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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1. 본격비교시식 / 3종의 단팥빵 보고서 (햇쌀마루-이성당, 파리바게뜨, 샤니 주종단팥빵) by Ryunan



본 포스팅은

국내에서 가장 단팥빵으로 유명한 빵집의 명물 단팥빵,

그리고 국내에서 가장 많은 프랜차이즈 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한 프랜차이즈 빵집의 단팥빵.

마지막으로 슈퍼 및 편의점 등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장 대중적인 양산형 단팥빵

세 종의 비교시식을 담은 포스팅으로서,

특정 제과업체의 홍보의 목적으로 쓴 것이 절대 아니며 순전히 개인적인 재미로 쓴 비교시식임을 알려드립니다.

또한 본 포스팅에 등장한 빵의 브랜드 상표를 홍보하거나, 혹은 비방하거나 하는 목적을 조금도 갖고 있지 않으며,

일절 지원받은 것 없이, 순전히 제가 제 돈 주고 사서 '재미로' 한 것임을 사전에 알려드립니다.

'호기심' 으로 시작해 본 과거의 아웃백, 다이제의 뒤를 잇는 간만에 써 보는 약 빨은 포스팅.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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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포스팅을 시작함에 앞서, 가장 먼저 준비할 것, 그리고 또 중요한 것은 단팥빵의 표본을 구하는 것입니다.

마음같아서는 전국에서 판매되는 모든 단팥빵을 전부 사다가 하나하나씩 비교시식을 해 보고 싶지만
그렇게 할 경우 스케일이 겉잡을 수 없이 커지고, 종류도 너무 많아져 도저히 이 한정된 공간에 쓰는 것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저는 크게 세 가지 종류의 대표적인 단팥빵을 골라, 세 가지만을 비교시식을 해 보기로 했습니다.
어째 비교시식이라고 해 놓고, 단 세 가지의 단팥빵을 내놓는 것이 좀 빈약해보이긴 하지만, 이게 제 능력의 한계라...ㅡㅡ;;

그리하여 사진과 같이 세 종류의 단팥빵 샘플을 구해보았는데요...


1. 햇쌀마루(양재점) 단팥빵 - 1200원.

햇쌀마루는 국내에서 가장 단팥빵으로 유명한 전설의 빵집, '군산 이성당'의 서울 분점으로 군산 이성당과 똑같은 맛의
단팥빵을 만들어내는 곳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http://ryunan9903.egloos.com/4334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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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파리바게뜨 (천호역점) 단팥빵 - 1000원.

파리바게뜨는 뚜레쥬르를 제치고 국내에서 가장 큰 체인망을 가지고 있는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대명사로서
대기업 프랜차이즈 빵집이라 욕 많이 들어먹고는 있어도 - 우리나라에서 제일 인지도 높은 베이커리 브랜드입니다.
또한 파리바게뜨의 단팥빵도 매장에서 직접 구워파는 제품, 그리고 완제품으로 배달되는 제품, 이렇게 두 가지가 있는데,
앞서 소개한 햇쌀마루의 단팥빵과 형평성을 고려하기 위해 완제품 대신 매장에서 직접 구워파는 걸 선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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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주종단팥빵 (샤니) - 800원.

샤니는 편의점 및 마트 등에 나가는 양산빵 브랜드 중 삼립과 더불어 인지도는 물론 대부분의 빵을 생산해내는 업체로,
막걸리로 발효시켰다는 이 주종 단팥빵은 편의점 단팥빵 중 가장 유명하고 잘 팔리는 스탠다드 단팥빵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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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유명하고 오래된 빵집의 단팥빵.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가장 광범위한 프랜차이즈망을 갖추고 있는 빵집의 단팥빵.

마지막으로 편의점 및 슈퍼마켓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브랜드의 단팥빵.

이런 기준으로 단팥빵을 집어내면 단 3개 뿐이라도 충분히 비교시식이 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럼 본격적으로 비교 및 시식을 시작해보도록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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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포장.

