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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5.29.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22) 칸토의 작은 소중국(小中國), 요코하마 차이나타운(中華街). by Ryunan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22) 칸토의 작은 소중국(小中國), 요코하마 차이나타운(中華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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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나절 일정의 요코하마 탐험. 그 대망의 마지막을 장식하는 것은 요코하마의 상징이기도 한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일본에서의 차이나타운은 고베 난킨마치에 있는 차이나타운을 가 본 것이 전부인데,
말로만 듣던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은 과연 그 곳과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 그리고 한국 인천의 차이나타운과는
또 어떻게 다른지 궁금했고, 이번에야 그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게 되었다.

무엇보다도 스즈에 미우치의 만화 '유리가면'을 보면 주인공 마야가 어린시절 살았던 가게가 요코하마에 있는
중국요리 전문점이라고 나와있는데, 아마 이 차이나타운 쪽이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

차이나타운 동쪽의 중화거리 입구. 청색 계열의 화려한 장안문 하나가 우뚝 솟아있다.
붉은 문의 고베 쪽과는 사뭇 대조되는 부분. 허나 화려한 금빛 문양이 눈에 띄는 것만큼은 서로 동일하다.

주말이라 그런지 꽤 많은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았다. 규모는 고베, 인천보다도 훨씬 더 큰 듯 싶었다.
메인 도로 한 쪽으로만 쭉 중화거리가 이어지는 고베나 인천과 달리, 이 곳은 골목골목에 중화거리가 펼쳐져 있고
한 블럭 전체가 전부 중화거리라고 보면 될 정도로 규모가 크다.

거의 대부분이 식당가이긴 하지만...
이렇게 중화요리 모형을 진열해놓고 있는데, 사진의 요리는 상어지느러미탕인 '샥스핀'
크기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인 듯 한데, 워낙에 비싼 요리라...

어느 한 중국제과점을 들어가보니 월병을 판매하고 있었다. 그런데 월병이 개당 600엔이라... 가격이 정말 세다.
이 정도면 우리나라 차이나타운 월병의 2~3배는 되는 가격인데 좀 과한 것 아닌가 싶기도.
물론 크기도 훨씬 더 크고 속이 가득 들어차있는 것이 맛은 있어보인다만...

이 월병집에서도 일본인의 무한 사쿠라 사랑은 계속된다...

이쪽은 냉장 보관하여 판매하고 있는 만두들.

사진에는 보이지 않지만 입구에서 시식 행사를 하고 있어서 한 조각 월병을 맛볼 수 있었다.
맛이야 뭐... 그냥 잘 만든 팥 가득 들어찬 월병맛이었지만...

길거리에 소화전 같이 보이는 독특한 기둥이 솟아있어서 한 컷.
차이나타운 관광특구답게 길거리의 시설물에도 이렇게 중화풍의 조각 장식이 되어있다는 것이 특징.

이 쪽은 막 쪄낸 찐빵을 파는 가게인데, 찐빵 한 개의 크기가 거의 사람 얼굴만하게 큰 것도 있었다.

수많은 랍스터들이 크리스마스 트리처럼 쌓여있는 모형. 그리고 그 옆에는 1인 2500엔의 중화 코스요리 사진이...
대개 큰길가에 나와있는 가게들은 이렇게 단품 만두나 월병 등의 간식거리를 판매하는 가게,
그게 아니면 가격대 높은 코스요리 위주로 판매하는 곳이 대부분이라 식사를 할 곳을 찾기가 마땅치 않았다.

나는 코스요리를 먹을 정도로 여유가 많은 것도 아니고, 그냥 단품 식사를 이 곳에서 찾고 싶었던 건데...

안으로 들어갈수록 사람은 더 많아진다.

