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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98. 제육이 담뿍 (세븐일레븐/바이더웨이) by Ryunan

▲ 제육이 담뿍 (400g · 3000원 / 세븐일레븐)

오늘 소개할 상품은 오래간만의 도시락 신상품 세븐일레븐의 덮밥상품'제육이 담뿍'입니다. 제육덮밥 도시락으로 가격은 3000원.
제육이 담뿍 제품과 함께 쇠고기덮밥인 '불고기가 담뿍' 이란 제품도 같이 나왔는데 사실 이 제육덮밥 제품은 신상품이라기보단
아주 예전에 세븐일레븐에서 출시한 적이 있었던 제육덮밥 도시락 (관련포스팅) 의 2012년 리뉴얼판이기도 한 상품입니다. 예전에
먹어본 기억이 떠올라서 포스팅을 찾아보니 2009년 1월에 나온 상품의 리뉴얼판이군요. 그 당시는 280g에 2500원인데 지금은
500원 오른 3000원이긴 하지만 중량이 과거 280g에서 400g으로 상당히 튼실하게 늘었습니다. 도시락 제품 중에선 꽤 무거운 편.

▲ DMZ 청정수 증정.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제육이 담뿍' 혹은 '불고기가 담뿍' 도시락을 구매하면 500ml DMZ 청정수를 증정하는 행사중입니다.
제육덮밥 제품을 먹어보고 느낀 건 집에서는 크게 가치가 없는 물이 만약 밖에서 먹을 땐 정말 유용하게 필요하다는 걸 깨달았지요.
만약 밖에서 식사대용으로 이 제육덮밥 제품을 먹는다면 물이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것입니다. 이유는 아래에...

▲ 비닐 한 겹.

뚜껑을 열면 제육과 밥이 따로 분리되어있는 통이 나오는데요, 뚜껑에 제육소스가 묻는 걸 방지하기 위해 비닐포장이 덮였습니다.

▲ 큼직한 제육볶음.

비닐을 벗기면 당근, 양파 등을 큼직하게 썰어넣고 고기도 튼실하게 들어있는 제육볶음이 나옵니다. 고기 양이라던가 건더기 크기
그리고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있다는 점에서 예전 2500원 제품보다 한껏 업그레이드되었다는 좋은 인상을 일단 받았습니다.

▲ 그리고 하얀 이밥.

그리고 제육볶음이 들어있는 뚜껑을 들어내면 그 안에 이렇게 흰쌀밥이 들어있습니다. 조리법은 간단. 흰쌀밥 통 위에 제육볶음을
얹은 뒤에 제일 처음 연 뚜껑을 닫고 전자렌지에 약 1분 30초에서 2분 정도 조리를 하면 완성됩니다. 밥이 차게 식었고 비벼먹는
제품이니만큼 일반 반찬이 따로 있는 도시락보다 더 많이 데워야 나중에 밥을 비비는 데 어려움이 없다는 걸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 * 참깨는 집에서 따로 뿌린 것이므로 실제 제품 안에는 없습니다.

전자렌지에 갓 데워내었을 때의 모습. 참깨는 집에 있는 것을 따로 뿌린 것이므로 (매장에서 먹은 게 아니라 집에서 식사로) 실제
제품에는 저렇게 참깨가 올라가있지 않습니다. 참고하시기를... 매장에서 먹을 땐 그냥 비벼먹으면 되긴 하지만 집에서 먹을 때엔
취향에 따라 저렇게 참깨를 얹는다던가 좀 싱겁게 드시는 분들은 밥을 더 넣는다던가 하는 식으로 간을 조절하면 될 것 같습니다.

▲ 밥에 얹어먹든 비벼먹든 그것은 취향대로.

밥에 덮밥처럼 얹어서 먹은 아니면 비빔밥처럼 비벼먹은 그건 취향에 따라 먹으면 됩니다. 아예 밥 위에 얹지 않고 따로따로 데워
밥반찬 식으로 먹어도 되지요. 다른 덮밥류 도시락보다 일단 국물이 자작하게 들어있어 밥이 골고루 비벼지는 게 매우 좋습니다.
제가 블로그에 글을 쓸 때 '넉넉하다' 라는 표현을 많이 쓴다고 하던데...^^;; 이것도 역시 고기가 꽤 넉넉하게 들어있는 편이네요^^

▲ 식당에서 먹는 맛, 맛있는 제육덮밥.

