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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368. (모두투어) 일본 중부지방 여행기 (18) 중부의 작은 교토, 히다 타카야마의 거리를 거닐다. by Ryunan

(18) 중부의 작은 교토, 히다 타카야마의 거리를 거닐다.

본 중부지방 여행기는 여행사이트 '모두투어'의 '9기 서포터즈'에 선발되어 다녀온 패키지 상품의 플랜에 맞춰 진행한
3박 4일간의 여행으로, 모든 코스 및 경비(개인물품구매 제외)는 '모두투어' 쪽의 지원을 받았음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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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장을 나오는 길에 당고(떡)꼬치를 파는 가게가 눈에 띄었다.
개당 70엔의 당고 꼬치를 팔고 있었는데
같이 여행을 하는 C형님께서 갑자기 저 곳에서 당고를 인원수대로 사시더니 하나씩 나눠주시길래 나도 얻어먹을 수 있었다!


일본의 당고는 이렇게 동그란 경단 같은 떡을 숯불에 구워 조청 또는 간장을 발라 먹는다. 우리가 먹은 건 간장구이.
떡을 간장에 발라먹는 문화는 우리나라에서는 다소 생소한 것이기도 한데, 일본에서는 간장을 바른 짭조름한 떡도 인기라고.


떡이 굉장히 쫀득쫀득하니 맛있다. 짭조름하면서도 향기로운 간장의 향이 쫄깃한 떡과 잘 어울리는 느낌.
우리나라의 찹쌀떡이나 인절미와는 다른 약간 찐득한 식감, 그리고 노릇노릇하게 익어 살짝 바삭거리는 겉과의 조합이 일품.
아, 이래서 일본 사람들이 당고를 굉장히 좋아하는 것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의 괜찮은 맛이었다.


오래 된 에도 거리 분위기를 관광상품으로 활용하는 동네니만큼 옛날의 인력거 체험을 할 수도 있다.
인력거 영업을 시작하기 위해 준비중인 인력거꾼의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아줌마와 함께 산책나온 강아지에게 뭔가 먹을것을 주는 인력거꾼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수 있었다.


이 곳은 오래 된 거리를 재현해놓은 히다 타카야마의 거리. 옛날 분위기를 간직한 목조주택들이 쭉 펼쳐진 모습이다.
지난 8월 나고야 여행 때 갔던 이누야마 성 앞의 풍경과 비슷한 모습이었다.


작은 도랑이 흐르는 건물 앞에는 이렇게 수많은 화초들이 심어져 있고 덩굴들도 건물 벽을 타고 올라가 있었다.


특히 나팔꽃이 상당히 많이 피었는데 어느 건물이든 간에 이렇게 파란 나팔꽃이 핀 예쁜 모습을 볼 수 있어 보기 좋았다.


이 동네 주민들은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산업을 주업으로 삼다보니 이렇게 오미야게(선물)를 파는 가게들이 많이 늘어서있는 편.
이쪽 거리에 있는 대부분의 가게들은 가정집보다는 관광객을 위한 식당, 오미야게 전문점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상점 앞 도랑 사이를 건널 수 있게 놓은 나무 발판.


몇몇 건물 위에는 이렇게 방울 모양의 커다란 조형물을 올려놓은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런 것이 올라가 있는 가게는
술을 파는 '술집'이라는 것을 의미한다고 한다. 단 여기서의 술집은 '주점'이나 '이자카야'가 아닌 말 그대로 술을 전문으로
취급하여 판매하는 '술가게' - 가게 안에서 마시고 가는 것이 아닌 술을 제품으로 판매하는 곳이다.


술가게 앞에는 이렇게 다양한 술 모형을 전시해놓고 있다. 오미야게 전문점만큼이나 이 곳은 술을 파는 가게들이 많다.


벚꽃 그림이 그려져 있는 굉장히 예쁜 술병 라벨이 보여 사진을 한 컷 남겨보았다.


마치 간판이 손님을 향해 욕을 하는 것 같이 보여서 한 컷. 凸 라니...ㅡㅡ


어떤 가게에 전시되어 있는 목도를 들고 있는 사루보보 인형.


그리고 이 가게의 쇼윈도에는 토끼 인형이 전시되어 있었다.


어느 가게 앞에 세워진 나무를 깎아 만든 초대형 마네키네코. 이렇게 커다란 마네키네코를 보니 조금은 징그러운 느낌.


이 가게는 다양한 종류의 센베과자를 취급하고 있었다. 일본은 어딜 가나 센베과자를 쉽게 구할 수 있다.
다만 일본의 센베과자는 우리나라의 생과자와 달리 단맛보다는 간장맛이 나는 짭조름한 과자 중심이라 우리나라 사람의
입맛에는 다소 안 맞을 수 있으니 먹어보고 구입할 것을 추천.


