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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2.13. 비발디 파크 콘도 + 스키여행. (사진 다량, 스크롤 주의) by Ryunan

지난 주말에 1박 2일 일정으로 홍천에 있는 비발디 파크 스키장을 다녀왔습니다.
강촌에 있는 엘리시안 강촌에 이은 두 번째 스키인데, 비발디 파크는 서울에서 가깝고 규모가 크기로 유명한 스키장이지요.

저는 첫 번째 방문, 지인 중 콘도 회원권을 갖고 있는 '고마운' 분이 계셔서 특별히 1박 2일로 가게 되었습니다.
워낙에 찍어놓은 사진이 많아 사진들은 간단한 코멘트로만 대체합니다. 정작 스키를 탄 사진을 그렇게 많지 않고 시설들만...^^;;
혹시라도 이 곳에 스키를 타러 갈 생각이 있으신 분들께 제가 찍은 비발디 파크 사진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 . . . . .

첫 번째 사진은 비발디파크 콘도 본관인 오크 파인동. 규모가 엄청나게 크더군요.


그리고 본관의 오른쪽에 있는 메이플동, 노블리안동.


본관의 왼쪽에 있는 체리동이 제가 1박 2일 묵을 건물입니다. 콘도 중 가장 나중에 지어진 것이라고 하네요.
그렇기 때문에 시설도 가장 깨끗하고, 그만큼 가격도 제일 비싸다고 합니다. 이는 회원이나 비회원이나 전부 마찬가지.


체리동 1층의 로비.


체리동 로비에 세워져 있는 수많은 X배너들.


엘리베이터 타는 곳 앞에 있는 가샤퐁 기기와 어린이들을 위한 움직이는 자동차 게임. 코인을 넣어야 움직입니다.


체리동의 객실 복도.


제가 묵었던 방은 508호입니다. 카드를 이용해서 들어가는 방. 열쇠가 아니라...


확실히 새로 지은 콘도라 그런지 방이 굉장히 좋습니다. 완전 새로운 모델하우스를 보는 느낌이었어요.


심지어 TV도 벽걸이 TV라능... 우리 집 TV보다 더 좋아(...)


방이 두 개인데 하나는 온돌방, 그리고 다른 하나는 싱글침대 두 개가 설치된 침대방.


침대방 옆에 붙어있는 화장실 겸 샤워장. 욕조는 따로 설치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거실 쪽에 붙은 화장실은 크기가 좀 더 큽니다. 콘도에 화장실이 두 개나 있는 건 처음 보네요.
아마 콘도에 숙박하는 손님들이 한둘이 아닌 가족 단위의 단체가 들어오니, 좀 더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한 게 아닐지.


크진 않지만 깔끔한 주방. 주방의 가스렌지는 가스 대신 전기를 사용하더군요. 화재 위험을 막기 위한 것인듯...


방이 두 개가 있는데 침대방이 아닌 온돌방에는 이렇게 장롱 안에 침구류가 정리되어 있습니다.


거실에 붙어있는 그림 한 점.


발코니 쪽으로 나오면 이렇게 바로 앞의 스키장을 볼 수 있습니다. 솔직히 전망이 이 쪽은 별로 좋지 않습니다.
아무래도 전망이 제일 좋은 건 본관 건물쪽이 아닐까 싶어요. 스키장의 전경을 제일 높은곳에서 볼 수 있으니까...

방 구경은 이 정도로 하고 다른 시설을 보러 이동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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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발디파크의 콘도는 밖에서 보면 전부 독립된 건물이지만 지하를 통해 전부 연결되어 있습니다.
다른 건물로 이동하려면 굳이 바깥으로 나가지 않아도 지하로 내려가면 이렇게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 이동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콘도의 지하에는 '비바몰'이라는 쇼핑, 외식, 오락 등의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상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냥 슈퍼마켓이나 식당 몇 개만 있는 게 아니라, 하나의 쇼핑몰이라 봐도 될 정도로 그 규모가 상당합니다.


이런 한식당부터 시작하여... 물론 콘도에 입점한 식당이기 때문에 가격은 상당히 센 편이지만 조금 감안해야겠지요.


회를 맛볼 수 있는 일식전문점. 심지어 홍천군의 모범음식점 간판도 붙어있습니다.


