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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99. 큰 사이즈로 즐기자, 빅 불고기버거 (세븐일레븐) by Ryunan

▲ 빅 불고기버거 (192g · 1600원 / 세븐일레븐)

오늘 소개할 상품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새롭게 출시한 편의점 햄버거상품'빅 불고기버거' 입니다. 가격은 개당 1500원.
편의점 푸드 신선식품으로 일반 햄버거에 비해 약 1.6~1.8배 정도의 크기를 갖고 있는 점보 사이즈의 신상품 햄버거기도 합니다.
최근 패스트푸드업계에서도 전통적인 버거킹의 와퍼에서 시작하여 맥도날드의 쿼터파운더치즈, 롯데리아 랏츠버거 등 큰 사이즈의
햄버거가 인기를 얻고 있는데, 이에 착안하여 보다 저렴한 가격에 배부르게 즐길 수 있는 점보 사이즈의 버거 컨셉으로 나온 상품.

▲ 맛과 크기도 두 배! 크기는 5인치.

맛도 두 배! 크기도 두 배! 라는데 음... 맛은 뭐 그냥 보통 버거와 별반 다를 바 없을 것 같고 크기는 정확히 두 배는 아니고 대충
일반 햄버거의 1.6~1.8배 정도의 크기라 보시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편의점 버거 기준) 버거 지름이 5인치정도 되나 보네요.
열량은 393kcal로 생각했던 것보다 칼로리가 그리 높지는 않은 편입니다. 보통 샌드위치에 비해 버거 제품 칼로리가 매우 높은데...

▲ 영양성분표 및 원재료표.

제품 뒷면의 영양성분표, 그리고 원재료표입니다. 항상 제품을 소개할 때는 영양성분표를 참고하라고 사진을 찍어 올려놓습니다.

▲ 백원짜리 동전과 크기 비교.

햄버거를 꺼냈는데 확실히 번(빵) 크기는 버거킹 와퍼에 필적할 정도로 큼직한 것이 특징. 참깨가 박혀있는 큼직한 빵 위에 동전을
올려 크기 비교를 해 보았습니다. 일반 햄버거가 없어 같이 비교가 불가능하지만 대충 동전을 보고 크기를 가늠해보시기 바랍니다.

▲ 빵 크기에 필적하는 고기 패티.

속에 들어있는 패티 역시 빵 크기에 필적할 정도로 큼직합니다. 닭고기와 돼지고기를 갈아만든 패티로 일반 버거의 패티에 비해
압도적이라 할 정도로 큰 사이즈가 특징이네요. 다만 두께만큼은 일반 편의점 햄버거의 두께와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 야채 조금과 소스, 그리고 오이피클.

고기 패티 외에는 다진 양배추와 함께 오이피클, 그리고 케첩과 마요네즈 소스가 발라져 있습니다. 오이피클이 한 군데에 집중으로
몰려있는데...ㅡㅜ 나중에 제대로 모아 골고루 펴 놓고 다시 조립(...) 했습니다. 내용물이 한 쪽에 쏠려있는 문제는 어쩔 수 없군요.

▲ 편의점 버거의 고질적인 문제이기도 하지만...

이는 비단 편의점 뿐만 아니라 모든 패스트푸드 매장에도 해당되는 사항이긴 하지만 이미지 사진과 실제 사진은 많이 다릅니다.
이 제품 역시 아무래도 큰 사이즈에 가격은 최대한 낮추기 위한 저가 컨셉으로 가다보니 휑하게 보이는 것은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그래도 오이피클 외에 양배추 샐러드가 들어가있다는 점에서 맥도날드의 오리지널 햄버거보다는 훨씬 낫지 않나 하는 생각도...ㅎ

▲ 워낙 큰 사이즈이기에 반으로 잘라서...

전자렌지에 약 20초만 돌리면 된다 했지만 실제로는 30초 정도 돌려야 따끈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 워낙에 햄버거 크기가 커서
칼을 이용해 반으로 잘라낸 뒤 단면을 보았습니다. 속 내용물을 빵을 들어내고 위에서 내려다보면 좀 별로인데 이렇게 반으로 갈라
단면을 보니 꽤 그럴듯하게 보입니다. 고기 패티는 아무래도 고급 고기는 아니다보니... 햄을 썰어놓은 것 같은 느낌이 있네요...^^;;

맛은 평범한 불고기 소스가 발라진 불고기버거맛. 속에 들어가있는 오이피클의 아삭거림이 느끼한 맛을 잡아주는 악센트입니다.
오이피클이 많고, 또 고기 패티의 크기도 크기고 소스가 빵 끝까지 발라져있어 처음부터 끝까지 빵만 남아버리는 문제는 없더군요.
다만 저가형 버거 제품이다 보니 아무래도 패스트푸드나 수제버거의 그것, 혹은 편의점 버거 중 고가 제품과 비교하면 패티 맛에
큰 차이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는거라 생각합니다. 패티와 야채의 부족함을 소스와 오이피클이 커버해주는 형태의 제품이에요.
주로 학원 다니는 중고등학생들이 많이 좋아할 듯한 제품. 1600원이란 가격에 이 정도 크기의 버거를 즐기는 건 큰 메리트니까요.

▲ 츄하이와 함께.

버거를 데워 예전 일본에서 사 온 츄하이와 함께 밤에 한 잔. 이 날 하루 일 하면서 멘붕하고 좌절하는 등 너무 힘든 일이 많아서
정말 몸과 마음 다 지친 상태로 집으로 돌아와 이렇게 자기위로를 했습니다. 이 순간만큼은 정말 편안한 순간이야... - Fin -

// 2012. 12. 13 by RYUN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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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아스테른 2012/12/13 05:25 #

    보고 있나 CU!
  • Ryunan 2012/12/15 00:39 #

    보고 있지 않습니다.
  • 로자린드 2012/12/13 12:06 # 삭제

    나도 한번 마셔보고 싶다 츄하이!

    동네 수입식품 전문 판매점에 생각나서 가보니 없다네 ㅠㅠㅠㅠ
  • Ryunan 2012/12/15 00:39 #

    츄하이는 이상하게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않더군...
  • 차경환 2013/08/21 15:06 # 삭제

    편의점햄버거주문받아신청합니다5개6개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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