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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24. 일본 칸사이 여행기 (2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요미즈데라(淸水寺)를 만나다. by Ryunan

키요미즈데라(청수사.淸水寺)

778년 창건된 교토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로, 연간 방문객 수가 300만 명을 넘어서는 어마어마한 규모의 초대형 사찰입니다.
교토에 가면 킨카쿠지와 더불어 반드시 거쳐가야 할 유명한 코스이기도 하지요. 교토 사찰의 양대산맥이라 봐도 될 정도의 관광지.
이 때문에 매번 주말에는 이렇게 관광객들로 북적북적한 곳이 바로 이 키요미즈데라이기도 합니다. 조용한 거리를 지나서 이 쪽
근처로 오니 어디서 이 많은 사람들이 모였는지 굉장히 많은 인파들로 바글바글. 교토에 간 곳 중에서 제일 사람이 많았습니다.

경내 사찰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애초에 이 곳은 무슨 일이 있어도 꼭 보려고 했던 곳이라... 역사적인 순간이로군요.

사찰 안에 있는 삼층목탑. 700년 대 만들어졌다고 하기엔 너무 새 것 같은데 아마도 이건 최근에 새로 만든 것이겠지요...^^;
..인 줄 알았는데 나중에 정보를 찾아보니 1632년에 재건된 목탑이라고 합니다. 무려 500년 가까이 된 것이니 보존상태가 놀랍네요.

슬슬 본당 안으로 들어가봅니다. 다행히 조금씩 내리다 안 내리다 하는 비는 완전히 그쳐서 지금 하늘은 그냥 좀 흐린 상태일 뿐.
그래도 아까전까지는 조금씩 이슬비가 내렸기 때문에 사람들은 전부 다 우산을 하나씩 들고 있습니다. 안타깝게도(?) 전 우산 없음.

키요미즈데라는 입장료를 따로 받습니다. 워낙 유명한 사찰이다보니 관리하는 데 돈이 들어가는 것도 있겠지마는 애초에 이 곳은
입장료를 내서라도 들어갈 곳이라고 생각했던 것이기 때문에 딱히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들었습니다. 게다가 입장료도 저렴했어요!
키요미즈데라 입장료는 300엔. 다른 곳이 막 5~600엔 정도를 받는 걸 생각하면 상당히 저렴한 가격입니다.

사찰 본당 입구에서 손을 닦는 사람들. 확실히 규모가 큰 절이다 보니 손 닦는것도 줄을 서야 할 정도입니다.

본당 안에 있는 유명한 무쇠석장. 19세기 말에 수행자들이 본당과 오토와노타키 사이 계단을 1만회 오르내린 것을 기념하여 바친
것이라고 그 무게만 90kg에 달하는 매우 무거운 물건입니다. 관광객들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체험형으로 전시되더 있는데 실제로
저걸 한 손으로 들어올리는 것은 무리... 아니 두 손으로 들어올리는 것도 굉장히 빡셉니다... 저도 해 봤는데 당연하겠지만 FAIL.

본당 난간. 난간 아래는 저렇게 낭떠러지(?)입니다. 하지만 키요미즈데라의 진짜 절경은 이 쪽 각도에서 바라보는 것이 아닙니다.
그 뒷쪽엔 아쉽게도 저렇게 공사중이더군요. 사실 저 공사중인 곳으로 이동을 해야 키요미즈데라의 진정한 절경을 맛볼 수 있어요.

부처 동상. 동상 앞의 불전함에 돈을 넣은 뒤 저 부처의 뺨을 어루만져주면 소원이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뺨 움푹 패인 것 보소...;;

부적을 판매하는 코너. 부부금슬을 좋게 하는 부적, 학업에 성공하는 부적 등등 다양한 목적을 가진 부적들이 판매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금 생소한 것이기도 하지만 일본에서는 이런 부적을 몸에 지니고 다니는 문화가 크게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부모님께 드릴 일본여행 기념선물로 저 부적을 각각 하나씩 구입했습니다. 왼쪽에 있는 청색, 그리고 흰색 부적으로 말이지요.

당연히 모든 문화재가 있는 관광지에서는 금연입니다. 자칫 잘못하다 불이 번지면 걷잡을 수 없는 대형사고가 터지기 때문인데요,
그렇게 때문에 키요미즈데라에서도 무조건 금연. 한글로도 문구가 써 있긴 하지만... 어딘가 문맥상 좀 어색한 부분이 보이지요?

