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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242. 일본 칸사이 여행기 (28)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킨카쿠지(金閣寺)를 만나다. by Ryunan

- 칸사이 여행 5일차 시작 -

아침에 일어났습니다. 한 7시반쯤 일어난 것 같네요. 일어난 뒤에 찍은 아침의 숙소 토지안의 풍경... 완전히 그냥 가정집입니다.
진짜 가정집을 개조해서 도미토리의 숙소로 만든 곳이라 좋게 얘기하면 친숙하고 나쁘게 얘기하면 약간은 허름하고 지저분한 곳.

. . . . . .

사진을 보고 뭔가 이상하다고 낌새를 채신 분도 있겠지만 이 사진은 사실 아침에 찍은 게 아니라 전날 밤 자기전에 찍은 겁니다.
창문의 색을 보면 엄청 어둡지요. 하지만 아침에는 그래도 햇빛이 바로 비춰서 좋더군요. 할아버지께 오하이오 고자이마스 인사~

토지안의 좋은 점이 있다면 밤에 술을 제공해주는 것 외에도 아침식사를 제공해준다는 것이지요. 1박 2000엔에 술과 아침식사제공!
물론 호텔 조식뷔페 같은 그런 고급 식사는 아니고 아침식사라고 해봤자 커피를 비롯한 차에 식빵, 계란정도를 주는 게 전부지만요.
전날 자기 전에 할아버지가 인원수에 맞춰 저렇게 코다츠 테이블에 아침식사 준비를 해 놓습니다. 한국 유자차가 있어서 놀랐네요.

일단 모오닝 코오-피 한 잔. 나는야 여행지에서 아침 먹기 전에 코오-피 음미하는 품격있는 남자니까요.

그리고 빵을 구워서 딸기잼 발라서 열심히 먹었습니다. 그냥 평범한 양산식빵이긴 한데 빵을 두텁게 썰어 그런지 맛이 좋더군요.
그냥 똑같은 식빵이라도 빵을 어떤 두께로 써느냐에 따라 맛이 달라지는 듯 합니다. 두텁게 써는 빵이 더 맛이 좋은 거였구나!
발라먹을 수 있는 건 딸기잼 말고도 초콜릿 스프레드가 있었습니다. 처음엔 누텔라...를 생각했었는데 그거보다는 훨씬 저렴한 맛.
...아침 정말 열심히 많이 먹었습니다. 비트매니아 음반구입 때문에 돈이 모자라서 오늘부터는 정말 저렴하게(...) 다녀야 했거든요.

TV를 켜서 보니 우리나라의 '뽀뽀뽀' 같은 계열의 프로그램을 방영중이더군요. 저 캐릭터는 일전 NHK방송국에서 본 도모군이네!

그리고 이 노래부르는 아저씨, 어떤 분인지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무지하게...대단했습니다. 아니 그냥 뽀뽀뽀 같은 어린애들 보는
프로그램에서 인형들이랑 같이 노래부르는 거 뿐인데 완전 70년대 특촬물 오프닝 부르는 것처럼 엄청 열혈로 노래를 불러!!!
뭔가 그냥 노래 한 곡 부르는데 혼과 정열, 그리고 목숨까지 바치는 것 같아! 이건 애들 보는 프로그램이지 70년대 특촬물 아니라고!

카리스마있게 한 컷. 무슨 가오가이거 오프닝 부르는 것처럼 열혈에 힘이 넘치는 노래였습니다... 박수 한 번 쳐 줬어요 (...)

어쨌든 밖으로 나왔습니다. 교토는 워낙에 볼 게 많고 주어진 시간은 하루밖에 없으니 열심히 돌아다녀야지요. 토지역 주변 주택가.

뭔가 사소한 교통사고라도 일어났는지 아침부터 교차로에 경찰차가 와 있었습니다. 오토바이 사고 같은데 큰 일은 아니기를...

한창 이곳도 선거기간이라 길거리에 붙어있는 선거관련 포스터. 우리나라랑 별반 다를 바 없는 일본의 의원선거 포스터입니다.
조금 다른 것이 있다면 전부 똑같은 크기로 통일시켜놓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여기는 포스터 사이즈가 저렇게 다 제각각이라는 것.

교토역으로 왔습니다. 오늘은 철도를 이용하지 않고 하루종일 버스를 타고 이동할 계획이에요. 이 곳은 버스 승차권을 구입하는 곳.
일요일이라 그런지 저 같은 외국인은 물론이요, 다른 지역에서 교토로 관광을 온 사람들로 역 앞 버스터미널은 인산인해였습니다.

