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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31. 애슐리 쉐프스토리와 함께, 여름한정 신메뉴체험. (애슐리 강변점) by Ryunan

▲ 애슐리에 또 다녀왔습니다. 이제 보시기 지겨울 법도 하지만...

어쩌다 보니 프리미엄 애슐리의 런치를 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강변점 쪽을 다녀오게 되었네요...^^; 친구 한 명이
애슐리를 처음 가 보고는 이 가격에 이런 음식을 먹는 게 마음에 들었다. 가서 치킨이 먹고 싶다 - 라고 노래를 부르기에 같이 간
거였는데, 처음에는 다른 델 갈까 했다가 마침 여름 시즌 메뉴도 새로 출시되었다 해서 그거 체험도 해볼 겸 강변점을 찾았습니다.
애슐리 강변 테크노마트점은 테크노마트 9층 식당가 안에 위치해 있습니다. 여기는 프리미엄 애슐리급인 애슐리W가 운영됩니다.

▲ 여름 시즌메뉴 샐러드바 출시.

지난 봄 시즌메뉴 출시를 이어 이번에는 각 지점의 쉐프가 만들어낸 창작요리들로 이루어진 여름 시즌 샐러드바가 새로 리뉴얼.
이번 시즌의 샐러드바는 전국 애슐리의 각 지점 쉐프들이 창작해낸 요리 중 가장 우수한 것 6가지가 선정되어 시즌 메뉴로 당당히
올라선 것으로 '애슐리 쉐프스토리' 라는 이름을 가진 애슐리 지점 쉐프들의 요리의 향연 - 이라는 테마로 마련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신 메뉴 출시와 더불어서 애슐리의 여름시즌 메뉴를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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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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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관계자 여러분? 블로그 방문해주시는 여러분? 잘 좀 부탁드립니다. 저도 먹고 살아야죠 호호호호 ^ㄱ^
저는 블로그를 이용, 음식점 광고나 간접홍보를 하지 않습니다. 다만 뭔가 얻어지는 게 있다면 아예 대놓고 이렇게 말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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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즌 스페셜 신메뉴는 이렇게 메뉴 팻말이 따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매 시즌마다 새로운 샐러드바 메뉴를 내놓는 애슐리. 전 시즌의 테마였던 '스쿨스토리' 시즌이 끝나고 이번에 새로 메뉴가 바뀌면서
기존 시즌에 있던 '스쿨스토리'의 시즌 메뉴는 인기가 있었던 몇 개만 남고 새로운 시즌메뉴에 자리를 내어주는 형식으로 변경.
'쉐프스토리' 라는 새로운 이름의 샐러드바 메뉴가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새 메뉴는 총 6가지가 준비되었습니다.
그리고 각 메뉴에 대한 푯말에는 그 음식에 대한 설명과 함께 '이 메뉴가 개발된 애슐리 지점' 표시가 동시에 표기되어 있었습니다.

▲ 일단 첫 접시는 시즌메뉴 중심으로 담아왔습니다.

일단 시즌메뉴를 종류별로 맛을 봐야 하기에, 첫 접시는 제가 좋아하는 치킨이나 고르곤졸라 피자같은 걸 포기하면서까지 일부러
시즌메뉴로만 접시에 담아왔습니다. 전 시즌의 메뉴에 비해 종류라던가 음식의 질은 더 좋아진 것 같아보이긴 하는군요, 일단은...
그러면 다음 사진부터는 본격적으로 시즌메뉴 신제품에 대한 후기를 사진과 함께 집중적으로 탐구(및 까보도록) 해 보겠습니다.

