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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11.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9) - 굿바이, 나의 소중한 14년 추억을 떠올려준 DDR X3여... by Ryunan

(9) 굿바이, 나의 소중한 14년 추억을 떠올려준 DDR X3여... / 1일차.

이번 여행기는 후쿠오카 텐진의 라운드 원 게임센터 / 타이토 스테이션에 즐겼던 아케이드 게임에 대한 집중적인 이야기입니다.
그 첫 번째 이야기를 여는 게임은 매번 일본에 갈 때마다 일본에 가는 이유이자 존재의의 중 하나이기도 한 'DDR' 에 대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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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ce Dance Revolution X3 vs 2nd mix.

국내에 정발되지 않았고, 물론 정발 계획조차도 전혀 없는데다가 직수입으로조차 들여올 루트가 없어 사실상 즐길 수 없는 게임.
정말 하늘이 내린 천운인지, 아니면 내가 개척해나간 기회인지 모르겠지만 저는 국내에서 즐길 수 없는 환상의 게임을 무려 4번이나
일본에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한 번은 작년의 오사카, 그리고 작년의 돗토리, 또 한 번 간 오사카... 그리고 이번의 후쿠오카까지...!

그래서 정말 재미있는 것 중 하나로 지금 제 E-amusement PASS 카드에 찍힌 플레이 횟수는 한국에 정발되어 쉽게 접할 수 있는
유비트 소서나 리플렉비트 콜레트보다 이 DDR X3의 플레이 비중이 훨씬 높은 편이에요. 아이러니하지요. 국내에 정발되지도 않은
게임이 국내 정발된 게임에 비해 플레이 횟수가 훨씬 많다는 것이 말입니다. 그만큼 애착이 정말 많이 가는 작품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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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현재 DDR X3는 구작으로 취급되어 신작 2013 Dance Dance Revolution에 밀려 일본 내에서 거의 자취를 감추었습니다.
공교롭게도 제가 일본에서 돌아온 날이 신작 2013 DDR의 선행 발매일 이틀 전이라 신작을 즐기지 못하고 이 X3를 즐겼다 와야했죠.
하지만 그다지 아쉽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 DDR X3의 마지막을 함께할 수 있어 더 다행이라고 생각했죠.

일본 내의 DDR은 타 비마니 게임에 비해 인기가 없다... 라고 하지만 유저가 급격히 몰렸다 빠졌다 하면서 쏠림 현상이 심한 3세대
리듬게임, 유비트나 리플렉 비트 등에 비해 1세대 게임이니만큼 꾸준히 플레이하는 잠재적 유저층이 많습니다. 신규유저 유입이
거의 정체나 다름없는 게임이라고는 하지만 오래 전부터 즐겨 온 골수 유저부터 포함하여 유저들 충성도가 유달리 높은 게임이죠.

2012년, 그러니까 이 타이틀 화면을 실제로 본 지 어느덧 1년이 되었군요. 작년 난바 타이토에서 처음 봤을 때...어찌나 설렜던지...
국내에는 슈퍼노바2 이후로 아예 구경조차 할 수 없는 환상의 게임이라 그 설레임이 더욱 더 컸었던 것 같았습니다. 지금도 설레요.

작년 10월의 플레이 데이터는 지금도 남아있습니다. 카드를 대고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바로 나오는 제 플레이 데이터.
이후부터는 그동안 그랬듯이(...^^;;) 게임 플레이 화면 및 리절트 사진에 대한 것들만 쭉 나갑니다. 지루하시다면...죄송합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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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 토호쿠 이볼브드.

공교롭게도 제가 일본에 있었던 3월 11일은 동일본대지진이 일어난 지 2주기가 되는 해였습니다. 그래도 이 곡이 다시 주목받았죠.
비마니에서 동일본대지진 이후 나온 응원곡은 총 3곡, 비트매니아의 F, 유비트의 일렉트로피스풀, 그리고 DDR의 토호쿠 이볼브드.
이 곡은 원래 원 모어 전용곡으로 나왔다 지난 10월엔 엑스트라로 격하. 지금은 이렇게 통상해금곡으로 풀려 스탠다드 선택 가능.

14년 전, DDR과 함께한 과거세대의 추억, 현재세대에게 물려줄 앞으로의 미래 - 파라노이아 레볼루션.