1. 햇쌀마루(이성당)의 단팥빵.

햇쌀마루의 로고가 새겨져있는 전용 비닐포장지에 들어있습니다. 또한 사진엔 잘 안 보이지만
'쌀로 만들어 건강한 빵' 이라는 걸 크게 강조시킨 모습입니다. 빵 포장은 일반 빵집 포장과 별반 다를바 없네요.
매장에서 직접 당일 구워 파는 제품이라 진공포장이 안 되어있고 사람 손을 거쳐 포장을 한 것이 특징입니다.


2. 파리바게뜨의 단팥빵.

역시 파리바게뜨의 로고가 들어가있는 평범한 단팥빵. 로고가 새겨진 것이 다른 것 이외에는 햇쌀마루와 다를 바 없습니다.
앞서 말했지만, 형평성을 위해 완제품으로 진공 포장되어 배달되는 빵 대신 매장에서 직접 구운 걸 선택했습니다.
(직접 구웠다고는 해도 - 파리바게뜨의 빵은 매장에서는 그냥 굽기만 하면 되는 이미 완성된 생지가 온다고 하지요.)


3. 샤니의 주종 단팥빵.

사실 샤니(삼립)이나 파리바게뜨나 모태는 같은 회사라는 것은 뭐 알고 있는 사람들이라면 이미 알고 있는거고(...)
이 제품은 유통기한이 약간 오래 유지되고 슈퍼 및 편의점에 유통되는 제품이니만큼 유일하게 진공포장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빵집에서 파는 게 아닌 시제품이기 때문에 포장도 상당히 신경을 썼다는 것이 보이는데요,
포장만 놓고 보면 '당연히' 세 가지 제품 중 가장 고급스러워보입니다. '주종'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이후 지금까지
계속 써 오고 있는 문구(...) 과거 파리바게뜨에서 '주종 단팥빵'이라는 이름의 단팥빵을 잠시 판매한 적이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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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외형.

세 가지의 단팥빵을 전부 뜯어보았습니다.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노릇노릇한 갈색빛이 아름다운(?) 단팥빵의 자태.


왼쪽부터 차례대로 햇쌀마루, 파리바게뜨, 그리고 샤니의 주종단팥빵 순입니다.
빵의 지름이라던가 부피는 세 개의 제품 다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될 정도입니다만, 실제 손에 들었을 때의 무게를 비교하면
햇쌀마루 > 파리바게뜨 > 주종단팥빵 순으로 묵직한 느낌이 다릅니다. 85g 중량의 주종단팥빵이 가장 가볍습니다.


1. 햇쌀마루(이성당)의 단팥빵.

사실 단팥빵 겉모양만 놓고 보면 이 제품이 가장 볼품없게 생겼습니다. 둥그런 빵 윗부분이 좀 물에 젖은듯이 쭈글쭈글하고
봉긋하게 부풀어오른 것이 아닌 어딘가 약간 찌그러져 있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는 외형인데요, 표면에 기름기가 많이 묻어있어
어찌보면 단팥빵이라기보다는 뭐랄까 약간 도너츠같다는 느낌도 있습니다.


2. 파리바게뜨의 단팥빵.

둥그렇게 부풀어오른 외형, 노릇노릇하게 익은 겉면과 빛나는 윤기, 그리고 화룡점정으로 깨를 찍어 마무리까지.
외형만 놓고 보기에 가장 '맛있어 보이는 단팥빵'은 파리바게뜨의 제품이 제일인 것 같습니다.
물론 지점마다 약간의 차이는 있겠지마는, 현재 이 세 제품 중에서 가장 일반적인 단팥빵의 모양에 가까운 건 사실입니다.


3. 샤니의 주종 단팥빵.