▲ 첫 번째 시즌메뉴 : 샌프란시스코 코코넛 피쉬볼 (가산점)

첫 번째 시즌메뉴는 샌프란시스코 코코넛 피쉬볼. 가산디지털단지 매장에서 개발된 메뉴인가 봅니다.
예전에 시즌메뉴로 나왔다 사라진 크로켓을 연상시키게 하는 새로운 크로켓인데 그 때에 비해 크기는 작아졌지만 바삭한 맛이
더 강화되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안에 생선살이 들어있고 타르타르 소스를 찍어먹는 작은사이즈 생선까스라 보면 될 듯.
튀김을 튀길 때 겉에 빵가루 대신 코코넛가루를 넣고 튀겨내어서 살짝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 게 괜찮았고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듯한 메뉴여서 이번 시즌 메뉴 중에서는 가장 만족스러웠던 제품이었습니다. (평점 : ★★★★★)

▲ 두 번째 시즌메뉴 : 뉴욕뉴욕 오믈렛 (대구 동촌점)

두 번째 시즌메뉴는 대구 동촌점에서 나온 뉴욕뉴욕 오믈렛입니다. 베이컨과 웨지감자를 넣고 만들어낸 정통 미국식 오믈렛 메뉴.
보들보들한 계란의 맛이 소스랑 잘 어우러지면서 꽤 괜찮은 맛을 냈습니다. 소스가 좀 과하게 들어간 감이 있긴 하지마는 계란
특유의 담백한 맛 때문에 어느 정도 중화가 되는 것도 있었고,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얇게 저민 삶은계란이 통째로 들어간 것이 꽤
시각적으로도 맛있어 보인다는 좋은 효과를 주었던 것 같습니다. 피쉬볼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메뉴입니다.(평점 : ★★★★☆)

▲ 세 번째 시즌메뉴 : 뉴멕시코 고구마 살사 (병점점)

세 번째 시즌메뉴는 뉴멕시코 고구마 살사. 하필이면 음식을 다 퍼갔을 때 사진을 찍어서 음식 그릇이 저렇게 나와버렸습니다...;;
이 제품은 기존 애슐리의 기본메뉴였던 '고구마 그라탕'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기존 고구마 그라탕에 매콤한 살사소스가 더해져
멕시코의 맛을 더한 제품...이라고 소개되어 있습니다. 맛이 없지는 않았습니다만 별 특색이 없었던 메뉴이기도 하고 무엇보다
기존 달콤한 맛의 고구마 그라탕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아서 오히려 그 맛을 더 마이너스시킨 게 아닌가 하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 메뉴가 나오면서 기존 고구마 그라탕이 사라졌는데 제 입맛으론 예전 메뉴를 되살리는 게 나을 듯 싶군요. (평점 : ★★☆☆☆)

▲ 네 번째 시즌메뉴 :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 (인천점)

네 번째 시즌메뉴는 플로리다 시트러스 샐러드입니다. 인천지점에서 만들어낸 요리로 자몽, 오렌지 등의 새콤한 과일이 들어간
본격 재료 자체의 맛을 최대한 중시한 샐러드 메뉴입니다. 애슐리 특성상 그냥 야채만으로 이루어진 샐러드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단점이 있는데, 상큼한 야채나 과일 본연의 맛을 즐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메뉴가 어느 정도의 대안이 될 것 같기도 합니다.
안에 들어간 과일로는 오렌지와 과일 말고도 차가운 망고가 들어가있는데 망고가 자연스럽게 달콤한 맛을 내 주는 역할이 좋군요.

망고는 우리나라에서는 매우 비싸게 팔리는 열대과일이기 때문에 이런 곳 와서 많이 먹어주는 게 좋습니다.(평점 : ★★★★☆)

▲ 다섯 번째 시즌메뉴 : 캔자스 첼렌타니 샐러드 (신도림점)