예전엔 2nd 모드에서만 꺼낼 수 있었던 환상의 곡이었던 파라노이아 레볼루션도 이제는 통상곡으로 X3에 해금되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2nd 모드와는 다른 새로운 채보들이 추가되었지요. 익스퍼트는 물론이고 발키리 디멘션과 동렙인 챌린지 채보까지...!!

트립 머신 에볼루션 또한 통상곡으로 해금. 이 곡의 작곡가가 dj.TAKA라는 걸 알았을 때의 충격은 생각 이상으로 엄청났었습니다.

DDR X3의 최종은폐곡인 2nd 앤딩곡의 리메이크 - Love is the power Reborn - 도 이제는 통상곡으로 내려와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곡이 처음 원 모어로 등장했을 땐 '그레이트만 나와도 폭사하는' 리듬게임 사상 유래없는 괴악한 조건이 붙어 수많은 유저들을
절망시키고... 또 경악에 만들게 했었지요. 'GREAT'는 좋은 판정, 게이지가 오르는 판정인데 그것조차도 인정하지 않는 괴악함에
타 장르의 리듬게임 유저들의 대다수가 '미쳤다', '말도 안 된다' 하면서 고개를 절레절레... 하지만 DDR 유저들은 결국 해냈지요...

3월 11일, 토호쿠 이볼브드를 플레이한 뒤 나온 Pray For All. 처음엔 원모어 이벤트인 줄 알았지만 통상해금 후에도 계속 나옵니다.

러브이즈 더 파워 - 리본 플레이 리절트. 난이도는 어렵지 않지만 박자가 괴악하여 그레잇이 23개... 전 23번 폭사한 게 되겠군요.

과거에 무서워서(?) 제대로 건드리지 못했던 X3의 다양한 이볼브드 시리즈들을 이번에 전부 한 번씩 건드려보았습니다.
유일하게 '런던 이볼브드' 만이 리플렉 비트에 역이식되어서 그나마 인지도가 있는 편이고 나머지는 DDR에만 있고 타 기종으로의
이식 예정이 전혀 없는 오리지널곡들 뿐이라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조금 생소한 곡. 이 곡은 박자가 괴악했던 도쿄 이볼브드.

그리고 리플렉 비트에까지 들어간 TAG의 런던 이볼브드. 토호쿠 이볼브드의 원곡이 되었던 곡이기도 합니다. 챌린지 채보는
감히 도전할 엄두도 나지 않아서(게다가 더블 플레이) 그냥 디피컬트만 골라 플레이했는데 다행히 생각보다 그리 어렵진 않더군요.

지난 5월 돗토리여행 때 처음 엑스트라 스테이지 전용곡으로 등장했던 '오사카 이볼브드 - おおきに(오오키니!)'
오오키니는 칸사이 지방 사투리 (칸사이벤) 중 하나로 '고마워' 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라고 합니다. 수많은 이볼브드 시리즈 중
가장 서정적이고 멜로디라인이 뚜렷한 곡이기도 한데, 오사카의 왁자지껄한 이미지와는 잘 안 어울린다는 평도 듣는 곡이지요.

이볼브드 시리즈 중 가장 간지난다(?)라고 생각하며 폭풍과 같은 뉴욕 이볼브드. 저 디스크 이미지는 바뀐 게 정말 아쉽습니다.
이 외에 이볼브드 시리즈로는 X2에서 처음 들어간 록폰기 이볼브드, 그리고 게임엔 수록되지 않은 칸사이 이볼브드 등 총 7가지의
시리즈가 있는데, 앞으로 더 나올지 어떨지 모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한국을 소재로 한 '서울 이볼브드' 같은 게 나오면 재밌을듯.

사실 하루종일 여행으로 이곳저곳 돌아다니면서 피곤한 상태로 다리가 풀려 게임센터에 오는지라 제대로 된 플레이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가끔 이런 형편없는 리절트를 볼 때마다, 한국에 이 기기가 있어 최상의 컨디션으로 플레이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하죠.

하지만 이 파라노이아 레볼루션은... 익스퍼트도 정말 골 때리게 어렵고 박자가 복잡하더군요. 챌린지는 도전할 엄두도 안 납니다.