이 쪽은 다른 두 개의 단팥빵과 약간 모양이 다른데요, 둥그런 원 모양의 단팥빵이 아닌 약간 독특한 모양을 띠고 있습니다.
어찌보면 빵집에서 판매되는 완두앙금빵과 비슷하게 생겼는데, 일부러 단팥이 빵 표면으로 비집고 나온 모양으로
만들어냈다는 것이 특징. 빵을 좀 더 맛있어보이게 하고 단팥이 많이 들어간것처럼 보이려는 시각적 효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진공 포장되어 나오는 양산형 제품이라 그런지, 빵 표면의 기름기나 윤기는 거의 없는 편.
다른 두 제품은 빵을 집어들었을 때 손에 살짝 기름이 묻는데, 이 제품은 그런 게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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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팥앙금.

1. 햇쌀마루(이성당)의 단팥빵.

이성당의 단팥빵이 유명해진 것은 '이성당'이라는 빵집이 근 100여년의 세월 (이성당 간판으로는 70년)을 함께해온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 된 빵집이라는 네임밸류를 등에 업은 것도 있지만, 그 유명세와 명성에 해를 가하지 않을 정도로
사람들을 만족시킬 만한 퀄리티의 단팥빵을 만들어냈다는 것이 더 큰 이유입니다. 이성당의 단팥빵은 줄을 서서 살 정도로
매번 엄청난 문전성시를 이루며, 전국 단위로 몇 달을 기다려 택배를 받을 정도로 그 인기가 하늘을 찌르지요.

그 이성당과 똑같은 조건에서 같은 맛의 빵을 만들어낸 햇쌀마루의 단팥빵도 사실상 이성당과 거의 98%는 똑같습니다.
겉모습은 다른 빵에 비해 약간 볼품없지만 그 안이 팥으로 가득 차 있고, 빵 껍질부분도 푸석하거나 밀가루냄새가 나지 않고
굉장히 구수하면서 친숙한 갓 만든 냄새가 난다는 것이 특징. 왜 맛있고 인기가 있는지 충분히 이해할 만한 맛입니다.


2. 파리바게뜨의 단팥빵.

겉모습으로는 가장 맛있는 단팥빵의 이상적인 모습에 가까웠던 파리바게뜨 단팥빵.
그 단면은 햇쌀마루처럼 끝부분까지 단팥으로 가득 차 있지 않은 가운데 쪽으로 팥이 많이 몰려있는 모습입니다.
최근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단팥빵에 많은 실망을 했었는데, 적어도 안에 들어있는 팥의 양은 실망스러운 정도는 아니네요.
삼각김밥마냥 내용물인 팥이 좀 가운데로 집중 쏠려있다는 것이 흠이긴 하지만 나쁘지 않은 단팥의 함량이라고 봅니다.

다만 단팥의 식감이 어딘가 좋지 않아요. 지나치게 달고 농후하지 않은 것은 좋은데, 어딘가 씹다보면 팥 껍질에서 느껴지는
식감이라던가 풍미라고 해야 하나... 그런 것이 좀 남아있습니다. 그 껍질 씹히는 느낌이 살짝 미묘하게 신경쓰이네요.
그렇다고 단팥 알갱이가 많이 살아있는 것은 아니고, 아마 팥을 갈아만들 때 뭔가가 있는듯...
그리고 빵 부분도 약간 팥과 따로 노는듯한 느낌의 아쉬움이 있습니다. 팥과 빵이 분리되어 있는 듯한 그런 느낌이요.
허나 어디까지나 햇쌀마루의 단팥빵을 맛본 뒤 바로 먹은거라 약간 저평가된 것도 있지 않을까...생각됩니다.


3. 샤니의 주종 단팥빵.

세 개의 단팥빵 중 포장이 가장 화려하고, 겉모습도 튀었지만 그 속은... 양산빵이 가질 수밖에 없는 한계를 여실히 보여줍니다.
다른 단팥빵 두 개가 팥으로 가득 찬 진짜 단팥빵이라면, 이것은 단팥빵이라기보다는 그냥 '단팥 잼을 살짝 바른 빵'이라는
느낌이 강하게 드는 제품인데요, 보다시피 빵에 비해 단팥의 양이 적어서 우유나 물 없이 먹다보면 목이 막힙니다.

