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2-180. 닭다리 숯불구이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곳, 천호닭숯불구이(천호) by Ryunan

▲ 나도 모르는 가게를 다른 동네 사는 아이가 알고 있어?!

'매운 걸 잘 먹는다' 와 '전혀 못 먹는다' 라는 차이점 외 많은 점에서 공통된 식습관을 가진(?) 블로그 이웃 중 종화라고 있는데
지금은 블로그를 하지 않지마는 그것과 관계없이 가끔씩 이 친구랑 먹부림을 같이 즐기러 다니곤 합니다. 이번엔 천호동, 그러니까
제 나와바리(...?) 인 곳에서 먹은 것인데 문제는 저도 한참 이 동네 다니면서 몰랐던 가게를 얘가 소개를 시켜줘 알게 된 것이지요.
메신저로 '천호에 닭 숯불구이를 무한으로 주는 데가 있대... 가고싶어...' 라고 절규에 가까울 정도로 노래를 부르기에 그러면 어디
한 번 가보자, 나도 궁금하다. 하고 (솔직히 저도 좀 많이 궁금해서...) 천호 구사거리 쪽에 있는 닭숯불구이 집을 찾아갔습니다.

▲ 천호닭숯불구이 (무한리필) - 천호점.

가게 이름은 천호닭숯불구이. 위치는 (게임하는 사람들 기준) 구 해피게임파크 근처, (일반인 기준) 현대프라자 맞은편 쪽입니다.
큰길가 대로변에 위치한 가게가 아니라 큰길에서 골목 안으로 들어가야 나오는 곳이라 선뜻 쉽게 찾기 어려울 지도 모르겠더군요.
1인 9900원에 닭숯불구이를 무한으로 즐길 수 있고 3인 이상 방문하면 가격이 다운, 8000원에 닭숯불구이를 즐길 수 있다 합니다.
저녁시간대 가면 소주1병도 공짜로 주는 것 같은데 일단 점심 때 방문한 거라 안 나왔고 둘 다 소주는 안 좋아하기에 가볍게 패스.

▲ 낮 시간대라 그런지 사람이 없어 좋았습니다.

낮 시간대 방문이라 술손님으로 북적북적한 저녁때와 달리 사람이 없어 좋았습니다. 식사 끝나는 동안 한 팀도 손님이 안 왔어요.
아주 좋습니다. 사람 없어서 조용하고 여유롭게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이런 분위기. 가게 입구의 문짝은 나중에 나갈 때 쯤이 되니
그냥 떼어놓더군요. 저녁시간에는 미닫이문을 아예 떼어서 완전히 개방해놓는 것 같았습니다. 이게 다 날이 더워져서 그런 거지요.

▲ 양념구이, 소금구이 9900원 (3인이상 8000원)으로 뫼십니다.

메뉴판. 무한리필이 되는 닭고기는 양념구이, 소금구이의 두 가지로 준비되어 있으며 원산지는 브라질 닭다리살을 사용하였습니다.
뷔페식으로 직접 가져다먹는 것이 아닌 주인이 가져다주는 스타일로 자신이 원하는 만큼 리필을 요청해서 먹을 수 있습니다.
그 밖에 계란탕이나 김치찌개 1000원, 국수 3000원 등 대체적으로 음식 가격은 매우 좋은 편이고 술도 무난하게 저렴한 편이네요.

▲ 무한리필을 원치 않는 손님들을 위한 생삼겹살.

무한리필 서비스를 원치 않는 손님들을 배려한 생삼겹살 단품메뉴도 있습니다. 600g 한 근 만원이면 진짜 엄청나게 저렴한 가격.
저 가격에 국내산 생삼겹살을 쓴다는 건 그냥 대놓고 '나 망하려고 작정했어요' 라 하는 셈이고 수입산을 쓰는 게 당연할 텐데 불구
수입산이라는 걸 감안해도 굉장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요 근래 삼겹살 이렇게 식당에서 저렴하게 파는 건 또 처음 보는군요 음...

▲ 물컵과 식기.

자리에 앉으면 기본으로 세팅되는 물컵과 식기, 그리고 물수건.

▲ 고기 구워먹는 불판.

고기 구워먹을 수 있는 불판. 숯을 사용하지 않는 불판인데 셀빠 고기뷔페의 그 불판이랑 꽤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 쌈야채는 고추와 상추만.