콘도 내로 배달이 가능한 도미노 피자도 입점해있어 얼마든지 배달해 먹을 수 있습니다.


도미노피자 옆에는 던킨도너츠가 있습니다. 이런 프랜차이즈 매장은 콘도라고 더 비싸지 않고 바깥과 같은 가격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쇼핑몰에서는 프랜차이즈 쪽을 이용하는 게 더 경제적일 수 있습니다.
그 위에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도 보이는군요.


비바뮤직 - 이라는 노래방도 있습니다. 노래방은 이후에 나오는 오락실의 코인노래방도 있긴 하지만...


주로 아동 고객을 겨냥한 사탕과 초콜릿을 파는 매장도 입점.


굿앤굿스(Good & Goods)는 비발디파크 내 입점한 슈퍼마켓의 브랜드 이름으로, 이 곳에는 메이저 편의점이나 슈퍼마켓이
들어오지 않은 대신, 비발디파크에서 자체적으로 만든 브랜드의 슈퍼마켓이 운영중입니다.
규모는 웬만한 동네마트 수준으로 상당히 큰 편이지만, 가격은 편의점과 같은 정찰제를 유지하므로 좀 비쌀 수 있습니다.
대신 공산품은 기본이요, 야채라던가 고기, 즉석식품 등 못 구할 음식이 없으니 그만큼 편리하긴 합니다.


이렇게 즉석조리식품을 파는 코너도 있어, 가벼운 간식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이 가볍지 않다는 게 흠이지만...ㅠㅠ


운동 시설로 탁구장, 당구장이 있습니다. 주말 저녁에 간 거라 손님으로 가득 차 있더군요.


이 쪽 복도를 따라 쭉 들어가면 본관 건물의 오른쪽에 있는 메이플, 노블리안동 콘도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볼링장도 꽤 큰 규모로 운영중입니다. 다른 시설에 비해 유달리 사람이 많은 편입니다.


볼링장 바로 옆에는 비발디 펍이라 하여 원할머니보쌈, 그리고 BHC 치킨이 입점해 있습니다.
가볍게 치맥을 할 때 이용하면 좋을 곳.


노블리안동으로 가는 길목에는 '로드 갤러리' 라 하여 비발디파크를 상징하는 미술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가 있습니다.


따로 갤러리가 있는 건 아니고, 그냥 옆 건물로 이동하는 통로 자체를 하나의 갤러리로 만들어놓은 모습입니다.


아니, 이 곳에 겨울왕국이?!


무려 콘도 안에 극장까지 입점해있는 모습. 상영관은 하나 뿐이라 두 편의 영화가 서로 교차상영을 합니다.
심지어 겨울왕국의 경우 디지털 3D 상영을 하고 있고, 영화 관람가격은 바깥의 메이저 영화관과 동일한 가격을 받습니다.


이 곳은 메이플동 쪽 지하에 있는 굿앤굿스 슈퍼마켓. 본관 쪽의 큰 슈퍼와 다르게 여기는 규모가 약간 작습니다.
슈퍼마켓이라기보다는 약간 편의점에 더 가까운 느낌.


이 곳은 야채류라던가 고기, 즉석식품 같은 건 취급하고 있지 않더군요. 간단한 음료와 과자를 구입할 때 좋을 듯...


비바 몰의 한가운데에는 놀이동산에나 볼 법한 각종 놀이시설물이 설치되어 있습니다.
이용 요금이 조금 센 감이 있긴 하지만 주로 가족 단위로 많이 이용하더군요. 뭣보다 실내, 지하에 놀이동산이라니...ㄷㄷ


범퍼카.


저 뒤에서 신나게 돌아가고 있는 것은 디스코 팡팡.


그리고 회전목마도 있습니다.


놀이동산의 바로 옆에는 '청소년 게임장' 이 있습니다. 어쩌면 여러분들이 가장 애타게 찾으셨을지도 모를 '게임장' 입니다.