키요미즈데라 본당 왼쪽에 따로 위치해 있는 지슈 신사.

여기는 음... 여우신을 모시는 곳인가봅니다. 일본은 이렇게 동물을 신으로 모시는 신사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습니다.

불전함. 신사 이곳저곳을 보면 이렇게 돈을 넣는 곳이 많이 보이는데 음... 신사에 왔으니까 돈 팍팍 좀 기부하고 가라는 뜻인가?

수많은 사람들의 방문 흔적이 남아있는 에마. 혹시나 해서 한국어로 써져있는것도 있나 조금 찾아보았는데 눈에 띄는 건 없군요.

...아 이런 거 함부로 찍으면 진짜 안 되는 건데...;;; 어쨌든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신사 밖으로 나왔습니다.

키요미즈데라는 산등성이 꽤 높은 지대에 위치해있는 곳이라 사찰 위에서 이렇게 시내 쪽의 전경을 내려다볼 수 있습니다.
교토는 동네 특성상 건물들을 높게 지을 수 없고 고도에 제한을 둔 곳이기 때문에 오사카에 비해 시내가 좀 탁 트인 느낌이 강해요.

그리고 이것이 지금의 키요미즈데라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올라가게 만든 최고의 명 구도로 잡힌 절경...!!!

본당 밖으로 나와 산 쪽에 딱 붙은 위치에서 바라본 본당의 모습. 만화나 영화에서 자주 나오는 그 구도가 바로 이것입니다.
저 본당 난간 아래는 절벽, 그리고 그 절벽 위에 아슬아슬하게 올라가 지어진 키요미즈데라의 본당. 이 유명한 곳을 이렇게 직접
두 눈으로 보게 되니 정말 놀랍기도 하고 또 한편으로 굉장히 멋진 절경이라는 기분도 들었습니다. 숨이 딱 막히게 멋진 곳이네요!

좀 다른 각도에서 찍어본 본당 위치. 각도가 이렇게 살짝만 틀어져도(?) 볼품없는 배경으로 바뀌게 됩니다...ㅎㅎ 각도가 중요해요.

본당 옆의 산길을 따라 내려오면 최종 나가기 직전에 있는 세 줄기로 떨어지는 물. 오토와노타키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이 물은
황금수, 연명수라는 이름으로도 불리며 이 절에서 수행하는 불자들이 즐겨 마시는 영험한 효력을(?) 가진 물이라고도 합니다.
세 줄기로 갈라져 흐르는 물은 각각 불, 법, 승의 의미를 가지고 있으며 또한 건강, 학업, 연애 성공을 보장하는 성수로도 불리지요.
다만 모든 걸 다 성취하고자 한꺼번에 세 줄기의 물을 다 마시면 효력이 떨어지고 이 중 하나만 선택해서 마셔야 한다고 합니다.

줄이 엄청 길게 늘어서 있긴 하지만... 이것만큼은 마시고 돌아가야겠다는 생각에 줄을 서서 마셨습니다. 뭘 마셨는지는 비밀!

역시 이 곳에도 한글 안내. 다만 한글안내문을 읽어보면... 문맥이 어딘가 어색한 것도 있지만 은근히 오타나 띄어쓰기가 잘못된
것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어쩌면 우리나라 관광시설에 붙어있는 한자, 일본어 안내도 그들에겐 똑같이 보일지도 모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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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요미즈데라 본당 관광이 끝났다고 관광이 완전히 끝나는 건 아닙니다. 본격적인 기념품샵 앞에서제대로 된 2차 관광 시작.
다른 관광지보다도 워낙에 유명한 곳이라 아예 이렇게 상점가가 따로 산 아래를 내려가는 길로 굉장히 길게 형성되어 있습니다.

교토는 녹차로도 유명한 곳이지요. 여기저기서 가루녹차를 파는 곳을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가격은 물론 만만치 않습니다.

그리고 어느 일본의 관광지나 마찬가지로 지역 특산물로 판매하는 과자선물세트도 정말 쉽게 찾아볼 수 있고요, 더구나 이런 유명
관광지니 그 종류가 다른 곳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압도적으로 다양한 것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물론 가격도 비쌉니다(?!)

교토의 유명한 명물인 쯔케모노(야채절임반찬) 류를 판매하는 가게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선물세트로도 판매하고 있고..

