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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512. 부드러운 돈까스 도시락 (세븐일레븐) by Ryunan

▲ 돈까스 도시락 (420g · 3500원 / 세븐일레븐)

아래 새우버거 도시락에 이어 연속 리뷰. 오늘 소개할 상품은 역시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신상품 도시락 '돈까스 도시락' 입니다.
가격은 3500원으로 편의점 도시락군 중에서 약간은 고가의 제품. 사실 아주 예전에도 '요일별 도시락' 이라는 컨셉으로 돈까스를
메인으로 한 도시락이 있긴 했었는데, 실질적인 상설 상품으로는 세븐에서 처음 나오는 제품입니다. 라이벌 제품으로는 GS25의
유명한 '김혜자의 MOM 도시락' 브랜드 중에 '돈까스 도시락'이 있지요. 그것과 비교해 가면서 먹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 칠성사이다 300ml 병 증정.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본 돈까스도시락 구매시 300ml 칠성사이다 페트병(미니)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하고 있습니다. 느끼한
튀김류 도시락인 돈까스와 함꼐 즐기는 탄산음료라... 물 주는 것보다 더 괜찮은 조합이 아닐까 싶기도 해서 꽤 마음에 들었습니다.

▲ 반찬을 줄인 대신 메인 돈까스의 양을 많이.

도시락 오픈샷. 다른 도시락에 비해 상당히 구성이 단순한데요, 밥과 메인반찬인 큼직한 등심돈까스. 그리고 사이드 반찬으로는
오이피클과 단호박 샐러드가 전부인 '순수하게 메인반찬에 집중한' 도시락의 형태입니다. 메인 반찬의 크기와 양을 늘리고 대신에
사이드반찬을 정말 필요한 최소한으로 구성한 컨셉의 제품이기도 하지요. 단순하지만 또 매우 직관적이고 확실한 구성입니다.

▲ 돈카츠 소스.

전자렌지에 약 1분20초 정도 돌려낸 후에 돈까스 위에 별첨된 '돈카츠 소스'를 뿌리면 됩니다. 소스의 양이 상당히 많은 편입니다.
기왕지사 데우는 것 이 돈카츠 소스도 같이 따끈하게 데우면 좋지 않을까 했는데 저 용기를 전자렌지에 넣어도 되는지 몰라서...

▲ 돈까스 위에 소스를 듬뿍.

따끈하게 데운 돈까스 위에 소스를 듬뿍 뿌린 모습. 이렇게 놓고 보니까 돈까스의 양이 생각했던 것보다 꽤 많습니다. 큰 편이네요.

▲ 독특한 과일소스.

편의점 도시락 제품이니만큼 즉석에서 갓 튀겨낸 바삭하고 두툼한 돈까스를 기대하기엔 조금 역부족이 있기도 하겠지만 그래도
사진에서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돈까스는 돼지고기가 꽤 두툼하게 썰려 있는 편입니다. 튀김옷만 쓸데없이 두껍거나 하진 않았어요.
그리고 같이 동봉되어 있는 소스가 상당히 특이한 맛이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각하기 쉬운 우스터 소스의 그것이 아닌 뭔가
상큼한 과일향이 진하게 느껴지는 소스라고 해야 하나, 과일 특유의 향이 일반 돈까스 소스에 비해 상당히 오래 남는 맛이더군요.

고기보다도 소스의 독특한 맛이 지금도 오랜 인상으로 남은 제품입니다. 고기도 물론 나쁘진 않았지만 약간은 질겼다는 것이 단점.
또 돈까스의 양이 많이 나와서 한 개를 먹고나니 은근히 배가 든든했습니다. 탄산음료 같이 나온 거랑 함께하니 빵빵해졌고요.
여튼 편의점에서 간단하게 한 끼 식사를 하고 싶은데, 고기로 식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추천할 만한 제품이기도 해요. - Fin -

// 2012. 12. 23 by RYUNAN

덧글

  • 이야기정 2012/12/24 05:43 #

    호오, 저거 부산지역이랑 서울지역이랑 돈까스 납품하는 업체가 다른듯?
    내가 먹은건 고기가 좀 얇긴 해도 그럭저럭 괜찮게 씹히고 괜찮았는데...
  • Ryunan 2012/12/24 20:11 #

    그런가? 내가 먹은 건 맛은 괜찮았는데 좀 질겼어. 그리고 지역마다 납품하는 업체 다른 건 맞다.
  • 로자린드 2012/12/24 10:39 # 삭제

    학교의 4000원짜리 돈가스 안부럽다!
  • Ryunan 2012/12/24 20:11 #

    아니 그것까진...
  • 지나가는행인 2012/12/27 06:17 # 삭제

    맘도시락과비교했을떈 어느게 맛있나여??
  • Ryunan 2012/12/27 14:21 #

    맘도시락을 제가 먹어보지 않아서 모르겠습니다, 조만간 한 번 사서 리뷰해볼께요^^
  • 세븐존나싫어 2012/12/31 11:55 # 삭제

    안녕하십니까
    저는 한달 동안 세븐에서 알바한 학생입니다.
    이게 말이 됩니까 면접 보는 날도 점장이 제가 토요일날 어떠냐고 했더니 자기 바쁘다고 해서 지가 월요일밖에 시간안된다고 해서
    제가 월요일날 비오는데 갔습니다. 근데 제가 전화를 거니 지가 밖이라고 왜 오늘 오냐고 토요일날 오는줄알고 자기는 다른 약속을 했다고 합니다. 어이가 없어서 우여곡절해서 점장이랑 면접을 봤는데 이력서가 그쪽에서 잘못 보관했는지 다 찍어 놓은 겁니다.
    그래놓고서는 저한테 이렇게 이력서를 가지고 오면 안된다...하면서 지가 뭔데 훈계를 하더니....일을 하는내내 저한테 시간도 지멋대로 바꾸고 중국애가 방학이니 니가 그시간에 채우라고 제가 그 때는 다른 알바하고 있으니 안된다고 했는데 무리하게 그쪽 알바 그만두고 이쪽 알바 하라고 어이없는게 뭔지 아십니까... cctv로 확인하면서 제가 일하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남아도니깐 메이드 닦으라고 다른 알바생들한테 시간이 남아돌아도 가만히 앉아있어도 뭐라 않하면서 저한테는 새벽에 닦으라고..ㅡㅡ
    그래서 닦았습니다 최선을 다해서 했습니다.
    근데 점장님이 날이 갈수록 횡포가 심해져서 제가 그만두었습니다
    근데 이 미친 점장이 저한테 돈을 안주시는 겁니다.
    완전 개같지 않습니다.
    본사에 전화했더니 자기들이랑 상관 없는 일이라고 하고
    이미친 점장은 저희 어머니한테도 욕하고 본사에는 자기는 욕도 안하고 자기 가 피해본양
    나중에 돈도 안줄거면서 학생증 등본 통장 사본을 보내라고해서
    때마침 제가 학생증을 잃어버려서 학생증이 없다고 했더니
    지방대라서 학생증 받을려면 지방에 내려가야하니 신분증 사본을 보넀습니다.
    근데 어떻게 나온줄 아십니까 끝까지 돈을 못준다고 합니다.
    도와주세요 네티즌 여러분 이 곳을 망하게 합시다.
  • ㅁㅇㄹ 2013/01/18 01:16 # 삭제

    노동부에 신고하세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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