맛은 달달하고 매운 고추장양념이 잘 된 전형적인 식당에서 먹는 제육덮밥맛. 은근히 매운맛이 강해서 먹다보면 물이 많이 켜는데
아까 물이 꼭 필요하다고 한 이유가 이런 이유때문입니다. 제품이 꽤 맵고 맛이 진합니다. 그래서 매운 것에 약한 사람들은 물을
같이 먹는 게 필수고 입 안에 다 먹고 냄새가 많이 남으므로 물로 입 안을 헹구어주는 게 중요할 것 같습니다. 특출나게 독특하거나
혹은 엄청난 맛이 숨어있는 제품은 아닙니다. 그냥 사진을 보면 느껴지는 맛, 먹어보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 그 맛 자체의 정직함.
여러분이 사진을 보고 느껴지는 그 자체가 이 제육덮밥이 가지고 있는 맛입니다. 저는 일단 매우 만족스럽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국물이 자작한 편이라 제육볶음을 다 넣고 비비면 조금 짜다는 것이 흠. 간 조절을 위해서 제육볶음 넣는 걸 조금 조절하세요.
집에서 먹을 땐 밥을 더 넣고 비비던가, 혹은 국물을 덜 넣고 비비는 것이 간이 잘 맞을 것 같네요. 이건 스스로 조절할 수 있으니...
다음에는 이것과 같이 나온 쌍둥이 신상품 '불고기가 담뿍' 제품을 한 번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의미로는 규동이로군요!
- Fin -

// 2012. 5. 18 by RYUNAN


덧글

  • 김어흥 2012/05/18 23:51 #

    저는 안비비고 그냥 덮어서 먹었는데 괜찮더라구요. 오래간만에 만족스러웠습니다.
  • Ryunan 2012/05/20 00:05 #

    덮밥으로 먹어도 꽤 괜찮은 제품이지요.
  • 으아 2012/05/19 00:28 # 삭제

    저거 사면서 상추 등 쌈해 먹을 야채와 장국만 마련하면 그날은 진수성찬!?
  • Ryunan 2012/05/20 00:05 #

    생각해보니 상추 준비해서 쌈으로 먹어도 괜찮겠네요? 오 그거 좋은 방법인듯...
  • 호원 2012/05/19 01:20 #

    참꺠를 뿌리니까 확 먹음직스러 보이네요.. 역시 참깨를 뿌리는덴 이유가 있는듯..
  • Ryunan 2012/05/20 00:05 #

    음식이 더욱 맛있어보기게 하는 마법(?)의 재료지요.
  • 斑鳩 2012/05/19 02:09 #

    아 진짜 세븐일레븐 도시락은 너무 개념임.
  • Ryunan 2012/05/20 00:05 #

    ㅇㅇ 요즘 개념도시락이 참 많아져서...
  • 아스테른 2012/05/19 02:21 # 삭제

    용량도 같이 늘어났다니, 그나마 양심적이군요.
  • Ryunan 2012/05/20 00:06 #

    용량이 꽤 많이 늘어난 겁니다. 400g이면 삼각김밥 네 개 정도 분량이에요.
  • 로자린드 2012/05/19 09:44 # 삭제

    그러고보니 형이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살땐 항상 음료수같은게 증정된 상품을 사는것같네...
  • Ryunan 2012/05/20 00:06 #

    세븐일레븐이 저런 증정음료를 많이 주거든.
  • 酔芲侠 2012/05/19 14:31 #

    부왘
  • Ryunan 2012/05/20 00:06 #

    부왘.
  • 2012/05/19 23:30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2/05/20 00:06 #

    아 그건 그냥 제육볶음 도시락이고 이거는 덮밥도시락입니다.
  • 282 2012/08/25 17:23 # 삭제

    솔직히 근접하게 사진을 찍어서 그렇지 딱 보기에도 양 많이 없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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