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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60. 닭은 있는데 점주가 가격을 몰라서 안 판다는 정말 이상한 BBQ치킨집. by Ryunan

▲ 애당초 이런 희안망측한 물건이 나올 때부터 기대를 하지 말았어야 했어...

일단 이 글은 여러분이 많이 기대하는 '아이스치킨을 직접 사서 먹어본 후기' 는 아닙니다. 혹시 기대하신 분께는 죄송합니다.
솔직히 기분이 좀 많이 나쁜 일을 겪어서 그것에 대해 블로그를 통해 성토하는 글이고 너그럽게 봐 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 . . . . .

다들 알다시피 비비큐치킨에서 아주 희안한 치킨이 나왔습니다. '아이스치킨'이라고 차게먹는 컨셉으로 나온 제품인데요, 이글루스
블로거 채다인님을 시작하여 여기저기서 이 제품을 시식해본 후기가 조금씩 올라오고 있지요. 저도 솔직히 말해 이 제품이 아무리
생각해도 맛있을거라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지만, 그래도 대체 무슨 맛인지 궁금해서 사먹어보고 싶다는 호기심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오늘 야근하고 퇴근하는 길에 집 근처의 매장에 들러서 하나 포장을 해 올 생각을 하고 있었어요. 포장하면 한 세트 9900원,
배달시 한 세트 가격은 11900원인데 어짜피 배달은 두 세트부터 된다 하니 그냥 집에 오는길에 하나 포장해오면 좋겠다 싶었고요...
집에 가는 버스에서 미리 집 근처의 비비큐 매장에 전화를 걸었습니다. 매장에 직접 가면 제조하는 데 시간이 걸려서 전화로 미리
주문을 한 뒤, 집 근처에서 찾아갈 생각으로 전화를 했습니다. 다음은 대략적인 저와 그 비비큐 매장 주인과의 통화 내용입니다.
(혹시라도 생길 피해라던가 분쟁을 막기 위해 점포명은 따로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나 : 비비큐치킨이죠?

매장주인 : 네

나 : 혹시 요즘 새로나온 '아이스치킨' 이라는 거 판매하나요?

매장주인 : 네?

나 : 아이스치킨이요, 이번에 비비큐에서 새로 나온 신메뉴요.

매장주인 : 아, 아이스치킨이요. 있긴 있는데요...

나 : 제가 집에가는길에 매장 들러서 아이스치킨 한 마리 포장해가려고 하는데요...

매장주인 : 아, 그런데 아이스치킨이 그게 말이에요...

나 : 네?

매장주인 : 그 치킨이 매장에 재료랑 해서 지금 전부 다 들어왔는데 얼마에 팔아야하는지 가격을 몰라.

나 : 치킨을 얼마에 파는지 가격을 모른다고요?

매장주인 : 그게 아직 본사에서 지침이 아무것도 안 내려오고 재료만 들어왔어요 가격을 얼마에 팔지 내가 몰라요.
가격을 전혀 모르는걸, 재료는 들어와서 만들 수는 있어요.

나 : 그거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포장은 9900원, 배달은 11900원이라고 뉴스기사까지 나왔는데요?

매장주인 : 본사에서 지침이 안 내려와서 가격을 모른다고요, 지금 아이스치킨은 포스기에 등록도 안 되었고
영수증에도 찍히지도 않아요. 아무것도 된 게 없어요. 하나도 본사에서 안 알려줬어요.

나 : (가격 알려줬잖아요;;) 아니 27일부터 판매한다 하고 다른 사람들도 사먹었다는데...

매장주인 : 포스기에 등록도 안 되었고요 본사에서 재료만 받고 아무것도 알려준 게 없어요, 다음주 월요일에나
팔 수 있을까 모르겠네... 본사가...어쩌고저쩌고...영수증에 찍히는게...어쩌고저쩌고...계속 횡설수설...

나 : (-_-...) 그래서 지금 판다는 거에요 못 판다는 거에요?

