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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31. 오늘은 복날! 말복은 KFC 오리지널 치킨과 함께. (KFC 코엑스점) by Ryunan

▲ 오늘은 복날! 말복은 KFC와 함께!

초복, 중복, 말복. '삼복더위'기도 한 이 절기마다 우리나라에서는 원기보양을 위해 삼계탕을 먹는 오랜 풍습이 전해오고 있습니다.
그 삼계탕을 먹는 풍습이 쭉 이어져 오면서 지금은 삼계탕을 비롯, '닭'을 먹는다는 문화로 발전하게 되었는데요, 우리나라에 있는
패스트푸드 매장 중에서도 이 삼복 절기를 이용하여 판매마케팅을 가장 활발하게 하고 있는 패스트푸드 업체가 바로 KFC입니다.
매년 KFC에서는 삼복을 이용하여'복날, KFC에서 닭 먹는 날!' 하면서 삼복날짜에 맞춰 할인, 증정 등의 마케팅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KFC 마케팅은 치킨 9조각으로 이루어진 복(福) 버켓이라는 것을 만들어 19800원 상당으로 이루어진 상품을 약 10% 할인된
가격인 18000원에 제공, 거기에 1.25리터 코카콜라를 추가 증정, 그리고 같이 구입시 1700원 상당의 코울슬로와 콘샐러드를 천원에
판매하는 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파격적인 큰 할인행사는 아니지만 잘만 이용하면 그리 나쁘지만은 않은 짭짤한 할인행사였지요.
사실 KFC 행사 중 최고였던 것은 몇달 전 있었던 한통에 10000원에 주는 할인행사였고, 이 행사는 그것에 한참 못 미치긴 하지만;;

▲ 이날을 위해 기다렸다! 그루폰의 KFC 모바일 상품권 20% 할인딜!

그리고 며칠 전 그루폰에서는 KFC의 모바일 상품권을 20% 할인하는 행사가 있었습니다. 10000원 상당의 KFC 이용권을 20% 빠진
가격인 8000원에 판매하였는데요, 이때 이 모바일 상품권 2매 (액면가 20000원, 실구매가 16000원) 으로 구매를 미리 해놓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모바일 상품권을 아껴놓고 있다가 말복인 8월 7일, 이때다, 똻! 하고 터뜨려서 복(福) 버켓 상품을 구매하는 데 썼지요.
매번 출근길에 KFC를 보면서 '복날 행사'를 하는 걸 보고 한 번 먹어보고 싶다 했는데... 할인딜을 이용해서 기회를 잘 잡은 셈.

▲ KFC 치킨 한 마리를 통째로!

그리고 가져온 KFC 복(福)버켓 세트. 일단 20000원 모바일 상품권으로 복버켓 닭 한마리를 사고 남은 2000원으로는 콘샐러드 구입.
그리고 일전에 헌혈하고 받은 KFC 제품교환권을 이용하여 치킨불고기버거, 코울슬로, 탄산음료 한 컵을 교환, 추가증정으로 콜라
1.25리터를 받았습니다. 그루폰 티켓을 16000원에 구매해서 이렇게 교환했으니 가격대비 행사 잘 이용해서 꽤 유익하게 뽑았어요.

▲ 가격이 비싸지만 언제 먹어도 맛있는 KFC 오리지널 치킨.

가격이 좀 세서 많이 먹진 못하지만 언제 먹어도 중독될 정도로 맛있는(너무 짠) KFC의 치킨. 9조각을 놓으니 웬만한 치킨집의
한 마리 분량보다 양이 약간 더 많은 것 같습니다. 신제품인 구운 치킨은 이 세트에 들어가지 않는걸로 알고 있고요, 오리지널 치킨
그리고 매콤한 치킨, 이렇게 두 가지로 구성되었습니다. 조각은 다리 두 개를 포함, 꽤 큼직한 부위 위주로 알차게 들어있었습니다.

▲ 치킨무를 대신할 콘샐러드 두 개, 코울슬로 하나.

치킨무를 대신해줄 콘샐러드 두 개와 코울슬로, KFC의 콘샐러드와 코울슬로, 특히 코울슬로는 제가 엄청 좋아하는 것 중 하나.
은근히 새콤한 맛이 중독성있기 때문에 여기서 치킨을 먹을 땐 빠져서는 안 될 치킨무를 대신할 대체제로서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보통 치킨을 먹을 땐 무조건 치킨무가 있어야만 되는데 KFC 치킨은 치킨무 없어도 코울슬로가 있으면 전혀 아쉽지 않아 좋습니다.
먹고 나서 생각해보니 복 버켓 구매시 갯수에 상관없이 코울슬로를 1000원에 할인판매를 하는 것인데 밀봉 포장하여 나오는 것이니
냉장고에 장기보관을 해도 괜찮은지라 그냥 몇개 더 사서 집에다 쟁여놓으면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조금 남더군요...^^;;

▲ 여러분의 말복은 어떻게 지나갔습니까?

