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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03.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6) - 마쿠도나루도의 기간한정 아이다호 버거 맛보다! by Ryunan

(6) 마쿠도나루도의 기간한정 아이다호 버거 맛보다! / 1일차.

여러분, 먹을거리 빼면 그냥 트래픽만 차지하는 잉여일 뿐인 이 블로그에서 드디어 여행의 두 번째(?) 먹을거리가 나왔어요...ㅠㅠ
그것이 비록 한국에서도 만날 수 있는 맥도날드이긴 하지만... 뭐 그게 중요한 게 아니니 대충(?) 넘어가도록 합시다...ㅋㅋㅋ

. . . . . .

후쿠오카 타워를 내려와서 만난 맥도날드. 일본명'마쿠도나루도'

우리나라에서도 흔히 찾아볼 수 있는 패스트푸드 식당인 맥도날드를 굳이 일본에까지 가서 찾아갈 이유는 사실 없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맥도날드는 빅맥 같은 세계 공통의 햄버거 메뉴는 있어도 각 나라마다 그 나라의 특징을 살려 로컬라이징한 버거가 있다는 것.
마치 세계에서 유일하게 한국에 '불고기 버거' 라는 메뉴가 있는 것처럼 일본 맥도날드에도 한국에서 못 먹어보는 버거가 있습니다.

그 버거의 이름은...

. . . . . .

기간한정 일본 맥도날드 '빅 아메리카' 시리즈 - 아이다호 버거.

아이다호 버거는 일본 맥도날드의 정규 메뉴는 아니고 기간한정으로 나온 일종의 스페셜 에디션 개념의 버거로서 '빅 아메리카'
시리즈 중 하나의 제품이기도 합니다. 이 빅 아메리카 버거 중 하나였던 '비버리힐즈 버거'를 작년 3월 칸사이여행 때 교토역 내의
맥도날드에서 먹어본 적이 있었지요. 가격이 좀 세긴 했지만 기간한정이라는 특성, 그리고 환상적인 볼륨감이 매우 만족스러웠던
버거로 기억하고 있어, 이번 기간한정 맥도날드의 아이다호 버거도 궁금해서 한 번 먹어보고 싶었고,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것 외에도 아침 맥모닝 메뉴 한정제품으로 '메가머핀' 이라는 것도 판매하고 있었습니다. 기존의 맥머핀의 더블사이즈
개념으로 머핀 안에 소시지 패티 두 장, 계란, 치즈, 베이컨 등 맥머핀에 들어가는 모든 재료가 다 들어간 양으로나 칼로리면으로나
메가톤급을 자랑하는 제품이었는데요, 이 제품은 아쉽게도 아침에만 한정으로 판매하는 제품이라 결국 맛을 보지는 못했습니다.

후쿠오카 타워 옆 상점가 1층의 맥도날드. 점심은 먹었지만 그래도 아이다호 버거를 먹고 싶어서 일행들을 조르고 또 졸라서 거의
반 강제적으로 끌고 들어갔습니다. 어짜피 버거는 나 혼자 먹으면 되기에 나머지 사람들은 커피나 한 잔 시키라고 강매(?)를 했죠.

. . . . . .

2013년 3월 10일 오후4시경, 후쿠오카 타워 앞 맥도날드에 드러누워 이렇게 조르는 사람을 보았다면 이것은 필경 저였을 것입니다.
아이다호 버거 사줘!! 아이다호 버거 단비꺼!!! 다안 비이 꺼어어어어어어어!!!!!!!!

. . . . . .

카운터. 가격이 원에서 엥으로 바뀌어있다는 것, 몇 가지 못 보던 메뉴가 있다는 것 외에는 한국과 똑같은 주문 시스템입니다.

이것이 바로 기간한정 아이다호 버거. 가격이 꽤 높은 버거제품이라 단품이 380엥, 그리고 세트로 구매시 690엥. 오후 2시까지는
런치세트 메뉴가 적용되어 590엥에 탄산음료와 후렌치후라이가 붙어있는 제품을 구매가 가능합니다. 일본 맥도날드 가격을 보면
음... 우리나라 맥도날드의 런치세트 타임세일이 얼마나 은혜로운지를 알 수 있는 순간. 단품 하나에 음료 한 잔(S)로 주문했어요.

