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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1. 새우버거 (세븐일레븐) by Ryunan

▲ 새우버거 (124g · 1800원 / 세븐일레븐)

오늘 소개할 상품은 세븐일레븐의 햄버거 신상품인 '새우버거' 입니다. '오동통통 새우에 타르타르 소스가 듬뿍!' 을 자랑하는
세븐일레븐의 신상품으로 가격은 1800원. 내심 같은 계열사인 롯데리아의 명작 새우버거를 생각하며 큰 기대를 안고 구입했습니다.
(세븐일레븐 편의점과 롯데리아는 서로 같은 롯데 계열사의 기업이지요, 이 때문에 제품을 집을 때 롯데리아 생각이...났습니다.)

▲ 영양성분표.

언제나 빠지지 않고 나오는 제품의 영양성분표 및 원재료표. 패티로는 통살 새우까스 패티를 만들어 사용했다고 나와 있더군요.

▲ 어째서 타르타르소스가 한 쪽에...ㅡㅡ;;

제품 오픈. 빵 안에 새우까스 패티를 메인으로 타르타르 소스가 발라져 있는 모습. 제조공정상에 뭐가 문제가 생겼는지 모르지만
타르타르소스가 저렇게 한 쪽에 편중되어 발라져 있었습니다....ㅡㅡ;; 어쩌다 내가 집은 물건이 저렇게 걸린 건지;;; 여튼 소스를
다시 제대로 패티 가운데에 잘 발라낸 후에 전자렌지에 약 30초 정도를 데웠습니다. 단촐하기는 하지만 일단 외형상으론 그럴듯함.

▲ 아...느끼해...ㅡㅜ

전자렌지에 30초 데운 후 칼로 잘라낸 단면. 일단 편의점 제품을 데운 것이기 때문에 햄버거 전문점의 바삭함을 기대할 순 없는데...
...솔직한 소감을 말하자면 이게 어째서 새우버거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새우향이 나는 어묵이라고 봐야 될 정도로 패티가 별로...
게다가 패티 상태가 그다지 만족스럽지 않은 건 그렇다 쳐도, 오이피클이라던가 양배추 등의 야채가 구색으로나마 있고 없고의
차이가 이렇게 클 줄은 몰랐네요. 상당히 느끼합니다. 튀긴 새우까스 패티에 타르타르 소스가 발라져있으니...엄청나게 느끼하네요.

냉정하게 말해서... 지금 상태로는 많이 별로입니다. 진짜 근본적인 무언가의 개선을 필요로 하는 제품이에요. 몇 가지 안을 말하면
바닥에 양배추라던가 오이피클 등의 야채를 깔아서 조금이나마 느끼한 맛을 줄여야 하는 개선이 제일 먼저 필요할 것 같습니다.
그게 아니면 새우까스 하면 흔히 타르타르 소스를 생각하겠지만 거기에 우스터소스 또는 케첩을 좀 더해 맛의 다양성 추구에 대한
필요도 있을 것 같고요... 뭔가 이대로 나가기엔 다른 버거류 제품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로 현재로선... 굉장히 많이 열세입니다.

여건이 되면 나중에 좀 더 개선된 상품으로 다시 한 번 만나보고 싶은 제품. 롯데리아의 그것을 반만 따라가도 좋았을텐데... - Fin -

// 2012. 12. 23 by RYUNAN

덧글

  • 다루루 2012/12/23 22:49 #

    차라리 미친 척 하고, 이마트에서 베니건스 메뉴 포장해 팔듯이 롯데리아 메뉴 포장해서 팔아도 괜찮을텐데
  • Ryunan 2012/12/24 20:09 #

    괜찮을지도 몰라요, 같은 계열사니까...
  • 아스테른 2012/12/23 23:11 #

    소스가 몰리다니, 죄악입니다! 허허 ㅠㅠ
  • Ryunan 2012/12/24 20:09 #

    그러니까요, 어떻게 저렇게 몰릴 수가 있지...;;;
  • 로자린드 2012/12/23 23:15 # 삭제

    운반 과정중에 한쪽으로 쏠렸나...
  • Ryunan 2012/12/24 20:09 #

    운반 과정의 문제가 아니라 제조 과정의 문제인듯.
  • 아크로봉봉 2012/12/24 02:57 #

    빵도 퍼석;;해 보입니다요- ;;;
  • Ryunan 2012/12/24 20:10 #

    정작 빵은 그냥 평범...했습니다.
  • 이야기정 2012/12/24 05:44 #

    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깔
  • Ryunan 2012/12/24 20:10 #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 akes 2012/12/24 08:57 # 삭제

    으악 왠 어묵이 패티 속에...
  • Ryunan 2012/12/24 20:10 #

    새우버거 패티입니다...
  • 기사 2012/12/24 13:02 #

    전 괜찮게 먹었는데......
    제품별로 차이가 심한가보내요
  • Ryunan 2012/12/24 20:11 #

    제가 그냥 좀 이상한 제품을 만난 게 아닌가...라고 생각하려고요.
  • 세븐 존나 싫어 2012/12/31 11:51 # 삭제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달 동안 세븐에서 알바한 학생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면접 보는 날도 점장이 제가 토요일날 어떠냐고 했더니 자기 바쁘다고 해서 지가 월요일밖에 시간안된다고 해서
    제가 월요일날 비오는데 갔습니다. 근데 제가 전화를 거니 지가 밖이라고 왜 오늘 오냐고 토요일날 오는줄알고 자기는 다른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우여곡절해서 점장이랑 면접을 봤는데 이력서가 그쪽에서 잘못 보관했는지 다 찍어 놓은 겁니다.
    그래놓고서는 저한테 이렇게 이력서를 가지고 오면 안된다...하면서 지가 뭔데 훈계를 하더니....일을 하는내내 저한테 시간도 지멋대로 바꾸고 중국애가 방학이니 니가 그시간에 채우라고 제가 그 때는 다른 알바하고 있으니 안된다고 했는데 무리하게 그쪽 알바 그만두고 이쪽 알바 하라고 어이없는게 뭔지 아십니까... cctv로 확인하면서 제가 일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남아도니깐 메이드 닦으라고 다른 알바생들한테 시간이 남아돌아도 가만히 앉아있어도 뭐라 않하면서 저한테는 새벽에 닦으라고..ㅡㅡ
    그래서 닦았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근데 점장님이 날이 갈수록 횡포가 심해져서 제가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이 미친 점장이 저한테 돈을 안주시는 겁니다.
    완전 개같지 않습니다.
    본사에 전화했더니 자기들이랑 상관 없는 일이라고 하고
    이미친 점장은 저희 어머니한테도 욕하고 본사에는 자기는 욕도 안하고 자기 가 피해본양
    나중에 돈도 안줄거면서 학생증 등본 통장 사본을 보내라고해서
    때마침 제가 학생증을 잃어버려서 학생증이 없다고 했더니
    지방대라서 학생증 받을려면 지방에 내려가야하니 신분증 사본을 보넀습니다.
    근데 어떻게 나온줄 아십니까 끝까지 돈을 못준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네티즌 여러분 이 곳을 망하게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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