게임장의 영업시간은 다음과 같고 제가 온 주말 성수기 때는 새벽 1시까지 운영했습니다.
그리고 콘도에 딸린 게임센터가 으레 그렇듯이 100원 동전을 사용하지 않고 모든 게임은 전부 500원 동전을 사용합니다.
그나마 체감게임은 전부 한 판에 1000원으로 고정되어 있어 아무래도 오래 즐기기에는 약간 부담스럽지요.


??????????????? 니가 왜 여기에 있니?!


아쉽게도 E-amusement 서비스가 지원되는 소서가 아닌 바로 전작인 코피어스라 네트워크 연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럼 코피어스 가동 땐 네트워크가 가능했던 건가? 라는 의문을 가져봤지만, 역시 이런 곳은... 그럴 리 없겠지요.
가격은 특수게임이라 1크래딧 1000원. 물론 하지 않아서 기기 상태가 어떨지는 장담을 못합니다.


레이싱 게임 코너. 상당히 많은 종류의 레이싱 게임이 있는데 무려 '완간 미드나이트 3'가 한 조 이 곳에 들어와 있습니다.


맥시멈 비트? 이건 무슨 게임인지 처음 보는 것.


일반 비디오 게임 코너. 모든 게임의 모니터는 전부 사진과 같이 16:9의 와이드 화면을 쓰고 있습니다.
옛날 고전 비디오게임만 있는 게 아니라 철권6도 2조인가 3조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댄스게임 코너. 펌프잇업이 FX기종으로 총 세 대 설치되어 있습니다. 버전은 NX Absolute. 당연히 플레이요금은 천원.


왜 세 대냐 하면 한 대가 이렇게 따로 숨어있거든요. 기왕 세 대 다 붙여놓지 왜 한 대만 떼놓았는지는 잘 모릅니다(...)


참새가 방앗간 못 지나간다고 1000원의 플레이 요금이 부담스럽긴 해도 한 판 플레이해보았습니다.

그런데 기기 상태가 굉장히 좋아요. 전혀 기대 않고 플레이했던 건데, 진짜 새 기계라 봐도 될 정도의 양호한 보존상태에 깜짝.
무엇보다 나온지 시간이 꽤 지난 구작인 NXA를 양호한 상태로 즐길 게임센터가 수도권에 거의 없다시피 하다는 걸 생각하면
천원이라는 가격을 내고도 플레이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주말이라 게임센터에 놀러 온 가족단위 손님들이 많아 그런지 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


이쪽은 건슈팅 게임 코너. 레이징 스톰까지 들어와 있는 모습.


레이싱 게임이 생각 이상으로 종류가 많습니다. 무려 마리오카트까지 들어와 있다니...!


물론 이 곳도 대형 콘도에 딸린 약간은 구색맞추기 식의 구린(...) 게임장이기는 한데, 구리다고 하기엔 라인업이 양호한 편.
그냥 단순히 구색맞추기용이라고 하기엔 규모도 크고 게임도 이것저것 들어와있어 관리가 잘 되는 것 같아보입니다.
물론 제가 플레이한 건 펌프 하나 뿐이라 다른 기기들 상태가 얼마나 좋을지는 잘 모르겠지만 겉모습만으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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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콘도가 아닌 본격적인 스키장 쪽의 시설. 스키장 바로 옆에 붙어있는 '비발디 플라자'라는 건물입니다.


매표소 구역.


비발디 플라자의 중앙광장. 이 광장을 중심으로 상점가들이 뻗어 있는 모습. 2층엔 버거킹도 입점해 있습니다.


각종 스키 관련 스포츠 용품을 파는 스키월드 매장. 이 곳에서 스키복 대여도 같이 하고 있습니다.
스키 장비 대여코너와는 반대쪽에 있으니 착오 없으시기를...


건물 2층에는 푸드코트가 있는데, 역시 스키장 물가라 가격은 만만치 않습니다.


이 넓은 홀은 코인락커와 그리고 스키 및 보드를 대여해주는 대여 코너. 코인락커는 소형, 중형 사이즈가 있으며
이용요금은 각 1000 / 2000원.


로비가 상당히 넓고 쾌적해보이지만, 실제로 피크시간대에 오면 이 안이 사람들로 가득 차 그야말로 지옥같은 인산인해가...
사람이 얼마나 많이 몰리는지는 이 포스팅의 아래 사진에 다시 한 번 나옵니다.


