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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3.07. 일단 저질러놓고 떠난다! 2박3일 주말 일본여행 (16)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다시 공항으로... by Ryunan

일단 저질러놓고 떠난다! 2박3일 주말 일본여행

(16)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다시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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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째날 아침이 밝았다. 아침 일찍 돌아갈 준비를 해야만 하는 이 얄궂은 운명(...)
베란다 밖으로 내다본 교토 시내의 풍경은... 밤에 비가 왔는지 비는 그쳤지만 땅이 젖어있고 잔뜩 찌푸려 있었다.
아, 하늘도 내가 집에 돌아간다는 것에 슬퍼하는구나, 그럴리가.


S님께서 아침 일찍 일어나 집에 갈 준비를 하는 나를 위해 만들어준 토스트와 허브 닭가슴살.
오늘 아침식사는 이것으로...


커피도 한 잔 끓여주었다. 아침 좀 일찍 일어나서 비몽사몽이었지만 커피 한 잔에 정신이 번쩍.


아침식사를 먹으면서 켠 일요일 아침 8시의 TV에서는...


가면라이더가 나오고 있었다... 아, 여기 일본이었지(...)

최근 엄청난 인기를 모으고 있다는 전대물 가면라이더.
비록 내용을 알지는 못하지만, 전대물은 애들이나 보는 작품이라는 편견을 가볍게 깨버릴 정도로 그 내용이 굉장히 심오하고
또 배우들의 열연이 진짜 웬만한 메이저 드라마 못지않다 - 라는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
우리나라에도 팬층이 꽤 두터운 편이라고... 당장 내 주변에만 해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꽤 있고...


그리고 다른 채널을 돌리니 나오는 프리큐어(...) 아, 과연 일본답다... 라는 느낌이지 싶다.


식사를 마친 뒤, 집 앞까지 배웅을 나온 로보 부부에게 하루 숙박에 대한 감사인사를 드리고 역으로 돌아간다.

발길이 쉽게 떨어지지 않지만, 돌아가는 비행기를 비교적 일찍 예약해놔서 일찍 칸사이공항으로 돌아가야 한다.
저녁 비행기를 탈 수도 있었지만, 저녁 비행기를 탈 경우 인천공항에도 늦고, 집에 들어가면 거의 자정이 다 되기에..
게다가 내일은 정상출근도 해야하고 그렇게 하면 쉴 틈이 없어 후유증이 많기 때문에 일부러 점심 비행기로 예약.

지금부터는 쿄토에서 칸사이공항까지의 머나먼 여정(?)이 시작된다. 


로보 부부의 집에서 제일 가까운 한큐 오미야역.

쿄토에서 칸사이공항으로 가는 가장 쉬운 방법은 JR쿄토역에서 특급 하루카를 타고
갈아타는 것 없이 한 번에 가는 칸사이공항행 열차를 이용하는 것인데, 이 곳에서 JR쿄토역까지는 거리가 꽤 떨어져있다.
그렇기 때문에 근처에 있는 가까운 철도를 이용하는 편이 현명한데, 이번에는 한큐 전철을 이용해보기로 한다.

한큐 전철은 쿄토에서 오사카로 갈 수 있는 가장 저렴한 철도교통수단 중 하나로 JR오사카역이 있는 우메다까지
단돈 390엔에 이동이 가능. 한큐전철로 우메다까지 간 뒤, 그 곳에서 JR을 타고 공항으로 갈 예정이다.


우메다행 열차를 타려면 2번 승강장을 이용해야 한다.
참고로 주말에 한해 한큐 전철의 일부 편성은 오사카 시영 지하철과도 직결운행을 실시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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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잠깐!

