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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38. 일본 칸사이 여행기(Season.2) - (7) 만박 만세, 만박 만세. 1970 오사카 만국박람회 기념공원 by Ryunan

오사카 만국박람회의 상징인 '태양의 탑' 만국박람회공원 모노레일 역에서 내려 밖으로 나오면 제일 먼저 보이는 조형물입니다.
이번 일본여행 때 만국박람회 공원을 온 목적이기도 하지요. 어째서 저런 우스꽝스럽게 생긴 탑을 보러 여기까지 온 거냐 하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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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지순례입니다. (20세기소년 · 우라사와 나오키) - 이 만화를 모르시는 분은 거의 없으실 것 같아 설명은 생략합니다.

복잡하게 뻗어있는 오사카 모노레일의 선로. 이 만국박람회공원 역은 지선으로 갈라지는 환승역이기도 하고 이 곳에 차량기지가
있어 역이 꽤 복잡하게 선로가 꼬여 있는 편입니다. 다만 일반 열차의 선로가 아니라 다소 놀이기구 같다는 느낌이 있더군요.

역으로 들어오는 모노레일. 모노레일이라 해도 우리나라의 의정부, 용인, 김해경전철에 비해 열차가 굉장히 큽니다.

역 밖으로 나와서 만국박람회공원 안내도를 유심히 살펴보는 K와 L. 그렇게 뚫어지게 보면 안 읽히는 일본어가 읽히던가요...?

한국어 안내문이 있기 때문에 안심! 이 곳도 오사카를 대표하는 관광지이니만큼 자국어 외에도 영어, 한국어, 중국어가 있습니다.

어쨌든 만국박람회 공원 쪽으로 쭉 걸어갑니다. 역에서 내려 약 8분 정도를 걸어야 하는데 가까운 듯 하면서 은근히 걸어야 해요.
역에서 볼 땐 잘 몰랐는데 실제로 저 태양의 탑의 규모가 어마어마합니다. 실제 탑의 크기가 얼마나 큰지는 아래 사진에서...

박람회기념공원 출입구 앞에 있는... 여느 관광지에나 다 있을법한 기념품점 + 간식거리를 파는 노점.

아이스크림 자판기. 자판기의 천국 일본은 우리나라와 달리 음료 말고도 정말 다양한 자판기가 있어 아이스크림 정도는 신기한 것
축에도 들어가지 않는 것 같습니다. 가격이 150엔으로 꽤 저렴한 편인데 실제 아이스크림이 생각보다 꽤 작은 편이라고 하네요.

만국박람회 기념공원 중앙출입구. 여기까지는 무료지만 이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서는 입장료를 끊어야 합니다.

250엔...

음...어디보자... 태양의 탑 사진을 하나 남기기 위해서 오사카지하철 1일권은 패스하더라도 센리츄오 오는 추가요금 120엔에다
오사카 모노레일 240엔, 그리고 입장료 250엔... 돌아가는 건 고려하지 않더라도 이 사진 하나 남기려고 610엔 돈을 쓰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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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괜찮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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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국박람회공원 입장 티켓. 박람회장의 상징인 태양의 탑이 그려져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이 티켓을 그냥 제시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 출입구의 지하철 개찰구 같은 곳에 표 넣듯이 넣어야 한다는 것... 이런 것에까지 첨단 시설을 도입하지 말라고...ㅋㅋㅋㅋ

중앙출입구. 역시 관광객들을 고려하여 3개 언어 버전으로 써 있습니다. 한글이 이렇게 크게 써진 건 이번 일본에서 처음 보네요.
그리고 이 중앙출입구를 지나 기념공원 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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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잔~! 아무런 방해물 없는 1970 오사카 만국박람회의 상징인 '태양의 탑' 을 눈 앞에서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멀리 역에서
봤을 땐 이렇게까지 클 거란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실제로 눈 앞에서 보니 그 규모가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어마어마합니다.

태양의 탑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은 3인. 왼쪽부터 C, L, 그리고 가장 오른쪽은...알면서...:$ 사진촬영에 협조해준 K에게 감사를...
이거 외에도 20세기 소년 '친구' 의 상징인 손가락을 위로 들어올리는... 사진도 찍었지만 이 곳에다가는 따로 공개하지 않습니다.

태양의 탑이 전부... 라고 생각했지만 실제 박람회가 열렸던 곳이니만큼 만국박람회 공원의 규모는 어마어마하게 넓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한정되어 있고 한정된 시간 안에 얼마나 이 곳에서 알차게 보내느냐가 최대 관건이겠지요. 지도 보고 회의를 합니다.

한때는 수많은 전시관들과 인파로 바글바글했겠지만 지금은 이런 한적한 지역시민들을 위한 입장료 있는 공원이 되었습니다.

잠시 휴식하는 기분으로 천천히 산책하는 길에 나온 대나무숲.