다섯 번째 시즌메뉴는 캔자스 첼렌타니 샐러드. 대체 샐러드 이름의 어원이 어디서 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이탈리아식 파스타면인
마카로니가 들어간 샐러드 메뉴입니다. 이 쪽에 들어간 야채는 생야채가 아닌 구운 야채가 들어가 있는 본격 샐러드 파스타를
지향하는 메뉴이긴 한데 맛 여부를 떠나 지난 봄 시즌의 신메뉴였던 톡톡 오색 파스타샐러드의 강화판이라는 생각이 들어 독창성
면에서는 썩 좋은 점수를 주기 힘들었던 제품입니다. 다만 그때에 비해 파스타면 종류가 바뀌어 씹는 맛이 강화된 건 괜찮았네요.
야채와 함께 들어간 키위는 달콤한 맛을 내기 위한 용도였겠지마는 없는 쪽이 더 나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평점 : ★★★☆☆)

▲ 여섯 번째 시즌메뉴 :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 (천안 갤러리아점)

여섯 번째 시즌메뉴는 천안 갤러리아점에서 개발한 하와이안 버블 샐러드입니다. 타피오카가 들어간 본격 여름컨셉의 샐러드로
사실 이것도 처음엔 별로 좋은 점수를 주고 싶지는 않았는데 샐러드 중간중간에 들어간 쫄깃쫄깃한 버블이 밋밋하고 개성없을 줄
알았던 샐러드에 제대로 개성을 불어넣어 주고 있더군요. 버블의 쫄깃함이 요리를 살린 대표적인 예입니다.(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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쉐프스토리 여름시즌메뉴 총평

일단 시즌 신메뉴에 대한 별점은 위를 참고해주시고,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입맛에 기준한 것이라 타인과 차이가 있을 수 있는 걸
염두에 두었으면 합니다. 이번 여름시즌의 신메뉴는 예전에 비해 덥고 입맛없는 여름철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주로 신선, 달콤하게
먹을 수 있는 과일을 이용한 샐러드메뉴가 많이 강화되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자몽, 오렌지, 타피오카, 키위 같은 열대과일의 맛을
활용, 잃어버린 입맛을 상큼하게 되찾아주기 위한 시도를 보여주었다는 점에서는 지난 시즌 스쿨스토리 메뉴보다 좋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마는, 기존의 메뉴에서 큰 차이가 없는 독창성의 부족, 오히려 시도하지 않으니만 못한 기존 메뉴의 리뉴얼 등 여러가지로
아쉬운 부분도 읽을 수 있었던 메뉴들이었습니다. 이제 이 메뉴들은 다른 사람들도 평가할 테고 시즌이 끝나면 이 중 극소수만
애슐리의 정식 메뉴로 살아남게 되겠지요... 과연 이 여섯 가지의 메뉴 중에선 어떤 것이 최종적으로 살아남게 될지? 두고 봅시다.

※ 애슐리 봄 한정 스쿨스토리 메뉴는 까르보나라 떡볶이 한 종류만 최종적으로 살아남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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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엄격한 시식 후기는 끝났고, 이제부터는 내 세상이다!

엄격한 시식 후기는 이쯤에서 마무리하고... 오예, 이제부터는 내 세상이다! 내 마음대로 마음껏 담아와주겠어!!! ...를 시전.
시즌메뉴 중 만족스러웠던 코코넛 휘시볼과 오믈렛 메뉴는 이후에도 몇 번 더 가져다 먹었습니다. 마음에 드는 건 계속 먹어야죠.

▲ 애슐리의 면요리 메뉴 중 유일하게 마음에 드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유달리 '면'으로 만드는 요리에 취약한 애슐리가 유일하게 내세울 만한 가치가 있는 메뉴는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라 생각합니다.
다만 이 날은 국물을 평소보다 더 적게 넣어 끓여냈는지 자작한 국물이 없어 면이 좀 퍽퍽했다는 것이 아쉬움으로 남는군요.

▲ 매운 맛 개선 좀 제발... 합시다. 닭가슴살 샐러드.