현재까지 나온 DDR곡 중 전 모드, 전 버전을 통틀어 전무후무의 최강곡 반열에 오른 '파라노이아 레볼루션 더블 챌린지'
포제션 더블 챌린지와 더불어 유일하게 더블에서 19레벨을 먹은 곡으로... 일본 내 클리어자가 단 3명밖에 없는 곡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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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며칠 전 이 곡의 클리어 영상 하나가 수많은 사람들을 경악에 빠뜨린 적이 있었습니다.

...얼마 전 일본의 최강 DDR 탑랭커인 '타카스케'가 A랭크 플레이를 한 영상으로 수많은 사람을 멘붕에 빠뜨린 적이 있었지요.
웬만한 고수 플레이영상을 봐도 그냥 무덤덤하게 느꼈던 저조차 플레이영상을 보면서 '이런 씨X!' 하고 욕설을 날렸...습니다.
그만큼 놀람 정도를 넘어서서 경악할 수밖에 없었던 영상. 저를 비롯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할 말을 잃게 만든 충격적이 영상입니다.

저야 뭐...챌린지는 엄두도 낼 수 없으니 그냥 더블은 디피컬트 정도의 난이도에서나...헤헤. 그나마 디피컬트까지는 할만하니까요.

파라노이아 레볼루션 더블 챌린지가 나오기 전까지는... 명실공히 DDR 전 모드 최강 난이도를 자랑했던 X2의 포제션 더블 챌린지.
이 곡 역시 파라노이아만큼은 아니지만 후반에 신체구조 및 물리법칙을 완벽히 무시해버린 채보로...악명이 높은 문제곡입니다.

이번에서야 처음 플레이해보았는데요, 그 문제의 구간... 할 말이 없더군요. '아, 어렵다' 가 아니라 '이건 상식적으로 밟을 수 없는
채보잖아!' 라고 경악하면서 멍하니 화면이 닫히는 것만 볼 수밖에 없었어요. 어떻게 밟아야 할 지 희망이나 방법이 안 뵈더군요.

최근 챌린지채보 추가로 전 모드의 보면이 등장한 유비트에서 넘어온 곡 '스미다강 여름연가' 이 곡 챌린지 채보가 재미있습니다.

실제로 밟아보니 상당히 재밌더군요. 유비트에서 볼 법한 그부분의 '물결치기'를 디디알에서 새롭게 해석을 하여 내놓았는데
밟는 재미가 쏠쏠해서 다음에 또 플레이할 기회가 생기면 종종 즐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더블이 아닌 싱글인 것이 못내 아쉬웠지만.

그리고 문제의 곡 '발키리 디멘션'... 처음 이 곡의 익스퍼트를 접했을 땐 정말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깜깜하기만 했지마는...

지금 다시 플레이해보니... 물론 여전히 힘들어 죽을 것 같지만, 그래도 예전에 비해 밟을 수 있다는 희망은 약간이나마 생겼습니다.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익스퍼트까지는 여러 번 도전해보면 안정적으로 클리어할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챌린지는 답 없고요(...)

X3의 말엽에 KAC2012에 맞춰 추가된 브릴리언트 투유 AKBK mix.

어렵...습니다. 옛날의 그 브릴리언트 투유가 아니에요...

파라노이아 레볼루션이 마지막일 줄 알았지만 그 예상을 뒤엎고 새로 등장한 파라노이아 Kskst mix. 익스퍼트의 난이도는 17.

이 곡은 그나마 박자가 정직하고 파라노이아 레볼루션에 비해서는 훨씬 밟기 수월하더군요. 하지만 음악은 뭐... 그냥 그랬습니다.

드럼매니아V6의 크로노스가 DDR에도 이식. X2부터 있던 현상이긴 하지만 타 기종으로부터의 이식곡이 X3에도 꽤 많은 편입니다.
그나마 DDR은 다른 기종에 비해 이식곡에 대비한 오리지널곡 비중이 높아 유비트, 리플렉마냥 이식곡 투성이인 편은 아니지만요.

시종일관 처음부터 끝까지 쉬는 구간 없이 계속 달렸던 크로노스. 박자는 어느정도 예상한 대로 나와서 쉽게 밟을 순 있었습니다.

트립 머신 또한 에볼루션 뒤로 이렇게 KAC2012에 맞춰 또 한 곡이 나와준 덕분에... 트립 머신의 계보를 계속 이어가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PON의 신곡도...