일부 시외버스를 제외한 교토의 버스요금은 200엔. 거리비례를 따지지 않고 단일요금으로 나가는 것은 좋지만 1회 승차시마다
무조건 200엔을 지불해야 하고 환승할인 같은 시스템도 당연히 없습니다. 이 때문에 외지에서 온 관광객들이 버스를 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기에는 살인적인 요금을 감당하기가 힘들지요. 그래서 교토에서는 외지인들을 위한 1일 버스 승차권을 따로 판매하는데
사진의 것이 이 날 제가 구입한1일 승차권. 500엔짜리 이 승차권이 있으면 그 날짜에 해당하는 하루 종일 일부 시외버스를 제외한
교토 내 시내버스를 무제한으로 승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철도교통이 다른 대도시에 비해 좀 부족한 교토에서 버스는 관광지를
이어주는 중요한 교통수단 중 하나로, 이 승차권을 구입하면 교토 시내지도와 함께 그려진 버스 노선도를 받을 수 있습니다.

오늘의 첫 번째 목적지는 킨카쿠지(금각사). 교토에서 키요미즈데라(청수사)와 더불어 제일 유명한 사찰이기도 합니다.

킨카쿠지 방면 버스 승차장. 이렇게 교토 버스 터미널은 각 목적지마다 정류장 위치가 다른데 위에 가는 곳이 표시되어 있습니다.
정 모르겠으면... 안내 센터의 직원에게 물어보면 되는데 주말에는 안내센터 직원들이 바깥에 나와있으니 어려움은 없을 듯 해요.

킨카쿠지행 205번 버스. 워낙에 유명한 관광지를 경유하는 버스이기 때문에 버스는 굉장히 많이 다닙니다. 그만큼 이 버스를 타기
위해 줄을 서 있는 사람들도 엄청나게 많긴 하지만요... 버스 노선이 워낙 많은 교토에서는 이렇게 번호 구분이 매우 중요합니다.

가축수송은 한국만 있는 게 아닙니다. 앉아있다가 버스가 정차한 후에 일어서서 천천히 내리는 일본의 버스문화라 해도 사람이
많으면 예외. 이렇게 가축수송 수준으로 사람이 차 있으면 일본버스나 한국버스나 별반 다를 바 없이 혼잡하고 시끄럽긴 마찬가지.

문득 책을 펼쳐보니 전날 요시노야에서 규동 먹고 받은 할인권이 들어있었네요. 부타동 + 미소시루 = 400엔이라...
돈이 많이 부족한 상황이라 먹는 요금을 아껴야 했기에 이것을 사용할까 했는데 결국은 사용하지 못했습니다. 지금은...버렸어요.

킨카쿠지 앞에 있는 유명한 기름종이 브랜드샵. 요지야. 이것에 대한 소개는 나중에 다시 한 번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킨카쿠지'에 마침내 도착. 일본 버스가 워낙에 느릿느릿 가는 바람에 시간이 좀 걸렸네요.

킨카쿠지 경내 안으로 들어가는 입구입니다. 전날 날씨가 종일 흐린 것도 있었는데 이 날도 역시 날씨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경내 지도. 그림으로 그려놓았는데 제일 유명한 연못의 금빛 누각은 왼쪽에 있습니다.
 
주말에 놀러나온 것으로 보이는 어떤 일본인 가족. 그리고 그 앞에 있는 것은 킨카쿠지 안으로 들어가는 표를 파는 매표소입니다.

킨카쿠지의 입장료는 400엔. 어제 키요미즈데라와 마찬가지로 다른 관광지에 비해 입장료가 저렴한 편인데요, 여기서는 표를 사면
입장권에 해당하는 이렇게 생긴 부적을 줍니다. 이 부적은 가정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부적이라고 하더군요. 지금 제 집 책상
위에 붙여놓은 것이기도 하지요. 단순히 그냥 버릴 수 있는 입장권을 이런 식으로 만들어 준다는 발상이 꽤 괜찮았습니다.

이 곳도 한국인이 많이 찾는 곳이라 이렇게 한글 설명이 붙어있습니다. 아니 한국인 뿐만 아니라 외국인들이 정말 많이 오지요.

그리고 마침내 그 유명한... 사진과 만화로만 봤던 킨카쿠지의 연못 누각. 누각 반대편의 연못에서 바라본 모습입니다.

건물을 배경으로 기념 사진을 찍지 않을 수가 없겠지요. 다른 관광객에게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해서 기념사진으로 한 컷.

