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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444. 회전초밥 전문점 스시마이우 (이수) / 새 카메라의 기분좋은 첫 개시! by Ryunan

카메라를 새로 구입하다!

기존 제가 사용하는 카메라의 성능에 대한 한계는 오래전부터 인지하고 있었는데, 매번 차일피일 미루고 있다가
최근에 카메라를 새로 구입하였습니다. 원래 블로거들이라면 누구나 다 갖고 있다고 하는 무거운 DSLR을 들고 다니는 것은
제 성격상 절대로 맞지 않아서 애초에 그런 계열 카메라를 들고다닌다는 걸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었고
주변 사람의 추천을 받아 괜찮은 다른 제품으로 구입했는데, 사진 퀄리티가 예전에 비해 그래도 조금은 나아졌단 생각이 들어
꽤 만족하면서 예전처럼 사진을 찍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 포스팅은 카메라를 바꾸고 난 뒤, 아직 기능도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처음으로 사용해본 사진을 정리한
구 이수테마파크, 현 스시테마파크인 스시마이우 이수역점 방문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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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몇 번 와봤고 블로그에 후기를 남긴 적도 있으니 이번엔 오래간만에 왔지만 설명은 간단하게.


회전초밥 전문점이긴 하지만, 가게 내에서 굳이 회전초밥 말고 일반 세트메뉴나 단품메뉴를 먹어도 상관없습니다.
회전초밥 쪽 테이블 말고 일반 테이블이 있어, 이 쪽을 이용할 땐 단품이나 세트 쪽을 먹는것이 더 유리. 가격은 무난한 편.


예전에는 그냥 1000 / 1500 / 2000 / 2500 / 3000원 접시였는데 전부 부가세 10%가 가산된 가격으로 바뀌었습니다. 약간 오른 셈.


기본 락교.


그리고 물수건.


고소하면서 크리미한 맛이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마음에 들었던 관자초밥.


날치알과 게맛살을 캘리포니아 롤 위에 아낌없이 올린 크래미 롤.


달게 조린 연어였나 그랬을 겁니다. 맛은 그냥 먹기보단 밥반찬이나 맥주안주로 어울릴 듯 한데, 가시가 많은 것은 좀 불편.


새우튀김 한 마리가 통째로 들어가 있는 롤. 호쾌한 모양만큼이나 맛도 호쾌하더군요.


세 마리 한 접시로 나오는 새우튀김. 은근히 이 곳의 튀김도 꽤 수준급입니다.


캐비어(일 리는 당연히 없고) 캐비어처럼 생긴 날치알이 올라간 연어초밥.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부러 요청해서 먹은 계란초밥.


정신없이 많이 집어다먹으면 금액이 꽤 많이 나오는지라, 어느정도 속도를 조절해서 1만원에 맞춰 먹었는데
적당히 포만감도 느껴지고 가격대비로 나쁘지 않게 먹었다는 생각이 들어 꽤 만족했습니다. 딱 10600원 나왔으니 가격은 맞춘 셈.
가격대 성능비를 따지면 그리 나쁘지 않은 가게고, 무엇보다 초밥 퀄리티가 꽤 괜찮은 편이라 가끔 회전초밥 먹고 싶을 때,
좀 더 본격적으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 때 갓파스시 대신 선택하는 곳이기도 합니다.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이렇게 새 카메라 첫 개시를 마칩니다. 앞으로 많이 부족하지만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로 좋은 사진 많이 선보이겠습니다.
물론 정말 전문적으로 사진 찍는 사람들에 비하면 아직 많이 부족하기에 좀 더 연습을 많이 해야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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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외도. 덤으로 본문과는 별로 관계없는 내용이긴 하지만, 최근에 다녀왔던 갓파스시에서의 사진도 몇 장 이 곳에 남깁니다.


이것은 갓파스시의 치킨마요덮밥이라는 미니덮밥 제품인데, 꽤 퀄리티 좋게 나왔네요.


치킨마요 하면 가장 대표적으로 유명한 한솥도시락의 그것과 비교하면 조금 스타일이 다르긴 하지만 꽤 맛이 좋습니다.
최근 깨달은 팁 중 하나로, 갓파스시 가면 메인 초밥 먹기전에 미니덮밥이나 우동 시켜서 배를 약간 채우는 것을 추천합니다.


새로나온 매운 삼겹살 초밥이라는 건데, 처음엔 그냥 고추장만 바른 줄 알았는데, 고추장이 아니라 뭔가 특제소스를 넣은듯.
이런 재료가 들어간다는 것에서 이미 이것은 초밥이 아닌 걍 삼겹살에 밥 싸먹는 것이긴 하지만, 꽤 좋아하는 메뉴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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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갓파스시 사진 정리를 위한 외도를 마치고 다시 본편으로 돌아옵니다...ㅡㅡ;;
어쨌든 저 날, 스시마이우 가서 초밥 먹고 나온뒤에 근처에 어디 카페가서 이야기나 할까 한참 찾다가 전부 만석이라
결국 어쩔수없이 이수역 앞의 롯데리아로 이동했습니다. 이수역 근처 카페들 왜 이렇게 사람이 많은건지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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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의 아메리카노 + 와플콤보 세트 (3000원)
롯데리아 아메리카노 커피와 엔제리너스 커피가 같은 원두라는 건 익히 알려진 사실이라 엔제리너스 갈 바엔 여기를...


그 극악한 롯데리아 와플이 이렇게 보일 정도니, 새로 산 카메라 확실히 전 카메라에 비해 성능이 좋긴 좋군요...ㅎㅎ
당분간 이 카메라로 꽤 만족하며 이런 저런 사진들을 찍고다닐 것 같습니다. 새 카메라 첫 개시 기념 포스팅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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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알림) 미스터피자 신상품 맘마미아 /
괴랄한 비주얼과 정반대의 생각보다 풍성하고 알찬 맛.

http://ryunan9903.tistory.com/72


// 2013.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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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2013/12/23 23: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3/12/24 21:3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알렉세이 2013/12/24 00:07 #

    전 갓파스시 갔었는데 만원 맞춰 먹기 쉽지 않더라구요.ㅎㄷㄷ
  • Ryunan 2013/12/24 21:40 #

    6~7접시정도가 1만원입니다. 2600원짜리 미니덮밥 시키면 거기에 4접시 더해야 1만원 안으로 나오고요.
  • 류토피아팬 2013/12/24 17:08 # 삭제

    어떤 카메라로 바꾸셨길래 궁금하네요 혹시 소니rx100??
  • Ryunan 2013/12/24 21:40 #

    파나소닉 제품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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