대나무숲 앞에서 사진을 남기는 K, 그리고 그 옆에 멍하니 서 있는 L과 뒤에 존재감 상실한 C. 그나저나 여기서 뭐 하면서 보내지...

라고 고민하던 순간, 눈 앞에 발견한 하나의 깃발이 있었습니다. 뒤집어진 사진이긴 하지만 이걸 보고 눈이 번쩍 뜨였습니다.

깃발이 가리키고 있는 방향을 따라 쭉 가니 이런 건물이 하나 있었는데요, 건물 앞에 사람들이 꽤 많이 모여있었습니다. 대체 이건
무슨 건물이기에 이 앞에 사람들이 앉아서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 하며 건물로 가까이 가 보았습니다.

족욕온천!

그렇습니다. 비록 족욕, 발만 담글 수 있는 거긴 하지만 온천을 할 수 있는 시설이 공원 안에 있었습니다. 우리 엄청난 걸 발견했어!

무료데스~♡

그렇지않아도 이번 일본여행 때 온천을 한 번 하고 싶었는데 워낙 일정이 빡빡해 넣지 못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정말 잘 됐습니다.

바로 들어갈 수 있었던 건 아니고 '무료' 라는 것 때문에 밖에서부터 줄을 서야 들어갈 수 있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족욕을
하는 데 시간제한이 있어서 사람들이 쉽게 물갈이가 되었다는 것. 여기까지 왔는데 공짜 온천을 꼭 하자며 다들 기다렸습니다.

마침내 순서가 되어 건물 안으로 들어왔는데 이렇게 신발을 벗고 들어오면 왼쪽에 파란 바귀가 있어 자신의 짐을 담을 수 있습니다.

신발장 위에 만들어져 있는 나무로 만든 태양의 탑 모형.
실제 태양의 탑이 우스꽝스러우면서도 굉장히 그로테스크하게 생겼다면 이 모형은 그래도 나름 귀엽게 잘 만들어진 모형이네요.

이렇게 바구니 안에다가 자신의 가방이라던가 카메라 등을 집어넣고 보관하면 됩니다. 그렇잖아도 짐이 좀 있었는데 잘 되었네요.

그리고 순서가 되면 옆으로 이동하는데 아무래도 여럿이 사용하는 족욕탕이나 보니 위생은 필수인지라 들어가기 전 여기서 발을
한 번 닦아야 합니다. 간혹 안 닦고 들어가는 사람은... 없겠지요. 약수가 아니니 먹으면 안 되고 오로지 발 닦는데만 사용하시길...

그리고 족욕탕에 앉으면 이렇게 타이머시계가 있는데 10분에 맞춰져 있습니다. 한 번 족욕을 하는 데 주어진 시간은 10분.
10분 후에 알람이 울리면 그 때 일어나 밖으로 나오고 뒷사람에게 양보해주면 되는 시스템인데 생각보다 꽤 괜찮은 시스템이네요.

족욕탕에 다리를 담근 뒤에 창살 사이로 보이는 공원, 그리고 그 속으로 솔솔 들어오는 바람을 맞으며 무아지경에 빠져봅니다.
어제부터 정말 가열차게 걸어다닌 덕에 다리가 많이 아프고 발바닥이 약간 따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DDR도 엄청나게 뛰어서...)
그런 피로가 한번에 가시는 듯한 느낌이 들 정도로 따끈한 물이 너무 좋았습니다. 네 명 모두 이대로 축 늘어져서 무릉도원에...

아 참고로 족욕탕은 이렇게 생겼어요. 무릎 정도까지 바지를 걷은 뒤에 발을 저렇게 집어넣으면 됩니다.

이런 식으로 여럿이 일자로 쭉 앉아서 족욕을 즐기는 방식입니다.

그렇게 좋으셨쎼요?

피곤에 쩔었지만... 이내 치유되는 뭐라 말로 설명하기 힘든 황홀한 표정을 짓고 있는 C와 K.

그리고 역시 똑같은 표정을 짓고 있는 L과 나머지 한 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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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욕이긴 하지만 온천은 정말 너무 좋았습니다. 단 10분 뿐인데도 그 날의 피로가 싹 풀릴 정도로 따끈따끈한 물에 발 담근 효과가
제대로 나타나는 것 같았어요. 다들 여기까지 와서 온천까지 하고 가다니, 정말 오길 잘 했다면서 기분이 좋아지고...

밖으로 나오니 12시가 넘어 야외 족욕탕도 문을 열었더군요. 12시 전까진 저희가 있었던 실내만 개방을 했었는데... 저 뒤의 왼쪽
건물이 방금전까지 저희가 있었던 실내 족욕탕입니다. 조금만 더 늦게 왔더라면 야외에서 자연과 함께 족욕을 했을텐데...하는
아쉬움도 조금은 남았습니다만 그래도 워낙 따끈한 물에서 10분동안 피로를 제대로 풀 수 있었기에 아쉬움은 있어도 괜찮습니다.