이른 시각임에도 불구하고 킨카쿠지에는 이렇게 이 금빛 누각의 모습을 보려고 온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요일이라서 더
그런 것도 있지만 '교토에 가면 키요미즈데라와 킨카쿠지는 꼭 가보도록!' 이란 말이 나올 정도로 워낙에 유명한 곳이기도 해서요.

다만 아쉬운 것이 있다면 이 누각이 예전에 지은 것 그대로 유지되어 오고 있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지요. 우리나라의 숭례문처럼
킨카쿠 누각도 1950년에 방화로 인해 건물이 완전히 소실된 적이 있었다고 합니다. 원래는 1400년대에 지어져 600년을 이어져 온
건물이어야 하는 게 정상인데 1950년 방화로 소실, 지금 우리가 보는 건물은 1955년에 복원한 것입니다. 한국 숭례문도 그렇지만
일본도 방화로 인해 문화재가 소실되는 이런 비극을 한 번 겪은 적이 있었지요. 어찌되었든 간에 안타까운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안타까운 마음 반, 그리고 또 화려한 금빛에 놀라운 마음 반으로 킨카쿠 누각 바로 앞에서 다시 한 번 기념사진을 찰칵.
특정 유적들의 경우 사진촬영을 못 하게 막는 곳도 있는데 이런 것은 사진촬영에 비교적 자유롭습니다. 실제로 보면 눈부십니다.

그리고 당연히 큰 사찰, 관광객이 많이 모이는 곳에는 오미쿠지(부적)을 파는 상점도 바로 붙어있지요. 사람 참 많이 있네요.
저는 어제 키요미즈데라에서 부모님 드릴 부적을 산 것도 있고 오늘은 돈이 부족하기 때문에 따로 관심을 가지진 않았습니다.

사찰 안에 조성된 작은 폭포. 규모가 꽤 넓은 사찰은 누각 말고도 이렇게 정원이 정말 잘 조성되어 있었습니다.

바닥에 쌓여있는 것들은 돌이 아니라 전부 동전입니다. 저 가운데 있는 그릇에 동전을 넣기 위해 수많은 사람이 던진 흔적이지요.

이런 식으로 동전을 던지는데... 여행 자금이 좀 부족했던 터라 저 안의 동전들을 어찌나 갖고 나오고 싶었는지...ㅋㅋ 당연하겠지만
큰 액수의 동전은 없다고 보면 되고 1엔, 5엔, 많아봐야 10엔짜리 동전이 대부분입니다. 500엔 던지는 사람은...당연히 없습니다!

연못과 함께 자연스럽게 조성된 정원의 모습.

가져오고 싶지만... 참읍시다. 여행지에 가서까지 어글리 코리언이 되지 맙시다...ㅡㅜ (한국에서도 하면 안 되는 짓이다!)

킨카쿠지 관광객 중에서는 저 같은 개인 관광객 말고 단체관광객들도 많았는데요, 이 분들은 중국에서 오신 단체관광객인 듯.
말을 많이 하는 걸 떠나서 말투가 굉장히 왁자지껄하고 시끄러운 말투길래 보니까 중국에서 온 단체 관광객들이었더군요. 노부부로
보이는 한 쌍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는데 뭐랄까... 조금 촌스러운 모습이긴 하지만 두 사람 표정이 굉장히 행복해 보여 좋았네요.

살짝 물기를 머금은 여기저기 피어난 꽃은 참 예쁩니다. 벚꽃은 아직 피지 않았지만 다른 꽃들이 워낙 예쁘게 피어놔서요.
 
잠시 화장실에 들어갔는데 음... 화장실을 예쁘게 사용하려면 화장 하고 치마 입고 들어가서 볼일 보면 되는 건가요?

가루녹차를 시음할 수 있는 작은 카페도 있었습니다. 카페라고 하기엔 그냥 건물에 딸린 작은 규모긴 하지만 녹차에 과자가 500엔.

가격이 저렴한 편은 아니었는데 꽤 마시는 사람들이 많이 있더군요. 저 안경 쓴 여자분에게 돈을 주면 뒤로 가서 마실 수 있습니다.

전날 키요미즈데라에서 먹었던 엄청나게 많은 떡들 때문에 입안에서 아직도 팥 냄새가 나는데... 여기도 떡 파는 곳이 있습니다.
다행히 그 팥떡은 아니고 이 곳에선 경단을 파는데 놓치지 않고 시식해 봤습니다. 쫄깃한 맛은 찰떡보다는 약하지만 맛있네요.
안에 따로 소가 들어가진 않았는데 떡 자체에 달콤한 간이 되어 있어서 달콤하고 맛있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역시 시식만 only~!