다행인 것은 단팥의 질이나 맛이 그렇게 나쁘지 않다는 것. 팥 자체의 맛은 좋습니다. 그리고 빵은...솔직히 제과점빵에 비하면
푸석푸석거리는 식감이 있는거야... 어쩔 수 없는거라 넘어간다손 쳐도, 역시 팥의 함량이 적은것이 가장 큰 단점이네요.


더구나 포장지에 저렇게 팥 들어간 이미지사진이 있는데, 이미지사진과 실제 팥 함유량의 갭을 보면...하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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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의 단팥빵을 동시에 포개어놓고 비교해보았습니다. 딱 봐도 팥 함량이나 분포의 차이가 눈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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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한 결과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각 제과점의 인지도는 물론이요, 가격만 놓고 봐도 당연히 가장 비싼 것이 맛있다 - 는 논리를 그대로 입증해준 셈.
1200원짜리 햇쌀마루의 단팥빵이 제일 맛있었고 그 다음이 파리바게뜨, 샤니 주종단팥빵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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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쌀마루는 그 외형은 다소 볼품없고 찌그러진 모습이 있었으나, 속이 단팥으로 끝부분까지 가득 차 마지막 한 조각까지
단팥으로 가득 찬 빵을 먹을 수 있는 크나큰 만족을 주었고,

파리바게뜨는 '국내 최고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답게 보기만 해도 먹고 싶어지는 맛있는 모양으로 구워낸 빵이 장점,
그 속의 단팥도 섭섭하지 않을 정도로 알차게 들어있으나 좀 더 내용물이 고르게 퍼졌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과 함께
팥에서 느껴지는 살짝 거슬리는 식감이나 풍미가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남았습니다.

샤니 주종단팥빵은... 음... 사실 공장에서 만드는 양산빵이 빵집에서 직접 구운 걸 따라간다는 것 자체가 애초에 무리였고,
그냥 제과점 단팥빵과 양산빵은 이런 차이가 있다 - 라는 걸 보여주는 것에 의의를 두려 합니다.

허나 옛날과 달리 '주종' 막걸리 발효를 시킨다는 것이나, 그 겉모습에 신경을 쓴다는 것이나 편의점에서 파는 양산빵이
더이상 싸게 배 채우기 위한 싸구려가 아닌 빵집과 비슷한 퀄리티를 내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다 - 라는 것이 보이는데,
그래도 아직은... 좀 더 많이 노력해야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래 보존해야 하고 상대적으로 빵집에 비해 가격은 싸게,
그리고 수제로 직접 하나하나 만드는 것이 아닌 대량생산을 해야 한다는 것 등, 이 핸디캡을 많이 극복해야 할 과제가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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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보면 시작 전부터 정답이 이미 나와있는 지극히 당연한 비교시식.

하지만 굳이 정답이 뭐다 - 라고 단정짓고 뭐가 맛있고 뭐는 맛없다 라는 잣대보다는 같은 '단팥빵' 이라는 제품도
이렇게 어떤 환경에서 나오느냐에 따라 조금씩 달라지는구나 - 라는 것을 알 수 있다는 것에 좀 더 큰 의의를 두려 합니다.
어찌되었든 단팥빵은 개인 빵집이든, 프랜차이즈 베이커리든 간에 명실공히 한국 빵집을 대표하는,
그리고 가장 가격대가 낮아 부담없이 살 수 있는 대표적인 간판빵 중 하나며
지난 반세기 넘게 수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제품이니까요.

앞으로도 더 맛있는 단팥빵이 많이 개발되어 미각을 더욱 만족시켜줄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어쨌던 메데타시 메데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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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거 줄 리가 없잖아...