쿄토에서 오사카 우메다로 갈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은 한큐 전철의 최고등급(제일 빠른) 열차인
카와라마치역 발 우메다 행 쾌속특급을 타야 한다.
참고로 한큐 전철의 쿄토 쪽 종점인 카와라마치 역은 이 오미야역에서 우메다 반대쪽으로 두 정거장 거리.
그리고 오미야역에는 쾌속특급이 서지 않는다. 이 때문에 쾌속특급을 타려면 거꾸로 두 정거장을 돌아가야 한다.
즉 원래 가려고 했던 목적지 반대쪽으로 두 정거장 후진 후, 쾌속급행을 타고 원래 목적지 방향으로 쭉 간다는 것.

허나... 나와 K는 그 사실에 대해 집 나설 때 로보 부부가 알려준 것에 대해 이해를 하지 못했고,
무작정 우메다행 행선지만 보고 아, 이쪽으로 가야 되는구나...생각하면서 카와라마치 방면이 아닌 우메다행 열차에
몸을 실은 것이다. 아니 방향이 맞긴 하지만, 이 쪽으로 가면 쾌속급행을 타고갈 수 없고 소요시간이 오래 걸린다.
이 사실을 깨달은 건 열차를 타고 몇 정거장이 지나도 카와라마치역 안내가 나오지 않아 당황했던 시점.
이런 절체절명의(?) 상황에서 급하게 아이디어를 내 해결한 방법이 있었는데 바로...

...우메다행 보통열차를 타고 가다가 다음 쾌속급행이 같이 서는 역에서 쾌속급행 열차로 갈아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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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결국 이 방법이 어떻게 성공하긴 했지만,
아직 이쪽 철도에 대한 사전지식이 많이 부족했다는 걸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한큐 오미야역 역명판. 그러니까 원래는 카와라마치 방면인 왼쪽, 카라스마 쪽으로 가야 했다는 것이었다.


오미야역 기준 우메다행 열차 시각표. 열차 등급에 따라 표시되어 있는 색깔이 서로 다르다.


이 쪽은 주말 및 공휴일의 우메다행 열차 시각표. 배차는 약 10분 정도의 간격으로 비교적 널널하게 운행된다.


앞의 소동이 있긴 했지만, 그 돌발상황을 이 때는 미처 깨닫지 못한 채
유유낙낙 전철이 들어오는 모습을 천천히 사진을 찍고 앉아있었다(...)


한큐전철의 상징이기도 한 고동색 도색. 지역 이용자들에게 상당히 고급스러워 보이는 느낌을 준다고 한다.
심지어 신형 전동차를 들일 때 도색 변경도 해 보려 했으나 한큐 전철 이용객들의 반발로 무산되었다고 할 정도니까(...)


전철 내부 역시 약간 원목 느낌으로 다른 전철들에 비해 푸근하고 따뜻한 느낌을 주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부산지하철 1호선에서밖에 볼 수 없는 3도어 차량이라는 점도 조금 신기하고.

문득 예전 일본여행 때 오사카 지하철을 탔을 때 생각이 난다.
지하철을 이용하는데 일반 전철의 도색이 아닌 이 고동색 도색의 열차가 들어와 그것을 몇 번 탄 적이 있었는데,
그게 이렇게 직결운행을 하는 열차였구나... 그 사실을 이제서야 알 수 있었다.


5일동안 이용할 수 있는 킨테츠 레일패스는 결국 특급열차 두 번만 이용하는 것으로 사용 끝.
그래도 그 특급열차 구간이 두 번 다 편도로 4000엔이 넘어가는 구역을 이동한 것이라 본전은 제대로 뽑고도 남았다.
편도로 표 끊어 이용할시 약 8500엔이 넘게 나올 금액을 겨우 3700엔 패스 가격으로 퉁쳐버렸으니...^^;;

딱 한 번, 특급열차를 탈 수 있는 티켓을 놓친 게 좀 아쉽긴 하지만 이것도 알차게 쓸 수 있었다.
바로 지금 나와 함께 오사카로 가고 있는 K에게 남은 한 장의 특급열차 티켓을 넘겨주는 것.
이 때문에 나중에 K는 오사카에서 놀다 나고야로 되돌아갈 때 킨테츠를 타고 무료로 편하게 돌아갔다고 한다.