애슐리 샐러드의 고정메뉴 중 하나인 닭가슴살 샐러드. 애슐리 초창기부터 있어왔던 이 곳을 대표하는 메뉴이기는 한데 매번 먹을
때마다 느끼는 것 중 하나는 '겨자의 맛이 지나칠 정도로 강하다' 라는 것입니다. 겨자를 좀 과할 정도로 넣어서 코끝이 찡하니
눈물이 나올 정도로 맵게 만드는데 이게 한두 번 그렇다면 이해를 해도 어느 지점을 가든 계속 이러니 레시피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같이 간 친구도 너무 맵다고 얼굴을 찡그렸는데 다른 사람들은 매운 걸 못 느끼는 건가... 저만 그러는 건 아닌 듯 한데.

▲ 밥 메뉴라서 지나칠 법 하지만, 게살볶음밥 수준은 꽤 높습니다.

애슐리에서 제공하는 비빔밥을 제외한 유일한 밥요리 메뉴인 게살 볶음밥. 예전에도 몇 번 보았을 땐 그냥 무슨 이런곳까지 와서
밥을 먹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이번에 막상 담아와보니 꽤 게살볶음밥의 솜씨가 좋았습니다. 잘게 다진 게살도 풍부하게 들어갔고
센 불에 볶아서 고슬고슬한 맛도 어느정도 살아있으면서 게 특유의 은은하게 달콤한 맛이 맛있는 볶음밥이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 전매 특허, 까르보나라 치킨.

전매특허(?) 인 까르보나라 소스를 끼얹은 순살치킨도 맛있습니다. 브로컬리 싫어하는 사람에게는 독약처럼 보일 수 있겠네요.

▲ 여전히 비빔국수 메뉴는 간 맞추는 실력이 엉망입니다...-_-

지난 시즌 쫄면이 사라지고 여름 시즌 메뉴로 비빔국수가 새로 생겼는데,  혹시나 했지만 역시나 간 측면의 큰 발전이 없었습니다.
예전 시즌에 나왔던 '황태채 비빔국수' 가 심각할 정도로 짜서 '대체 레시피가 어떻게 된 건가?' 라고 의문스러울 때가 있었는데
소금덩어리를 씹는 것 같이 짰던 그 때의 비빔국수에 비하면 좀 나아진 듯 하지만 여전히 짜서 많이 못 먹겠는 건 변함없습니다.
또 여름한정으로 이런 게 나와도 또 금방 들어갈 것 같기도 하고요. 애슐리까지 와서 비빔국수 일부러 찾아먹는 사람이 몇 있을까...

▲ 지난 시즌 메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까르보나라 떡볶이.

지난 스쿨스토리 시즌메뉴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까르보나라 떡볶이도 좀 담아왔습니다. 그 당시 저는 좋은 점수를 주지 않았는데
의외로 다른 사람들에게는 호평이었던 듯, 유일하게 이 메뉴 하나만 살아남았더군요. 저는 김말이 튀김이었던 칠리 홀릭 블랙마리
이것이 살아남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제 입맛과 다른 사람들의 입맛에 조금 이견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이 날에는
떡볶이가 불어터지지 않고 잘 만들어져서 쫀득쫀득하니 꽤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여기 퀄리티 유지는 꽤 잘 되네요.

▲ 그리고 궁극의 메뉴, 고르곤졸라 피자.

그리고 애슐리W의 꽃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 고르곤졸라 피자도 여전합니다. 여기 건 꼬리꼬리한 향이 약하고 달콤해서 맛 좋아요.
고르곤졸라 치즈의 맛에 적응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큰 부담없이 즐길 수 있을 정도로 꽤 맛있게 만들어진 제품 중 하나입니다.

▲ 악마의 디저트.

슬슬 디저트 타임. 한 번 일부러 컨셉을 잡고 악마같은 디저트를 한 번 만들어보았습니다. 무슨 내장파괴 버거 만드는 것 마냥;;;
바닥에 구운 와플을 깔고 그 위에 바닐라 아이스크림 두 스꿉, 그리고 쿠키와 마멀레이드, 블루베리 잼, 캬라멜, 초콜릿 소스를 듬뿍
얹은뒤에 위에 아몬드로 마무리짓는 환상적인 악마의 디저트 완성. 이런 걸 정말 맘 편하게 제정신으로 먹을 수 있는 사람들은
얼마나 축복받은 사람들일까... 하면서 '이따 운동 죽을정도로 많이해야겠군...ㅡㅡ;;' 이라 생각하며 그냥 나누어 먹었습니다.