매장주인 : 그러니까 그게 본사가...횡설수설...영수증이...횡설수설... 해서 못팔아요.

나 : (하아...) 그러면 혹시 죄송한데 하남시 다른 매장 전화번호 아시면 알려주실 수 있으세요?

매장주인 : 다른 매장 전화해봤자 소용없어요, 지금 아무것도 정해진 게 없어서 전화해봤자 똑같아요.

나 : (뭐 이런...?) 알겠습니다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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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을 얘기하자면, '재료는 들어왔는데 본사에서 가격도 안 알려줬고 포스기 등록도 안 되었다, 그래서 안팔아' 라는 것.
솔직히 오늘같이 무시무시한 태풍이 부는 날, 배달을 일부러 회피하려고 그렇게 말하는 것일수도 있다 - 라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분명히 주문을 하기 전에 '직접 매장에 찾아가서 포장해가겠다' 라는 얘기를 했고, 그걸 전제하에 요청하려 한 것인데
저렇게 횡설수설 설명하면서 재료가 들어왔는데 팔지를 못한다는 게 도저히 제 상식선에서는 이해가 가지 않는 일이네요.

아니 아이스치킨을 팔지 않는다는 게 저 점포만 그런것인지, 아니면 다른 점포들도 저런 식인지 궁금증이 들어 집에 돌아온 뒤에
저희 동네 근처의 다른 점포에도 똑같이 전화를 해 보았습니다. 저희 동네엔 저 점포 제외하고 3개의 비비큐 점포가 더 있습니다.
그리고 그 결과는...

1. 두 번째 점포 : 전화를 아예 안 받음. (비비큐치킨 전용 컬러링은 나옵니다)

2. 세 번째 점포 : '아이스치킨이라는 신상품 팝니까?' 물어보니 '아이스치킨이요? 그게 뭔가요?' 라는 답변 돌아옴.

3. 네 번째 점포 : '아... 아이스치킨이 되긴 하는데... 태풍이 심해서 배달은 어렵습니다. (그나마 개념적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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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네 번째 점포가 배달은 안 되어도 판매하는 걸 확인했고 제대로 응대를 했기에 망정이지 진짜 제대로 멘붕할 뻔 했습니다.
솔직히 저도 배달을 시켜서 먹으려는 생각은 전혀 없었고 첫 번째에서 허탕을 친 이후론 먹고싶은 의욕은 없고 일단 판매를 제대로
하는지부터 확인하고 싶단 생각에 전화를 한 거였거든요. 이런 미친 태풍에 닭 한마리 배달시키는 고생을 안기고 싶지도 않고요.

. . . . . .

어처구니없었던 건 아이스치킨을 매장에서 취급하든 안 하든 그런 문제를 떠나서, 구멍가게에서도 있지 않을 법한 이런 엉성하기
짝이 없는 체계를 갖추고 신상품을 내놓는다는 것 자체가 이해가 가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이글루스의 '사피윳딘' 님의 아이스치킨
구매 후기처럼 '저희 매장에서는 취급하지 않습니다' 라는 응대를 받으면 모르겠는데 동네 점포 중 한 군데는 아예 그런 존재자체를
전혀 모르고 있고, 또 한 군데는 재료는 들어왔는데 가격을 몰라서 안 판다고 하고, 뭐가 이렇게 제각각이고 체계적이지 못합니까?
재료를 미리 들여놓고 만드는 방법도 다 아는데 가격을 몰라서 안 팔거다 - 개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이러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게다가 제일 기분이 나빴던 것은 첫 번째 매장 전화를 했을 때 '다음 주 월요일에나 판매할 수 있다' 라는 대답이었는데 그 말 뜻은
이미 재료는 들어왔지만 가격을 모르고 포스기 등록이 안 되어 다음 주 월요일에나 팔 수 있다 - 라는 건 닭을 일주일 묵혔다가
판다는 뜻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거잖아요.
뭐 물론 몇달 냉동창고에 묵힌 닭도 아니고 일주일 정도 묵혔다 팔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내가 먹는 닭이 어제 바로 배송된 닭인지 한 달 묵은 닭인지 그걸 제가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백숙도 아니고 기름에 튀긴
닭을 말이지요. 하지만 말입니다, 가뜩이나 거의 노이즈 마케팅에 가까울 정도로 황당하기 짝이 없는 걸 신상품이랍시고 내놓고선
그걸 이런 식으로 묵혔다 판매한다 해석될 만한 걸 뻔히 고객에게 말해준다는 점주 응대, 그리고 재료를 점포에 먼저 던져놓고는
어떻게 팔지, 어떤 식으로 판매할지에 대한 기본적인 매뉴얼 하나 알려주지 않는 본사의 업무방식, 모든 게 다 개판 5분전입니다.
본사는 제대로 알려줬는데 점주가 팔기 싫어서 안 판다는 것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배달도 아니고 직접 포장해가겠다는데요,