기본으로 나오는 쌈야채. 고추와 상추만 나오는데 메뉴판에는 야채 1000원 추가라고 써 있긴 하지만 실제로 그냥 더 갖다주십니다.

▲ 사람 수대로 같이 구워먹으라고 소시지와 떡도 주시네요.

사람 수에 맞춰 닭고기랑 같이 구워먹으라고 소시지와 떡도 주었습니다만 전혀 리필의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 한 번만 먹었습니다.

▲ 동치미, 그리고 푹 익은 오이김치의 기본반찬.

기본반찬으로는 동치미와 사진에는 안 나왔지만 넓적한 절임무, 그리고 사진만 봐도 푹 익힌 티가 나는 오이김치가 나왔습니다.
동치미는 그냥 평범한 맛이고 절임무도 그저그런맛이긴 한데 오이김치가 제대로 잘 익어서 좋아할 사람은 엄청 좋아하겠더군요.
사실 먹는 내내 절임무랑 상추 외에 다른 반찬들은 처음 한 접시만 조금 먹어보고 거의 입을 안 대서 추가요청할 필요도 없었어요.

▲ 두 가지 종류의 소스.

닭을 찍어먹을 수 있는 두 가지 종류의 소스가 나옵니다. 왼쪽의 빨간색 소스는 칠리소스. 양념치킨 소스라고 보시면 될 것 같고
오른쪽의 소스는 간장베이스 계열의 약간 달콤한 데리야끼 소스 맛입니다. 개인적인 입맛 취향은 왼쪽이 더 나은 것 같았습니다.

▲ 첫 번째 닭구이.

첫 번째는 일단 양념이 되지 않은 소금구이를 달라 요청. 사진과 같이 초벌구이가 되어 나온 두 덩이의 닭을 직접 올려주었습니다.
닭고기 한 덩어리 크기는 나름 두툼하고 꽤 큰 편인데 대충 한 덩어리 분량이 한 150g 정도는 되지 않을까 싶더군요. 눈대중이지만!

▲ 사실 조금만 구워서 먹어도 될 정도로 초벌이 많이 되었습니다.

생닭이 아닌 초벌이 많이 된 상태라 조금만 구워도 금방 먹을 수 있을 정도로 잘 익은 상태입니다. 닭다리살만을 골라서 저런식으로
뼈 없이 순살 구이를 만들었는데 어느 정도 뜨겁게 익으면 갈비나 삼겹살 굽는 것처럼 직접 가위로 고기를 잘라서 먹으면 됩니다.

▲ 콩나물, 그리고 특이하게도 파채를 구워먹는다니...

불판 한 쪽에 은박지를 깔고는 콩나물, 그리고 특이하게도 파채를 저렇게 올려주었습니다. 나중에 익으면 서로 합쳐서 무친 뒤에
고기랑 같이 먹으라고 하는데 파채는 보통 양념장에 버무려서 생으로 먹지 구워먹는 경우는 또 처음 보는지라 조금 특이했습니다.

▲ 최종 완성형태.

왼쪽에는 닭구이, 그리고 오른쪽에는 콩나물과 파채구이, 작은 접시에 마늘 올려놓은 거. 이것이 이 집 닭구이의 최종완성형입니다.

▲ 서비스 계란찜.

계란찜은 원래 한 뚝배기 1000원짜리 메뉴인데 서비스로 하나 내어주었습니다. 방금 끓여내어 파글파글거리는 것이 좋았습니다.
맛은 뭐 그냥... 이런 집에서 흔히 먹을 수 있는 부들부들하고 담백한 계란찜맛. 물이 많이 들어가 그런지 좀 많이 묽은 편이었어요.

▲ 그리고 서비스 김치찌개.

그리고 고기 먹는 데 있으면 좋은 국물인 김치찌개도 서비스로 나왔습니다. 역시 파글파글 잘 끓고있는 상태로 나와서 김이 계속
모락모락 난지라(...) 카메라가 김이 서려 사진 찍는데 조금 고생했습니다. 안에는 김치와 함께 두부랑 돼지고기가 들어있습니다.

▲ 서비스 찌개 주제에 너무 본격적!

서비스로 그냥 주는 찌개인데도 불구하고 김치랑 돼지고기가 숭덩숭덩 많이 들어가있어 굉장히 퀄리티 높게 느껴진 찌개였어요.
그냥 일반 식당에서 단품으로 먹어도 될 정도의 퀄리티 수준으로 고기도 큼직하게 많이 썰려있고 정성들여 끓인 느낌이 나더군요.
뭐랄까 굉장히 본격적인 느낌이라 고기 먹기 전의 김치찌개를 먹을 때부터 호감도가 많이 상승했습니다.

