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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08. 최효종의 짬뽕시리즈(2) - 얼큰한 홍(紅)짬뽕 (CU) by Ryunan

▲ 최효종의 짬뽕 2종 중 나머지 하나, 보름만에 먹다.

지난 번 백짬뽕 포스팅 (관련포스팅) 에 이은 나머지 하나, 이번에 소개할 상품은 최효종의 짬뽕시리즈 '홍짬뽕' 이 될 예정입니다.
사 놓은 지는 꽤 오래 되었고 계속 먹을 기회가 없어서 (맨날 늦게 들어오니!) 못 먹고 있다가 이제서야 맛을 보게 되는군요...ㅡㅡ;;

▲ 최효종의 얼큰한 홍짬뽕 (105g ·1300원 / CU)

오늘 소개할 상품은 편의점 CU(씨유)의 PB컵라면 상품 중 하나인 '최효종의 얼큰한 홍짬뽕' 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1300원.
CU 편의점과 제휴하여 나오는 전용 PB상품이기는 한데 일전 방문객님의 제보에 의하면 홈플러스에서도 판매되는 제품이라 해요.
풍부한 해물이 들어간 얼큰한 국물을 자랑하는 짬뽕국물 라면입니다. 뚜껑에 그려져 있는 최효종 표정이 정말...많이...얄밉네요(...)

▲ 분말스프.

포장을 뜯으면 사진과 같이 이미 뜯어져 면과 섞여있는 건더기스프와 함께 분말스프가 따로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기호에 따라
분말스프의 양은 조절해서 넣으면 됩니다... 만 특별한 경우 아니면 보통 컵라면 먹을 때 거의 다 스프를 남김없이 털어넣곤 하지요.

▲ 아따 짜겠다.

음... 맛을 제대로 느끼려면 스프를 다 털어넣는 게 좋겠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염분을 낮추기 위해 조금은 줄이는 것도 좋습니다.
어쨌든 이 상태에서 용기 안에 보이는 선까지 뜨겁게 끓는 물을 부은 뒤, 뚜껑을 닫고 3~4분 정도 불려주면 라면은 완성됩니다.

▲ 면 풀어주기 직전의 모습.

약 4분 정도 뜨거운 물에 불린 뒤 갓 뚜껑을 연 모습. 아직 면을 제대로 풀어주기 전이라 면 모양이 그대로 유지된 것이 보입니다.
면과 아직 잘 섞이지 않은 분말스프를 적당히 젓가락으로 휘저어준 뒤 맛있게 먹어보도록 합시다. 그럼 맛있게 잘 먹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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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로야...;;;

하지만 솔직히 말해서... 맛은 별로였습니다. 맛이 없다기보다는 그냥 평범한 빨간국물의 라면 맛인데 대체 여기서 짬뽕의 개운한
맛을 어떻게 느끼라는 건지... 알기 좀 어려운 너무 특색없는 맛이더군요...ㅡㅡ;; 농심의 오징어짬뽕이라던가, 혹은 현재 나오는
인스턴트 짬뽕라면 중에서 가장 실제 짬뽕과 똑같은 국물맛을 낸다고 생각하는 공화춘 짬뽕 제품과 비교해서 취약한 게 많습니다.
지금 글 쓰는 시점에서 저 라면 맛이 어땠는지에 대해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로 특색있는 맛이 없어서 뭐라 써야할 지 모르겠네요...

지난번 백짬뽕도 특색이 있다거나 개성이 느껴지는 건 별로 받지 못했는데 홍짬뽕도 생각보다 그리 감흥은 없었던 제품이었습니다.
최효종, 분발 좀 해야겠어요. 그래도 나름 TV조선에서 강용석이 간접홍보도 해 줬던 라면인데...! - Fin -

// 2012. 10. 6 by RYUNAN

덧글

  • JinAqua 2012/10/06 01:55 #

    저는 봉지라면으로 홍짬뽕 먹었는데 특색없는데다가.. 심지어 양도 적어요;; 먹었는데 먹다 만 것 같은 이상한 느낌;;
  • Ryunan 2012/10/09 00:54 #

    봉지면도 나왔나보네요. 이 제품의 가장 큰 단점은 맛이 있고없고를 떠나 '특색이 없다' 라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도 솔직히 무슨맛인지 기억도 안 나요.
  • lkm 2012/10/06 02:02 # 삭제

    비주얼만 보면 왠지 오징어짬뽕 뽀글이로 먹을때 맛이랑 비슷할 거 같습니다.
  • Ryunan 2012/10/09 00:54 #

    아뇨, 오히려 그냥 일반 흔해빠진 라면맛입니다.
  • 이네스 2012/10/06 03:18 #

    진짜 이름붙은거치고 맛난게 없다는 명언을 다시금 깨달앗습니다.

    남녀 탐구생활 라면은 진짜...
  • Ryunan 2012/10/09 00:54 #

    아 그거는 정말 패키지는 좋아보였는데...
  • 아스테른 2012/10/06 08:42 #

    홍대맛집블로거 용석찡이 홍보해준 라면이라 이 말씀이십니까!
  • Ryunan 2012/10/09 00:54 #

    TV조선에서 한 번 나왔어요.
  • 이야기정 2012/10/06 11:39 #

    오짬은 오징어맛이라도 살아있지 저건 진짜.. 하하하
  • Ryunan 2012/10/09 00:54 #

    공화춘 짬뽕의 국물만 믿고가자.
  • The xian 2012/10/06 13:41 #

    저도 편의점에서 먹어봤는데 포스팅을 그냥 안 하고 말았습니다.(했다 하더라도 요즘 스피드로 하면 최소 몇달 이상 걸리겠지만...)
  • Ryunan 2012/10/09 00:55 #

    저도 저거 하면서 '뭐라고 설명을 해야하나...'에 대해 한참 고민했습니다.
  • 2012/10/07 23:2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09 00:55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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