KFC의 복 버켓과 함께 나름 알찬 말복의 저녁을 보냈습니다. 여러분의 말복은 어떤 음식과 함께 보내셨는지요?

. . . . . .

사담으로 좀 다른 얘기긴 하지만 저가형 치킨체인 중 하나인 부어치킨이나 큰통치킨 같은 경우 'KFC에서 닭 튀기던 경력'을 강조,
비슷한 맛으로 승부한다고 하는데 막상 이번에 KFC 치킨을 제대로 먹어보니 부어나 큰통치킨이랑 맛 차이가 확연히 느껴지더군요.
전체적으로 짠맛이 굉장히 강한 것이 KFC의 특징이라 짠 걸 싫어하는 분들에겐 오히려 부어 쪽이 더 좋을지도 모르겠지마는 조금
짠맛이 있어도 KFC 특유의 닭에서 느껴지는 풍미가 전 참 좋고 또 이게 묘하게 중독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다만 많이 먹는것은 좀
어렵고 한 2~3조각 정도 한 끼 대용으로 즐기는 게 가장 맛있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그 이상은 질려버릴 지도 몰라...!
- Fin -

// 2012. 8. 7 by RYUNAN

덧글

  • 아스테른 2012/08/07 23:06 # 삭제

    어머니 손맛의 닭볶음탕으로 보냈습니다.
  • Ryunan 2012/08/08 15:12 #

    좋은 거 드셨네요 ㅎㅎ
  • 샛별 2012/08/07 23:09 #

    Hungry.....
  • Ryunan 2012/08/08 15:13 #

    저는 지금 커피마시고 있어서 괜찮습니다.
  • KAZAMA 2012/08/08 00:06 #

    아..............KFCㅠㅠ
  • Ryunan 2012/08/08 15:13 #

    KFC치킨 정말 맛있더라고요.
  • dunkbear 2012/08/08 00:23 #

    하도 더워서 말복인 것도 잊고 있었습니다. OTL
  • Ryunan 2012/08/08 15:13 #

    말복임과 동시에 입추인데 대체 이 날씨가 어째서 입추인지...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 로자린드 2012/08/08 01:27 # 삭제

    황당무계 가서 치킨먹고 싶은데 집에서 나빼고 다들 잔다 ㅜㅜ
  • Ryunan 2012/08/08 15:13 #

    치킨 좋지, 나도 가보고 싶다.
  • X68K.鴻明 vs 酔芲侠 2012/08/08 02:29 #

    양탕 + 닭다라닭닭 2연타로....
  • Ryunan 2012/08/08 15:13 #

    몸보신 잘 했네요.
  • Bewitcher 2012/08/08 10:43 #

    KFC 간지 정말 오래된거 같네요.. 치킨이 예전의 그 맛 그대로일지 궁금하군요.
  • Ryunan 2012/08/08 15:13 #

    가격은 예전의 그것이 아니지만 맛은 예전 그대로입니다 다행히도...
  • 신미러 2012/08/08 12:53 #

    누룽지닭죽을 먹었습니다.
  • Ryunan 2012/08/08 15:14 #

    맛있는 거 드셨네요^^
  • opuow94 2012/08/08 13:14 # 삭제

    콩국수요.
  • Ryunan 2012/08/08 15:14 #

    시원한 거 드셨네요 ㅎㅎ
  • akes 2012/08/08 13:25 # 삭제

  • Ryunan 2012/08/08 15:14 #

    뭐 그렇긴 합니다만 저는 일부러 챙겨먹는 것까진 아니라서^^;
  • 카이º 2012/08/08 21:24 #

    오오.. 역시 한국은 닭이어서! 푸짐하군요...
    여긴 뭐 개뿔도 없네요.. 쩝..
    장어는 비싸고 ㅠㅠ
  • Ryunan 2012/08/09 21:56 #

    장어, 그나마 요시노야 같은 곳 가면 좀 싸다곤 하더라.
  • Hawe 2012/08/08 22:47 #

    가벼운마음에 체중계를 재보니 8x가 되어가는
    통닭먹여키운 하남산 특등급
  • Ryunan 2012/08/09 21:57 #

    7인데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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