. . . . . .

솔직히 전화비(...) 빼고는 피해입은 건 하나 없고 손해본 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너무 황당하기도 하고 조금 불쾌한 점도 있어서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아이스치킨을 먹어보려다 못 먹어본 후기를 적게 되네요. 처음엔 맛이 어떨지 정말 궁금해서 호기심에라도
한 번 사 먹어볼까... 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전혀 지금은 사먹고 싶단 생각도 들지 않고요. 명색이 국내에서 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메이저 치킨집이라는 곳의 점포관리라던가 매장운영 방식이 고작 이 정도밖에 되지 않았나 싶을 정도로 굉장히 실망스러웠습니다.

아 물론 다른 매장은 안 그럴수도 있지요, 하지만 전 저희동네 매장에서 이걸 겪었고 이런 일을 겪은 이상 아무리 다른 동네 매장이
정상적으로 운영된다손 치더라도 비비큐라는 브랜드 자체를 도저히 좋게 볼 수가 없습니다. 예전부터 계속 안 좋은 일로 구설수에
열심히 오르는 비비큐치킨이었는데 결국 이번 건으로 인해 저에게는 더 안 좋은 이미지만 생기게 된 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아 좋게 좋게 얘기하긴 했는데 그냥 마지막엔 솔직하게 외칠께요,비비큐 정말 장사 이딴식으로 할거야!?

. . . . . .

비비큐치킨을 제 돈 주고 사 먹을 일은 그동안도 거의 없었지만 앞으로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비비큐치킨을 좋아하는 분이 있다면 뭐 즐겨드시는 걸 제가 말릴 순 없겠지만요. 여러분 동네는 어떻습니까? - Fin -

// 2012. 8. 28 by RYUNAN

덧글

  • RUBINISM 2012/08/28 23:51 #

    그 전부터 횡포가 심하다는 걸 알기에 BBQ 개XX라고 외칩니다(...)

    이와 동시에 웬만하면 미니스톱의 넓적다리나 동네 주변의 닭강정 아니면 거의 안 먹지요.
  • Ryunan 2012/09/01 01:42 #

    미니스톱 넓적다리...정말 괜찮아요 정말...!
  • 아미 2012/08/28 23:53 #

    포스기에 미등록이라는건 99.9% 핑계라고 확신합니다. 만,

    혹시라도 만약 정말 포스기에 등록이 안 되어있다면 개별 점주는 못 파는게 맞습니다.

