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2-324. 그간 카메라에 담아왔던 음식사진 정리. by Ryunan

▲ 여름철에는 유통기한 임박 음식을 무조건 조심합시다.

유통기한 임박 할인 - 가난한 소시민들에게는 굉장히 좋은 마트만의 할인서비스이긴 하지만 이것도 여름철에는 조심해야 합니다.
온도, 그리고 습도가 높은 여름에는 유통기한 다 된 음식을 잘못 관리했다가는 겨울보다도 더 빨리 곰팡이가 슬거나 상해버려 먹지
못하는 불상사, 혹은 먹었는데 배탈이 날 수 있는 더 큰 불상사가 발생할 확률이 굉장히 높기 때문이지요. 사진은 어제 동네의
홈플러스에서 유통기한 임박 할인으로 사 온 식빵인데, 일단 하루밖에 안 남은 제품이라 사오자마자 즉시 냉동실로 들어갔습니다.

그나저나 식빵 한 줄 정가 2500원 패기 돋네요. 파리바게뜨에서도 저렇게 팔진 않는데...!! 애초에 이런 류의 식빵은 대형마트라던가
공판장 위주로 건너가서 기본 할인을 한 번 거치는 제품이라 일부러 가격이 저렇게 높게 잡히지 않았나 하고 생각합니다. 어쩌면
크게 부각되지 않아서 그렇지 아이스크림 시장 못지않게 슈퍼용 양산빵제품도 은근히 가격거품이 상당히 심한 편이라고 생각해요.

▲ 여름 바캉스 특집 상투과자 반값할인...>_<

식빵과 함께 홈플러스 아티제 블랑제리 베이커리에서 여름바캉스 특집으로 8월 1일까지 일부 인기빵을 50% 할인판매하는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밤 늦게 가서 대부분의 빵이 다 팔렸지만 이 상투과자는 몇 개 남아있어서 맛있어보이길래 바로 집어왔습니다.
정가 3500원 할인가로 1750원. 센베과자 파는 좌판에서 구워파는 상투과자도 맛있지만 이렇게 담아파는 상투과자도 정말 맛좋지요.

▲ 상투과자의 앙금이 강낭콩으로 만드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제품 원재료를 보니 상투과자 안에 들어가는 흰 앙금이 강낭콩이라고 하더군요. 그동안 팥앙금이라고 생각했는데 강낭콩을 넣어서
앙금을 만드는 경우도 있었군요. 만든 지 하루 된거라 약간은 퍽퍽한 느낌도 있고 계란의 비린향이 조금 느껴지긴 합니다만 먹는 데
큰 무리는 없는 수준. 이런 팥 들어간 과자 혹은 만쥬는 개인적으로 우유나 두유 등의 음료랑 같이 먹는 게 최고궁합인 듯 합니다.

▲ 오래간만에 비재즈에서 맥주한잔.

며칠 전 압구정 메밀플라ㅈ...아니 메밀마을에서 저녁식사를 하고 오래간만에 5층 비재즈에 올라가 가볍게 맥주를 한 잔 했습니다.
조이플라자 게임장이 없어진 뒤 조플을 찾아오는 유저들도 많이 줄어들어 가게가 예전같지는 않은 것 같지만 사장님은 여전하심.
언제나 조용하고 아늑한 곳이라 식사는 물론 가볍게 맥주한병 하기에도 정말 괜찮은 곳이지요. 늦은 밤이라 손님은 오직 저희들 뿐.

▲ 최고의 가성비, 비재즈 딸기빙수.

그리고 가성비 최고의 비재즈 딸기빙수도 함께. 냉동실에 꽁꽁 얼린 통조림딸기와 얼음, 그리고 투게더 아이스크림의 조화는 오직
이 곳에서만 맛볼 수 있는 최고의 빙수라고 생각합니다. 최근 시판 팥빙수 가격이 엄청 비싸졌다는 걸 생각하면 6천원에 이정도면
상당히 좋은 가성비라고 볼 수 있어요. 최근 메밀마을 오픈으로 '식사는 메밀마을에서, 디저트는 비재즈 딸기빙수!'의 공식을 만든
(구) 조이플라자 유저들이 상당히 많아진 것 같은데, 게임 없이 이 두 가지만 즐긴다 쳐도 매우 즐거운 방문이 될 것 같습니다.
올해 말에 이 건물 앞에 분당선 지하철이 연장 개통하는데 이제 지하철이 다니게 되면 이 곳을 찾아오기가 훨씬 더 쉬워지겠지요.

▲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저희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곳에 있는 세븐일레븐 매장에는 슈퍼 양산빵 말고도 '세븐일레븐 베이커리 코너'라고 해서 빵집에서
맛볼 수 있는 갓 구운 즉석빵을 살 수 있는 코너가 있습니다. 최근에 요구르트와 연계하여 콤보 할인행사를 하기에 직원들 갖다 줄
요구르트 음료를 산 김에 빵도 같이 집어보았는데요, 대체적으로 가격은 양산빵에 비해 좀 센 편이라 웬만한 프랜차이즈 베이커리
가격과 비슷한 편이긴 하지만 빵 퀄리티는 상당히 좋았습니다. 특히 저 개당 천원짜리 크루아상(아랫쪽)이 제일 마음에 들었고요...

▲ 쥬비스 비만연구소와 함께하는 아침밥 먹기 캠페인.