▲ 슬슬 수박이 디저트메뉴로 나올 때가 되었군요.

슬슬 여름철이라 이제 디저트메뉴로 열대과일 말고도 수박이 나왔습니다. 하지만 썩 좋은 수박은 아닌듯 좀 무르고 아직은 단맛이
더해서 그렇게 맛있다 - 라고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진짜 맛있는 수박은 저렇게 무르지 않고 속살이 상당히 단단한 편인데...
그래도 아직은 가격이 비싸서 쉽게 사 먹지 못하는 수박을 이 곳에서 마음껏 즐겼다는 것 만으로 충분히 만족해야 할 듯 합니다.

▲ 아이스커피, 뜨거운 커피.

플라스틱 투명 컵에다 얼음을 가득 담은 뒤, 도자기잔에 에스프레소를 더블샷으로 낸 뒤 얼음컵에다 붓고 흔들면 아이스커피 완성.
제가 매장에 가서 아이스커피 만들 때 쓰는 방법 중 하나입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커피까지 마시면 식사 끝났다는 걸 의미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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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강변점은 예전에 갔던 천호점에 비해 매장이 꽤 넓은 편이라 좌석 사이 공간도 확보되고 어느 정도 쾌적한 식사가 보장되어
그건 좋더군요. 게다가 지하가 아닌 지상층에 있어 바깥 하늘공원 쪽의 전망을 바라보면서 식사하는 것도 꽤 분위기 있어 좋습니다.
여튼 새로운 여름한정'쉐프스토리' 를 테마로 한 여름철 시즌메뉴 체험을 담아낸 애슐리 후기는 이렇게 마치겠습니다. - Fi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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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6. 4 by RYUNAN

덧글

  • 리칼 2012/06/04 22:07 #

    저 버블샐러드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얹어봤더니 나름 과일빙수 맛 나고 좋더라구요
  • Ryunan 2012/06/04 22:16 #

    아, 그렇게 먹는 방법도 있겠네요, 다음에 갈 기회가 있으면 한 번 참고해야겠습니다.
  • 샛별 2012/06/04 22:21 #

    저녁안먹고 작업하는데 위꼴사....
    6월말에서 7월초쯤 간만에 날잡아서 봐요.
    간만에 보면서 쪼금만 뛰고 애슐리에서 몸에도좋고맛에도좋은 야채먹어요
  • Ryunan 2012/06/05 20:03 #

    그러게요, 제가 신도림 쪽으로 가도 될 것 같아요. 거기 펌프도 있고 애슐리도 있으니까... 진짜 한 번 볼래요?
  • 샛별 2012/06/05 20:04 #

  • 샛별 2012/06/05 20:04 #

    근데 펌프는 테크노마트였나? 거기에있던건 기억나는데 버전이 낮을걸요?
  • Ryunan 2012/06/05 20:09 #

    바로 옆 영등포에 최신버전 빵빵하게 돌아가고있슴다. 최근 커스텀스탭까지 지원되어서 무지하게 재밌당께요.
  • 로자린드 2012/06/04 22:44 # 삭제

    애슐리 가본지도 참 오래된듯 ㅠㅠㅠ
  • Ryunan 2012/06/05 20:04 #

    ㅇㅇ 나는 최근에 너무 많이 간 것 같군.
  • 아스테른 2012/06/04 23:25 # 삭제

    맞아요. 저 닭샐러드 무진장 매워요. 한입 먹고 매운 기운 때문에 코끝을 쥐고 눈물이 핑...
  • Ryunan 2012/06/05 20:04 #

    저런 건 매운 걸 좀 약화시킬 필요도 있는데 레시피 개선이 없는건지 좀 그렇네요.
  • 斑鳩 2012/06/04 23:41 #

    아 미치겠다 진짜 그림보고 개빵터지네.