제품을 주문하면 이렇게 안내번호를 하나 주는데, 이 번호판을 들고 자리에 앉아있으면 직원이 직접 자리로 가져다주는 시스템.
우리나라 모스버거의 주문 시스템과 상당히 유사해보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그냥 손님이 직접 셀프로 가져가야 하는 시스템이죠.
손님이 적은 한가한 매장에서는 일본의 주문 시스템이, 손님이 몰려드는 바쁜 매장에서는 한국의 주문시스템이 더 잘 어울립니다.

우리나라의 '천원의 행복' 메뉴처럼 일본에서도 '100엥메뉴'가 따로 있습니다. 그 100엥메뉴 중 하나인 탄산음료(S) 사이즈.
한국에는 탄산음료가 M사이즈랑 L사이즈 이렇게 두 가지밖에 없는데 일본은 M사이즈보다 한 단계 작은 S사이즈를 따로 팝니다.

선택한 탄산음료는 콜라나 스프라이트 등을 택하지 않고 쿠우- 를 선택. 콜라나 스프라이트는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는 거니까요.
콜라에 비해 탄산이 좀 약하고 과일맛이 나는 저탄산 음료라고 보면 됩니다. '맛있는 건 정말 참을수없어~ 누구든 맛을보면~'으로
우리나라에서도 한 때 꽤 유명세를 탔던 음료기도 하죠. 한국에서는 이제 자취를 거의 감추었지만 (아직 나오고 있다고는 합니다)
일본에서는 아직도 현역으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음료입니다. 그러니까 맥도날드에도(?) 진출해서 이렇게 팔리고 있는 거겠지요.

그리고 기간한정 아이다호 버거 등장. 고급 버거답게(?) 종이 포장이 아닌 박스 포장으로 고급스럽게 담겨져 나왔습니다.
박스포장에 영어로 'IDAHO' 라 써져있는 것이 인상적입니다. 작년 비버리힐즈 버거를 먹을 때도 박스포장에 담겨나오진 않았는데.

이것이 바로 그 두근두근 아이다호 버거. 뭔가 빵을 삐져나갈 정도로 큼직한 패티, 그리고 큼직한 튀김이 제일 먼저 눈에 띕니다.
한 눈에 봐도 '고기 중심의!' '건강과는 완벽하게 동떨어진!' - 그래서 맛없을수가 없는... 구성이라는 것이 대놓고 느껴집니다.

빵 뚜껑을 열어보니 해시 포테이토 위에 구운 베이컨, 그리고 대체 왜 넣었는지 모를 정도로 구색만 갖추고 있는 양파가 있습니다.
베이컨이야 그렇다 쳐도 양파의 양은...ㅋㅋㅋㅋㅋ 일본 맥도날드도 한국이랑 똑같이 제품마다 랜덤을 타는 것 같군요...ㅡㅡ

하지만 양파 양이 좀 적다는 것을 제외하면 나머지는 정말 훌륭한 '고기지엥을 위한 버거' 였습니다. 패티가 매우 큼직해서 씹히는
맛이 잘 느껴지는 것은 물론이고, 그 위에 있는 해시브라운의 바삭하면서도 담백한 감자맛, 치즈의 고소한 맛이 잘 어울리면서...

...짜잖아...;;;;;

지난번 비버리힐즈 버거도 그랬지만 이것도 그렇고...이런 짠맛까지 미국인 입맛을 그대로 따라갈 필요는 없지 않나?!
버거가 대체적으로 일반 버거에 비해 짠맛이 강한 편인데, 이 때문에 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이 버거가 맛있는지에
대해서는 호불호가 조금은 갈릴듯. 저는 음... 짠맛만 좀 줄인다면 보다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좀 많이 짰어요(...)
그게 아니면 일본 맥도날드도 음료 리필이 가능해져서 음료를 무한정으로 리필해서 같이 마셔야 된다던가 하는... 그럴리가 없죠.