이런 불량식품처럼 보이는 과자들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맛이 워낙 강한 불량식품 느낌이라 입맛에 잘 맞을지는 모르겠더군요.
이럴 줄 알았으면 오사카에서 조금 덜 먹을걸... 돈을 더 가져올걸... 오사카에서 그렇게 미친듯이 먹지 말걸...하는 생각을 하면서
열심히 이 맛을 오래 기억하기 위해(?) 시식만 많이 했습니다...ㅎㅎ 사실 돈이 있었다고 해도 이런 건 구매하지 않았을 터였지만...

일본식 절임반찬인 쯔케모노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다른 건 다 이해하겠는데 개인적으로 벚꽃절임만큼은 정말 못 먹겠더군요...;;
포장은 참 예쁘게 되어있어 선물용으로도 좋고 맛있어 보이는데... 이건 어디까지나 오랜 문화가 만들어낸 입맛 차이겠지요.

금가루 뿌린 벚꽃차. 시음을 한 번 해보라고 권해서 받았습니다. 벚꽃 향이 약하게 풍기는 뜨거운 차였는데... 먹어보고 뱉을 뻔;;
처음엔 그냥 향만 느껴지는 차인 줄 알았는데... 소금을 넣어서 짠맛이 났어요... 전혀 예측안하고 마셨다가 그만 뱉을뻔했습니다...

고추냉이(와사비) 땅콩과 달콤한 낫토 땅콩.

저 와사비 땅콩은 우리나라에서도 뭐... 어렵지 않게 구할 수 있는 것인데 (물론 제조사는 다르지만) 여기 거 정말 맛있더군요.
코끝이 찡해질 정도로 매운 고추냉이맛이 확 올라오면서도 짭조름한게 맥주안주로 즐기기에 정말 최고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경내에 향 냄새가 나기에 보니 이렇게 향을 피워놓았더군요. 단순히 냄새 뿐만 아니라 모기퇴치의 목적도 있었을 것 같습니다.

향 냄새가 참 좋습니다. 저만 이런 향을 좋아하는 건지 모르지만 뭐랄까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해야 할까... 그렇네요.

이렇게 초도 판매하고 있네요. 초에는 여러 가지 문구가 적혀 있는데 자기가 원하는 문구의 초를 구입하면 됩니다. 가격은 50엔.

그렇게 구입한 초는 이렇게 불을 켜서 이 곳에 꽂아놓으면 되는데 음... 효험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좋은 걸 기원하는 거겠지요.

초에 써져 있는 글씨가 불타 사라지면서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가령 '영원히 일어날 수 없는' 이런 거라던가요...(...)

큰 사찰에 당연히 있는 게 정상인 에마도 많이 달려있습니다. 에마에 기본적으로 그려진 디자인이 여러 가지가 있더군요.

동자승의 웃고 있는 얼굴을 나타낸 에마. 일단 이것이 기본 표정의 에마이긴 한데 얼굴만 있고 눈코입이 안 그려진 것도 있습니다.
그런 에마는 자기가 직접 매직이나 펜을 이용해서 눈코입을 그려넣은 뒤 옆에다가 소원을 적어서 매달아놓으면 되는 것이지요.

뭔가 불만이 많은 듯한 표정. 오우, 갓 블레스...ㅡㅡ;;

뭔가 굉장히 환상적으로 기분이 좋은 스님.

그리고 뭔가 굉장히 흡족해 보이는 표정의 스님도 있습니다...ㅋ

- Continue -

1일차 : 김포공항 -> 오사카(大阪)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1) -> 김포공항에서 오사카 난바역까지...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2) -> 정말로 맛있는 551 호라이 고기만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3) -> 먹고 마시는 유흥의 거리, 도톤보리!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4) -> 80년전통 도톤보리 터줏대감 '원조 쿠시카츠 다루마'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1) -> 기타도라 XG 시리즈.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5) -> 오사카 최초의 오무라이스집, '홋쿄쿠세이(北極星)'
★ 일본 칸사이 여행기 1일차 (6) -> 타코야키의 고장, 오사카.

2일차 : 오사카(大阪)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7) -> 아침에 맛보는 도톤보리의 일본라멘, 킨류(金龍)라멘.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8) -> NHK 오사카 방송국, BK플라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9) ->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야망, 오사카성(大阪城)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10) -> 우메다에서 맛보는 명물 이카야키와 감동의 500엔 텐동.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2) -> Beatmania2DX.19 Lincle.
★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11) -> 우메다 스카이 빌딩에서 내려다보는 백만불짜리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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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칸사이 여행기 2일차 (13) -> 오코노미야키 명가 '츠루하시 후게츠'의 오사카본점.