이건 다른 날 아침 출근길 지하철역에서 받은 주먹밥. 출퇴근길 직장인들이 굉장히 많이 모이는 곳으로 유명한 이 지하철역 앞에서
아침식사를 하지 못하고 출근하는 직장인들을 위해 이렇게 무료 주먹밥을 나누어주고 있었습니다. (사실 광고를 하는 것이지만...)
저는 아침식사를 하고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공짜로 주는 주먹밥이니 매우 고맙게 받아왔습니다. 크기는 일반 삼각김밥 정도 크기.

▲ 확실히 견과류가 들어가니 오래 씹게 되는 맛.

삼각김밥 모양의 주먹밥은 현미밥에 다진 아몬드와 멸치 등을 넣고 뭉쳐내었습니다. 이런 재료들 때문인지 확실히 백미에 비해
밥맛은 훨씬 푸석푸석한 느낌. 일반 백미로 지은 밥과 달리 거친 현미에 또 견과류까지 들어가니 목으로 넘기려면 두 배는 더 많이
씹어야 넘어간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다만 오래 씹으니만큼 건강에는 더 좋고,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맛이 난다는 게 맛있네요.
건강한 식생활을 유지하려면 이런 것들을 많이 먹어야 하는데... 현실은 녹록치(?) 아니하다는 것을 요즘 좀 많이 느끼고 있어요...

▲ 브런치 스타일의 모듬 빵.

지난 주 김해에서 모 동생이 올라왔을 때 하룻밤 집에서 재워주고 같이 아침으로 먹었던 브런치. 집에 있는 빵이란 빵은 전부 긁어
커다란 접시에 담아서 쌓아놓았는데 이렇게 쌓아놓으니 무슨 브런치 메뉴를 보는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 1인분 아닌 2인분입니다.
하아... 크루아상이나 롤케이크 같은 빵 먹지 말고 통곡물빵이라던가 베이글 같은 걸 먹어야 하는데... 그러고보니 최근에 천호동
보네스뻬 베이커리에서 상당히 맛있어보이는 둥그런 통곡물빵을 하나 발견했는데 집에 빵이 다 떨어지게 되면 한 번 사와야겠네요.

▲ 2dx GOOOOOOOOOOOOLD!!!!

출근길에 본 삼성전자의 '골드러시' 광고. 일반인이 아닌 리듬게이머들의 입장에선 이거 보면 특정 음악이 바로 떠오르겠지요(...)

. . . . . .

매우 덥습니다. 요즘 방 안의 온도가 평균 30도를 찍고있는데 에어컨이 없는 저희집으로서는 이런 때마다 정말 힘들군요.
본격적인 한여름 무더위가 절정에 이르는 8월도 안 되었는데 뭐 벌써부터 이런건지... 8월에는 어찌될지 매우 큰 걱정이 앞섭니다.
- FIn -

// 2012. 8. 1 by RYUNAN

덧글

  • 아스테른 2012/08/01 00:56 # 삭제

    비재즈 하면 새우볶음밥을 빼놓을 수 없죠.
  • Ryunan 2012/08/02 21:55 #

    비재즈 새우볶음밥 안 먹은지 좀 오래됐네요, 오래간만에 맛보고 싶습니다.
  • 이야기정 2012/08/01 12:51 #

    렛뗏데렛데~!
  • Ryunan 2012/08/02 21:55 #

    돈을 만들어라 많이 만들어라.
  • Ljn_toys 2012/08/01 18:41 # 삭제

    비트매니아 14th Gold.. ( http://loliweb.egloos.com/3687014 )
  • Ryunan 2012/08/02 21:55 #

    14th...로군요...
  • 카이º 2012/08/01 20:45 #

    8월 중순까지만 있으면 그래도 좀 사그라들지 않을까요? ㅠㅠㅠㅠ
    여기도 완전 미치...겠어요 ㅠㅠㅠㅠ

    반값할인은 언제나 진리죠 ㅋㅋㅋㅋ
    여긴 대형마트 찾기도 힘들고 타임세일도 별로 없구 읭....

    공짜오니기리 좋네요!
    공짜 공짜... 여긴 물도 유료 ㅠㅠㅠㅠ
  • Ryunan 2012/08/02 21:56 #

    9월까지 더위가 쭉 이어진대, 걱정이 커...
  • 리퍼드 2012/08/01 22:30 #

    메킷메킷머니~
  • Ryunan 2012/08/02 21:56 #

    2DX GOLD~!!!
  • 말럽 2012/08/02 05:34 # 삭제

    밤으로도 앙금만들고...녹두로도 만듭니다...떡에도 많이 넣죠...
  • Ryunan 2012/08/02 21:56 #

    녹두나 밤은 그렇다쳐도 콩으로 만든다는 건 처음 알았습니다.
  • 로자린드 2012/08/02 08:38 # 삭제

    매킷매킷 머니
  • Ryunan 2012/08/02 21:56 #

    2DX GOOOOOOOOLD!!!
  • Hawe 2012/08/03 00:52 #

    도살일정은 언제잡을까요?
  • Ryunan 2012/08/04 11:29 #

    ㅡㅡ
  • tp 2012/08/03 06:12 #

    비째즈.. 개인적으로는 김치덮밥이 새볶보다 낫더군요..
  • Ryunan 2012/08/04 11:29 #

    김치덮밥도 먹어봤는데 괜찮더군요, 그리고 의외로 짬뽕밥이 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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