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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379. 소반 신선한 크림소스 스파게티 (미정 · 세븐일레븐) by Ryunan

▲ 소반 신선한 크림소스스파게티 (232g · 3500원 / 미정[세븐일레븐])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에서 독점 판매하는 미정 브랜드의 즉석 냉장스파게티제품인 '신선한 크림소스스파게티' 입니다.
가격은 3500원으로 지난 번 편의점에서 사서 리뷰한 적이 있었던 신선한 토마토스파게티 (관련포스팅) 과 동일한 상품인데요, 그때
먹은 토마토스파게티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았던지라, 이것도 맛이 상당히 괜찮을 것 같아 이번에 한 번 더 구매해 보았습니다.

▲ 스파게티면과 소스, 그리고 치즈가루가 추가.

오픈한 모습. 지난 번 토마토 스파게티와 다르게 이번에는 치즈가루가 따로 들어있습니다. 토마토스파게티에는 치즈가루가 없는데
개인적으로 토마토스파게티에도 저렇게 파마산 치즈가루를 같이 넣어주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 조리방법은 아주 간단하게!

조리방법은 일전 토마토 스파게티 조리방법과 동일합니다. 용기 안에 스파게티면과 레토르트 스파게티소스를 부은 뒤 종이뚜껑을
덮고 전자렌지에 2분간 돌려주면 완성. 다만 치즈가루는 전자렌지 돌리기 전에 넣지 말고 다 완성된 상태에서 뿌려주어야 합니다.
저렇게 익히지 않은 소스가 꾸덕꾸덕 나오니 마요네즈를 뿌려놓은 것 같아보이네요. 토마토소스와는 다르게 꽤 많이 꾸덕합니다.

▲ 뜨겁게 데워주면 이렇게 다 풀어지긴 하지만요.

전자렌지에 갓 데워서 꺼낸 뒤 치즈가루를 뿌리면 완성입니다. 꾸덕꾸덕한 소스가 뜨거워지면서 저렇게 비비기 좋게 풀어졌네요.
치즈가루 속에는 파슬리 가루도 같이 들어있습니다. 가루 안에 보이는 검은색 반점이 파슬리가루입니다. 크림 소스 안에 건더기론
양송이버섯이 들어가있는데 토마토스파게티의 그것에 비해 건더기의 양은 좀 부실해보이는 느낌입니다. 일단 비벼보겠습니다.

▲ 완전히 비빈 후의 모습.

완전히 비벼낸 후의 완성된 모습입니다. 소스가 꽤 넉넉하고 많은 편이라 비비는 데 어려움은 없습니다. 엄청 느끼해 보이는군요.

▲ 음...애매하다.

원래 토마토나 미트소스 계열보다 느끼한 까르보나라 계열의 스파게티를 굉장히 좋아하기 때문에 큰 기대를 하고 먹었습니다만...
음... 솔직히 말하면 토마토스파게티에 비하면 까르보나라는 맛이 좀 떨어지네요. 물론 소스가 찐득하고 엄청 느끼한 맛은 좋지마는
뭐랄까 느끼한 맛이 좀 많이 강하다는 게 오히려 단점으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그냥 단품만 먹기보다는 까르보나라 소스 남은 걸
훔쳐먹을 수 있는 빵이라던가 느끼한 맛을 잡아줄 수 있는 오이피클 등의 별도 반찬이 같이 있으면 더욱 맛있게 즐길 것 같습니다.

그냥 까르보나라 스파게티 자체로 놓고 보면 레토르트 치고 준수한 퀄리티지만 토마토스파게티의 좋은 기억때문에 큰 기대를 했다
생각했던 것만큼 미치지 않아 조금은 아쉬웠던 제품. 하지만 느끼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이면 한 번 도전해보십시오.- Fin -

// 2012. 9. 15 by RYUNAN

덧글

  • 아스테른 2012/09/15 08:22 #

    그만큼 토마토스파게티의 퀄리티가 높았다는 것이군요.
  • Ryunan 2012/09/17 12:51 #

    네, 토마토는 정말 진짜 괜찮았어요.
  • 로자린드 2012/09/15 11:41 # 삭제

    그다지 신선해 보이지는 않은데...
  • Ryunan 2012/09/17 12:51 #

    까르보나라 스파게티에서 애초에 신선함을 기대하는 게 좀 무리지.
  • 카이º 2012/09/15 23:48 #

    기본적으로 레토르트는 그래도 토마토가 나은거 같아요...
    원래 홀 토마토도 캔으로 나오기도 하구..ㅠㅠ
  • Ryunan 2012/09/17 12:51 #

    응, 까르보나라는 역시 매장에서 먹는 게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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