이번엔 거꾸로 뒤집어지지 않은 제대로 된 족욕 깃발. 덕택에 피로를 풀 수 있었습니다!

발걸음도 가볍게, 다시 돌아갑시다. C는 센리츄오역의 슈퍼마켓에서 이것저것 신기한 과자를 많이 사서 저렇게 보따리가 한 가득.

녹차밭. 물론 우리나라의 보성녹차밭마냥 규모가 어마어마하진 않습니다. 실제로 저 녹차... 먹을 수 있는건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여기는 매화나무. 3월 칸사이에 왔을 땐 매화꽃이 만발하던 시기라 그 꽃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네요...

걷다 걷다 다시 태양의 탑 앞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양의 탑이 공원 잔디 한가운데 있어 가까이 접근을 못 하는 줄 알았는데 정말
엄청 가까운 곳에 접근하는 게 가능했더군요. 그건 바로... 태양의 탑 뒷쪽을 통해 오면 됩니다. 높이가 무려 47m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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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소년 만화를 보면 태양의 탑은 항상 앞모습만 나와 있었는데 과연 그 탑의 뒷모습이 어떻게 생겼을까 좀 많이 궁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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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마, 불만있냐?

밑에 서 있는 사람들을 보면 대충 이 태양의 탑 크기가 어느 정도 되는지 가늠이 되실 듯... 앞도 앞이지만 뒷모습의 태양 표정도...
참 이 귀여움, 혹은 미래지향적인 것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추상파 작품을 보는듯한 그로테스크함의 원동력은 어디서 나왔을까요.
그런데 또 저 표정이 묘하게 중독성(?) 이 있어서 지금도 자꾸 떠오릅니다. 전 개인적으로 앞모습보다 이 뒷모습이 기억에 남아요.

어쨌든 20세기 소년의 성지, 오사카 만국박람회 공원의 '태양의 탑' 찍고오기 프로젝트는 이렇게 성공적으로 끝났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만박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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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라 즐거웠다고...ㅋ

이렇게 말하면 뭔가 낚인 듯한, 허탈한 기분이 든 것처럼 보일텐데 실제로 저는 굉장히 만족을 했습니다. 애초에 여기에 온 것이
이 태양의 탑을 실제로 보는 것, 그 하나의 목적이 있었고 그 목적을 달성하고 족욕까지 했으니 저는 목적을 다 이룬 셈이니까요.

태양의 탑을 뒤로 하고 다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공원에서 더 볼 것이 많았지만 주어진 시간이 짧다는 것이 못내 아쉽습니다.

으레 빠지지 않고 기념품점을 들렀는데... 마땅히 살 물건이 없습니다. 박람회공원 치고는 어째 관광상품이 좀 부실한 편이에요.
저 만국박람회 기념 치즈케이크도 뭔가 포장지만 태양의 탑이 그려져있고 박람회의 상징 같은 게 없어서 구입하지 않았고요.

기념품을 사지 않은 대신 K가 '내가 아이스크림 쏠께요' 하고 아이스크림을 하나 사 주었습니다...:$

바나나 모나카인데 상당히 맛있는 아이스크림이라고 적극적으로 추천해주더군요. 개당 105엔. 우리돈으로 약 1500원 안 되는 가격.
재미있는 건 이런 초엔고임에도 불구하고 모나카 아이스크림 한 개 가격이 한국이랑 엇비슷하거나... 한국이 더 비싸네요...젠장.

두 개의 바나나처럼 생긴 모나카 아이스크림. 사진 찍을 땐 몰랐는데 초점이 안드로메다로 날아가 버렸습니다...ㅠㅠ 젠장!

안에는 바나나 아이스크림과 함께 초콜릿이 부분부분 박혀있는데 초콜릿 때문에 바삭바삭하게 씹히는 맛이 느껴져서 맛있더군요.
일반적인 모나카 아이스크림과 똑같은 건데... 어찌나 맛있던지... 아마 점심 시간이 되어 먹은거라 더 그렇게 느꼈을지도요.

아이스크림 하나를 물면서 만박기념공원 역으로 되돌아갑니다. 다시 오사카 시내로 돌아가야겠지요.

내 240엔...ㅡㅡ

대중교통 요금에 있어 깡패같은 나라 일본. 외국인은 말할 것도 없지만 자국인들에게도 비싼 철도요금은 큰 부담이라고 하던걸요.

만박기념공원역 역명판. 이 역은 두 개의 지선으로 갈라지는 분기역이기도 합니다.

이번에 타야 할 방면은 반대 방면인 오사카 공항 (이타미 공항) 방면입니다. 물론 이타미 공항까지 가는 건 아니고 센리츄오까지만.