3일차 : 고베(神戶)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4) -> 저렴한 일본가정식 - 스키야(すき家)의 아침정식, 고베로 가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5) -> 대지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 사람과 방재 미래센터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6) -> 감동의 클럽하우스 샌드위치, 프로인도리브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7) -> 일본이면서 일본이 아닌 곳, 키타노이진칸(北野異人館)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3) -> Sound Voltex Booth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8) -> 맛있는 빵의 명가, 이스즈 베이커리와 하라도너츠.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19) -> 고베 차이나타운, 난킨마치와 다이마루 백화점.
★ 일본 칸사이 여행기 3일차 (20) -> 지진을 통한 큰 교훈 - 고베항 지진 메모리얼 파크.
★ 일본 칸사이 여행기 (편의점 편) -> 일본 편의점음식 24시 체험기.

4일차 : 교토(京都)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1) -> 찬란한 일본문화의 성지, 교토의 땅을 밟다!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2)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 토지(東寺)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3) -> 교토역에서 만난 기간한정 맥도날드 비버리힐즈 버거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4) -> 일본의 사찰, 히가시혼간지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니시혼간지.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5) -> 토요쿠니 신사와 귀 무덤, 서로 마주보고 있는 어색한 공존.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6)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키요미즈데라(淸水寺)를 만나다.
★ 일본 칸사이 여행기 4일차 (27) -> 천년고도 교토의 야경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다.
☆ 일본 칸사이 여행기 (게임센터편-4) -> 다양한 아케이드 게임의 천국, 일본.

5일차 : 교토(京都)

★ 일본 칸사이 여행기 5일차 (28) ->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킨카쿠지(金閣寺)를 만나다.

// 2012. 6. 10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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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FrozenRay 2012/06/10 18:38 # 삭제

    킨카쿠지..정말 멋지군요! 전 버스를 잘못 타서 긴카쿠지로 가버려서 못 간 곳이라 아쉬움이 많이 남았네요..
  • Ryunan 2012/06/10 20:37 #

    저는 이번 여행에서 긴카쿠지는 가지 않았습니다. 대신에 다른 곳들을 많이 둘러봤지요.
  • 아스테른 2012/06/10 20:12 # 삭제

    첫번째 사진 벽면의 깨알같은 한겨레21이 보이는군요. 일본에 진출한 한국 잡지일지도요.

    그리고 마지막 칸은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시는 센스만점의 표정이군요!
  • Ryunan 2012/06/10 20:37 #

    아뇨 그런 건 아니고 한국 여행객들이 두고 가거나 그런 잡지들을 붙여놓은 것일 거에요.
  • Hyth 2012/06/10 20:47 #

    '키레이'를 '깨끗하게'가 아니라 '예쁘게'로 번역해서 일어난 참사(?)군요(...)
    첫번째 사진에 나온 방식의 숙소는 호텔/호스텔보다 편한 느낌을 받을거 같단 생각도 듭니다.
  • 로자린드 2012/06/10 21:11 # 삭제

    가져오고 싶지만... 참읍시다.가져오고 싶지만... 참읍시다.가져오고 싶지만... 참읍시다.가져오고 싶지만... 참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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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심 저런거 볼때마다 아까워. 은행에선 코인 부족으로 나랏돈 들여 제조원가보다 낮은 동전 찍어낸다고 난리인데

    한편에선 저렇게 쌓여서 아무런 역할도 못하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Ryunan 2012/06/12 10:04 #

    아무런 역할을 못하는 건 아니지, 저기 쌓인 동전을 수시로 수거해서 그걸로 이제 사찰재정을 충당하는 거니까.
  • 밋샤야 2012/06/11 00:18 # 삭제

    초반에 나오는 한겨레에 뿜었음...
    그나저나 금각사가 복원된거란건 처음 들었습니다
    도대체 무슨일이 있었길래?솔직히 금각사 돋네~
  • Ryunan 2012/06/12 10:04 #

    복원된 절입니다. 1950년에 화재로 불탄 전력이 있지요.
  • ... 2012/06/11 00:40 # 삭제

    유자차가 재미있네요. 일본에서는 유자로 차를 만들어 마시는 습관이 없기 떄문에, 인기 상품이란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실제로 등장한 것을 보니 신기. 유자청을 그냥 그대로 빵에 발라먹는 경우도 있다고 하던데, 그 용도로 놔두셨을지도..
  • Ryunan 2012/06/12 10:05 #

    어쩌면 빵에 발라먹으라고 준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그 할아버지가 뭐라 생각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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