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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7.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26)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의 350m 전망대. by Ryunan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26)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의 350m 전망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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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카이트리(Tokyo Skytree)

개장 당시엔 워낙에 인파가 많아 방문 당일에 직접 타워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아예 불가능했고
100% 인터넷 예약으로만 입장이 가능했는데, 그나마도 예약이 꽉 차서 1달 전에 예약해야만 볼 수 있었던
무시무시한 인기를 몰고 왔던 '지금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하지만 한 때 세계에서 제일 높았던' 전망대.

지난 토요일 낮, 이 곳에 방문했을 때 어마어마하게 많은 인파 때문에 3시간 이상 기다려야만 입장이 가능하단 말을 듣고
좌절한 채 밖으로 나왔는데, 이렇게 월요일 아침 - 개장 시간에 맞춰 다시 한 번 도전해보게 되었다.
제일 사람이 없을 시간대가 월요일 아침이라 생각했기 때문에 일부러 아침도 안 먹고 일찍 나왔는데, 예상 적중.
사람들로 가득 차 있었던 스카이트리 입장권 파는 줄은 저렇게 한산했다!

스카이트리는 크게 두 개의 전망대로 나누어진다. 350m 전망대, 그리고 거기서 100m 더 올라가는 천망화랑(450m)
이 아래의 로비에서는 350m 전망대로 올라갈 수 있는 표를 구입할 수 있는데, 입장권은 성인 2060엔.
원래는 2000엔이었는데, 4월 1일 소비세 개정으로 인해 60엔을 더 내야 한다.

스카이트리 건물의 종이 모형이 매표소 뒤에 세워져 있다.

주말에 비해 비교적 한산한 매표소. 그도 그럴것이 지금 시각이 오전 8시 40분이라 사람이 많은 게 오히려 이상한 것.
원래 개장 시각이 오전 8시 30분부터인데, 10분 늦긴 했지만 그래도 기다림 없이 표를 살 수 있었다.

스카이트리 입장권.

이 2060엔짜리 입장권을 제시하면 350m 전망대 위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탈 수 있다.
고작 전망 하나 보는것에 2000엔이나 지불하는 것이 사람에 따라 굉장히 합리적이지 않게 느껴질 수 있으니
이 스카이트리가 과연 올라갈 만한 가치가 있는지에 대해서는 여러분이 잘 판단해 보시기를 바란다.

엘리베이터를 타면 이렇게 1층에서 350m 지점까지 올라갈 수 있는 버튼이 있다.
340m 지점은 기념품을 팔고 카페가 들어서 있는 곳. 그 중간에는 아무것도 없기 때문에 중간 정차는 하지 않는다.

엘리베이터 내에서 현재 몇 미터 지점까지 올라가는지를 보여주고 있다. 숫자 올라가는 속도가 엄청나게 빠르다.
놀라울 정도로 순식간에 올라가는 엘리베이터임에도 불구하고 어지럽거나 하지 않다는 것이 신기할 따름.

아무리 빠른 엘리베이터라 하더라도 350m 지점까지 올라가는 데는 어느 정도 시간이 걸리는데,
그 올라가는 동안의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끔 이렇게 엘리베이터 안에는 형형색색의 화려한 조명 쇼가 펼쳐진다.

저 조명들이 계속 켜있는 것이 아니라 음악에 맞춰 꺼졌다 켜졌다 하는데,
스카이트리의 환상적이고 몽환적인 세계를 표현하려 한 듯. 사람들의 탄성소리가 여기저기서 흘러나온다.

마침내 350m 전망대에 도착. 원형으로 되어있는 전망대의 안내도. 그리고 오른쪽 방향으로 이동하면서 보아야 한다.

아래에 사람이 별로 없어, 역시 월요일 오전엔 그 유명한 스카이트리조차도 한산하구만! 이라 생각했는데,
이미 전망대 위에 올라온 사람들이 꽤 많았다. 대체 이 사람들은 언제 이 곳에 이렇게 찾아온 건가...;;

다만 월요일 오전, 일반 직장인들이나 학생들은 찾아오기 정말 힘든 시간대이기 때문에 주부들 혹은 노년층들이 대부분.
저 통유리를 통해 도쿄 시내를 발 아래에서 내려다볼 수 있게 되어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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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도청 전망대와는 스케일부터가 달라...!!!