오미야역에서 끊은 우메다행 열차표. 390엔.


열차 안에는 우리나라와 똑같이 수많은 광고가 걸려있는데... 쌀밥 광고라... 어라... 그런데 지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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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저렇게까지 광고를 해서 애쓰는 걸 볼 때마다 그냥 많이 안타깝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저 광고를 내보내는 사람들, 광고를 요구하는 사람들도 자신들이 정말 힘든 상황이란 걸 이미 알고 있으면서도
그럼에도 부흥을 위해 피치못할 선택을 하고, 저렇게 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아닐까...?


저 멀리 우메다 스카이빌딩이 보인다. 거의 다 왔다는 것!


마침내 종착역인 우메다역에 도착. 이 곳에서 열차를 갈아타면 코베 쪽으로도 이동할 수 있다.
시간이 있다면 거기로도 가고 싶지만, 뭐...시간이 없으니까...

참고로 한큐 전철을 타고 코베 쪽으로 좀 이동하면, 스즈미야 하루히의 성지인 코요엔역도 찾아갈 수 있다고 한다.
실제로 꽤 많은 덕후들이 스즈미야 하루히 성지순례를 위해 한큐전철 타고 코요엔역을 많이들 다녀갔다고(...)


한큐 우메다역의 개찰구. 종착역이자 오사카 최대의 역이니만큼 내리는 사람들도 꽤 많은 편이다.


쿄토 방면의 한큐전철 노선도. 각 열차의 등급마다 정차하는 역을 제각각 따로따로 표시해놓았다.


한큐 우메다역의 쿄토 카와라마치, 키타센리 방향 평일 시각표. 거의 서울 2호선 수준으로 촘촘하게 열차가 다닌다.


이쪽은 우메다역의 쿄토 카와라마치, 키타센리 방향 휴일 시각표.
휴일 시각표라 하지만 첫차, 막차시간대를 제외하면 나머지 시간표는 평일과 별반 다를바없어 보인다.
그만큼 오사카와 쿄토 사이간의 이용 수요가 상당히 많다는 것을 의미할 것이다.


밖으로 나와 JR오사카역으로 이동. 저 멀리 JR오사카역 승강장 건물이 보인다.


여기서 코마키, 그리고 나고야에서부터 같이했던 K와 다시 작별인사를 하고 칸사이공항행 열차를 타러 이동했다.
지하로 내려갈 일 없이 바로 열차를 타러 역 안으로 들어갔기 때문에 지하 던전으로 불리는
우메다 던전을 헤맬 일은 다행히도 없었다만...


총 11개의 승강장이 있고, 승강장마다 열차 행선지가 다 다른 JR오사카역 승강장 안내.


1층 대합실은 넓고, 또 상당히 깔끔하게 지어져 있다.
우메다 자체가 엄청나게 복잡한 지역이긴 하지만, 그건 다른 회사의 전철역들이 더럽게 많고 상가와 백화점이
복잡하게 꼬여있어 그렇지 정작 JR오사카역은 규모는 엄청 크지만 타는 곳 안내 구조는 비교적 간단한 편이다.


칸사이공항행 열차를 타려면 1번 승강장으로 가야 한다.
칸사이공항 글씨 왼쪽에는 친절하게 비행기 아이콘이 그려져 있어 한자를 모르는 사람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다.


1번 승강장은 JR 순환선인 오사카 환상선의 승강장이다.
오사카 환상선의 노선색상은 붉은색. 그렇기에 역명판 색상도 붉은색.
JR 서일본은 노선에 따라 역명판 색상이 각각 다르다는 것이 특이하다면 특이한 점. 물론 대부분은 푸른 색을 쓰지만...

참고로 저 역명판의 다음역인 '후쿠시마'역은 그냥 이름만 똑같은 오사카의 별개의 역.


