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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249. Du:ffe - 듀:페 (롯데제과) / 티타임에 풍미를 더하는 향긋하고 상큼한 사과의 애플시나몬 플라워케이크. by Ryunan

분명한 건 당신은 달콤한 리프레쉬를 원한다는 것!

롯데제과의 여성을 위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듀:페'는 과거 2010년, 롯데제과에서 내놓은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비:밀
(B:meal)의 뒤를 잇는 새로운...이라고 하기엔 당시의 그것과 굉장히 비슷한 리뉴얼판 브랜드로서, 티타임용 핑거푸드 개념으로
새롭게 출시된 상품입니다. 지난 번 블로그를 통해 이 '듀:페'의 브랜드 중 하나인 치즈 크랜베리 스콘을 소개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그 뒤를 잇는 '향긋하고 상큼한 사과의 애플시나몬 플라워케이크' 입니다. 가격은 편의점 기준 2200원인가 했었습니다.

듀:페 브랜드 제품의 특징은 제품 포장의 앞면, 뒷면에 써 있는 문구가 서로 다르다는 것에 있지요. 과자를 먹기 전 과자포장에 써진
문구를 서로 비교하여 읽어보는 재미도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포장이 여성들을 위한 제품이라는 걸 크게 강조시켰습니다.

영양성분표. 박스 안에 총 4봉의 케이크가 들어있으며 개당 열량은 100kcal입니다.

박스 포장을 뜯으면 사진과 같이 개별 포장되어 있는 '애플시나몬 플라워케이크' 네 개가 들어있습니다.

당연하겠지만 박스 종이포장 속에도 겉면에 인쇄된 것과 동일한 내용의 그림과 글이 실려있군요. 듀:페 브랜드의 특징인 듯 합니다.

이 제품은 낱개 포장마다 디자인이 다르다거나 하진 않습니다. 허나 포장지가 상당히 고급 재질로 만들어져 선물용으로도 좋을 듯.
요즘 나오는 편의점용 공산품 과자들을 보면 포장 기술이 워낙에 좋아져서 그 자체를 선물용으로 써도 먹힐 것 같은 게 많다니까요.

포장 크기는 롯데 카스타드의 그것과 비슷하거나 혹은 약간은 작은 크기입니다. 실 중량이 22g이니 살짝 작은 편이 맞겠지요?

개별 봉지 안에는 이렇게 별 모양 케이크가 한 개 들어있네요. 케이크는 카스타드와 거의 동일한 케이크라고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케이크를 살짝 뒤집어 보았습니다. 가운데에 동그란 점이 하나 박혀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 곳으로 크림을 주입시킨 듯
합니다. 이렇게 앞을 보았을 때는 별 모양 같았는데 이렇게 뒷면에 동그란 점이 박혀있는 모습은 흡사 꽃을 보는 듯 하기도 하네요.
제품명이 '애플시나몬 플라워케이크' 라는 것을 볼 때 이 케이크는 별보다는 꽃 모양을 연상하게끔 만든 것이 아닌가 추측합니다.

케이크 속에는 이렇게 사과크림이 듬뿍 들어있습니다. 시나몬이라 하여 계피향이 느껴지는 지 여부는 솔직히 잘 모르겠습니다.
거의 계피 특유의 향은 안 느껴진다고 보시면 되고, 대신 사과크림에서 느끼하지 않고 상큼한 향이 느껴진다는 것이 꽤 괜찮습니다.
카스타드와 동일한 촉촉한 케이크와 함께 어우러지는 사과크림의 상큼한 향이 확실히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맛이라는 게 느껴져요.

문득 제품을 먹다보니 예전에 롯데제과에서 상당히 비슷한 모양의 제품이 나왔다 사라졌다는 것이 떠오르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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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더스 핑거'

듀:페의 이전 브랜드였던 '비:밀' 이 나오기도 훨씬 전, 지금으로부터 약 4년 전인 2009년, 오리온의 닥터 유 과자 브랜드가 출시될
즈음 '우리도 건강에 좋은 프리미엄 과자를 만들자!' 라고 롯데가 야심차게 내놓은 밀가루를 사용하지 않은 프리미엄 과자 브랜드
'마더스 핑거', 그 마더스 핑거 브랜드 제품 중 라이스가 부드러운 별케익이라는 본 제품과 꽤 유사한 상품이 나온 적이 있었지요.
물론 속에 들어간 내용물은 사과크림이 아닌 당시 블루베리잼과 치즈였고, 맛도 지금 제품에 비해 조금 퍽퍽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이 모양을 보니 아주 예전에 제 블로그를 통해 소개한 적이 있었던 (링크 참조) 그 제품이 생각나서 잠시 추억에 잠겼습니다.
다만 마더스 핑거는 한때 잘 나가는 듯 싶더니 소리소문 없이 단종된 지 오래 된 제품이죠. 당시 컨셉으로선 '밀가루를 쓰지 않는'
제품이라는 면에서 꽤 매력적이긴 했는데 말이죠, 이 점은 좀 아쉬움으로 남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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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가벼운 티타임용 핑거 푸드로 즐기기에 좋은 과자. 다만 2200원 / 개당 550원이란 약간 애매한 가격이 아쉬운 제품입니다.

// 2013. 8. 12
※ 본 포스팅은 이글루스 단독 포스팅입니다.

덧글

  • 늄늄시아 2013/08/12 10:49 #

    카스타드 풍의 케잌이네. 한번 사먹어봐야 겠다~
  • Ryunan 2013/08/14 08:48 #

    애플향이 괜춘함 ㅎ
  • 2013/08/12 23:4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08/14 08:48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3/08/14 21:50 #

    그러고보니 마더스 핑거가 어느새 진열대에서 사라졌군요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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