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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09. 나도 얼마전에 다녀왔다, 빅마트(VIC MART) 푸트코트 (빅마트 영등포점) by Ryunan

나...나도 다녀왔다, 빅마트 푸드코트!

영등포에 있는, 정확히는 지하철 영등포시장 역에서 제일 가까운 롯데에서 운영하는 창고형 할인마트 빅마트(VIC MART)
저도 그 곳의 회원권을 갖고 있는 지인과 얼마전에 다녀온 적이 있었는데 공교롭게도 채다인님께서 최근에 방문하신 포스팅을
본인 블로그에 올리셨더군요. 아마 같은 매장을 다녀온 것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저도 빅마트 다녀왔습니다.

원래 빅마트는 코스트코와 마찬가지로 회원제로 운영되는 마트인데, 회원권이 없어도 푸드코트는 이용 가능하지만 구매 가능한
품목이 핫도그, 피자, 베이크 등의 몇몇 종류에 한정된다는 것이 단점입니다. 다만 회원권이 있으면 식품매장에서 즉석조리식품을
구입한 뒤 윗층의 푸드코트로 가져와 먹을 수 있다는 특권이 있습니다. 전자렌지도 있어 데워먹는 것도 가능하고요.

사진은 지하 식품매장에서 구입한 모듬초밥 세트. 9000원대였던 걸로 기억하고 있고 총 20개의 초밥이 들어있습니다.


마트 초밥에서 큰 기대를 걸면 안 되지만, 빅마트 연어초밥은 마트초밥 치고 꽤 괜찮은 퀄리티를 보여줘서 만족스럽더군요.


빅마트의 푸드코트는 기본적으로 코스트코의 푸드코트와 완벽한 '판박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런 셀프 양파와 머스타드도...
저는 엄청난 양파성애자라 거의 피자를 먹으러 오면 양파와 피자의 비율을 1:1 수준으로 먹어치우고 있습니다.


지하 식품매장에서 구입한 후라이드 치킨. 1마리 6천원대라는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이렇게 커다란 통에 담겨 나옵니다. 빅마트 역시 이런 즉석조리상품이 코스트코, 이마트 트레이더스와 똑같이 상당히 강한 편.
다만 닭이 염지가 덜 되어있어서 조금 싱거운 맛이라는 게 단점인데, 오히려 이런 걸 좋아하는 사람들은 훨씬 좋아할지도...
뼈 있는 후라이드 치킨 말고도 순살치킨이라던가 치킨 스테이크 등 다양한 치킨요리들이 지하 식품매장에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베이컨 포테이토 피자(12500원). 이 곳에 자주 오는 지인 말로는 판매하는 피자메뉴 중에선 이게 제일 낫다고 하더군요.


코스트코 피자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 있다면, '덜 짜다는 것' 이 때문에 어쩌면 한국인 입맛엔 이 쪽이 더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채다인님께서도 말씀하신 거지만, 회원권 없이도 빅마트의 푸드코트는 이용할 수 있고, 음료가 셀프로 무한리필이란 장점 때문에
저렴하고 몸에 안 좋게(?) 배를 채울 수 있는 최적의 장소라 볼 수 있습니다. 거기다가 코스트코마냥 앉을 자리 없을 정도로
사람들로 북적거리거나, 테이블이 너무 작거나 하지 않아 비교적 '쾌적하게' 피자를 먹을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

빅 마트는 코스트코와 달리 회원가입을 하면 3년간 회원이 보장되고 사용할 수 있는 카드나 상품권의 사용제한도 적은 편이라
집 근처에 마트가 있다면 회원가입을 해놓고 싶은 생각이 있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어느 매장이든 간에 집에서 너무 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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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TL

// 2013. 12. 4

덧글

  • 아미 2013/12/04 19:19 #

    순순히 먹을 것을 내 놓으면 유혈 ... 크흠 악플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것입니다 악플악플
  • Ryunan 2013/12/06 12:03 #

    악플을 다는 사람들은 일주일을 굶어야 합니다.
  • 아무것도없어서죄송 2013/12/04 19:36 #

    우리나라에 창고형 할인마트가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좋은 거 배우고 갑니다.
  • Ryunan 2013/12/06 12:03 #

    이마트 트레이더스, 그리고 롯데 빅마트 이렇게 두 개가 있지요. 외국계 기업까지 합하면 코스트코도 있고요.
  • Hyth 2013/12/04 19:44 #

    푸드코트는 괜찮아 보이는데 이동네에도 없을듯한 느낌이;;
  • Ryunan 2013/12/06 12:03 #

    매장 수가 굉장히 적습니다.
  • 알렉세이 2013/12/04 20:04 #

    트레이더스도 그렇고 뭐. 코스트코 판박이긴 하죠.
  • Ryunan 2013/12/06 12:03 #

    일부러 노리고 만든 거니까요. 아예 대놓고 '코스트코랑 같은 컨셉이야 그래서 어쩔건데?' 하는 느낌.
  • dunkbear 2013/12/04 20:17 #

    덜 짜다는 점이 매력이네요. 특히 저에게는... (근데 너무 멀잖아!!!)
  • Ryunan 2013/12/06 12:03 #

    저에게도 사실 너무 멉니다 ㅠㅠ
  • 채다인 2013/12/04 20:46 #

    하하 저도 영등포점이었습니다. 하하 -ㅅ-)~
  • Ryunan 2013/12/06 12:03 #

    하하하하하 ^ㄱ^
  • 디디알불매 2013/12/04 22:08 # 삭제

    아악 괜히들어왔다 이 야밤에 ㅡㅡ;
  • Ryunan 2013/12/06 12:04 #

    어서 빨리 나고야의 코스트코에 가시기 바랍니다.
  • 로자린드 2013/12/05 15:26 # 삭제

    피자가 참 크고 알흠답다!
  • Ryunan 2013/12/06 12:04 #

    요즘은 저렇게 큰 피자를 너무 많이 봐서 이제 별 생각 안 들더라.
  • 답답해 2013/12/14 16:46 # 삭제

    코스트코를 능가 해야 하는데 물건이 넘 코스트코에 비해 허접함 실망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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