대판, 대판, 대판, 대판(...)


JR오사카역 승강장 너머로 보이는 한큐 우메다역과 한큐백화점의 모습.


그리고 그 옆에는 한신 우메다역과 함께 거의 끝판왕급 식품매장을 갖고 있는 한신백화점이 있다.


9시 52분에 도착하는 칸사이공항 · 와카야마 행 공항쾌속 열차를 탈 예정.
같은 열차가 왜 두 개의 행선지를 달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일전 여행을 통해 이야기한 부분이기도 한데
총 8량의 열차가 4량 + 4량으로 병결운행을 한 뒤, 분기되는 히네노역에서 서로 분리되어 따로 갈라지기 때문.


JR 오사카역의 건물은... 정말... 무식하게 크다. 단순 건물 규모만 놓고보면 서울역보다도 더 큰 것 같기도 하다.
역 자체의 건물이 얼마나 큰지는 몰라도, 부대시설까지 놓고 보면 서울역 따위는 가볍게 쌈싸먹는 스케일.


저 노선의 푸른색이 칸사이공항으로 가는 공항선, 그리고 주황색이 와카야마로 가는 한와선.
한와선은 작년 8월 나고야, 칸사이여행 때 와카야마 전철을 타기 위해 이용해봤던 기억이 남아있다.
빨간색 노선이 다니는 텐노지역까지는 오사카 환상선을 따라 쭉 이동하다가 거기서 한와선으로 분기되어 운행,
그리고 히네노역에서 공항선으로 다시 한 번 분기된다.


열차를 기다리고 있는 한 노부부의 모습. 열차가 떠나는 배경과 묘하게 겹쳐져서 한 컷 남겨보았다.
JR오사카역은 주말에 열차를 기다리는 사람들로 한적하고 또 평화로워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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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는 개뿔. 여긴 항상 이런 곳이야...ㅡㅡ;;

다행히 칸사이공항 가는 열차에는 사람이 많이 타지 않아서 바로 앉아서 갈 수 있었지만...


오사카 환상선을 타고 이동하기 시작한 공항행 열차는 저렴한 숙소가 많이 모여있는 신이마미야역을 지나간다.
주머니사정이 좀 가벼운 오사카 여행객들에게 있어 신이마미야는 많이 친숙한 곳일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한와선을 통해 이동한 열차는 히네노역에서 잠시 정차하며 공항행, 와카야마행으로 분리되어
1~4의 앞 칸을 차지하고 있는 공항선 열차가 먼저 떠난다. 5~8 뒷칸의 와카야마행은 공항선이 떠난 후 2분 후에 출발.

처음 병결열차의 분리운행을 봤을 땐 정말 신기하다, 일본이니까 이런 게 가능하구나! 싶었는데 지금은 그냥 별 감흥이 없다.
그냥 내심 '아, 좀 빨리빨리 하지...' 라는 생각만 들고...


마침내 칸사이공항 역 도착.

칸사이공항에 들어올 땐, 거의 난카이전철을 타고 이동했기 때문에 JR 칸사이공항 역 역명판은 2년만이다.
하아... 공항에 도착했으니, 이제 비행기 타고 진짜 집에 가야하는구나.
정말 짧았다... 2박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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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남은 여행기는 한 편.


- Continue -


= 1일차 =

(1) 어쩌다 난 또 비행기를 타게 되었는가...
(2) 맛보자 아메리칸 빈티지! 기간한정 다이나 머스타드 치킨버거 (맥도날드)
(3) 킨테츠 전철 타고 아이치현의 코마키(小牧)를 가자.
(4) 즐기자! 복합 쇼핑센터 이온(AEON)
(5) 톤푸쿠(豚福) / 아무리 봐도 정줄놓고 만든듯한 카라아게 라멘.
(6) 일본에서의 게임은 진리다. 코마키의 작지만 강한 게임센터, 메트로폴리스.
(7) 일본에서의 한국음식 전문점은 어떤 모습일까?