이 집은 가게가 아닌 가정집 같이 보였는데 출입문을 나팔꽃 덩굴이 둘러싸고 있었다. 


어떤 가게의 쇼윈도에 전시된 다양한 피규어들. 이런 것들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가게인데 동네 문방구 같은 느낌이다.


한 약방에는 이렇게 오래 된 약 라벨이 쇼윈도에 전시되어 있었다.


에일리언 모양의 의자라니...;;


공예품 인형을 판매하는 어느 가게. 저 새장에 들어있는 동물들은 당연히 살아있는 것이 아닌 전부 공예품들이다.


길거리의 안내판에는 친절하게 한글이 써져 있어 일본어를 모르는 사람들도 쉽게 길을 찾을 수 있게 되어있었다.


다른 훼미리마트와 달리 이 곳의 훼미리마트는 주변 풍경과 건물들의 조화를 위해 간판이 녹색이 아닌 갈색으로 되어 있다.
원래 훼미리마트의 상징인 녹색, 파란색의 줄이 아닌 갈색 간판이라 주변 건물들과의 조화를 깨지 않는 모습이다.
거리 분위기를 지키기 위해 프랜차이즈 편의점의 간판도 이렇게 신경을 쓴다는 점이 우리나라의 인사동 모습을 보는 것 같다.


이 전파탑은 마을의 주변 경관을 해친다는 의견 때문에 곧 철거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이렇게 거리를 거닐다가 어느 가게 앞에 다다랐고, 우리는 그 가게 안으로 들어가게 되었다.


가게 위에 저 공이 설치된 것을 보아 이 곳은 술을 파는 가게라는 것을 추측할 수 있었다. 그렇다 술 만드는 공장 견학.


건물 입구에 들어서니, 이 곳에도 사루보보 인형이 우리를 맞아주고 있다.
이 동네 사람들에게 사루보보 인형은 하나의 생활이자 문화로 자리잡았구나... 하는 기분이 들었다. 마치 부적처럼 말이다.


다양한 종류의 일본주가 전시되어 있었다. 전부 다 이 공장에서 생산, 판매되는 제품들이었다.


그리고 한 쪽에는 대량으로 공급되는 듯한 술 박스가 잔뜩 쌓여있었고...


술을 만들기 위한 주원료인 쌀, 그리고 그 쌀을 도정한 샘플을 진열해놓은 모습.
이런 것들을 보니 이 곳은 단순히 술을 팔기만 하는 공장이 아닌 견학을 온 사람들을 위한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이 곳은 공장 직원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휴식 공간이기도 한데...


전날 오쿠히다 온천에서 보았던 화로와 똑같은 것이 있었다. 게다가 이것은 실제로 사용하는 것이라고...!
주전자 아래에 쌓여있는 재의 모습이 실제 생활하면서 사용하는 화로라는 것을 알 수 있게 해 주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이렇게 본격적인 술 만드는 공장 시설을 볼 수 있었다. 실제로 직원 몇 명이 작업중인 모습도...


이 두꺼운 돌문 뒤에는 술이 쌓여있는 창고로 연결되는데, 이런 돌문이 창고 사이에 있는 이유는
화재 등의 사고가 났을 때 재빨리 돌문을 닫아 화재로부터 술 창고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이라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돌문 뒤에는 바로 상품으로 나갈 박스에 들은 수많은 술병들이 쌓여 있었다.


작업장의 스케줄이 써 있는 메모.


그리고 다른 한 쪽에서 열심히 작업 중인 직원들의 모습.


가게의 대표에게서 이렇게 술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먼저 술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는 가이드님을 통해서 설명을 듣는 식으로 진행되었다.


설명이 끝난 뒤 공장의 가장 안쪽에 있는 술 저장통을 보는 것으로 술 공장의 견학은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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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건물 밖으로 나왔다. 이 쪽은 관광특화거리는 아니지만 그래도 옛날 양식의 건물을 그대로 유지하고 있는 곳들이 많았다.


가게 오픈을 준비하기 위해 창문을 닦고 있는 주인의 모습.


여기도 관광지이기 이전에 사람이 사는 마을이기 때문에 대중교통으로 버스가 다니고, 그리고 버스 정류장도 존재한다.


다만 버스의 배차간격이 이렇게 안습이지만... 시골의 정류장이 그렇듯이 이 곳도 버스가 자주 다니는 편은 아니다.


지금은 사용하지 않는, 하지만 예전엔 실제로 사용한 적이 있었던 우물.