// 2014. 2. 11


덧글

  • 比良坂初音 2014/02/11 17:38 #

    마지막 짤에 뒤집어지고 갑니다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4/02/12 08:46 #

    저는 정말로 리베이트를 제공받지 않았습니다 ㅋㅋㅋ
  • 종화 2014/02/11 17:51 #

    이 포스팅에 감명받아 우리 회사 근처에 있는 이삭베이커리의 단팥빵을 향응 접대하겠사오니 상수역으로 오시지요
  • Ryunan 2014/02/12 08:46 #

    오사카 책 가지고 가겠습니다...언제...떠나?
  • dunkbear 2014/02/11 18:19 #

    주종 단팥빵은 좀 너무할 정도로 단팥이 적네요. 아무리 양산빵이라고 해도...

    근데 이성당 분점이 서울에 있는 줄 몰랐네요. 다음에 나갈 때 반드시 정복해야겠습니다. ㅎㅎㅎ
  • Ryunan 2014/02/12 08:47 #

    양재역 쪽에 있는 '햇쌀마루'라는 빵집입니다. 이성당이랑 거의 똑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 샛별 2014/02/11 18:27 #

    치킨리베이트 받는날오면 저랑같이좀...
  • Ryunan 2014/02/12 08:47 #

    치킨!
  • Hyth 2014/02/11 18:36 #

    단팥 양만 보면 역시 싼 게 ***이란 말이 절로 나오네요(...)
    그나저나 마지막짤보고 큰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4/02/12 08:47 #

    싼 것도 그렇지만 양산빵이니까요...
  • catapult 2014/02/11 20:04 #

    이번 포스팅은 짤에 들어간 폰트에 가장 공을 들이신 듯 싶네요 ㅎㅎ
  • Ryunan 2014/02/12 08:47 #

    그런 것 같습니다 ㅎㅎ
  • 동굴아저씨 2014/02/11 20:21 #

    막짤은 우리 모두의 마음(...)
  • Ryunan 2014/02/12 08:47 #

    하지만 현실은...
  • -------- 2014/02/11 20:29 #

    아이고 뭐 이런걸 다
  • Ryunan 2014/02/12 08:47 #

    '다' 로 끝나는 마지막 다섯 글자, '뭐 이런 걸 다' 라고 하지요.
  • 알렉세이 2014/02/11 21:12 #

    막짤이 진심.ㅋ
  • Ryunan 2014/02/12 08:47 #

    하지만 이건 특정 제과를 칭찬하는 것도 딱히 아니니 그럴 일은 절대로 없을 것입니다.
  • 2014/02/11 21:1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2/12 08:47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yoke 2014/02/11 21:23 #

    제가 동네 앙빵 사드리겠습니다

    600원짜리 인데 양심을 팔은 공장보다는 맛있다는..

    물론 마음으로요
  • Ryunan 2014/02/12 08:48 #

    저도 마음으로 맛있게 즐기겠습니다 ^^
  • KAZAMA 2014/02/11 23:22 #

    마지막 보다가 뿜음요
  • Ryunan 2014/02/12 08:48 #

    마지막 사진을 왜 이리 다들 좋아하시는지 ㅎㅎ
  • 다루루 2014/02/12 04:53 #

    섬네일의 북한식 폰트 보고 하아이고 류우난님 또 무슨 약을 하셨읍니까 하고 들어옴(...
  • Ryunan 2014/02/12 08:48 #

    이제 저 폰트 보면 무조건 약 빨은 거군요;;
  • 롤케익 2014/02/12 14:48 # 삭제

    저도 ..포스팅을 시작하겄습네다<이렇게 보였어요 ㅋㅋ 역시 팥은 진리네요
  • Ryunan 2014/02/14 17:21 #

    그래도 말투까지는 차마 그쪽 말투 못 따라하겠네요;;;
  • 아스테른 2014/02/15 15:02 #

    단 퐅 빵은 싼 게 Busy떡이라 하였으니...
  • Ryunan 2014/02/19 21:01 #

    바쁜 떡;;;
  • 나쁜밥 2014/03/05 14:37 # 삭제

    포스팅 잘봤습니다 ~ 재밌어용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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