이렇게 바로바로 사서 먹을 수 있게 비닐 포장된 단품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야채를 이용한 반찬 종류는 엄청나게 많습니다.
이런 건 일반 슈퍼마켓에서도 어느 정도 찾아볼 수 있는거라 쳐도 왜 교토가 쯔케모노로 유명한 곳인지를 알게 해 주는 부분입니다.

물론 쌓여있는 쯔케모노 앞에는 이렇게 자유롭게 먹어볼 수 있는 시식코너도 따로 마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음... 보기에는 엄청
알록달록하고 맛있을 것 같이 보이긴 하지마는 막상 실제로 먹어보면 그냥 짠맛만 나도 감칠맛이 없어 우리 입맛엔 안 맞습니다.
그나마 무를 재료로 만든 절임류는 좀 괜찮은 편인데 먹었던 것 중 벚꽃잎 절임은 진짜 짜고 맛없어서 뭔 맛으로 먹나 싶었어요;;;

유명한 떡집. 관광객들이 발 디딜 틈 없이 어마어마하게 몰려있는 것을 보실 수 있습니다. 그 이유인 즉슨... 워낙 유명하기도 하고,

시식 코너가 있기 때문이지요?! 이렇게 다양한 떡들을 자유롭게 시식해볼 수 있는 코너가 따로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문제는
시식이 그냥 한두 조각 집어서 맛만 보는 수준을 이미 넘어서 종류가 워낙 다양해서 먹을 수 있는 게 정말 많았다는 것인데...;;

이게 바로 그 문제의 떡인데요, 쫄깃쫄깃한 찰떡 안에 단팥이 들어간 우리나라의 찹쌀떡 맛과 좀 비슷한 느낌입니다. 떡이 상당히
얇게 만들어진지라 떡 자체의 모양은 납작만두랑 비슷하게 생겼고요, 속에 팥소가 들어간다는 것은 찹쌀떡과 똑같은데 겉의 찰떡을
어떤 재료로 만드느냐에 따라서 떡의 색깔도 틀리고 맛과 향도 조금씩 차이가 납니다. 굉장히 단맛이 강하게 나는 떡이기도 합니다.

이 떡 역시 이렇게 큰 사이즈의 선물용으로 나오는 제품들이 있는가 하면...

한 팩당 250엔의 저렴한 상품들도 있습니다. 저는 저 사진에 보이는 사쿠라(벚꽃) 떡을 작은 걸로 한 팩 사들고 나왔습니다.
사실 처음에는 살 생각이 없었는데... 여기서 진짜 그냥 많이 먹은 정도를 넘어서 배가 부를 정도로 시식을 해서 좀 미안한지라(...)
떡은 나중에 한국 가져와서 부모님 드렸는데 '오, 일본 떡도 한국 찹쌀떡처럼 꽤 맛있네' 하고 맛있게 드셔서 다행이라고 생각.

이건 크런키 초콜릿인데 떡 엄청 시식하고 난 다음에 이거 먹으니 진짜 머리가 아플 정도로 달더군요. 단 것 많이먹음 안 좋아요.

다른 가게로 들어갔는데 가게 앞에서 직원이 들어오는 손님들에게 이렇게 시식해보라고 과자를 하나씩 나누어 주더군요.

여기는 유명한 녹차 비스킷을 파는 가게입니다. 가게에서 판매하는 녹차 비스킷을 이용하여 이렇게 소나무 모양을 만들어놨습니다.

이건 진짜...돈 많은 관광객들을 위한 선물인듯. 여태까지 봤던 다른 선물들하고는 레벨이 다르게 기절초풍하게 비싸군요.
엄마손 파이 크기의 녹차과자 30개 들은 박스 하나 가격이 3780엔이라니...;; 술김에라도 이걸 사는 일은 진짜 없을 것 같습니다 음;
비단 저 뿐만 아니라 이 곳을 구경하는 다른 관광객들도 똑같은 기분을 느끼는지 다른 가게와 달리 여기선 구경만 하고 사 가는 걸
쉽게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비단 외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들에게도 상당히 비싼 가격으로 느껴지는 게 맞긴 한가봅니다.

물론 관광지의 선물은 먹을거리가 중심이긴 하지만 빈도가 좀 낮을 뿐 먹을거리 말고 다른 선물들도 활발하게 팔리고는 있습니다.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도 있는가 하면 (그나저나 관광지에서 기모노가 팔릴까 하는 의문이 들긴 하지만...)