세상에... 지상 350m 지점이라는 게 이렇게 높은 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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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는 이 경악스러운 놀라움(?)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다.
진짜 이 빌딩의 숲에 둘러싸인 넓은 도쿄의 모습을 실제로 보았을 때의 충격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일본의 수도, 도쿄가 이 정도로 큰 도시였구나...하는 놀라움.

도쿄는 서울처럼 큰 산이나 언덕 등의 지형이 없어 이렇게 평지로만 넓게 도시가 조성되어 있는데
산이 없기 때문에 더더욱 넓어보인다. 다만 사람에 따라 좀 밋밋하고 단순하게 보일 수도 있을 거라 생각한다.

사람들이 더 많아졌다. 내가 구경하고 있는 도중에도 아래에서 꾸준하게 올라오는 인파들.
역시 앞에서도 말했다시피 대부분이 주부들, 혹은 노인들 위주.

이 날 정말 운이 좋았던 것 같다. 날이 굉장히 맑아 저 뒤에 '후지산'이 보였기 때문이다.
실제 후지산은 도쿄에서 멀리 떨어진 시즈오카 쪽에 있는 산인데, 워낙에 높기 때문에 도쿄에서도 보인다는 이야기는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잘 보일줄은 몰랐다.
굉장히 가까워 보이지만 거리상으로 엄청 멀리 떨어져있다. 난 왜 옛날엔 후지산이 마치 서울의 북한산처럼
도쿄 바로 옆에 붙어있다고 생각을 했던 거지...ㅡㅡ

워낙에 넓은 평지라 도쿄 도심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여기저기 늘어선 건물...건물...건물의 숲...

그리고 철도도시 도쿄 아니랄까봐 이곳저곳에서 어렵지 않게 철도가 다니는 철로를 발견할 수 있었다.

바닥에 크게 생긴 스카이트리의 그림자.
저 그림자가 진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이 시간대는 빛을 못 보는 것인가.
당연하겠지만 태양의 이동에 따라 저 그림자의 위치도 계속 변할 것이다.

350m의 전망대에는 또 하나의 매표소가 있고, 거기에 줄을 서 있는 행렬을 볼 수 있는데
이 줄은 바로 여기서 100m 위인 450m 지점 '천망회랑' 에 올라가는 입장권을 사기 위한 줄이었다.
천망회랑으로 올라가려면 아래에서 한 번에 가는 엘리베이터 없이 이 곳에서 운행하는 350~450m 구간을 왕복하는
또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야만 이동할 수 있다.

나 같은 외국인도 마찬가지지만, 일본인들도 이 높은 곳에서 바라보는 풍경을 보며 할 말을 잃은듯.
스카이트리가 처음 개장하였을 때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 이유를 알 것 같다.

이렇게 눈 앞에 보이는 전망의 지점이 어디인지를 알려주는 전광판이 있었는데 화면을 터치해보면...

그 지역의 확대된 사진을 보여주면서 '이 건물은 어떤 건물이다' 라는 걸 표시해주고 있었다.
그냥 막연히 전망만 바라보는 것보다 저건 어떤 건물이다 - 라는 걸 보고 이해하면 훨씬 더 재미난 전망 관람이 될 듯.

저 멀리 바닷가 옆에 보이는 곳이 아마도 도쿄 국제공항(하네다 공항) 쪽으로 기억하고 있다.

스카이트리의 전망을 배경으로 기념사진 촬영(유료)도 해 주는 모양인데, 한 노부부가 촬영 준비를 하는듯.
젊은 사람들이야 핸드폰이나 디지털 카메라로 바로바로 사진을 찍을 수 있지만,
이렇게 컨셉을 잡고 전문 사진 촬영사를 통해 소중한 사진의 흔적을 남기는 것도 나름 낭만적이라 생각한다.

이 곳은 스카이트리 카페. 간단한 음료 등을 테이크아웃 전문으로 판매하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한 층 아래로 내려가 340m 지점으로 내려가면 식사도 간단하게 할 수 있는 레스토랑이 나온다.

전망대 창 앞에 세워놓은 벚꽃들. 당연히 생화가 아니라 조화.

전망은 기본적으로 거의 360도 전 방향에서 볼 수 있어, 다양한 위치의 도쿄 풍경을 바라볼 수 있다는 것이 좋다.
이 쪽은 그나마 상대적으로 도심지에서 좀 떨어진 곳의 풍경인 듯, 약간은 한산한(?) 느낌이다.