스키, 그리고 스노우보드 대여 코너. 대여 교환권은 입구의 매표소에서 구매한 뒤 이 곳으로 가져와야 합니다.


스키장에 올 때 가장 부담이 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이용요금'인데, 이 곳 역시 이용요금은 상당히 비싼 편.
허나 이 비싼 요금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제휴카드 및 온라인 예약을 잘 이용하면 할인 혜택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즉 '제값 다 내고 이용하는 것' 보다는 제휴카드 등을 활용하여 어떻게든 최대한 많이 할인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도 자체가 하나의 소도시처럼 만들어져있는지라, 이렇게 출장 파출소도 건물 안에 있습니다.


이 곳도 각종 스키용품을 판매하는 스키샵. 보통 이런 곳에서 싸게 판다곤 하지만... 크게 싼 것 같지는 않아요.


밤 시간대의 스키장은 조명을 밝게 켜놓고 있어 스키장 주변은 마치 대낮을 보듯 환합니다.


밤 스키를 타는 사람들의 모습. 이 때는 눈이 오지 않았지만, 이 이후에 거센 눈발이 날리기 시작했지요.


내일이면 저 곳에 올라갈 수 있다고 생각하니 두근두근거리는군요.


마음같아서는 지금이라도 당장 올라가고 싶지만, 내일을 기약하며 다시 콘도로 되돌아옵니다.

. . . . . .


스키장 콘도 근처의 물가가 워낙 비싼지라 스키장에 셔틀버스 타고 오기 전, 대형마트를 들러 먹을 걸 준비해왔습니다.


안주용 과자.


마트에서 구입한 후라이드 치킨과...


양념치킨.


그리고 일행 중 한 명이 강력하게 구입을 희망했던 새우튀김.


마지막으로 음료수와 맥주.


이 날이 동계올림픽 개막실 날이라 개막식 보면서 콘도에서의 첫 날을 끝냈습니다.
무려 소치 동계올림픽 개막식 최대의 실수였던 사륜기를 라이브로 볼 수 있었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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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일어나니, 밤 사이에 눈이 상당히 많이 내렸더군요. 참고로 이 날이 강원도 해안도시에 폭설 쏟아졌던 날입니다.
폭설이 쏟아져서 피해가 생긴 건 안타깝지만, 이 쪽은 적당히 눈이 왔고 눈 오는 날은 스키타기 최적의 날이라 다들 럭키!


아침으로는 간단하게 라면. 콘도 내에 큰 냄비가 없어서 작은 냄비 두 개에 나눠 끓였습니다.


얼른 마시고(?) 정리해놓은 뒤에 콘도 밖으로 나왔지요. 스키다, 스키!


아침에 바라본 우리가 묵었던 체리동의 건물. 새로 지은 건물답게 하얀 외벽이 굉장히 깔끔합니다.


본관 오크동은 진짜 웬만한 대형호텔 수준으로 그 규모가 압도적. 여태까지 이렇게 큰 콘도건물은 본 적이 없습니다.
서울에서 비교적 가깝다는 지리적 이점 때문에 인지도가 높아져 그런지, 진짜 규모 하나만큼은 어마어마하네요.


리프트권을 구매하면 이렇게 카드를 하나 주는데, 리프트 입장하기 전 교통카드처럼 본 카드를 태그해야 입장 가능합니다.
스키점퍼에 붙이고 직원들이 확인하는 엘리시안 강촌에 비해 좀 더 편리한 시스템이긴 해요.
다만 이 카드를 때문에 리프트 이용요금 결제시 1000원의 보증금을 추가로 내야 합니다. 보증금은 카드반납시 회수가능.


스키장 정상에서 한 컷. 엘리시안 강촌에 비해 스키장의 코스도 길거니와 산도 훨씬 더 높습니다.
다양하고 긴 코스만큼은 확실히 이 쪽이 더 나은 것 같은데 전체적으로 코스는 엘리시안에 비해 약간 평탄한 수준이더군요.


눈발이 원래 오전에만 오다 그친다고 했는데, 오후까지 계속 날렸고 심지어 굉장히 거세져서
나중엔 시야확보가 어려울 정도로 눈이 심하게 왔습니다. 스키를 탈 때 눈이 오는 건 좋으나 지나치게 많이 오면 오히려
스키 타는 데 있어 방해가 될 수도 있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눈보라 날릴 때 심야, 백야스키는 꽤 위험하다고 하네요.

