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2-270. 일본 오사카(大阪)의 오코노미야키 맛을 그대로! 츠루하시 후게츠 (명동) by Ryunan

▲ 일본 오사카본점의 명물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츠루하시 후게츠.

일본 오사카의 츠루하시 쪽에 본점을 가지고 있는 칸사이 지역 최대 오코노미야키 체인 후게츠. 한국에도 명동, 홍대, 신촌, 강남
이렇게 네 군데에 지점이 있는것은 알고 계실 것입니다. 사실 후게츠는 예전에 이야기는 많이 들어봤습니다만 한 번도 가볼 기회가
없어 한국에서 찾아가보질 못했는데 아이러니하게도 한국의 지점보다 일본의 매장, 것도 '츠루하시 본점' 을 처음 가 봤습니다.
일전 칸사이 여행을 할 때 오사카 츠루하시역에 내려서 후게츠 본점의 오코노미야키를 먹어보고 온 것이 제 후게츠 첫 체험이었죠.
(관련 포스팅)

▲ 그 후로 몇 달, 한국에 있는 후게츠를 다시 찾다.

그 후로 몇 달이 지나고, 한국에 있는 후게츠를 다시 찾았습니다. 모 동생이 오코노미야키에 맥주 한 잔이 간절히 그립다고 해서
서울에서 오코노미야키를 먹을만한 곳이 어디가 있을까 찾다가 그냥 안전하게 후게츠로 결정, 명동, 강남, 홍대 중 그나마 인파가
몰리는 상태 조금 나은곳이 명동이라고 판단, 결국 명동 후게츠로 결정되었지요. 전 포스팅 즉석떡볶이 먹고 방문한 곳입니다.

▲ 후게츠는 2층에 있습니다.

후게츠 위치는 명동역 6번출구로 나와 메인 길가를 쭉 걸어간 뒤 던킨도너츠 매장이 나오는 사거리에서 우회전하면 보입니다.
간판이 크게 눈에 띄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고 건물 2층으로 올라가면 매장이 있습니다. 정말 다행인 것은 줄서서 들어갈
지도 모른다 - 라는 각오를 하고 찾아간 사람 많은 명동거리인데 다행히 대기 없이 바로 빈 자리가 있어 들어갈 수 있었다는 것.
우리 둘 다 홍대, 강남을 피한 제일 큰 이유가 이 엄청난 인파와 대기 때문이었거든요. 그런 의미에서 정말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 기본 식기.

테이블에 기본 세팅되는 앞접시와 물수건, 그리고 젓가락과 작은 뒤집개입니다. 저걸로 완성된 오코노미야키를 담아올 수 있지요.
저렇게 놓고 보니 오사카 쪽 츠루하시 본점에 갔을 때랑 세팅이 완전히 똑같네요. 비교를 위해서 본점 세팅 사진을 올려놓습니다.

(츠루하시 후게츠 오사카본점 쪽 세팅)

▲ 각종 양념통.

테이블 위에 놓여진 각종 양념통, 왼쪽의 큰 통은 오코노미야키 소스, 그리고 오른쪽의 아오노리는 파슬리가루, 그 옆엔 고춧가루.
오코노미야키 소스는 소스가 좀 부족하다 싶은 분들을 위해 뿌려먹으라 놓은 것이고 파슬리가루는 오코노미야키가 완성되면
그 위에 좀 더 멋을 더하기 위해 뿌리는 목적도 있는 것 같습니다. 고춧가루는 느끼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건데 안 썼어요.
그리고 오코노미야키 소스도 사실 음식맛이 진해서 따로 쓸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저거까지 뿌리면 짠맛이 좀 많이 강해지는지라...

▲ 오코노미야키에는 맥주, 오코노미야키에는 사와.

일본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저알콜 과일주 중 하나인 사와를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때마침 500원 할인기간이라 바로 주문했어요.
사와라는 음료를 한 번도 마셔본 적이 없고, 일본여행 가이드북이나 여행기를 보면 사와와 함께 즐기는 오코노미야키가 그렇게
맛이 좋다고 극찬을 하길래 한 번 궁금한 것도 있었습니다. 일본에서는 오코노미야키가 비싸서 음료는 따로 못 시켜먹었었거든요.

▲ 메뉴판.