리플렉 비트의 파스텔군이 등장하는 스노우 프리즘도 이식되고... 작년 10월에 비해 처음 보는 곡들이 꽤 많아졌습니다.
작년 10월 대비로도 모르는 곡이 많아졌는데, 1년 전 X3를 처음 접했을 때가 생각나네요. 그 땐 X3폴더 곡들이 정말 적었는데...

X 폴더의 댄스 에볼루션으로 통해 알게 된 곡인 슈퍼 사무라이. 엑스트라 스테이지에서 도전했다가 초반 변속때문에 즉시 사망;;;

2nd mix 모드의 구곡들도 이렇게 최종 해금이 되면서 전부 X3로 넘어왔습니다. 과거 디스크 모양을 그대로 집어넣은 채 X3신곡
폴더에 2nd mix 곡들이 다 들어있는데요, 기존 채보와 함께 전 곡들이 전부 새로운 챌린지 채보가 추가되어 즐기는 재미가 있어요.

정말 너무 안타까운 일이지만 대다수가 라이센스 곡 중심인 이 환상적인 리스트는... 후속작 2013 DDR에서 대부분이 잘렸습니다.
2nd mix라는 모드 자체가 X3의 이벤트 모드 중 하나였기 때문에 차기작에서는 사라지며... 곡들도 계약을 연장하지 못했던 거죠.

에디트 스탭의 플루토 릴리퀴시 디피컬트 스탭. 왼쪽의 오각형 그래프를 보니 도저히 선택하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더군요(...)

DDR X의 보스곡이자 원모어 전용곡인 트리거. 타 기종으로의 이식도 없고 X자체가 망한 버전이라 완전히 묻혀버린 곡이지마는
이 곡을 접해본 지인들이 다 하는 말은 '어째서 이런 곡이 묻힌것임?' 하면서 주목을 받지 못하는 것에 대해 반신반의를 하더군요.

포제션 싱글 챌린지. 더블 챌린지는 감히 도전해볼 엄두...를 한 번 내서 장렬하게 폭사하긴 했지만 그나마 싱글은 양호한 편이니다.
그래도 죽도록 어려워서 제 실력으로는 이 정도가 한계. 초반은 익스퍼트와 비슷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진짜 사람을 잡거든요.

싱글 익스퍼트는 이제 박자도 외우고 체력 안배를 어느정도 할 수 있게 되어서 처음으로 AA달성도 했습니다. 이번여행의 큰 성과.

그리고 예전 처음 도전했을 때 플레이하다 심장마비까지 걸릴뻔한 X2 버전의 명 챌린지 싱글도 안정권은 아니나 여유있게 클리어.

나중에는 열심히 비트를 달리고 있는 C까지 강제로 데려와서 같이 DDR플레이를 시키게 강요(?)했습니다. 타이토 스테이션에 있는
DDR기계가 '조인트 프리미엄' 모드가 걸려있어서 1코인으로 두 명이 버서스 플레이를 하는 게 가능하게 설정이 되어있었거든요.

토호쿠 이볼브드... 싱글 익스퍼트... 진짜 어려워요. 채보 밀집도도 밀집도지만... 박자가 정말 괴악하고 허리돌리기가 압권입니다.

반면 챌린지 싱글 17로 처음 등장한 X3의 이식곡 플라워 (이로서 그랜드슬램 달성)는 사상 최악의 물렙곡이라는 평을 들었지요.
바로 윗 사진인 토호쿠 이볼브드 익스퍼트와 플라워 챌린지가 똑같이 레벨 17로 되어있는데 이 말도안되는 리절트 차이는 뭡니까.
게다가 플라워 챌린지는 초견 플레이인데 말이지요....ㅡㅡ

이것만큼은 정말 음악이 좋아서 안정적으로 깨고 싶은데... 진짜 힘드네요. 챌린지까진 바라지도 않고 익스퍼트만이라도 제발 좀;;

아무리 지쳐있어도 이 정도는 가볍게 풀 콤보를 해 줘야. 다만 익스퍼트보다 챌린지가 칼로리 소모량이 더 적다는 것이...음;; 개그.

. . . . . .