개당 1000엔의 균일가 부채를 판매하고 있는 전통 부채매장부터 해서...

눈이 그려져 있지 않은 다루마 인형을 파는 인형가게. 그런데 원래 다루마는 눈이 한 쪽은 그려져있어야 되는 게 아닌가 싶네요.

도자기로 만든 복고양이, 마네키네코는 음... 확실히 하나 집에 들이고 싶을 정도로 탐 나는 물건이긴 하지만 굉장히 비쌉니다.
다만 이런 물건들을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지금은 '엄청 비싸다' 라고 생각하지만 과거 700원 환율 시절이었다면 '한번 사볼만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아무리 생각 안하려 해도 한화 환산을 해서 가격 계산을 하게되기 마련이니까...

기모노 인형. 높이가 한 30cm 정도는 되는 사이즈인데 확실히 화려하고 엄청 예쁘긴 하네요. 물론 가격은 절대 예쁘지 않습니다.

그리고 테디베어 기모노. 이 곳은 일본 전통의상 기모노를 입힌 테디베어 인형을 전문으로 파는 가게입니다.

음... 개인적인 기준으로 예쁘지 않다는 건 아닌데 테디베어에 기모노를 입혀놓으니 어딘가 어울리는 것 같진 않아보입니다...;;

구경하는 데 너무 많은 시간을 써서 슬슬 내려가야 하는데 하도 볼 거리가 많으니 어째 키요미즈데라 본당을 볼 때보다 이 기념품
샵을 구경하는 데 시간을 훨씬 더 많이 소비하는 것 같네요. 다른 곳에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유명 문화재가 있으면 그 문화재보다도
이렇게 기념품점에 신경을 더 많이 쓰는 걸 보니 어쩌면 이쪽 관광지 사람들이 노리고 있는 대로 흘러가는 것일지도 모릅니다;;;

정구미님의 가이드북에도 소개된 적이 있는 교토의 간식용 센베과자를 판매하는 곳. 개당 120~130엔 가격으로 저렴한 편이었으나
아까 전 떡과 초콜릿 등의 시식을 너무 많이 해서 배가 부른 것에다가 머리가 아픈 것도 있어서 아쉽게 사 먹진 않았습니다...ㅡㅜ

관광지의 가이세키 요리 전문점에서 기모노를 입고 손님을 끌어모으기 위해 호객행위를 하는 아가씨. '얼른 들어와요, 많이 줄께.'
라며 손님들 끌어모으는 우리나라 식당아줌마들 호객하는 모습이나 이거나 손님 모으기 위한 것에선 별반 차이는 없어보입니다.
솔직히 이런 곳에 들어가서도 한 번 먹어보고 싶긴 하지만... 슬슬 여행이 끝나가면서 자금이 부족해진지라 들어가진 못했습니다.

산 아래를 내려오는 중에 급히 위로 달려가는 인력거를 한 컷. 아, 이 곳에서 관광객들을 위한 인력거도 운행하는구나...;;
산 위에선 보지 못한 풍경이었는데 그래도 이렇게 산 아래 내려가는 도중에 올라가는 것이라도 봐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 . . . .

돗토리 여행기를 급히 마치고 오래간만에 다시 재개하는 3월 칸사이 여행기인데요, 돗토리 여행기의 글을 쓴 것과는 글 쓰는
형식이나 문체, 스타일이 많이 다른 것도 있어서 최대한 그 습관에 휩쓸리지 않고 옛날에 글 썼던 스타일대로 가는 게 참 힘드네요.
돗토리보다 두 달 전에 먼저 다녀온 곳인데 여행기가 더 나중에 끝난다는 것이 조금 우습긴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이 쪽 여행도
재미있게 읽어주셨으면 감사드리겠습니다. 이제 교토에서 일정도 하루만 남았으니 좀 더 스퍼트를 내야겠습니다. - Continue -