. . . . . .

약 다섯 시간 정도 빡세게 탔습니다.

스키를 많이 타본것은 아니고, 아직 잘 타는 사람들에 비해 많이 미숙하지만, 그래도 성과가 있다면
이제 나름대로 상급자 코스에 발을 들일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처음 스키탈 때 약한 경사에도 벌벌 떨었던 것을 기억하면
그래도 꽤 많이 발전한 것 같습니다. 눈에 띄는 발전은 아니지만 조금씩 실력이 늘어가는 것을 보니 기분이 꽤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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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피크시간대에 스키대여, 코인락커가 있는 홀로 들어오면 이 정도로 사람이 많습니다.
원래 인지도 높고 방문객들이 많은 스키장이긴 한데, 이 정도로 사람이 많을 줄은 미처 몰라서 내심 당황...ㅡㅡ
스키복이나 장비를 대여했을 땐, 스키 마치고 장비, 스키복 반납하는데 약 30분 정도의 시간이 걸리니 이 점 참고하세요.


그렇게 장비 반납을 마치고 오후 5시 반에 집으로 돌아가는 무료 셔틀버스를 타고 귀환. (사전예약)
셔틀버스도 노선이 수십개나 되어서 버스가 굉장히 많이 대기하고 있더군요. 서울 웬만한 곳은 거의 다 가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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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1박 2일동안의 짧은 스키여행을 마쳤습니다.
시즌 끝나기 전에 한번 더 가고 싶긴 한데, 여건이 되려나 모르겠네요...^^;;


// 2014. 2. 13

핑백

덧글

  • 하웨 2014/02/13 16:57 # 삭제

    아쉽게도 난민 여행기가 없군요 후훗...
    굉장히 즐거웠지만 사람이 2~3명 더있었으면 하는 구성

    난 스키는 진짜 구르면서 탔고..
    님들 내년에 내가 회사 안짤리기만을 기도하셈.... ㅋ
  • Ryunan 2014/02/14 17:23 #

    5~6명이 가장 좋은 것 같음요 ㅋ
  • 로자린드 2014/02/13 18:03 # 삭제

    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한 판 하니 사람들에게 쉽게 주목받게 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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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상이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Ryunan 2014/02/14 17:23 #

    상상만 하거라.
  • 지나가던 2014/02/13 18:23 # 삭제

    콘도는 덤 수준인거 같은데요 (...)
  • Ryunan 2014/02/14 17:23 #

    스키가 메인이었지요. 그런데 스키 사진이 제일 적네요.
  • 다채로운 펭귄알 2014/02/13 18:53 #

    유... 유비트 코피어스
  • Ryunan 2014/02/14 17:23 #

    네트워크는 되지 않지만... 유비트가 있다는 사실에 좀 놀랐습니다.
  • 알렉세이 2014/02/13 19:19 #

    규모가 상당하군요.
  • Ryunan 2014/02/14 17:23 #

    네, 비발디파크 이야기만 들었지 저렇게 규모가 큰 곳일줄은 저도 몰랐습니다.
  • 다루루 2014/02/13 20:40 #

    시설들이 생각 이상으로 본격적이네요 진짜.
  • Ryunan 2014/02/14 17:23 #

    물론 저 시설들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선 돈을 많이, 그것도 아주 많이 가져가야 합니다 ㅠㅠ
  • 바크수 2014/02/14 14:11 # 삭제

    이지투 찾는다고 오락실 몇바퀴 돌았더라...
  • Ryunan 2014/02/14 17:24 #

    저 게임센터에는 EZ2DJ는 없고 펌프잇업 세 대, 유비트 코피어스 한 대가 리듬게임의 전부였습니다.
  • 솜사탕 2014/02/15 01:06 #

    스키타는 거 추천할만큼 재미있나요?
    내년에 타러가게요 ㅎ
  • Ryunan 2014/02/17 19:45 #

    재미는 있습니다만 처음에 적응하기 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스키 탈 줄 아는 친구와 반드시 같이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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