▲ 가위로 사정없이 잘라줍시다.

다 익은 고기는 가위로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주면 됩니다. 저렇게 자른 뒤에 몇 번 더 휘젓다가 적당히 익은 걸 집어먹으면 되지요.
신기한 것이 보통 고깃집에서 고기를 구우면 기름이 엄청 많이 튀는 경우가 있는데 이 집 닭구이는 기름이 전혀 튀지 않습니다.
아니 오히려 지글지글이라던가 치익~하는 일반적인 고기굽는 소리가 전혀 나지 않아서 익고 있긴 하는건가;; 란 불안감이 들 정도.

▲ 흠... 확실히 닭다리살이 쫄깃쫄깃하긴 하지.

닭구이 한 조각. 비록 국내산이 아닌 브라질산 닭이긴 하지만... 닭다리살을 사용해서 그런지 굉장히 쫄깃쫄깃한 맛이 일품입니다.
적당히 훈연한 특유의 향을 안에 가지고 있으면서 쫄깃만 닭다리살, 그리고 적당히 들어있는 껍질의 조화가 매우 훌륭한 편이에요.
아 진짜 이거 맛있네요. 일반 고기뷔페 같은데서 나오는 싸구려 닭고기랑은 (비록 브라질산이지만!) 그 질부터가 다른 느낌입니다.

▲ 두 번째는 양념구이를 요청.

첫 번째 소금구이를 거의 다 먹을 즈음에 리필을 요청, 두 번째로는 양념구이를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양념구이 두 덩어리, 그리고
일반 소금구이 한 덩어리가 더 추가되었습니다. 이번에 구울 땐 아까 전에 받았던 떡과 소시지도 같이 올려서 구워보았습니다.

▲ 색은 저렇게 생겼지마는 실제로 맵진 않고 그냥 덜 단 양념소스맛입니다.

색은 저렇게 생겨서 매워보이긴 하지만 실제로 맵지 않고 그냥 단맛이 덜한 양념소스맛입니다. 여튼 이것도 부위는 똑같습니다.

▲ 양념 때문에 소금구이보다 좀 더 타지 않게 신경씁시다.

양념구이는 어느 집에서 먹든 간에 양념소스가 쉽게 타는 문제가 있습니다. 그래서 소금구이 구울 때보다 더 신경써서 구워줍시다.
게다가 양념의 색 때문에 어느 정도 구워졌는지 판단이 잘 서지 않을때가 있으므로 적당히 구워졌다라는 타이밍을 보는 것도 중요.

▲ 소금구이도 좋지만 달짝지근한 양념구이도 괜찮군요.

닭고기 본연 바베큐 맛을 느낄 수 있는 소금구이도 좋지만 달짝지근한 양념이 되어있어 소스를 안 찍어먹어도 되는 이것도 좋네요.
역시 닭고기 껍질과 쫄깃한 닭다리살의 비율이 황금비율이라 조금도 퍽퍽하지 않고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닭가슴살을 썼다면
많이 못 먹었을 텐데 (퍽퍽하고 또 금방 질릴수도 있어서) 가장 맛있는 부위인 다리살을 사용해서 그런지 먹는 데 부담이 없습니다.

▲ 이쯤되니 느끼해서 일단 음료가 필요했기에 주문...

원래는 음료 없이 그냥 먹으려 했는데 이쯤 되니 조금 느끼해지는 감이 있어 콜라 하나, 사이다 하나씩 주문했습니다. 병음료는
아닌데 355ml짜리 큰 캔음료로 나오더군요. 컵이랑 같이 나와서 반반씩 나눠 콜라 반, 사이다 반씩 마셨습니다. 큰 캔 나와 좋네요!
일단 음료수 살짝 마시면서 조금 느끼해진 속도 달래고... 이 뒤로부터는 딱히 없습니다. 그냥 열심히 쭈욱 리필, 리필의 대 향연!

▲ 대체 몇 덩이를 먹은 건지...

