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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11.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 (28) 도쿄바나나 스카이트리 한정판 + 도쿄 치카라메시의 구운 쇠고기 덮밥. by Ryunan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28) 도쿄바나나 스카이트리 한정판 + 도쿄 치카라메시의 구운 쇠고기 덮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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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일본의 '과자(감자칩) 포장'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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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모 유명 드라마의 장면을 과자 포장에 넣은 것이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만...
뭐야 이 게이게이한 포장은...;;;;;;
게다가 가슴에 난 털과 배넷나루 뭔가 묘하게 신경쓰여...!!

표정은 왜 느끼고 있는건데!!! 나르시스트야?!

스카이트리 아래의 기념품 샵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이었는데,
한국 와서 사람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한 봉지 사 올까 하다가... 저 가슴의 털을 보고 차마 손이 가지 않아 포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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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스카이트리에 방문하면 꼭 들렀다 가라고 하는 가게가 있는데, 바로 도쿄명물 '도쿄바나나' 가게이다.
도쿄 명물 명과류인 '도쿄바나나'는 촉촉한 카스테라 안에 바나나 크림이 들어간 빵으로
지나치게 달지 않으면서도 촉촉한 맛이 정말 일품인 일본에서 제일 유명한 명과 중 하나인데,
도쿄 쪽의 공항은 물론, 다른 지역의 공항에서도 쉽게 찾아볼 수 있을 정도로 그 유명세는 대단한 편이다.

그런데 이 곳의 도쿄바나나는 다른데와는 다른 조금 독특한 '얼룩무늬 기린모양의 도쿄바나나'를 판매하고 있다.

그렇다. 스카이트리 건물 1층에 입점해있는 이 도쿄바나나는 평범한 일반 도쿄바나나와 다른
스카이트리만의 한정 도쿄 바나나를 판매하고 있는 가게이다. 일명 얼룩무늬 도쿄바나나.
가게 밖에서는 직원 한 명이 나와 도쿄바나나를 사가라고 열심히 홍보중이었고, 그것에 이끌려 안으로 들어가보았다.

안에 들어가자마자 보이는 스카이 트리 모형, 그리고 그 아래에 진열되어있는 수많은 도쿄 바나나의 모형들.
저 전시물 안의 도쿄바나나 빵은 전부 모형이며 계속 빙글빙글 돌아가고 있다.

선물용 도쿄바나나 스카이트리 한정판 세트. 12개 들이는 1595엔이고 8개 들이는 1080엔이다.
소비세가 5%에서 8%로 애매하게 오르면서 이 도쿄바나나 가격도 1엔단위로 미묘하게 바뀐듯.

특이한 것은 왼쪽의 선물용 포장박스에 들은 도쿄바나나는 총 8개가 들어있고 가격이 1080엔,
그리고 오른쪽의 4개들이 도쿄바나나는 515엔이다.
4개들이 도쿄바나나 2통을 구입하면 왼쪽의 8개들이와 동일한 양에 가격이 1030엔.
갯수가 많이 들어갈수록 가격이 싸지는 공식과 정반대되는 - 오히려 4개 포장 가격이 8개들이보다 더 싸다;;

물론 왼쪽의 8개들이는 선물용으로 주기 좋게 딱 포장되어 박스에 담겨나와 '포장비' 명목이기 때문에
이 가격이 잘못된 것은 아니지만, 어쩐지 8개들이를 사면 50엔 손해를 본다는 것이...

어쨌든 나는 굳이 선물용으로 살 필요는 없었기에, 50엔을 아끼기 위해 이 쪽으로 2팩을 구입했다.
나중에 포장할 때 도쿄바나나 전용 쇼핑백에다 예쁘게 담아주던데, 굳이 박스 포장을 살 필요가 없으니까...

도쿄 바나나 브랜드는 저 카스테라빵 말고도 사브레 등 다양한 종류의 과자들이 판매중이다.
다만 빵이 워낙에 유명하기에 거의 다 빵만 기억할 뿐이지, 이런 것들도 판매하고 있고 맛 또한 굉장히 좋다고 한다.
물론 여행 4일차에 접어들어 조금씩 예산이 빠듯해져 가는 나로선 이것까지 구입할 여유는 없었지만...