역내 대합실에서 축 처진 채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3인. 아무리 족욕을 했어도 이른아침부터 만박기념공원 찍자는 내 욕심을 따라
주느라 이 곳까지 힘들게 왔으니 좀 피곤했을 듯... 그래도 족욕 한 거랑 태양의 탑 때문에 다들 만족한 것 같아 그것은 다행입니다.

센리츄오 역에 도착해 지하철로 갈아타는 길에 발견한 일본 야구선수 이치로. (일본인을 비하하고자 하는 의도는 전혀 없지만)
아무리 봐도 얼굴 표정이 묘하게 원숭이를 닮았단 말이에요(...)

다시 지하철 센리츄오 역으로 돌아가서 오사카 시내로 돌아가는 미도스지선 열차를 탑니다.

전동차 내 시트. 빨간 색, 파란 색으로 분리되어 있는 롱 시트로 중형전철이기 때문에 6명이 앉을 수 있습니다.

이 곳에 올 때는 120엔의 추가요금을 냈지만 돌아갈 때는 80엔의 요금만 지불하면 됩니다. 이게 어째서 이런 기준이 되냐 하면
어짜피 제가 구입한 '오사카 지하철 1일권 티켓'은 이 센리츄오역 개찰구에서 먹지 않습니다. 그래서 따로 사철 구간의 승차권을
구입해야 하는데 사철 구간 승차권의 성인기준 한 정거장 이동 최소요금은 80엔. 오사카 지하철과 직결하는 에사카역까진 120엔.
다만 저희가 다시 오사카 지하철 구간으로 들어가 내릴 땐 여기서 구매한 티켓을 반납할 필요 없이 그냥 1일권을 이용하면 되니까
이 티켓은 구입을 하고 센리츄오 역으로 개찰을 할 때만 쓰이고 그 뒤에는 필요없는 티켓이 되어버리는 것이지요. 이 때문에 굳이
120엔짜리 티켓을 구매하지 않고 80엔짜리 제일 싼 티켓을 구매해도 이동하는 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엄밀히 말하면 40엔 구간
부정승차를 하게 되는 셈이지만... 그래도 이 정도까지는 눈감아줄 수 있는 부분이라...생각합니다...^^;;

일행들은 다들 그래도 불안해서 120엔짜리 티켓을 사려 하는데 친히 마루타가 되겠다며 80엔짜리 티켓을 샀는데... 제 말이 적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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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도스지선 신오사카역. 우메다에서 두 정거장 위에 떨어진 이 역은 신칸센 오사카역과 환승할 수 있는 역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열차에서 내렸는데요, 이 곳은 바로... 오사카의 중심타운이자 일본 전역에서 제일 죽도록...복잡한 곳인 그 곳입니다.
여행기는 계속됩니다! - Continue -

= 일본 칸사이 여행기 (Season 2) 1일차 =

(1) 이 몸, 6개월만에 오사카땅을 다시 밟다!
(2) 지상최강의 유부를 만나다, 66년 전통 도톤보리 이마이의 키츠네우동 + 고기만두의 절대강자, 고고이치호라이혼텐.
(3) 사슴이 온순한 동물이라고...?! 나라공원의 무시무시한 깡패사슴.
(4) 오사카 명품 오무라이스, 홋쿄쿠세이(北極星)와의 재회.
(5) 먹다가 망하는 신나는 미식도시, 그 곳의 이름은 오사카.

= 일본 칸사이 여행기 (Season 2) 2일차 =

(6) 오사카 모노레일 타고 만박공원에 가자!
(7) 만박 만세, 만박 만세. 1970 오사카 만국박람회 기념공원.

// 2012. 10. 30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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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삼별초 2012/10/30 23:42 #

    철도패스를 사야지 아니면 일본은 관광하는데 교통비가 너무 들더군요
  • Ryunan 2012/10/31 22:04 #

    네, 그래서 철도패스도 정말 다양하게 많이 있잖아요, 관광객들에겐 저게 정말 중요합니다.
  • 아스테른 2012/10/31 00:30 #

    구따라라 스다라라
  • 영오 2012/10/31 02:16 #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2/10/31 22:04 #

    구~~따라라 스~다라라~!
  • 2012/10/31 02:1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2/10/31 22:0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로자린드 2012/10/31 14:09 # 삭제

    바나나 모나카가 한국의 왠만한 아이스크림보다 맛있어 보이네
  • Ryunan 2012/10/31 22:04 #

    맛은 진짜 좋았지.
  • 지나가던 이 2012/12/17 00:00 # 삭제

    저도 20세기 소년 때문에 만박에 갔다 온 사람이라 그냥 반가와서 잠시 흔적을 남깁니다.
    2008년 1월에 갔었을 땐 족욕이 없었던 것 같은데 언제 생겼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다시 한 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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