메뉴판입니다. 약간 저렴하게 즐길 수 있는 (그래봤자 1500~2500원 할인이지만) 세트메뉴부터 시작해서 단품메뉴들도 있습니다.
오코노미야키는 8000원짜리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에서 시작하여 위에 얹어지는 재료에 따라 최대 13500원까지 구성되었습니다.
일본에서의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 680엔이 한국에서 8000원, 후게츠 오코노미야키 1130엔이 여기선 13500원이니 환율을 감안하면
일본보다는 그래도 저렴한 가격이라 다행인 것 같습니다. 둘 다 주머니 사정이 썩 여의치는 않은 편이라 돼지고기 오코노미야키로.
이것 외에 매실사와(3500원)와 맥스 병맥주(4500원) 한 병, 그리고 야끼소바(8000원)를 추가 주문했습니다. 세트는 필요없었어요.

▲ 오코노미야키 굽는 방법.

메뉴판에 소개된 오코노미야키 굽는 방법입니다. 굽는 방법을 확실하게 숙지한 후에 구워야 나중에 실패하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는 아니고 사실 직원이 와서 직접 구워주고 소스도 뿌려주고 하나하나 다 책임지기 때문에 몰라도 크게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오코노미야키를 굽는 덴 약 2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린다고 직원이 설명해주더군요. 뭐 느긋하게 구워지는 거 보며 기다려야겠네요.

▲ 뜨겁게 달궈진 철판.

뜨겁게 달궈진 철판. 철판은 저희가 와서 달구기 시작한 것이 아니라 항상 이렇게 뜨겁게 달궈놓는 것 같았습니다. 자리에 앉으니
뜨거운 열기가 얼굴로 확 올라와서 후끈했거든요. 그나마 냉방시설을 잘 해놓아 망정이지 그게 아니었으면 참 힘들었을듯...ㅎㅎ

▲ 매실사와 (3500원)

커다란 아사히 맥주 전용잔에 담겨나온 매실사와. 저어먹을 수 있도록 포크 모양의 쇠막대기 하나가 같이 끼워져 나옵니다. 얼음을
딱 적당한 양으로 채워넣어서 천천히 먹는 동안 얼음이 서서히 녹아들면서 시원함을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배려한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알콜도수가 5%라고는 하는데 실제 마셔보니 그보다 도수가 더 낮은 것 같았어요. 알콜맛은 없고 거의 그냥 음료더라고요.

▲ 맥스 병맥주.

그리고 맥스 병맥주. 마음같아서야 아사히 같은 걸 시키고 싶지만 가격이 비싸니 그나마 맥스로 만족. 500ml 큰 병으로 나옵니다. 

▲ 비록 국산 맥주지만 마음만큼은 아사히를 꿈꾸며 아사히 잔에 담아...!!

국산 맥주긴 하지만 아사히를 꿈꾸며 아사히 전용잔에 담으면 아사히맥주의 맛이 날...리가 없지요. 맥주가 좀 남아서 달라 해서
빈 사와잔에 맥주를 담아 저렇게 마셔 봤습니다. 제아무리 잔이 달라진다 하더라도 맥스는 그냥 맥스지 아사히가 되진 않습니다...;;
그나저나 저 400ml 아사히 전용잔 정말 괜찮더라고요. 업장에서 사용하는 것만 아니라면 집에 하나 모셔놓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 번개와 같은 속도로 오코노미야키 세팅.

이윽고 직원이 그릇에 오코노미야키 반죽을 가져와 빠른 속도로 철판에 깔기 시작합니다. 본격적으로 오코노미야키를 굽기 시작.

▲ 일단은 이런 모양으로 약 10분 넘게 방치(?) 해 놓습니다.

주걱으로 열심히 저어 이런 빈대떡 모양을 만들어놓은 뒤 약 10분 넘게, 바닥이 살짝 탄 느낌이 들 정도로 익도록 놔 두면 됩니다.
처음엔 너무 오랜시간 놔두는 것 같아 이렇게 그냥 놔두어도 되나... 싶었는데 직원들이 시간을 철저하게 체크해서 만들어주더군요.
고명으로는 돼지고기만 들어간 간단한 오코노미야키라 다른 재료가 푸짐한 오코노미야키와 달리 내용물은 조금 단순한 편입니다.

▲ 뒤집기 전에 가쓰오부시를 한 번 위에 얹습니다.

재료를 뒤집기 전에 가쓰오부시를 한 번 저렇게 얹습니다. 가쓰오부시를 미리 얹는 비밀...어쩌고 하는데 아마 가쓰오부시 얹은 걸
나중에 뒤집어 불판에 가열하여 가쓰오부시 특유의 향와 맛을 더 진하게 느끼도록 하기 위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 그리고 마침내 뒤집기.

그리고 한 10분에서 15분 정도 지난 후에 이렇게 직원이 와서 한 번 뒤집어줍니다. 살짝 탄 듯 하지만 대체적으로 노릇하게 잘 익은
편입니다. 오코노미야키가 밀가루 반죽이 워낙 적어 이게 제대로 뭉쳐지기나 할까 볼때마다 걱정스럽긴 한데 모양이 잘 나오네요.
이제 이 상태로 조금 더 굽다가 위에 마요네즈, 그리고 오코노미야키 소스를 바르면 완성됩니다. 마지막으로 파슬리가루도 뿌리고.