    그런거 무시하고 팔았다간 자칫 프랜차이즈 계약해지의 구실이 될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본사를 깝시다.
  • Ryunan 2012/09/01 01:42 #

    네, 포스기 등록이 안 되어있는 걸 점주가 함부로 어떻게 할 순 없지요, 그래서 저는 점주가 일부러 안 파는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결국 본사 문제네요.
  • 농어 2012/08/28 23:57 #

    저런 메뉴 팔기에는 본인들도 양심에 찔린 탓이려나(...)
  • Ryunan 2012/09/01 01:42 #

    그런 것 같지는 않고... 그냥 본사쪽과 저 가맹점의 커뮤니케이션이 전혀 안 되었던 것 같아.
  • 리듬동글이 2012/08/28 23:58 # 삭제

    으어 뭐 이딴..
  • Ryunan 2012/09/01 01:43 #

    그러게요...ㅡㅡ;
  • 샛별 2012/08/29 00:19 #

    포스기 미등록은 구라일듯.
    그거 부팅하면 자동으로 업데이트될걸요


    특히 편의점은 지정된시간 동시 업데이트 이 ㅅㅂ....
  • Ryunan 2012/09/01 01:43 #

    어 그런가요? 이렇게 듣고보니 또 이상하네...
  • 솜사탕 2012/08/29 00:32 #

    개판이군요.
    맛도 별로인데 이제는 운영도 별로...
    이름값으로 언제까지 장사할지 궁금합니다.
  • Ryunan 2012/09/01 01:43 #

    진짜 비비큐는 거의 브랜드 자체에 위기가 올 정도로 크게 한 번 데여봐야 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되면 가맹점주들만 피해를 보니...
  • tp 2012/08/29 00:39 #

    가격도비싸고
    엑스트라버진어쩌고는 개뻥이고
    손님응대 볍신이고

    안먹고 말죠 ㄲㄲ
  • Ryunan 2012/09/01 01:43 #

    그래서 마트치킨이나 시장치킨을 애용하고 있습니다. ㅋ
  • 아스테른 2012/08/29 00:47 # 삭제

    항상 기본 마인드는 BBQ 개XX입니다.
  • 아스테른 2012/08/29 01:34 # 삭제

    그리고 인터넷에 올라온 시식 후기에 의하면 1주일동안 냉동실에 구겨넣어놓은 남은 치킨이 갑자기 생각나서 그대로 꺼내서 녹이지 않고 그냥 질겅질겅 씹는 맛이라고 합니다.
  • Ryunan 2012/09/01 01:44 #

    뭘 상상하던 간에 상상 그 이상의 맛이 나오겠군요...
  • FlakGear 2012/08/29 02:26 #

    근데 포스기 등록안되있으면 진짜 못팔아요. 영수증 어쩌구저쩌구 한건 혹시라도 반품시 일어날 법적문제(?) 걱정했기 때문일지도 모르는데 (법이 그러니까) 한편으로 저런 체인점이라면 본사에 뭘 팔았는지, 얼마나 벌었는지를 보내야할겁니다. 포스가 그역할 하는건데 거기 항목에 없다면 위 두 경우를 거두절미하고 현금만 받은 셈이 되버리니 정말 본사에서 지적받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뭐 어찌되었건 그쪽은 그쪽의 룰이 있는거니까 모르겠지만.

    저곳이 좀 불만가득한 동네긴 하지만 이대로 자멸하는 걸 보는 것도 나쁘진 않을것 같습니다.
  • Ryunan 2012/09/01 01:44 #

    본사 쪽의 문제가 크다고 봅니다.
  • 신기한별 2012/08/29 04:03 #

    문정동에 있는 본점가면 있을련지 ㅎㅎ;;;;
    채다인님 블로그를 통해 보니깐 크게 기대 안하는게 좋다하더라구요.
    저는 시간나면 가락시장 맞은편에 있는 비비큐 본점 한번 가볼려구요..
  • Ryunan 2012/09/01 01:44 #

    애초에 기대는 안했고 그냥 어떤 맛인지만 확인해보려고 한 거였는데, 그럴 기회조차도 없네요...ㅋ
  • 삼별초 2012/08/29 08:04 #

    본사가 개깩기 ㅜ
  • Ryunan 2012/09/01 01:44 #

    네, 저도 이 경우는 가맹점보다는 본사 쪽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 ◀에브이▶ 2012/08/29 08:14 #