신기한 것은 얘(종화) 랑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 뭐랄까 몸에 좋은 건 절대 아니지마는 이상하게 평소보다도 더 많이 먹게 됩니다.
예전에는 저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이 친구가 엄청 많이 먹었었는데 (자칭 폭식대마왕) 요즘은 상황이 조금 묘하게 역전된듯.
그냥 덩치만 보면 훨씬 더 많이 먹게 생긴 애가 저보다 더 못 먹으니...-ㅅ- 어쨌든 별로 좋은 건 아니지만 이 날 엄청 먹어버렸네요.
어쩌면 밥이나 국수 같은 탄수화물 없이 그냥 야채랑 고기만 열심히 먹어서 더 많이 먹을 수 있었던 것일지도 모르겠고요...음음;;;

가장 좋았던 것이 손님이 없어 그런지 모르겠지만 보통 이런 식으로 리필을 직접 가져다먹는 것이 아닌 주인에게 요청하는 가게의
경우 리필을 요청하면 주인이 대놓고 싫어하는 티를 내거나 조금씩 갖다주거나 하는 게 있는 가게도 있는데 여기는 그런 거 없이
친절하게 다 챙겨주고 더 필요한 게 없냐고 물어봐주니 이 배려가 상당히 좋았습니다. 일단 가게주인이 친절한 것이 가장 좋았어요.

▲ 흐흐... 지금도 생각나는군요.

이 닭구이, 지금도 계속 생각나는군요. 어쨌든 종화 덕에 천호에서 상당히 괜찮은 닭구이집의 존재를 알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진짜 고기 많이먹는 사람은 셀빠 가는것보다 오히려 여기서 먹는 게 훨씬 낫다고 느낄 정도. 고기 종류는 적지만 일단 무한제공식이
아닌 일반 단품메뉴로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닭고기 퀄리티가 좋았고 또 기름이 잘 튀지 않아 먹는 데 불편함이 적었단 것도
한 몫, 저녁시간대에는 아무래도 좀 시끄러울 수밖에 없겠지만 가게 테이블이 많지 않아 아주 시끌시끌하진 않겠다는 분위기도 굿.

▲ 천호닭숯불구이.

천호닭숯불구이 앞의 작은 입간판. 접시 위에 닭다리가 산처럼 쌓여있는데 다리살을 이용하여 만드는 치킨이니 당연한 것이지요.
여튼 조만간 여건이 된다면 다시 한 번 찾아보고 싶은 좋은 가게입니다. 천호 쪽에서 고기를 즐기거나 가볍게 술을 즐기고 싶을 때
이용할 만한 곳이에요. 뭣보다 기름진 일반 돼지고기가 아니라 여자분들도 꽤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은데 삼겹살 말고도
닭구이도 무한리필이 아닌 단품메뉴로 빼서 즐길 수 있는 게 생기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있습니다. 양 적은 사람을 위해.

.
.
.

▲ 국민이 원한당...!

천호역에서 재미있는 걸 봤는데 최근 논란의 중심이 된 지하철 9호선 요금인상 반대 포스터가 5호선 승강장 쪽에 붙어있더군요.
도시철도공사에서 제작한 포스터가 아닌 운송노조연맹 쪽에서 만든 포스터인데 비록 같은 회사는 아니지만 서울시내에서 지하철을
운영하느 도시철도공사 관할 역사에 같은 도시철도를 반대하는 포스터가 붙어있는 모습이 조금 신기해서 한 번 찍어보았습니다.

▲ 사실 9호선이 안정적으로 운영하려면 요금인상이 필요한 건 맞지만...

사실 9호선이 적자가 엄청 심각한 건 맞고 자본잠식에 들어간 상태도 맞긴 합니다. 아니 9호선 뿐만 아니라 서울지하철 전체가
운송원가대비 턱없이 낮은 운임으로 심각한 적자가 나는 노선은 맞는데 단히 9호선은 1~8호선과 다른 민자노선인지라 그 상태가
좀 심각한 편이고요. 개인적으로 저는 9호선 운영상황이 어렵다는 건 공감하면서도 요금인상에 대해선 신중하게 생각할 문제라고
보는지라 이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지 좀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습니다. 9호선과 서울시의 신경전이 거의 도그파이트 수준으로 지금
벌어졌는데 일단은 인상을 유보시키는 걸로 9호선이 한 발 물러선 상태. 하지만 이것이 그냥 단순히 '유보'이지 포기 상황은 아니니
앞으로도 인상을 하려고 하는 시도는 얼마든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후 9호선 사건이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모르겠네요.