1일차 : 김포공항 -> 오사카(大阪)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1) -> 김포공항에서 오사카 난바역까지...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2) -> 정말로 맛있는 551 호라이 고기만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3) -> 먹고 마시는 유흥의 거리, 도톤보리!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4) -> 80년전통 도톤보리 터줏대감 '원조 쿠시카츠 다루마'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1) -> 기타도라 XG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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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 오사카(大阪)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7) -> 아침에 맛보는 도톤보리의 일본라멘, 킨류(金龍)라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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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9)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 오사카성(大阪城)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10) -> 우메다에서 맛보는 명물 이카야키와 감동의 500엔 텐동.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2) -> Beatmania2DX.19 Lin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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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 고베(神戶)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4) -> 저렴한 일본가정식 - 스키야(すき家)의 아침정식, 고베로 가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5) -> 대지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6) -> 감동의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프로인도리브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7) ->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곳,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3) -> Sound Voltex Booth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8) -> 맛있는 빵의 명가, 이스즈 베이커리와 하라도너츠.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9) -> 고베 차이나타운, 난킨마치와 다이마루 백화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20) -> 지진을 통한 큰 교훈 -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
★ 일본 칸사이 여행기 (편의점 편) -> 일본 편의점음식 24시 체험기.


4일차 : 교토(京都)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1) -> 찬란한 일본문화의 성지, 교토의 땅을 밟다!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3) -> 교토역에서 만난 기간한정 맥도날드 비버리힐즈 버거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4) -> 일본의 사찰, 히가시혼간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니시혼간지.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5) -> 토요쿠니 신사와 귀 무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어색한 공존.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요미즈데라(淸水寺)를 만나다.


// 2012. 6. 2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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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냥님 2012/06/02 21:03 # 삭제

    청수사는 매번 갈 가치가 있는것같아요
    그 언덕이 좀 빡세긴 하지만요 ㅠㅠ
    저 떡은 한번 사니까 그 다음에 갈때는 안사게되더라구요 ㅋ.ㅋ
    개인적으로는 저기서 막 팔고 있는 녹차크림 든 쿠크다스같은게 정말맛있어요 ㅠㅠㅠㅠㅠ...........
  • Ryunan 2012/06/03 13:50 #

    다만 저 과자는 가격이 너무 비싸어요...ㅠㅠ 키요미즈데라는 제가 교토에서 본 풍경 중에 제일 절경이었습니다.
  • ... 2012/06/03 01:17 # 삭제

    다루마 같은 경우는 제대로 된 것은 양쪽이 모두 없고, 뭔가를 작심하고 하려고 할 때 한 쪽을 그리고 한 쪽이 부족하다는 생각으로 시도를 하고, 성공하면 다른 쪽 눈을 그려서 완성한다고 하더군. 즉, 좀 제대로 된 놈은 양쪽이 모두 없는게 기본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리고 한 쪽이 있는게 익숙한건 그 놈의 과자 때문인듯 하고요.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한 쪽만 그린 다음에 실패한 경우인데, 이 때는 그냥 없애는 경우와 다른 쪽도 마저그리고 다시 시도한 다음에 또 실패하면 깨버리는 경우로 나뉘더군요. 성공했을 때 절에 보내는 경우와 태워버리는 경우로 나뉘고요. 지역별로 차이가 있는것인지...
  • Ryunan 2012/06/03 13:51 #

    아, 그런 숨겨진 비밀이 있었군요 자세한 것을 알려주어서 감사드립니다. 애초에 눈알이 없는 게 기본 스타일이었다니...
  • 아스테른 2012/06/03 22:29 # 삭제

    키요미즈데라 본당의 저 절경에 해당하는 부분에서 뛰어내리면서 소원을 빌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다고 합니다.

    물론 실제로 그렇게 소원을 빈 사람들이 몇이나 될까 싶습니까마는...
  • Ryunan 2012/06/04 12:43 #

    유명한 이야기 중 하나입니다. 따로 쓰진 않았지만요... 그리고 저도 뛰어내리진...않았습니다. ㅎㅎ
  • Unknown 2012/06/04 02:53 # 삭제

    "키요미즈데라에서 뛰어내리는 각오로 하면 뭐든지 된다"라는 속담 때문에 매년 뛰어내리는 사람들이 십수명씩은 있다고 합니다.
    그리 높지는 않아서 생존률은 90% 정도라고 하고... 젊은 층은 거의 경상으로 끝나는데 노인들은 중상이나 사망에 이르기도 한다고 하네요.
  • Ryunan 2012/06/04 12:43 #

    실제로 보니 그렇게 높은 곳은 아니어서 뛰어내려도 죽진 않을 것 같았어요. 다만 어디 하나정도는 부러졌겠지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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