▲ 마요네즈는 취향에 따라 넣지 않을수도 있습니다.

가장 마지막 단계. 직원이 와서 마요네즈, 그리고 오코노미야키 소스를 위에 발라주는데 마요네즈는 취향을 타는 사람이 있어선지
'마요네즈를 뿌려도 괜찮겠습니까?' 라고 한 번 물어봅니다. 아마 원하지 않는 사람에게는 그냥 오코노미야키 소스만 뿌리는듯.
딱히 마요네즈를 가리는 편은 아니라서 둘 다 위에 발라달라고 하면 저렇게 만들어줍니다. 파슬리가루만 얹으면 마침내 완성이죠.
그리고 여기서 잠시 일본 후게츠 본점의 오코노미야키와 잠시 비교해 보겠습니다.

(후게츠 츠루하시 본점의 후게츠 오코노미야키. 한국이나 일본이나 큰 차이가 없습니다.)

▲ 그 와중, 따로 시킨 야키소바는 완성된 상태로 나옵니다.

그 와중에 야키소바는 주방에서 만들어져서 완성된 상태로 나와 철판에 놓여집니다. 이건 조리가 된 상태라 바로 먹으면 됩니다.
돼지고기와 오징어, 그리고 양배추가 들어간 가장 기본 스타일의 야키소바로 면 양은 일반 면 1개 분량 수준이라 많지는 않습니다.
양배추는 살짝 아삭하게 씹힐 정도로 덜 익혀서 아삭한 맛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후게츠 야키소바의 포인트입니다.

▲ 그냥 먹어도 좋지만 철판 열기로 면을 살짝 구워먹는 게 더 좋더군요.

나오자마자 그냥 먹는것도 좋긴 하지만 철판의 열기에 면을 살짝 바삭하게 구워서 즐기는 것이 씹는 맛과 풍미가 더 좋더군요.
지나치게 태우지 말고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완성되어 나온 야키소바를 살짝 더 구워서 먹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야키소바의 면은 스파게티의 면보다 약간 더 굵다 - 라는 느낌이 들 정도로 굵은 면을 사용하여 만들었습니다. 양배추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지만 안에는 의외로 돼지고기와 오징어가 꽤 넉넉하게 들어있는 편이고요. 가격대비 볼륨감은 나쁘지 않은 듯 합니다.

▲ 오코노미야키보다는 진한 맛은 좀 약하지만, 이것이 일본의 야키소바.

개인접시에 덜어서 맛있게. 면이 약간 굵은 편이라 조금 퍽퍽한 감이 있긴 하지만 소스가 강하지 않아 짜지 않고 맛이 좋았습니다.
다만 식사로 하기에는 양이 그렇게 많진 않은듯. 기본 야키소바는 양이 아주 많진 않으니 그냥 사이드로 가볍게 즐긴다 생각하세요.

▲ 오코노미야키는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서...

소스까지 올려져 완성된 오코노미야키는 위에 파슬리 가루를 솔솔 뿌려서 더 시각적으로 맛있어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연출합니다.
파슬리 가루는 참 신기한 가루입니다. 이런 음식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삼겹살 같은 생고기 위에다가도 뿌리면 시각적으로 엄청
맛있어 보이는 듯한 느낌을 들게 만드는 매력을 가지고 있거든요. 오코노미야키라도 예외가 될 순 없지요. 보시는 데 있어 어떻게
보일지 잘 모르겠지만 파슬리 가루 뿌리니 전보다 더 음식이 그럴듯하게 완성된 것 같이 보여 사진 찍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 개인 앞접시에 담아서 먹으면 됩니다.

이렇게 먹을 만큼의 크기를 잘라 개인 앞접시에 담은 뒤 먹으면 됩니다. 밀가루반죽이 적어 흐물흐물...까진 아니지만 굉장히
오코노미야키가 보들보들하기 때문에 잘못 담으면 모양이 깨집니다. 뒤집개를 잘 이용하여 조심조심 앞접시로 먹을 걸 가져옵니다.

▲ 본점에서 먹었던 오코노미야키랑 다를 게 없네요.