사실 이 350m 전망대만 보고 바로 내려갈 수도 있다. 천망회랑을 올라가는 것은 개인의 자유인데,
거의 이 곳에 올라온 사람들 대부분은 여기서 1030엔을 더 지불하고 반드시 천망회랑을 올라가 본다고 한다.

그도 그럴것이 스카이트리 자체가 (지금은 한가하지만) 미리 예약하거나, 아니면 한참 기다린 뒤에나 들어올 수 있는
'정말 구경하러 오기 힘든 곳' 이기도 하고, 여기까지 올라오는 입장료가 2060엔이라는 상당한 고액 지불인데,
이렇게 힘들고 비싸게 들어온 전망대를 350m까지만 보고 그냥 내려가는 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을 갖고 있어서 아닐까?
'기왕 여기까지 온 거, 1030엔 더 내고 천망회랑까지 다 보고 오는 게 낫지 않나?' 라는 것인데,
이 때문에 350m 전망대에 올라온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450m 천망회랑까지 올라간다고 보면 된다.

천망회랑의 입장료는 1030엔. 역시 1000엔이었으나 4월 소비세 개정으로 30엔 인상.
스카이트리 전체를 다 보려면 아래 매표소에서의 입장료 2060엔 + 천망회랑 1030엔을 더해 총 3090엔이 든다.

이 곳에서 천망회랑 입장권을 구입할 수 있다. 매표소 규모는 아랫층 매표소에 비해 상당히 소박한(?) 편.

그리고 이것이 450m 천망회랑 입장권.
결국 100m 더 올라가 전망 하나 보려고 1030엔이라는 돈을 더 지불했지만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았다.

천망회랑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는 관람객들.

마침내 엘리베이터 탑승. 이 엘리베이터는 345m 지점이 제일 아래, 그리고 450m까지 올라가는 버튼이 있다.

역시 엘리베이터가 올라가면서 엘리베이터 내 전광판에는 현재 몇m 지점에 올라와있는지에 대해 알려준다.

게다가 이 곳의 엘리베이터는 이렇게 창문이 달려있어 올라가는 모습을 바로 볼 수 있는데,
역시 아래에서와 마찬가지로 빠른 속도로 엘리베이터가 위로 올라갈 때 어지러움을 느끼는 것은 전혀 없었고
엘리베이터를 탄 승객들 모두가 굉장히 빠르게 위로 올라가는 것을 눈으로 보면서 탄성을 내질렀다.

마침내 스카이트리의 450m 최고 전망대인 '천망회랑(텐보회랑 - Tembo Galleria)'에 도착했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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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 4 (1일차) -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3) 술을 무제한으로, 노미호다이 문화의 첫 체험.

- 2014. 4. 5 (2일차) -

(4) 중화요리 히다카야(日高屋)의 온타마우마카라 라멘과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5) 도에이(도영)지하철 타고, 아사쿠사(浅草) 가는 길.
(6) 폭신폭신한 사랑의 새우튀김, 아사쿠사 아오이마루신(葵丸進)의 텐동.
(7)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8) 스카이트리 기념품샵의 다양한 캐릭터상품들.
(9)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2nd edition
(10)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1)
(11)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2) + 보들보들 실크푸딩
(12) 정신이 아득해지는 환상의 맥주를 만나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 (Museum of YEBISU BEER)
(13) 롯폰기 코나미스타일 습격 + 도쿄도청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
(14) 도쿄 속의 작은 대한민국, 신오쿠보(新大久保)
(15) 맥도날드의 기간한정 괴식을 만나다, 사쿠라데리타마(さくらてりたま)버거.

- 2014. 4. 6 (3일차) -

(16) 아침 댓바람부터 전철 타고 어떤 조그만 시골역을 가다.
(17)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
(18)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의 거대한(...) 거리행진.
(19) 요코하마(橫濱)에서 만난 하라도너츠의 봄 한정 사쿠라도넛.
(20) 일본 최초의 컵라면을 기록하다, 닛신 컵라면 박물관.
(21) 요코하마(橫濱)의 빨간 벽돌창고, 그리고 감성적인 바다의 다리, 오오산바시(大棧橋)
(22) 칸토의 작은 소중국(小中國), 요코하마 차이나타운(中華街).
(23) 입 안에서 녹아드는 환상의 초밥, 시부야의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24) 파블로의 레어 치즈케이크, 그리고 게임과 함께하는 셋째날의 밤.