저 2100엔짜리 사람 얼굴만한 만두는 실제로 어떻게 생겼는지 한 번 보고싶긴 하다...ㅡㅡ
저 정도 크기로 만두를 쪄 내면 속까지 다 익으려나...;;

무슨 가게였더라, 아마 만두가게였던 듯 한데 인기가 많은 곳인듯, 이 곳에만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이 곳은 식료품점. 중국 식료품들이 직수입되어 이렇게 가게 앞의 진열대에 가득 나와있다.
재미난 건 이 사진, 가게 내부를 찍은 게 아니라 가게 바깥의 야외 가판대를 찍은 모양. 자세히 보면 낯익은 것들도
몇 가지 발견할 수 있을 것인데, 그렇다. 중국 식품 뿐만 아닌 한국 식품들도 판매하고 있다.

옥수수 수염차와 ㅎㅌㅐ 신당동 떡볶이 스낵... 신당동 떡볶이스낵은 100엔이라 한국보다도 더 싸다!

그리고 매운 새우깡은 개당 120엔. 한국에서의 정가가 110엔이니 얼추 가격은 비슷비슷한 편.
그런데 지금 이런 걸 보고있을 때가 아니지, 얼른 밥 먹을 곳을 찾아야 하는데 ㅠㅠ

메인 중화거리 사이에 이렇게 조그만 문과 함께 골목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어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웬지 골목 안으로 들어가면 뭔가 나올 것 같다는 예감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리고 내 예감은 틀리지 않았다. 이렇게 안쪽으로 들어가니 진짜 본격적인 식당들이 꽤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게다가 큰 메인거리 쪽에 비해 가격대도 전체적으로 다 저렴한 편이었고 나오는 음식도 다양하다.
허나 이 정도까지 푸짐하게 먹어야 될 것은 아닌데... 조금만 더 찾아보기로 하자.

가게들이 이렇게 많고 사람도 비교적 적은 편이니 선택할 수 있는 폭은 그만큼 더 넓어진 셈.

그 와중에 발견한 한 가게. 용 무슨 반점이라고 읽어야 하나... 용흥반점인가?
붉은 바탕에 금빛 글씨가  상당히 강렬하여 눈에 띈 것도 있었는데, 그것보다도...

무제한 바이킹? (뷔페) 이것이 눈에 들어와서였다.
게다가 그것 아니더라도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코스요리도 나온다니... 하지만 이것보다도 더 눈에 띈 것은...

그래, 내가 간절하게 찾던 건 이런 거였어...ㅠㅠ

이곳에서 과하게 코스요리를 먹을 정도로 주머니사정이 넉넉한 것도 아니었고, 지나치게 배 채울 생각도 없었기에
그냥 간단한 단품식사 정도만 즐기면 그것만으로 충분했고 이 정도가 딱 맞다고 생각하기에 입장.
사전에 요코하마 차이나타운을 가면 어떤 걸 꼭 먹어야한다 - 라고 조사한 것도 딱히 없고
그렇다고 뭔가 줄 서있는 유명한 가게를 찾아야겠다는 욕심도 이 날은 크게 생기지 않아서 그냥 들어가보기로 했다.
게다가 800엔에 두 종류의 단품 요리가 나오는 거라면 일단 가성비는 좋겠다는 생각하에...

가게 안은 아주 붐비지도 않고, 그렇다고 지나치게 썰렁하지도 않은 평범한 편.

일단 물수건 하나가 나온다. 그리고 아까 전 본 800엔 단품메뉴 중에서 E 세트를 주문했다.

유일하게 딱 하나 가게에서 제일 에러였던 것이 이 물이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마셨다가 수돗물 맛이 나서 윽...!!
같이 간 K는 수돗물 때문에 아무 생각없이 마셨다가 꽤 많이 놀랐고, 나도 약간 놀라고...
좀 걱정스러웠다. 괜히 가게를 잘못 찾아온 것이 아닌가 하는 모종의 불안감 때문에...

하지만 다행히 내가 느낀 불안감은 이후 나온 음식들이 어느정도 해소해줄 수 있었다.
마침내 등장한 동파육 돼지고기 덮밥과 조그만 그릇에 담겨나온 만두국.

