/04/10 23:52 #

    돈 많이 벌어서 꼭 가보세요 ㅎㅎ
  • 홍준표 2012/04/09 20:46 # 삭제

    최저임금을 따져봤을때 일본에서 저가격이면 싼편이라 생각됨.
  • Ryunan 2012/04/10 23:53 #

    한일 국민소득 절대치를 놓고 보면 저 가격이면 싸다기보다는 그냥 적당한 가격이야.
  • FlakGear 2012/04/09 20:46 #

    여행한번 확실히 하시네요 ㅇㅅㅇ;;;
  • Ryunan 2012/04/10 23:53 #

    네, 이번 여행을 좀 작정하고 한 거라...
  • 검은장미 2012/04/09 22:47 #

    플삼 사듀떼욤
  • Ryunan 2012/04/10 23:53 #

    나 엑박360이랑 키넥트 센서, 그리고 댄스에볼루션 하나 사줘.
  • 아스테른 2012/04/09 23:39 # 삭제

    커비의 뱃속은 우주공간 그 자체랍니다. 슈웅 꿀꺽 푱.
  • Ryunan 2012/04/10 23:53 #

    커비의 뱃속엔 대체 뭐가 들어있는 겁니까?
  • Dj.鴻朙_H.Metal 2012/04/10 00:06 #

    동심의 상징 커비............
  • Ryunan 2012/04/10 23:54 #

    동심의 상징...이지요. 동심의 상징!
  • eyesing 2012/04/10 00:42 # 삭제

    DMP3가 베스트판까지 찍어낼 정도로 흥한다는게 의외네요
  • Ryunan 2012/04/10 23:55 #

    글쎄요 하는 게임이 아니라 일본에서 인기가 있는지 여부는 잘 모르겠습니다.
  • dunkbear 2012/04/10 07:58 #

    으어... 저는 저 빌딩 죽어도 못 올라갈 듯.... ㅎㄷㄷㄷ;;;;
  • Ryunan 2012/04/10 23:55 #

    혹시 고소공포증이라도 있으신 건가요 ㅠ,.ㅠ
  • 로자린드 2012/04/10 09:33 # 삭제

    원피스 화풍 스타일이라... 나름 괜찮네 ㅇㅅㅇ
  • Ryunan 2012/04/10 23:55 #

    응, 저거 정말 갖고싶었는데 ㅠ,.ㅠ
  • 한추억 2012/04/10 12:47 # 삭제

    커비인형 너무 귀여워요..!! 침대에 두시다니.. 센스쟁이십니다~!^^
  • Ryunan 2012/04/10 23:55 #

    실제로 보면 더 귀엽습니다^^

    키티 시계는 잘 쓰고 계신가요?
  • 리퍼드 2012/04/10 13:36 #

    화생방이라니... 한국 남자들은 기본적으로 체험하는거 (...)
    안그래도 고소공포증 있는데 저 에스컬레이터는 무섭겠군요 ㅠㅠ
  • Ryunan 2012/04/10 23:55 #

    아무래도 고소공포증 있는 분들에게는 저 에스컬레이터 타기 좀 무리겠지요. 그래도 엘리베이터가 있으니 빌딩 올라가는 덴 무리가 없어 괜찮긴 합니다만.
  • 斑鳩 2012/04/11 00:40 #

    훈훈한 한국인 대상. 류우-난!!!!!!
  • 짱구 2012/04/23 09:21 #

    화생방체험................................
    그나저나 모두들 방사능에 피폭되자는건가요;
  • Ryunan 2012/04/23 17:38 #

    음... 이것이 바로 카미카제 정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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