국내 첫 민자철도의 사례로 9호선이 이사단이 난 걸 뻔히 보고는 국토부는 무조건 요금이 낮아진다고 KTX 수서발을 민영화시키는
것은 반드시 필요한 것이라고 열심히 귀를 막고 홍보전에 열을 올리는 모습이 영 달갑지 않게 느껴지는 요즘입니다.. - Fin -

// 2012. 5. 9 by RYUNAN


덧글

  • 김어흥 2012/05/09 23:12 #

    가고싶군여!
  • Ryunan 2012/05/11 00:11 #

    오십시오!
  • 2012/05/09 23:37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2/05/11 00:12 #

    천호에 언제 팝픈이나 비트하러 올 때 가보세요. 괜찮습니다.
  • 도리 2012/05/09 23:44 #

    가자, 김어흥!
  • Ryunan 2012/05/11 00:12 #

    2인팟 결성이군요! 혹시나 제가 낄 자리가 있으면 슬쩍 불청객으로 끼워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아스테른 2012/05/10 00:52 # 삭제

    닭고기에는 ㅁㅈㅎㅈ이지요.
  • Ryunan 2012/05/11 00:12 #

    아뇨, ㅋㄹㅎㅈ? 입니다.
  • 리퍼드 2012/05/10 02:19 #

    우와 저희집에서 천호면 거의 2시간 넘게 걸리는데도 가보고 싶은 곳이군요!
  • Ryunan 2012/05/11 00:13 #

    워낙 맛이 좋아서 그런지 제가 2시간 걸려 가더라도 만족하고 올 것 같습니다.
  • 夢路 2012/05/10 02:21 #

    집 근처인데 저도 몰랐네요.
    언제 한 번 가봐야겠습니다.
  • Ryunan 2012/05/11 00:14 #

    집 근처는 아니지만 매번 지나다니는 저로서도 한 번도 보지 못한 곳입니다. 굉장한 곳을 발견했어요!
  • 斑鳩 2012/05/10 02:22 #

    세상에 당장갑시다
  • Ryunan 2012/05/11 00:14 #

    그러게...!
  • 코로시야 2012/05/10 02:39 #

    이럴수가. 저런 천국같은곳이..
    오오 그나저나 소시지에서 칼집을 직접 넣으시는 센스가..!
  • Ryunan 2012/05/11 00:14 #

    아, 저거 주인이 내준거에요. 제가 낸 게 아닙니다^^;
  • 酔芲侠 2012/05/10 06:22 #

    닭 무한 리필이라니!!!
  • Ryunan 2012/05/11 00:15 #

    네, 것도 닭다리살 구이가 무한리필...
  • 1 2012/05/10 10:47 # 삭제

    닭이 브라질산이라는 것만 빼면 아주 좋네요.
  • Ryunan 2012/05/11 00:16 #

    국내산이라면 아무래도 저 가격이 나오기 힘들테니... 저 정도는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 로자린드 2012/05/10 19:16 # 삭제

    무한리필집이 생각해보면 참 많단 말이지...
  • Ryunan 2012/05/11 00:16 #

    엄청 많아졌어 요즘...
  • 종화 2012/05/10 19:17 #

    세상에
  • Ryunan 2012/05/11 00:16 #

    저기 누구랑 갔는지 맞춰보실래요, 종화님?
  • 핀치히터 2012/05/10 21:28 #

    아 가보고 싶은데 이사오고 나서 천호가 넘흐넘흐넘흐 멀어요 ㅠㅠㅠㅠ
  • Ryunan 2012/05/11 00:17 #

    그래도 지금 사시는 곳에서 천호 정도면 괜찮지 않을까요? 완전히 극과 극까지는 아니니까;;;
  • 핀치히터 2012/05/11 00:59 #

    저 부평으로 이사왔어요 ㅋㅋ 근데 생각해보니 천호쪽에 아는 분도 안계시네요 ;ㅅ; 아 그림의 떡으로 남겨둬야겠어요 ㅋㅋ
  • ㅡㅡ 2012/05/10 21:37 # 삭제

    철도와는 관계없지만 관악,강동,노원 을 이어주는 좌석버스 하나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요금 비싸더라도 정류장은 최소로...)
  • Ryunan 2012/05/11 00:17 #

    관악쪽은 저희 큰집이 있어서 좀 많이 공감합니다.
  • 2012/05/15 11:57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EMON 2012/06/04 23:04 # 삭제

    음식 퀄리티가 상당히 괜찮아보이네요. 나중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43488253
53012
18719498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