밥 위에 두껍게 썬 돼지고기 삼겹살 조림, 동파육 같은 고기와 함께 야채를 올린 뒤 걸쭉한 소스를 부어 만든 덮밥이다.
사진상으로는 고기가 굉장히 적어보이지만 실제로는 꽤 많은 편, 그리고 건더기도 꽤 컸고...

같이 나온 만두국은 단품 요리라기보단 그냥 덮밥에 사이드로 붙는 국물이라 해도 될 정도로 양이 적었다.
국물 안에는 냉동만두보다는 그래도 훨씬 더 큰 만두 세 개가 들어가 있다.

아침에 마츠야에서 규동을 먹고 제대로 된 식사는 하나도 하지 않았기에, 사실 뭔 음식이 들어가도 상관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아까 전 수돗물 맛을 본 것에 대한 불안감과 달리, 오 고기가 상당히 연하게 씹히는데...?
생각보다 꽤 그럴듯한 맛. 고기가 쫄깃하면서도 연하게 씹히고 간도 적당하게 속까지 잘 배어있는 편이었다.

진짜 정신나간 사람처럼 무한 흡입했던 것 같다. 아까 전까지만 해도 계속 걸어다니느라 다리가 피곤해서
그냥 음식같은 건 눈에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막상 앉아서 긴장이 풀리다보니 갑자기 배가 고파지는 그런 거...
시장이 반찬인 것도 어느 정도 있다곤 보이지만, 그걸 제외하고라도 꽤 맛있는 음식이었다.

사실 나는 덮밥보다도 같이 나온 만두국 속의 만두가 더 마음에 들었던 것 같다.
겉보기에는 그냥 평범하기 짝이 없는 한국에서도 얼마든지 먹을 수 있는 만두국 속의 만두였고,
국물 또한 별반 큰 특징이 없는 평범함이었지만, 만두 속에 초생강을 잘게 다져넣었다는 것이 특징이라
자칫 밋밋하고 느끼할 수 있는 맛에 포인트를 굉장히 잘 잡아주었다. 상당히 잘 만든 만두였다고 해야 할까...

같이 나온 짜사이. 특이하게도 채썰어 나오는 짜사이가 아닌 큼직하게 썰어져 나왔다는 것이 특징.

마지막으로는 약간 젤리 같은 느낌의 디저트가 나왔다. 수프(만두국)에 메인요리, 그리고 디저트까지...
나중에 확인해보니 안닌두부라는 중국식 디저트라고 한다.

이렇게 해서 800엔이라면 꽤 괜찮은 편인데? 게다가 음식도 배고픈 상태에서 먹은 것도 있지만
이 정도면 나쁘지 않은 편이었고... 아까 전 수돗물의 걱정을 날려주는 데 부족함이 없을 정도의 괜찮은 만족을 얻었다.

조금도 남기지 않고 깔끔하게 완식, 아 이제 기운이 좀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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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를 나와 다시 메인 거리로. 건물 옆에 붙어있는 굉장히 좁고...독특한 탑인데, 저게 독립된 건물인지
아니면 그 옆의 건물에 부속으로 붙어있어 서로 연결되어있는건지 잘 모르겠다.

거리는 그리고 조금씩 어둠에 갇히기 시작한다.

판다 얼굴 모양의 찐빵을 판매하는 가게.

그리고 이 기념품점에는 입구에 판다 석상이 세워져 있다. 귀엽다...ㅋ

어느덧 메인 거리의 반대쪽 출입문에까지 다다랐다.

그러고보니 요코하마 차이나타운 내에는 삼국지의 관우를 모시는 사당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가이드북을 따로 챙겨보지 않고 그냥 온 것이라 거기가 어딘지는 잘 모르겠다.
허나 입장료를 내고 들어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일부러 찾지는 않기로 했다.

주말에는 이렇게 차량 출입을 통제하고 사람만 통행할 수 있는 거리로 운영하는 것 같았다.