맛은 본점에서 먹었던 오코노미야키 (후게츠 츠루하시 본점) 과 별반 다를 바 없습니다.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오코노미야키
소스의 진한 맛, 그리고 그 안에 양배추와 돼지고기, 구운 가쓰오부시의 향이 어울리는 맥주를 부르기에 정말 좋은 오코노미야키맛.
원래 좋은 체인점일수록 지점마다 맛이 균일하게 유지되는 편인데, 오사카 츠루하시 본점에서 먹은 맛이랑 맛 차이가 전혀 없네요.
물론 재료야 현지의 재료를 공수해 쓰는 게 아닌, 우리나라의 재료를 사용한 것이긴 하지만 소스의 배합이라던가 만드는 방법 등
여러가지로 전수받은 것을 그대로 유지시켜주는 괜찮은 맛이었습니다. 다행히 같이 간 동생도 굉장히 맛에 만족스러워 하였고요.

. . . . . .

한국에서는 처음 가는 오코노미야키 전문점 쯔루하시 후게츠. 이 정도면 일본에서 즐기는 맛과 똑같은 퀄리티라 할 수 있겠습니다.
여건이 되면 가끔 오코노미야키를 즐기고 싶을 때 후게츠를 방문해서 가볍게 사와를 곁들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Good~!!

▲ 후게츠는 현재 홍대, 강남, 명동, 신촌의 네 개 매장.

한국의 후게츠는 현재 홍대, 강남, 명동, 신촌의 네 개 매장이 운영중입니다. 홈페이지 : http://www.fugetsu.co.kr/ - Fin -

// 2012. 6. 24 by RYUNAN

핑백

덧글

  • 김어흥 2012/06/24 15:03 #

    후개츠 좋지요~ ㅋㅋ 세트 메뉴 시키면 다 같은 맛이라는 것이 함정.. ㅠㅂ ㅠ
  • Ryunan 2012/06/24 23:05 #

    그게 바로 '소스의 마술' 입니다. 사실 오코노미야키나 타코야키 등은 소스와 마요네즈의 맛으로 즐기는 거 같아요.
  • 아스테른 2012/06/24 15:09 # 삭제

    매장이 있는 4곳이 전부 사람 많은 곳으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곳들이군요. 역시...
  • Ryunan 2012/06/24 23:05 #

    그러니까 말입니다. 넷 다 아주 지랄같은 곳에 있으니...ㅡㅡ;; 그나마 사시는 곳에선 명동이 가장 낫겠네요. 홍대나...
  • 절취선 2012/06/24 15:35 #

    전 일본갔을때도 오코노미야키는 완성된상태로 나왔었는데..
    그나저나 저 사와라는거 맛있어보이네요 가격도 나쁘지않고
  • Ryunan 2012/06/24 23:05 #

    매장마다 조금씩 틀린가봐요. 일본에서는 손님이 직접 만드는 경우도 있다고 하니까요. 사와 맛있습니다. 거의 음료수 같아요.
  • 이름없음 2012/06/24 16:20 # 삭제

    오코노미야끼 좋아하시면 홍대 '타코몽'이나 신촌 '하나'도 한번 가보세요 ^^
  • Ryunan 2012/06/24 23:07 #

    들어 본 곳입니다, 다음에 가볼 기회가 있으면 좋겠습니다^^
  • 다루루 2012/06/24 19:06 #

    2천원이라니, 음료수 비싸다... 보통은 병당 500원 꼴도 안 하는데요. 저런 것까지 본점 따라갈 필요는 없잖아.
    그나저나 오코노미야키 철판 보니까, 반쪽 달이 떠오르는 하늘에서 작가가 언급했던 오코노미야키 가게 아줌마가 떠오르네요. 오코노미야키 반죽을 어느 정도로 펼치라고 손을 철판 위에 따-악.
  • Ryunan 2012/06/24 23:10 #

    보통 음식점에서는 음료수 가격이 1000~2000원 선이 일반적입니다. 본점 따라가면 음료 가격은 더 비싸져야 할 거에요.
    음...두 번째 말씀하신 건 제가 작품을 본 게 아니라 잘 모르겠습니다.
  • 이야기정 2012/06/24 19:13 #

    오사카식 보단 히로시마식 압축 오코노미야키가 먹고싶다
  • Ryunan 2012/06/24 23:10 #

    히로시마에 가면 되는 것이다!
  • 냥님 2012/06/25 00:09 # 삭제

    한국에서 먹어봤을때
    퀄리티 쩔어서 오코노미야키는 진짜로 일본부럽지않다! 생각했어요
    더 많이 생겼으면 좋겠어요 ㅠ.ㅠㅋ
    강남점 생겼을때 생기자마자 달려갔었던..기억이 ㅎㅎㅎ
  • Ryunan 2012/06/25 23:36 #

    한국 매장도 일본과 거의 동일할 정도로 퀄리티가 높을 줄은 몰랐거든요. 여튼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7135069
39513
19634103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