    역시 비비빅큐는 까야 제맛이랑께요.
  • Ryunan 2012/09/01 01:45 #

    비비큐 XXX 해 봐.
  • ㅇㅇ 2012/08/29 08:43 # 삭제

    점주 입장에서 생가갛면 등록도 안 되어 있으니 지금 팔면 나중에 팔아놓은거 다시 등록을 일일히 다 해야된다....라는 식으로 어떻게든 이해는 할 수 있겠는데
    매장마다 신메뉴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다르다니 대체 본사에선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비단 아이스치킨뿐만 아니라 신메뉴가 생길 때마다 이렇게 본사와 체인 간의 소통이 안 되고 있는게 아닌가 싶음..
    정말 매장 관리 한번 허술하네요 그러니 결론은 비비큐는 까야 제맛?
  • Ryunan 2012/09/01 01:46 #

    비비큐가 뭐 김밥천국처럼 체인마다 판매메뉴가 다 다르고 제각각 놀고 그러는 것도 아닌데, 이건 좀 아니지요. 맛을 떠나서 매장관리를 균일하게 하지 않는다는 것 만으로도 충분히 까일 소지는 있다고 봅니다.
  • 래칫 2012/08/29 10:16 #

    포스기 미등록은 구라인게...

    프렌차이즈 포스기는 본사에서 따로 관리팀이 있어서 신메뉴 추가시에 바로 추가되고

    메뉴가 추가가 됐니 안됐니 하는거는 점포 특수메뉴 한정이라고 알고있는데요

    저말 그대로라면 포스기에서 구매 환불 교환 잔돈교환 몇번했는지도 뜨는지 확인하는 편의점 본사는 오버테크놀로지 랍니까;;;

    여튼 비비큐는 명불허전이죠
  • Ryunan 2012/09/01 01:46 #

    사람마다 다 분석하는 게 다르네요, 이런 말을 들으면 또 점주 쪽의 잘못 같기도 하고요...ㅎㅎ
  • 로자린드 2012/08/29 12:09 # 삭제

    메뉴가 있고 돈이 있는데 먹지를 못하는 불편한 진실.
  • Ryunan 2012/09/01 01:46 #

    아 근데 지금은 전혀 먹고싶지가 않아.
  • 영오 2012/08/29 19:00 # 삭제

    9900원이라니 왠지 비비큐스러운(?) 가격은 아니네요
  • 아스테른 2012/08/30 12:32 # 삭제

    양이 반절이라고 합니다.
  • Ryunan 2012/09/01 01:46 #

    양이 반절이라니 ㅠㅠ
  • 카이º 2012/08/29 21:47 #

    잉??? 이게 뭔.......ㅋㅋㅋㅋㅋㅋㅋ
    도대체가 어쩌자는 기업이죠 이거 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2/09/01 01:47 #

    나도 모르겠다...ㅋㅋㅋㅋㅋㅋ
  • akes 2012/09/01 22:28 # 삭제

    제네시스 그룹아 그냥 망해라!!
  • Ryunan 2012/09/01 23:16 #

    망하는 건 아니더라도 한 번 제대로 휘청일 정도로 위기가 와서 정신 좀 차렸으면 좋겠습니다.
  • 사라다 2012/09/09 01:14 # 삭제

    업계의 반향을 불러일으킨 멘붕메뉴였는데 ㅋㅋ 이렇게 대응이 미흡했네요..다만 본사가 직원을 구역별로 보내서 각 지점을 돌면서 메뉴얼을 가르치는방식이 일반적인데 그 구역이 좀 큰데 담당이 한명이면 하루만에 다 못도는 경우도 간혹 있을수도 있죠...운이 없었을수도ㅠ 편의점에서 3년을 일하면서 멘붕이 오는게...물건은 본사에서 지정주문으로 넣어줬는데 담당자가 매출높은 구역과 점포만 도느라 메뉴얼지시 안왔을때 였습니다...ㅋㅋ
  • 알버트찾기 2012/10/16 01:30 #

    ?1?!전 궁금하지도 않네요. 냉면을 끓여먹는 기분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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