일본 맥도날드 해피밀의 선물은 도라에몽이었습니다. 잠시 도라에몽 인형을 보고 마음이 흔들렸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어쨌든 일본에서 먹어보아야 할 버거 중 하나였던 아이다호 버거를 정복하고 기쁜 마음으로 다시 호텔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건물 1층. 무슨 방송국 건물이었던 것 같은데 거기에 설치되어 있는 인형조형물. 어디서 많은 본 캐릭터 같은데...기억이 안 나네요.

그리고 그 뒤에 있는 어김없이 빠지지 않는 기념품샵. 얘네 이렇게 기념품샵 많은 것 볼 때마다 장사는 잘 되는지 좀 궁금합니다.

열심히 카메라로 사진을 남기고 있는 K와 C. 그런데 자네들은 저 캐릭터가 무엇인지 알고 찍는거니, 아니면 일단 찍고보는거니(...)
내부에서 특별히 더 볼 것이 없어 이 정도로 마무리하고 다시 밖으로 나왔습니다. 다시 호텔로 향해 얼른 되돌아가야 하니까요...

. . . . . .

그러니까 지금 지나가라는 거니 말라는 거니(...)

정확한 사연은 아래에 '...지 마시오' 라는 종이가 한 장 더 붙어있어야 하는데 바람에 의해 떨어져나가 이렇게 미묘한 문장이 된 것.
하지만 처음에는 '출입금지! 이 앞으로는 지나가...' 라고 읽어 대체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 한참을 고민했었습니다. 그냥
종이가 한 장 떨어져나간 것에 대해 이렇게 심각하게 생각을 하다니 음음...ㅡㅡ; 뭐 어찌됐든 저기로 가면 안 될 것 같으니 안 갔죠.

어 그런데... 호텔로 돌아가는 버스가 몇 번이었더라?!

...후쿠오카 타워는 반경에 지하철역이 없는 곳입니다. 그래도 지하철역에서 내려 비교적 걸어갈 만한 거리인 야후 돔과 달리 여긴
그나마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이 공항선의 니시진역이긴 하지만 거기도 걸어서 약 20분 정도는 가야 하는 엄청나게 떨어진 거리(...)
그래서 버스를 타고 시내로 되돌아가는 게 가장 빠른 방법이긴 한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버스타는 곳도 모르고 뭘 타야할지도
모르고...!! 그런 난관에 봉착. 한참을 어떻게 해서 돌아가는 게 좋을까 고민을 하다가... 결국은 니시진역으로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아 좀 걷긴 하지만 그래도 지하철 1일권이 있으니 차비는 굳겠군... 하고 애써 자기합리화를 하면서...-_-

니시진역으로 걸어가는 도중에 발견한 곳. 후쿠오카 박물관이라고 하네요. 안으로 들어가보지는 않았습니다.

사거리에서 신호대기를 하다가 본 특이한 외벽을 가지고 있는 건물. 상업용도의 건물같아보이진 않았고 그냥 빌라건물 같았습니다.
사실 엄청 한가하게 슬슬 걷는것처럼 보이겠지마는, 좀 빨리 걸었던 것도 있고...뭣보다 바람이 많이 불어서 엄청...추웠습니다;;;;

물론 실제 거리는 엄청나게 멀겠지만, 이정표에 '텐진' 이라고 박혀있는 걸 발견하니 어찌나 반갑던지... 아 조금만 더 가면 돼...

추운 와중에도 버스 지나가는 건 한 번 찍어주는 센스. 이 곳으로는 그 100엔 시내버스가 안 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아니 그 전에
분명히 기온역으로 가는 버스가 있을 터인데 버스 노선을 내가 알아야 타든 말든하지...ㅠㅠ 사전에 조사를 좀 해볼 걸 그랬나봐요.

그렇게 시내...은 아니고 외곽의 거리를 천천히 이야기나누면서 걷고 또 걸어간 끝에...
(사실 번화가도 아니고 한적한 주택가, 그리고 대학 앞이라 걷기에 나쁘진 않았습니다... 바람이 더럽게 불었던 것 빼고...-_-)

. . . . . .

