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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41. the 커진 '빅' 불고기버거 (세븐일레븐) / 대체 어디까지 커지려는 거니! by Ryunan

그만해...!! 대체 어디까지 커지려고 그러는 거니!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햄버거의 베스트셀러 하면 단연 달달한 불고기소스를 패티에 듬뿍 바른 '불고기버거'라 할 수 있습니다.
어느 편의점에서나 이 불고기버거 제품은 쉽게 찾아볼 수 있고, 대체적으로 가장 가격이 싼 라인에 형성되어 있는 것이 보통인데요,
세븐일레븐 편의점의 경우는 이 불고기버거가 그냥 일반 사이즈의 불고기버거, 그리고 큰 사이즈의 빅 불고기버거, 또 훨씬 질 좋은
재료를 사용하여 가격이나 크기보다는 질 쪽에 중심을 둔 프리미엄급 'NEW 불고기버거' - 이렇게 세 종의 제품이 판매되고 있는데,

이번에 기존 빅 불고기버거에서 한 단계 진화한(사이즈가 커진) 'The커진 빅 불고기버거' 라는 신상품이 새로 나왔습니다.
일반 불고기버거에 비해 한 단계 커진 빅 불고기버거, 그리고 그 빅 불고기버거보다 한 단계 더 커진 더블 곱배기 사이즈의 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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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어디까지 커지려고 그러는 거니,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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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본 제품의 가격은 1900원입니다. 일반 불고기버거가 1200원, 그리고 빅 불고기버거는 1600원인 것에 비해 가격이 비쌉니다.
중량이 무거워지는 만큼 가격도 올라가는 법인데, 본 버거 한 개의 중량은 무려 255g...;;; 일반 햄버거나 편의점용 샌드위치의
두 배는 되는 진짜 압도적인 중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참고로 기존 빅 불고기버거의 중량은 192g... 무려 25%넘게 증량된 셈이죠.

고기 패티도 두 배 더 두꺼워졌다고 하는데, 진짜 두꺼워졌는지는 한 번 뜯어본 뒤에 확인해봐야 겠습니다.
참고로 255g의 중량이 크게 와닿지 않는 분들을 위해 설명드리자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양산형 단팥빵 한 개의 중량이 80g 정도,
그리고 삼각김밥 한 개의 중량이 105g, 일반 라면 한 개의 중량이 120g이라고 생각하고 대입해보시면 크기가 가늠이 갈 것입니다.

제품의 영양성분표. 버거 자체가 워낙 큼직하기 때문에 한 개의 열량이 무려 614kcal나 합니다. 샌드위치 두 개 정도의 열량이네요.
그럼 대체 이 안엔 얼마나 큼직한 햄버거가 들어있는지 포장을 한 번 뜯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엄청나게 묵직한 중량감, 그리고 존재감과 함께 모습을 드러낸 더 커진 빅 불고기버거의 모습.
진짜 들었을 때 '묵직한' 그립감(?)이 굉장히 강렬합니다. 빵은 기존의 빅 불고기버거와 동일한 모양의 빵을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빵의 크기도 훨씬 커졌다는 것(...) 크기 비교를 위해 옆에 100원짜리 동전을 같이 놓았으니 크기를 비교해보시기 바랍니다.

속을 한 번 열어보았습니다. 큼직한 빵의 끝부분까지 가득 찰 정도로 굉장히 넓적한 불고기소스에 절인 고기패티가 들어있습니다.

그리고 그 패티를 들춰내면 햄과 피클 등을 잘게 다져넣고 마요네스 소스에 버무린 샐러드가 한 층 발라져 있습니다. 빅 불고기버거
제품과 다른 점이 있다면, 빅 불고기버거는 오이피클과 양배추샐러드 다진 것을 집어넣은 것에 반해 이 제품은 오이피클은 따로
들어있지 않고 마요네즈 소스를 베이스로 한 햄 샐러드가 들어있다는 것이 특징. 그래도 이렇게 큼직한 제품이라 조금 느끼한 감이
있을 것 같은데 오이피클 정도는 넣어줘도 되지 않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더군요. 속 내용물 구성은 약간 마이너 업그레이드의 느낌.

참고로 두 배 두꺼워졌다는 패티의 두께는 저 정도입니다. 진짜로 두 배가 두꺼워졌다기보다는 그냥 별 차이 없이 면적만 좀 더
넓어진 것 같긴 합니다만, 일반 저가형 햄버거의 고기 패티에 비하면 확실히 묵직하고 두껍다는 것은 확실한듯. 맛이야 뭐... 그냥
편의점에서 맛볼 수 있는 평범하고 달달한 불고기소스 맛이 나는 그런 버거의 맛. 고기 질이 특상으로 좋다는 것도 아니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에 의의를 둘 만한 정도의 맛입니다. 버거 자체의 크기가 큼직한 만큼 빵도 일반 버거에 비해 상당히 큰 편인데,
이 때문에 빵의 비중이 높아져 좀 퍽퍽하게 씹힌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일 수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절대적으로 따끈하게 데워서
버거를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차가운 상태에서 먹으면 진짜 퍽퍽할 수밖에 없거든요. 그리고 밖에서 사 먹는 것이 아니라 집에서
사 와서 먹는 제품일 경우 케첩이라던가 머스타드 등의 소스를 조금 더 쳐서 먹으면 좀 더 맛있고 복합적인 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빅 불고기버거에서 한 단계 더 커졌다는 것이 과언은 아닐 정도로 압도적인 중량감과 포만감을 자랑했던 제품. 음료 하나와 있으면
진짜 한 끼 식사를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정도로 막강한 크기가 인상적이었던 제품입니다. 다만 아주 고급스러운 맛은 아닌 것이
확실하니, 주로 배부르게 먹고 싶은 주머니 사정 가벼운 학생들에게 많이 사랑받을 것 같다 - 라는 느낌이 제 솔직한 소감입니다.
개인적으로 이 제품을 한 번 구입해서 위에다 이것저것 재료를 올려 프리미엄 수제버거의 느낌으로 한 번 커스텀해보고 싶네요.

※ 관련 포스팅 : 큰 사이즈로 즐기자, 빅 불고기버거 (세븐일레븐) , NEW 불고기버거 (세븐일레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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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코리아세븐'에서 운영하는 대한민국 편의점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의 소비자 마케터로서 자사 기업상품 홍보를
위한 요청으로 인해 작성한 글입니다. 이 글에 소개되는 상품안내 및 긍정적인 홍보를 본 포스팅이 추구하는 최고의 목적으로 하되
한 쪽으로 치우쳐서 편파적인 정보를 담지 않고 최대한 객관적인 정보를 담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Ryunan -

// 2013. 8. 5
※ 본 포스팅은 이글루스 단독 포스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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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로자린드 2013/08/05 14:12 # 삭제

    크고 아름답다!
  • Ryunan 2013/08/07 10:18 #

    아름답진 않지만 일단 크다.
  • 알렉세이 2013/08/05 15:29 #

    내 버거는 우주를 뚫을 버거다! 라거나...
  • Ryunan 2013/08/07 10:18 #

    웬지 그런 컨셉으로 더 커져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 콤비네이션 2013/08/06 19:49 #

    그래도 빅맥의 아성을 넘지는 못할 것 같네요 흑흑. (나중에 끌려가서 조낸 맞는다)
  • Ryunan 2013/08/07 10:18 #

    저게 실제로 야채만 좀 더 넣으면 빅맥보다 더 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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