이번 여행에서 DDR 관련 플레이사진을 찍은 건 대충 이 정도로 마무리짓습니다. 3일간, 약 20크래딧 정도를 플레이한 듯 합니다.
작년 3월에 처음 접하게 되어 총 4번의 여행동안 여행지에서의 저녁시간, 게임센터에서의 내 혼을 불태웠던 DDR X3 vs 2nd mix.
이제는 신작과 함께 이것도 구작으로 분류되어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지만... '2nd mix' 라는 14년 전의 기억을 되살려주면서
정말 오래간만에 예전 열심히 DDR하던 그 때 그 시절의 기분으로 되돌아가 비록 기회는 많지 않지만 열정적으로 즐길 수 있었어요.

. . . . . .

DDR X3는 2nd mix라는 부제를 붙이고 나와 신규 유저들에게는 과거 전성기에 대한 간접적인 체험을, 그리고 10년이 넘은 저를
비롯한 올드 유저들에겐 14년 전 전성기 때의 추억과 함께 화려했던 영광을 다시금 떠올리게끔 한 매개체가 된 전 비마니 시리즈 중
유래가 없을 정도로 완벽한 마무리를 지은 걸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장 아름다운 시기인 2nd mix를 추억하면서 회상에 젖고,
그것이 끝난 지금은 부제 없이 'Dance Dance Revolution' 이라는 신작 출시로 다시 처음의 원점으로 되돌아간 DDR 시리즈.

1세대 비마니기종인 비트매니아 5키 클래식, 드럼매니아, 기타프릭스 시리즈가 역사의 막을 내리면서 어찌보면 이제 유일하게 남은
비마니 시리즈의 터줏대감이자 산 역사의 증인이기도 한 댄스 댄스 레볼루션. 언제까지고 비마니 시리즈의 맏형으로서 꿋꿋하게
아케이드에 남아 지난 14년의 역사만큼이나 더욱 파란만장하고 밝은 앞으로의 역사를 써나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계란 한 판 기념, 다시 다녀온 후쿠오카 여행기는 계속됩니다!

(1) 5년만에 다시 후쿠오카 땅을 밟다! / 1일차
(2) 나고야(名古屋)명물, 야바톤의 된장돈까스 / 1일차.
(3) 우리가 야후 돔 가서 뭐 하겠노, 좋다고 소고기 사묵겄지 / 1일차.
(4) 야후 돔 앞에서 마이클잭슨과 악수를, 모모치 해변에서 중2병 기믹을 / 1일차.
(5) 후쿠오카 타워에서 번지점프를 할까? / 1일차.
(6) 마쿠도나루도의 기간한정 아이다호 버거 맛보다! / 1일차.
(7) 이것이 하카타의 명품라멘이군요!(웃음) / 1일차
(8) 첫날의 마지막 밤을 불태워보자! / 1일차.
(9) 굿바이, 나의 소중한 14년 추억을 떠올려준 DDR X3여... / 1일차.

// 2013. 4. 1

핑백

덧글

  • 아스테른 2013/04/01 23:38 #

    DDR도 신작명을 리부트했군요.
  • Ryunan 2013/04/03 08:40 #

    네, 최근 비마니 게임의 추세인 듯 합니다. 기타도라도 그렇고...
  • 종화 2013/04/02 00:05 #

    사진 에러가 난 것 같아요
    음식사진은 없고 사진들이 죄다 똑같아요 전부 이상한 영어랑 숫자만 써져 있잖아요
  • Ryunan 2013/04/03 08:40 #

    일본어도...있어요...
  • ROKUBUNGI 2013/04/02 00:59 #

    우째... 코나미도 슨크같이 3편 징크스가 걸린듯 합니다
  • Ryunan 2013/04/03 08:40 #

    3편 징크스요?
  • 로자린드 2013/04/02 20:12 # 삭제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트립머신 작곡가가 dj.TA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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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립머신 원곡도 원곡이지만 정글 믹스도 정말 인상적이었는데 타카라뉘!!!!!!!!!!!!
  • Ryunan 2013/04/03 08:40 #

    아냐, 트립머신 자체는 나오키 작곡이고 이번 에볼루션만 dj.TAKA임. 오해 ㄴㄴ해.
  • 이와테 2013/04/14 11:02 # 삭제

    예전에 3shine에서 어느 고수임이 x3플레이를 봤는데
    그게 요시타카 노래일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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