    이런게 진짜 시식후기지.


    (-_-) 애슐리.. 슬슬 버프 채워줄때 됬제.
  • Ryunan 2012/06/05 20:04 #

    나는 버프를 너무 채워서 당분간은 조금 휴식해야 할 듯 싶소.
  • haley 2012/06/05 00:28 #

    이런 노골적 포스팅 좋습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전부 다 먹어보고 싶은 메뉴들이라 애슐리가면 폭식과식하게될게 뻔해 가기 두려워졌어요 ㅋㅋㅋㅋ
  • Ryunan 2012/06/05 20:04 #

    애슐리 가면 매번 자제해야지 하면서도... 자제가 안 되고 있습니다...ㅡㅜ
  • 夢路 2012/06/05 02:49 #

    저도 저 닭가슴살 샐러드는 영...-_-:;
    그나저나 조만간 애슐리에 가보고 싶군요.
    혼자 가서 책 읽으면서 느긋하게 오랫동안 먹고 싶지만...역시 뷔페는 혼자 가기 힘들죠...ㅠ.ㅠ
  • Ryunan 2012/06/05 20:04 #

    좀 한가한 시간대에 가면 가능할걸요. 저도 사실 솔직히 말하면 애슐리 혼자 가서 책 읽으면서 천천히 식사 즐기고 싶긴 한데...
  • 딸기범벅 2012/06/05 05:43 # 삭제

    류난님 시식평은 가식이 좀 과한;다른 분들과 달리 솔직하고 시크(?) 도도해보여서 차~암 좋네요잉 ㅋ 근데 모바일로는 댓글이 수정이 안되네요ㅠ계속 썼다 지웠다ㅠㅠ
  • Ryunan 2012/06/05 20:05 #

    이렇게 말씀해주실 때마다 사실 기분이 제일 좋습니다. 나름 최대한 객관적으로 쓰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 Dj.鴻明 vs 酔芲侠 2012/06/05 06:19 #

    막짤은 우려먹기!
  • Ryunan 2012/06/05 20:05 #

    예전에 그렸던 이미지군요.
  • ◀에브이▶ 2012/06/05 11:14 #

    이 포스팅을 보아하니 시식권은 확정이고 다음엔 저를 데려가 주시.. (밟힌다)
  • Ryunan 2012/06/05 20:05 #

    글쎄, 워낙에 N본부 쪽에 글 잘 쓰고 사진 잘 찍는 분들이 많아서 이런 게 뽑히기나 할지 모르겠다.
  • 농어 2012/06/05 11:31 #

    그래.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살아남을만 했지. 그건 개념이었어.

    자. 시식권 나오면 배고픈 생선 좀 먹여주시지요?
  • Ryunan 2012/06/05 20:05 #

    생선은 구워먹는 게 맛있지, 졸여먹는 건 별로야.
  • 카이º 2012/06/05 20:34 #

    망고.. 냉동망고 쓸텐데..
    그거 엄청 싸요.. 생각보다 저런데들 엄청 마진 남는거죠
  • Ryunan 2012/06/06 23:46 #

    아, 냉동망고 싼 거구나...
  • SUNKiss♥DROP 2012/06/06 23:23 #

    간만에 가보고 싶어지네요 :3 솔직히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대박이었어요 :3!!
  • Ryunan 2012/06/06 23:46 #

    까르보나라 떡볶이는 첫 인상은 그냥 좀 별로였는데 먹다보니까 꽤 매력있게 다가오더라구요. 지금은 꽤 좋아하는 메뉴가 되었습니다.
  • 개근 2012/06/07 21:19 # 삭제

    역시 입맛은 다 다르군요... 전 그 닭샐러드의 찡~한맛이 좋던데...^^;;ㅋㅋㅋㅋ 댓글보니 다들 별로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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