약간 외진 골목가에도 이렇게 문이 세워져 있는데...

재미나게도 이 문을 경계로 차이나타운 특구와 일반 주택가가 거의 확실하게 구분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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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찾아가본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은 일단 우리나라 인천은 말할 것도 없고
고베 난킨마치의 차이나타운보다도 훨씬 규모가 크고 웅장했다.

다만 규모는 크다 하더라도 뭔가 인천이나 고베 난킨마치 차이나타운에서 본 가벼운 가격의 길거리 간식이라던가
소소한 볼거리들은 조금 미흡하다는 느낌이었다. 물론 기념품을 판매하는 곳도 많고 먹거리도 많았지만,
뭔가 부담없이 백엔 이백엔으로 가볍게 배를 채우는 간식거리들보다는 비싼 돈을 내고 정식 코스로 먹는
비싼 식당이 더 많았다는 느낌?  순수하게 내가 보고 느낀 것 뿐이겠지만 그런 것들이 조금 아쉽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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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타운을 마지막 코스로 반나절짜리 요코하마 구경은 마무리. 사실 이것은 진짜 요코하마의 극히 일부분
관심이 갔던 부분만 살짝 훑어본 게 전부라, 요코하마를 전부 체험했다고는 할 수 없다.
정말 극히 일부만 본 것이기 때문에 내가 보지 못한 것, 그리고 그 중엔 더 좋은 것들이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10년 전, 게임으로 처음 만나본 뒤 궁금해다가 실제로 그 풍경을 볼 수 있었던 바다의 다리 오오산바시,
그리고 규모가 크기로 소문난 요코하마의 차이나타운, 세계 최초의 컵라면인 닛신 컵라면 박물관 등...
보고 싶었던 것은 짧게나마 체험해볼 수 있었기에 큰 아쉬움은 남지 않는다.
언젠가 또 방문하게 되면, 그 땐 요코하마의 야경이 그렇게 멋지다고들 하니까 야경을 보러 와야지 생각하면서

미나토미라이선의 종점, 모토마치 츄카가이(중화가) 역으로 들어간다.

6개의 역밖에 운영하지 않는 요코하마 고속철도의 종점, 모토마치츄카가이역의 개찰구.
역은 6개 뿐이지만, 대부분의 열차가 직통운행을 하기 때문에 갈아타는 것 없이 도쿄로 돌아가는 것이 가능.

미나토미라이선 모토마치 츄카가이역의 역명판.

섬식 승강장의 벽면에 뭔가 타일이 독특해서 크게 바라보니, 옛날 중화거리 분위기를 사진으로 타일에 담은 것이다.
오호... 차이나타운과 바로 연결되는 가장 가까운 역이니만큼 이렇게 꾸며놓았구나.

이 곳에서 열차를 타면 직통으로 시부야, 그리고 이케부쿠로에 한 번에 갈 수 있다. 마침내 열차 탑승.

열차 내 노선도.
회사간의 직통운행을 하도 많이 하는 일본의 전철은 이런 식으로 노선을 회사마다 따로따로 표기한 경우가 많다.
이 노선은 도쿄메트로 후쿠토신선, 유라쿠초선을 중심으로 노선도를 표기시켜놓았는데
솔직히 말해 이렇게 복잡하게 꼬인 노선도는 나도 아직은 헷갈릴 때가 많다.

도쿄 메트로 후쿠토신선과 유라쿠초선은 특이하게도 8개 역이 서로 같은 방향으로 운행하며 계속 동시환승이 된다.
우리나라의 경우 수인선이 차후 연장되면 4호선과 이런 식으로 운행될 가능성이 높다.