마침내 니시진역에 도착했습니다. 처음 야후 돔을 가기위해 내렸던 도진마치역에서 한 정거장 거리, 재빨리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어, 음... 이건 예전 오사카 지하철을 탔을 때도 똑같이 느꼈던 거긴 합니다만 일본 지하철은 물론 전부 그렇다고 말할 순 없지만
적어도 제가 이용한 오사카 지하철, 그리고 후쿠오카 지하철 공항선은 참... 동선이 그렇게 좋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이렇게
출입구에서 지하로 내려간 뒤 개찰구까지 가려면 한참을 걸어내려가거나 혹은 미로같은 구불구불한 길을 통과하여 들어가야 하는
불편함을 많이 겪었어요. 하카타역이 그랬고, 텐진역도 마찬가지였는데 이 역 역시 출구에서 개찰구까지 한참을 걸어야 했습니다.

이런 면에 있어서는 지하철은 시설이라던가 동선면에서 우리나라 지하철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어요. 노선망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지하철 안에서 하면 안 되는 비매너 행동들에 대해 픽토그램으로 그려넣은 공익광고물.
에스컬레이터에서 뛰거나 걷지 말라는 것은 우리나라에서 하는 지하철의 질서광고와 똑같은데 일본사람들은 다들 차분하고 질서를 잘 지키는 사람들이니만큼 에스컬레이터에서 차분하게 한 줄로 서서 질서정연하고 조용조용 움직일 것 같죠?

이 친구들도 걷고 뛰고 시끄럽고 할 것 다 합디다...-_-

...은근히 시내를 돌아다니면서 후쿠오카 사람들도 일반적인 우리가 생각하는 '질서 잘 지키는 일본인'과는 좀 동떨어진 이미지의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이런 분위기는 오사카에서만 볼 줄 알았는데 이 곳에서도 느끼다니...ㄷㄷ 한편으론 친숙하기도 해요.

열차타기 전, 지하철 대합실에 있는 훼미리마트 앞에서 잠시 음료 하나를 샀습니다. 후쿠오카 지하철에도 편의점이 들어와있어요.
우리나라에서는 간판이 전부 CU(씨유)로 바뀌게 되어 더 이상 찾아볼 수 없는 훼미리마트 간판. 일본에서는 아직 성업중입니다.

저 하츠네 미쿠의 천본앵 이미지는 음... 일러스트는 참 좋다고 생각하는데 그 내용때문에 한국인이 곱게는 볼 수 없는 것입니다.

지하철 공항선 니시진역 역명판. 이 역의 심볼 마크는 N모양을 띠고 있는 펜촉과 연필 문양. 근처에 대학이 있어 그런 듯 합니다.

니시진역 승강장에서 기온역으로 가는 열차를 기다리며 한 컷. 후쿠오카 지하철은 섬식 승강장의 비율이 상당히 높은 편이더군요.
하카타나 텐진역마냥 열차 기다리는 사람이 많지 않고 외곽지역이라 그런지 대체적으로 승강장이나 열차나 꽤 한산했습니다.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기는 계속됩니다!

(1)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 1일차
(2) 나고야(名古屋)명물, 야바톤의 된장돈까스 / 1일차.
(3) 우리가 야후 돔 가서 뭐 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겄지 / 1일차.
(4)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 1일차.
(5) 후쿠오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까? / 1일차.
(6) 마쿠도나루도의 기간한정 아이다호 버거 맛보다! / 1일차.

// 2013. 3. 27

핑백

덧글

  • 아스테른 2013/03/27 00:25 #

    중간의 캐릭터 조형물은 일본의 국민 애니메이션 '사자에상'입니다.
  • Ryunan 2013/03/27 22:06 #

    아, 맞다 이제야 생각이 났습니다.
  • 푸른 2013/03/27 02:38 #

    포스팅 너무 재미나게 봤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부터 볼까하다가 뒷편부터 봐야겟..()ㅋ
    근데 햄버거 무지맛있었다가 아니라 슬프네횹 ㅋㅋㅋㅋㅋ
    저도 여기 어렷을대 갔엇느데 일본사람들도 무단횡당 겁나했..()
    저도 그거보고 같이 무단횡단했습니닼..ㅋ..ㅋ
  • Ryunan 2013/03/27 22:07 #