- 2014. 4. 7 (4일차) -

(25)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긴자선을 타고 도쿄 스카이트리 가는 길.
(26)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의 350m 전망대.

// 2014. 6. 8

덧글

  • .민초 2014/06/07 22:50 # 삭제

    사진으로나마 간접적으로 풍경을 체험하네요 갈 기회는 많았지만 가보지않았던게 참 아쉽습니다..
  • Ryunan 2014/06/08 11:07 #

    가격이 비싸지만 한 번 가볼만한 가치는 충분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 Tabipero 2014/06/07 23:18 #

    저 비싼데 왜 올라가나 하고 생각했는데...사진을 보니 대단하네요! ㅎㅎ
  • Ryunan 2014/06/08 11:07 #

    네, 사진으로는 저 전경을 볼 때의 감동을 제대로 표현할 수 없어요. 직접 보면 그냥 입이 딱 벌어집니다.
  • 솜사탕 2014/06/08 01:13 #

    마치 비행기에서 땅을 내려다 보는 기분이군요. 환상적입니다.
    남은 450m, 기대하겠습니다.
  • Ryunan 2014/06/08 11:07 #

    기대해 주십시오.
  • 솜사탕 2014/06/08 01:15 #

    낮의 모습도 아름답지만 밤에 올라가서 봤으면 굉장히 화려할거 같습니다.
    일본가서 야경을 보고 싶은데 스카이트리 예약은 어디서 어떻게 하면됩니까?
  • Ryunan 2014/06/08 11:08 #

    스카이트리 홈페이지가 있습니다.

    http://www.tokyo-skytree.jp/kr/

    이 곳에서 예약을 할 수 있어요.
  • eruhkim 2014/06/08 13:02 #

    후지산이 보이는군요 ㄷㄷㄷ
    예전에 도쿄 갈 때는 도쿄타워도 못가보고 폐장 직전의 도쿄도청만 겨우 다녀왔는데, 다음번 도쿄에 가게 되면 스카이트리 가보고 싶네요.
  • Ryunan 2014/06/10 21:51 #

    스카이트리는 정말 꼭 가 볼 가치가 있습니다. 도쿄타워는 안 가봤고 도쿄도청만 가봤지만 비교 불허 수준이더군요.
  • SCV君 2014/06/08 19:54 #

    와, 진짜 날씨 좋을때 가셨네요. 부럽습니다.

    http://pds24.egloos.com/pds/201207/27/31/e0090131_5011eb862f630.jpg
    저땐 이래서, 돈 더내고 올라가기가 참 미묘하더군요. 그래서 그냥 내려왔는데, 저도 다음엔 좀 맑은날에 갈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몇년이 지나도 여전한가보네요.
    제가 갈때도 예약 없이 개장하자마자 들어갔는데, 그래도 한 15분 기다렸었던거 생각나네요.

    아무튼 잘 봤습니다. 제가 못본 풍경까지 사진으로 보는 느낌이네요.
  • Ryunan 2014/06/10 21:52 #

    아, 저런 날씨였다면... 운이 많이 안 좋으셨군요. 맑은 날 갔어야 하는데...
    제 사진으로 조금이나마 달랠 수 있으셨음 합니다.
  • 다루루 2014/06/08 23:45 #

    저도 이번에 여행 갈 때 마침 마지막 날 밤이 스미다강 불꽃축제라길래 가 볼까 스카이트리 올라갈까 고민하고 있는데...
  • Ryunan 2014/06/10 21:52 #

    여행 일정이 어떻게 됩니까? 날짜.
  • 다루루 2014/06/11 13:24 #

    7월 23 - 28일입니다. 장마 때문에 좀 미뤘어요.
  • 지금여행자 2014/06/09 12:16 # 삭제

    지금여행자 1분전
    지금 도쿄 여행중인데요 어제 스카이트리 갔는데 밖에서만 봤네요.. 비가 좀 왔어서 구름때문에 안보일거라는 의견때문에 ㅜ 그런데 외국인은 여권 보여주면 세금 면제되지 않나요?
  • Ryunan 2014/06/10 21:53 #

    그런 건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면제가 된다면 여권 제시할 걸 그랬나봐요.
  • 2014/06/09 12:18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10 21:53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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