한 박물관 건물 안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 박물관 건물은 과거엔 굉장한 부호의 저택이었다고 하는데, 그 저택을 개조하여 지금은 이 지역을 홍보하는 박물관으로
활용하고 있다고 한다. 입장료는 무료.


개인의 집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넓은 편인 박물관 내부의 정원. 방이었던 곳들은 각종 전시물들이 전시되어 있었다.


화려한 장식이 인상적인 가마부터 시작하여...


용 모양의 장식.


무서운 표정을 짓고 있는 인형들까지...


일본 전통 연극에서 나올 법한 가면을 쓴 인형들의 모습...


이 인형은 마치 영주를 표현한 것 같았다. 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ㅎㅎ


이 모형은 지금은 존재하지 않지만, 한때 이 곳에 있었던 '타카야마 성'을 재현한 모형이라고 한다.
다른 일본의 성 마냥 화려하고 높은 천수각이 있는 것은 아닌, 그냥 평범한 목조 건물 같아보이지만 일단 성의 모양을 띠고 있다.


그리고 일본도도 전시되어 있었다.


원래 이 곳에서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지만, 특별히 허가를 받아 사진을 찍을 수 있었다.
혹시 이 여행기를 보고 이 지역에 올 사람이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원래는 박물관 내에서 사진촬영을 할 수 없으니 참고하시기를...


타카야마 성에 대한 소개. 한국어 설명도 친절하게 되어있어 쉽게 이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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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건물 밖으로 나와 거리를 산책한다. 굉장히 높고 시커먼 담이 인상적인 한 건물.


오래 된 건물들 사이로 걸어다니는 사람과 자전거, 인력거가 동시에 공존하는 마치 19세기를 보는 듯한 신비한 풍경이다.
사람들의 복장이 현대식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그냥 19세기의 모습이라 봐도 어색하지 않을 것 같은 풍경.


수많은 사루보보 인형들이 발처럼 엮여져 있는 어느 가게의 입구. 이 가게는 적어도 악귀는 들어오지 않겠군(...)


어느 가게 앞에 진열되어 있는 갑옷 모형. 당연히 판매하는 제품은 아니겠지만...


이 사루보보 목각인형(?)은 특이하게도 토끼 귀를 달고 있었다.


어느 찻집의 천막 속 그림이 상당히 고풍스러운 느낌이다. 앤티크하다고 해야 하나...


하트 모양의 센베과자가 대롱대롱 걸려있는 어느 센베과자 상점.


이 곳은 즉석에서 히다규(쇠고기)를 이용한 초밥을 쥐어주는 초밥 전문점이다.
가게 안에서 먹을 수 있는건 아니고, 길거리 간식으로 먹을 수 있도록 바로 초밥을 쥐어 두 점씩 팔고 있는데, 가격은 500엔.
나는 먹어보지 못했지만, 그 맛있는 히다규를 초밥으로 먹는 것이라면... 먹지 않아도 어떤 맛인지는 알 수 있을 것 같다.


약간 비굴한(^^;;) 표정으로 선물상자를 들고 있는 중년 인형.


건물들이 다 이런 식으로 되어있고, 건물 앞에 다양한 화초들이 자라 있어서 정말 예쁘게 잘 꾸며놓은 느낌이었다.


관광지이니만큼 외지인이 많이 오는 곳이라 담배, 또는 쓰레기 무단투기 때문에 골치가 좀 아플 것이다.
이런 관광지에서는 최소한의 질서는 지킨 채 구경하는 것이 이 지역에 사는 주민들에 대한 매너일 것이라 생각하고 있다.


낮이 되면서 이 곳을 관광하러 온 사람들이 조금씩 많아지고 있다. 그래도 교토만큼이나 붐비는 것은 다행히 아니지만...


커플로 보이는 한 쌍의 남녀가 인력거에 타고 있는 모습. 나도 저 인력거를 한 번 타 보고 싶긴 한데...ㅎㅎ
같이 탈 사람이 없네...


소프트 아이스크림을 판매하는 입간판. 이 곳도 어김없이 소프트 아이스크림이 빠지지 않는다.


이 건물은 평범한 주택집 같은데 주택 2층까지 덩굴이 올라가 있다.


주택 옆에는 이렇게 조그마한 사당이 자연스럽게 붙어 있었다.


도랑 옆에 네모 반듯하게 정비되어 있는 나무.


어느 인형 전문점 쇼윈도에 있는 인형들. 오른쪽의 노란 눈의 인형은 흡사 선천적 얼간이들의 주인공 가스파드와 닮았다(...)


굉장히 오래 된 벽돌 건물로 보이는 식당.