    아뇨,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짠맛만 좀 덜했다면 정말 맛있게 먹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무단횡단은 하지 않았어요 ㅎㅎ
  • Ryunan 2013/03/27 22:07 #

    아뇨, 맛이 나쁘지는 않았는데 짠맛만 좀 덜했다면 정말 맛있게 먹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전 무단횡단은 하지 않았어요 ㅎㅎ
  • arche 2013/03/27 03:01 #

    당연히 사자에상을 알고 찍었습니다(?)
  • Ryunan 2013/03/27 22:07 #

    우소다!
  • SCV君 2013/03/27 11:14 #

    개인적으론 교통검색 때문에라도 일본갈땐 로밍을 해가네요. 계획은 짜가지만 급히 이동경로 변경할때도 유용하달까.
    구글 지도엔 버스 노선도 나오니 말입니다. 작년 오사카랑 교토 갔을때 정말 잘 써먹었네요.

    그건 그렇고 버거 맛있어 보입니다.
    어차피 패스트푸트 자체에 건강을 생각하는건 모순 같고; 그냥 징거더블다운처럼 잊고 먹어주면 되는거겠죠. 아하하(...)
    먹어보고 싶네요.
  • Ryunan 2013/03/27 22:07 #

    전 로밍을 하지 않고 가서 무작정 부딫혀보거나 철도를 이용하는 타입이라서요 ㅎㅎ
  • ROKUBUNGI 2013/03/27 11:39 #

    일본 국민애니 사자에상이네요. 우리나라로 비유하자면 1박2일이랑 맞짱뜨는 프로입니다. 그나저나 저 버거... 야채가 없다니... 느끼하겠군요...
  • Ryunan 2013/03/27 22:07 #

    엄청 유명한 국민프로였군요. 야채가 있기는 있습니다. 양파도 야채니까요...
  • 로자린드 2013/03/27 16:18 # 삭제

    위에는 출입금지(부정문)

    아래는 이 앞으로는 지나가(명령문) ㅋㅋㅋ
  • Ryunan 2013/03/27 22:07 #

    대체 어느 장단에 맞추라는 것인지...
  • 2013/03/27 20:04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3/03/27 22:07 #

    그럴지도 모르겠네요.
  • mondopuow 2013/03/27 20:06 # 삭제

    그러고보니 결국 징거더블다운은 못먹어 봤네요..;
  • Ryunan 2013/03/27 22:08 #

    아쉽습니다...
  • Hyth 2013/03/27 22:04 #

    양파는 장식이군요(...)
  • Ryunan 2013/03/27 22:08 #

    음... 뭐 그런 듯 합니다(...) 저 정도 양이면 의미가 없어요.
  • Tabipero 2013/03/27 22:23 #

    제가 2년 전에 교토 모처 맥도날드에서 아이다호 버거를 먹었는데 말이죠...얼마나 긴 기간한정인 걸까요 ㅎㅎ 맥도날드에는 좀처럼 가지 않아서 뭘 시켜야할까 망설였었는데 그래도 일본 한정 메뉴로 잘 골랐던 것 같습니다. 저는 맛있게 잘 먹었는데 제가 짠맛에 둔감했던 건지, 역시 복불복이었던 건지, 아니면 제가 먹었던 게 사실은 전혀 다른 놈이었는지 모르겠네요.

    20분 거리면 그렇게 손해본 것 같지는 않네요. 버스값도 아끼셨고요 ㅎㅎ
  • Ryunan 2013/03/30 07:31 #

    그냥 분기별로 구분해서 매년 똑같은 행사를 반복하는 게 아닐까요(...) 아니면 레시피가 조금 바뀌었다거나...
  • 다루루 2013/03/28 01:25 #

    BGM: Y&co. - Sweet Rain
  • Ryunan 2013/03/30 07:31 #

    개인적으로 그다지 좋아하는 곡은 아닙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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