= 2일차 =

(8) 세 번째로 만나는 나고야의 카페문화, 코메다 커피(コメダ珈琲 )에서의 아침.
(9) 전용 선로로 열차 대신 버스가?! 나고야 가이드웨이 버스 유토리토 라인(ゆとりーとライン)
(10) 즐기자! 한적한 외곽의 류센지 온천. 그리고 시내로...
(11) 두툼하고 촉촉한 밀픠유 돈까스가 카레 위에, 카나자와 로얄 커리.
(12) 오스 상점가의 새로운 다크호스 게임센터, 타이토 스테이션.
(13) 킨테츠 전철 타고 일본의 정신적 수도, 쿄토(京都)를 가자.
(14) 일본의 고기뷔페, 타베호다이를 체험하다, 야키니쿠 전문점 덴(でん).
(15) 게임과 술이 함께하는 쿄토에서의 마지막 밤.

= 3일차 =

(16)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 다시 공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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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 알림) 피자헛 치즈오페라 피자 (왕십리점) / 치즈치즈한 맛을 마음껏 누리다.

http://ryunan9903.tistory.com/91


// 201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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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한우고기 2014/03/06 23:12 #

    항상 잘 보고있습니다. 지금 류난님의 여행기를 필요한 부분을 곳곳으로 정독하고 있습니다.
    토요일이면 2박 3일일정으로 오사카 인아웃, 킨테츠레일패스 이용. 히다지프리패스 까지. 히다 타카야마로 떠납니다.
    항상 좋은 포스팅과 여행기 감사드립니다.
  • Ryunan 2014/03/08 10:13 #

    감사합니다, 제 여행기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오사카에서 히다 타카야마까지는 2박 3일 일정으로 조금 빡세지 않을까 싶은데, 너무 무리해서 계획 짜지는 마세요 ^^;;
  • 솜사탕 2014/03/07 00:39 #

    저도 류난님처럼 언젠가 일본에서 애니/드라마/스포츠등을 실시간으로 보고싶습니다. 아 부러워라~
  • Ryunan 2014/03/08 10:13 #

    여행 가셔서 보시면 될 것입니다 ㅎㅎ
  • 솜사탕 2014/03/07 00:40 #

    근데 저 먹어서 응원하자 광고가 아직도 나오네요? 후쿠시마 지역이 지진해일 피해가 난건 맞지만 방사능 피해가 함께 있다는 걸 알면 절대로 하면 안될 캠페인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정부가 정말 생각이없나봐요. 아니면 양심이 없거나.
  • Ryunan 2014/03/08 10:14 #

    저 문제에 대해서는 저도 같은 생각(제정신이냐?!)을 갖고있긴 합니다만,
    그냥 지금은 보면 좀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이 무슨 죄가 있겠어요...
  • 솜사탕 2014/03/07 00:46 #

    그리고 JR오사카역이 서울역보다 훨신 복잡하고 사람도 많고 크네요. 부산역이 저러진 않을텐데 말이죠. JR도쿄역은 얼마나 클지 감이 안잡히네요.
  • Ryunan 2014/03/08 10:15 #

    JR토쿄역보다 오사카역이 더 크다고...알고 있습니다.
  • 솜사탕 2014/03/08 10:28 #

    Aㅏ. 오사카역이 제일 크군요.
  • 민초 2014/03/07 17:56 # 삭제

    저는 도쿄에서 신오오사카역까지 오직 보통이나 쾌속으로만 여행가본적이있어서 오사카역은 가보지않았는데 오사카역도 신오오사카역 만만치않게 인구가 후덜덜수준이네요.. 좋은 포스팅 잘봤습니다.
  • Ryunan 2014/03/08 10:15 #

    규모로 따지면 신오사카보다 오사카역이 훨씬 더 클겁니다. 저기는 신칸센을 제외한 모든 열차가 다 서는 곳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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