리갈하이, 그리고 한자와 나오키로 인기 폭주중인 배우 사카이마사토의 노도고시 캔맥주 광고.
이 아저씨는 한자와 나오키, 그리고 리갈하이에서의 연기가 완전 180도 정반대라 들리는 이야기로는
'머리 가르마 방향에 따라 연기가 바뀐다' 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ㅋㅋ

출발역, 그것도 가장 끝칸에 타서 그런지 열차 안은 텅텅 비어있었다. 그리고 열차가 출발하면서 그대로 기절.
...진짜 중간에 어떻게 이동하는지 모를 정도로 깊게 잠들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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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비몽사몽간에 깨어나 내린 이 곳은...? 도쿄메트로 긴자선과 JR, 그리고 이노카시라선이 만나는 곳...?
대체 여기는 어디인가...?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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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야에 도착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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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 4 (1일차) -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3) 술을 무제한으로, 노미호다이 문화의 첫 체험.

- 2014. 4. 5 (2일차) -

(4) 중화요리 히다카야(日高屋)의 온타마우마카라 라멘과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5) 도에이(도영)지하철 타고, 아사쿠사(浅草) 가는 길.
(6) 폭신폭신한 사랑의 새우튀김, 아사쿠사 아오이마루신(葵丸進)의 텐동.
(7)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8) 스카이트리 기념품샵의 다양한 캐릭터상품들.
(9)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2nd edition
(10)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1)
(11)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2) + 보들보들 실크푸딩
(12) 정신이 아득해지는 환상의 맥주를 만나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 (Museum of YEBISU BEER)
(13) 롯폰기 코나미스타일 습격 + 도쿄도청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
(14) 도쿄 속의 작은 대한민국, 신오쿠보(新大久保)
(15) 맥도날드의 기간한정 괴식을 만나다, 사쿠라데리타마(さくらてりたま)버거.

- 2014. 4. 6 (3일차) -

(16) 아침 댓바람부터 전철 타고 어떤 조그만 시골역을 가다.
(17)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
(18)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의 거대한(...) 거리행진.
(19) 요코하마(橫濱)에서 만난 하라도너츠의 봄 한정 사쿠라도넛.
(20) 일본 최초의 컵라면을 기록하다, 닛신 컵라면 박물관.
(21) 요코하마(橫濱)의 빨간 벽돌창고, 그리고 감성적인 바다의 다리, 오오산바시(大棧橋)
(22) 칸토의 작은 소중국(小中國), 요코하마 차이나타운(中華街).

// 2014. 5.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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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체리푸딩 2014/05/29 21:59 #

    일본식 중국집은 우리나라랑 다른 처음보는 일본식 어레인지가 된 중화요리를 먹을수있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맛있더군요.
  • Ryunan 2014/06/01 18:12 #

    한국의 중국집 역시 짜장면이나 짬뽕은 한국식으로 어레인지한 것이니까요... 그래서 저도 일본 중화요리라 해도 중국요리 같다는 느낌이 안 들고 그냥 '일본풍 중화요리'라는 새로운 요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애독자 2014/05/29 22:27 # 삭제

    이번편은 스릴이 넘치네요. 주린 배를 쥐고 겨우겨우 찾은 식당 -> 수돗물 때문에 불안 -> 그러나 맛있었다!
  • Ryunan 2014/06/01 18:12 #

    실제로 그렇게 스릴넘치게 다닌 것은 아니었지만, 본의아니게(?) 그렇게 보였나보네요 ㅎㅎ
  • 솜사탕 2014/05/30 00:58 #

    드디어 차이나타운이군요.
    요코하마에 차이나타운이 빠지면 섭섭하죠 ㅎ
  • Ryunan 2014/06/01 18:13 #

    네, 요코하마 하면 차이나타운!
  • 2014/05/30 12:30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01 18:1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한우고기 2014/05/30 20:17 #

    차이나타운에 역시 가셨네요.. 경로가 어찌어찌보니 저의 여행루트와는 반대인것 같습니다..
    도쿄메트로선 직통운행으로 인해 이제 그 역에서도 도쿄메트로차량이 보이니 신기하네요.. (제가 갔을때는 도큐만..)
  • Ryunan 2014/06/01 18:13 #

    서로 반대 방향으로 다녔었군요...이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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