이 곳은 고로케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인데, 무슨 대회에서 상을 받았는지 가게 바로 앞에 커다랗게 상장이 걸려있다.
마치 상을 받은 고로케집이라는 것을 자랑스럽게 광고라도 하듯이...ㅎㅎ


이제 슬슬 떠날때가 되어 다시 버스 정류소로 되돌아가는 길. 버스정류소 앞의 기념품 매장을 잠시 들렀다.


버스 정류소에서 제일 가까운 기념품 전문점. 정류소에서 가까운 만큼 기념품점의 규모도 이 곳의 상점들 중 제일 크다.


속에 약밥과 밤이 들어간 만두라고 해야 하나... 찜통에서 바로 쪄 나온 것을 판매하고 있다.


같이 여행하는 일행 중 한 분이 구입한 3단우산. 기모노를 입은 여자아이 모양을 띤 우산이 굉장히 예쁘고 귀엽다.


흡사 게이샤 또는 마이코처럼 얼굴을 하얗게 칠한 이 모습은 가끔 보면 조금은 무섭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굉장히 일본답다는 느낌도 드는 화장 중 하나. 마치 이 곳을 떠나는 우리를 배웅해주기 위한 모습같이 보인다.
하얀 분장을 한 마이코의 배웅을 받으며 그렇게 우리는 히다 타카야마 거리 관광을 끝내고 다음 목적지를 향해 이동했다.


차 안에서, 아까 전 아침시장에서 구입한 사과를 하나 먹어보았다. 음, 확실히 이 사과는 정말 맛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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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 쓰레기 무딘투기라는 건 대체 뭘까... 쓰레기를 무디게 버리면 안 되고 날카롭게 버리라는 건지...ㅎㅎ (오타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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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편은 사진도 워낙 많고 주로 풍경사진 위주라 솔직히 뭐라 설명을 덧붙이기도 힘들어 그냥 간단한 코멘트로만 나갔는데
억지로 내용을 넣는것이 솔직히 조금 쓰기 힘들어서 조금은 글 쓰기가 고생스러웠다...
그래서 이번만큼은 내용을 읽는다기보다는 그냥 사진을 보고 감상한다 - 그런 느낌으로 편히 봐 주셨으면 좋겠다...^^;;
이제 슬슬 이 여행도 중반을 넘어 서서히 종반으로 가고 있는데,
앞으로 남은 여행 사진들도 재미있게 정리하여 보여줄 수 있었으면 좋겠는데, 마음처럼 그게 잘 될 수 있을지...

- Continue -



= 1일차 =

(1) 츄부 센트레아 국제공항으로 다시 떠나다.
(2) 일본 중부의 정보를 한곳에, 센트레아 공항의 승룡도 관광정보관.
(3) 센트레아 공항을 바라보며 즐기는 완전짱짱맨 새우튀김, 마루하 식당.
(4) 게로온천(下呂?泉)의 럭셔리 온천료칸, 수명관.
(5) 게로온천(下呂?泉)의 낭만적인 거리, 그리고 환상의 온천푸딩.
(6) 오감(五感)으로 즐기다, 처음 만나는 가이세키 요리.
(7) 온천을 마음껏 만끽하며 첫 날을 마무리하다.

= 2일차 =

(8) 수명관 호텔의 럭셔리 아침 뷔페.
(9) 일본의 작은 알프스, 신호타카 로프웨이.
(10) 신호타카의 별미, 알프스 베이커리의 갓 구운 빵.
(11) 거칠고 진한 메밀향의 수타소바, 히라유노모리(ひらゆの森)
(12) 말도 안 되게 맑고 깨끗한 카미코지의 물, 그리고 캇파바시.
(13) 북알프스의 조용한 온천마을, 오쿠히다 신히라유온천의 오카다 료칸.
(14) 오카다 료칸의 가이세키 요리, 감동의 히다규(牛)를 드디어 맛보다.
(15) 마을 전체가 온천, 오쿠히다 신히라유온천 거리.

= 3일차 =

(16) 오카다 료칸의 정갈한 일본식 아침식사.
(17) 중부의 작은 교토, 히다 타카야마의 아침 시장.
(18) 중부의 작은 교토, 히다 타카야마의 거리를 거닐다.


// 2013.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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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abipero 2013/11/14 20:22 #

    다카야마에 갔을 때 사진을 찍고 보니 저 전파탑이 같이 나와 있어서;; 정말 안 어울리더군요. 그 후에는 탑을 안 나오게 하려고 신경쓰며 찍었습니다. 개선된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시라카와고도 그렇지만 이곳도 설경이 멋지더군요. 다음에 기회가 되신다면 겨울에 가보시는걸 권해 드립니다.
  • Ryunan 2013/11/14 23:56 #

    탑은 미관을 해친다고 하여 없앤다고 합니다.
    아니 이 동네 자체를 겨울에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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