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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 필리치즈버거 (버거킹) / 버거킹의 야심작, 필리치즈와퍼의 주니어 버전. by Ryunan

카카오톡으로 버거킹을 친구등록하면 여러가지로 이점이 많습니다. 그 이점이래봤자 쿠폰이 날아오는 것 뿐이지만...
그 쿠폰의 혜택이 신제품이 출시되었을 시 신제품을 단품으로 구매하면 세트로 업그레이드 해 주는 것들이라
새로운 제품들이 나오고, 그 제품을 먹어볼 때 혜택을 나름 쏠쏠하게 볼 수 있지요. 더구나 버거킹은 가격이 꽤 비싸니까...!
한편 이 쿠폰을 쓰게 되면 생기는 단점이, 쿠폰이 아닌 정상가로 사 먹기 부담스러워진다는 문제가 있지만 그건 그냥 넘어갑시다.


얼마 전 온 버거킹의 쿠폰은 버거킹의 신상품 '필리치즈와퍼'의 주니어 버전인 '필리치즈버거' 단품구매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
이 필리치즈와퍼는 유독 다른 신제품보다 SNS와 오프라인에서 요란하게 홍보를 하며 신상품 출시를 사람들에게 알렸는데,
이 때문에 SNS쪽에서는 좀 안 좋은 어그로(?)를 끌어서 욕을 먹은것도 있다고 알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필리치즈 와퍼'의 세트 업그레이드가 아닌 버거 단품구매시 세트 업그레이드 쿠폰이라 와퍼를 맛보지 못했지만,
대신 그 와퍼를 작게 줄였다 - 라고 생각되는 필리치즈버거를 비교적 저렴한 가격인 4500원에 세트로 먹어보게 되어 좋습니다.


와퍼주니어마냥 크기는 일반 버거 사이즈로 조금 작지만, 내용물만큼은 오리지널 와퍼에 지지 않을 정도로 풍족한 편입니다.
개인적으로 버거킹의 가장 좋은 점이 저렇게 양파나 양상추, 생토마토를 아낌없이 넣어 볼륨감을 높여준다는 것인데요,
맛은 쇠고기 패티와 치즈의 진한 맛에 추가로 바베큐 소스가 들어간 고기의 맛이 더해진 정도. 소스 덕이라 바베큐맛이 좀더 강화된
와퍼의 맛이라고 보면 될 것 같습니다. 딱히 필라델피아의 맛을 표현했다! 까지는 모르겠지만 볼륨감은 나쁘지 않더군요.

카톡 쿠폰을 이용해 먹으면 꽤 나쁘지 않다고 생각했던 제품, 다만 현재 버거킹에서 판매중인 히어로 세트가 3900원인 걸 감안하면
이 제품이 '쿠폰'을 이용하지 않고 세트로 구매했을 때 (약 6천원대라는 걸 감안할때) 가성비가 좋은지는...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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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부모님 큐슈 효도관광(?)을 보내드렸는데 보내드리는 대신 일본에서 사다달라고 부탁하여 사온 칼피스 사와.
밤에 안주 없이 그냥 홀짝홀짝 마시기 좋습니다. 살짝 알콜끼가 있어 자기 전 마시면 딱 기분좋은 상태로 알딸딸해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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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알림) 프링글스 바베큐 소시지 / 갓 구워낸 훈제소시지의 향을 감자칩에!

http://ryunan9903.tistory.com/78


// 2014. 1. 21

덧글

  • 다루루 2014/01/21 18:02 #

    칼피스 사와 저도 먹어봤는데 생각보다 그렇게 제 입에 맞지는 않더라능...
  • Ryunan 2014/01/23 16:58 #

    그렇군요, 약간 암바사 맛 같죠?
  • 알렉세이 2014/01/21 23:08 #

    우왕. 칼피스 사와가 더 땡깁니다.ㅋㅋ
  • Ryunan 2014/01/23 16:58 #

    저도요 ㅋㅋㅋㅋ
  • 꽃팡이 2014/01/21 23:16 # 삭제

    가끔 친구들이랑 신촌에 나가면 그 역 앞의 버거킹이랑 맥도날드가 있는데, 저는 강력히 버거킹을 주장하지만 친구들이 맥도날드 런치를 더 선호하는 바람에 버거킹을 가본 적은 별로 없습니다. 물론 버거킹이 맥날에 비해 비싸지만 와퍼를 처음 먹었을 때 신세계였어요... 그것보다 더 맘에 드는건 어니언링이었죠! ㅠ.ㅠ
  • Ryunan 2014/01/23 17:27 #

    어니언링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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