물론 스카이트리 한정판 얼룩무늬 도쿄바나나 말고도 일반 도쿄바나나도 저렇게 판매하고 있다. 가격은 서로 동일하다.

가게 안에 전시되어 있는 모형. 뭘 의미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토끼가 귀엽군...

그 밖에 도쿄바나나 관련 상품 말고도 다양한 명과류등을 선물용으로 판매하고 있는데,
이 스카이트리는 워낙 관광객들이 많이 오는 곳이니만큼 오늘은 평일 오전이라 좀 한산하지만 주말엔
꽤 많은 사람들이 이 곳을 찾아 도쿄바나나 스카이트리 한정판을 사 갖고 갈 것이라 생각한다. 매장 참 잘 꾸며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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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트리에 가장 빠르게 접속할 수 있는 사철, 토부철도의 도쿄 스카이트리역.
전에도 말했지만, 이 토부철도를 이용하지 않고 스카이트리에 가장 가깝게 접속할 수 있는 역은 지하철 아사쿠사역.
JR만 이용하여 스카이트리를 오는 건 불가능하니, 어떻게든 사철을 이용하는 것을 권장한다.

참고로 이 토부철도를 타고 위로 쭉 올라가면 '카스카베'라는 역으로 갈 수 있는데,
바로 그 유명한 일본 국민만화인 크레용 신짱(짱구는 못말려)의 주인공 가족이 사는 동네이기도 하다.
이번 여행기간 동안 토부 철도를 타고 카스카베를 한 번 가볼 계획도 있었는데 여러 사정이 있어 다음으로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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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둘째 날, 스카이트리에 왔다가 허탕치고 돌아갈 때 봤던 규동 전문점 '도쿄 치카라메시'
그러고보니 아침 일찍 스카이트리 보러 나온지라, 아침식사도 아직 하지 않은 상태라 배가 굉장히 고팠다.

일전에 지인이 '도쿄치카라메시' 라는 규동가게의 '야키규동(구운 쇠고기 덮밥)'을 먹어보라는 추천이 있었기에...
한 번 들어가서 먹어보기로 했다. 일단 도쿄가 다닌 다른 지역에선 찾아보기 힘들기도 하고
실제로 나는 요시노야, 마츠야, 스키야와 달리 생전 처음 가 보는 가게이기도 하니까...

'우선은 식권을 찾으셔져 안에 들어가 주십시오' 알겠셔져...

가게 안이 아닌 특이하게도 가게 바깥에 식권 판매기가 있었는데, 마츠야와 동일한 자판기 시스템이다.
식권을 미리 구입하여 안에 갖고들어가 직원에게 식권을 건네주는 선불 시스템.
미리 계산을 깔끔하게 할 수 있다는 것, 여럿이 갈 때 더치페이가 쉽다는 것 때문에 이런 식권 자판기를 선호한다.

정식 메뉴도 있고, 다른 덮밥전문점처럼 여러가지가 있긴 하지만, 가장 기본인 야키규동 보통 사이즈를 주문.
가격은 390엔으로 다른 규동집의 보통 규동과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스키야만 제외하고(...^^;;)
뭐 가장 기본메뉴를 먹어보아야겠다 - 라는 생각도 있었지만, 앞서 얘기했듯이 여기서부터 조금씩 돈을 신경써서 써야해서.

월요일 오전시간이라 가게 안은 한산한 편. 직원은 바깥에 한 명이 나와있었고 손님도 나 뿐이다. 이런 분위기 좋다.

야키규동(390엔) 식권. 반을 잘라서 반은 직원에게 건네주고 테이블에 앉아 음식이 나오길 기다린다.

특이하게도 테이블 위에 채썬 초생강이 아닌 횟집이나 초밥집에서 나올법한 초생강이 놓여져 있었다.
요시노야나 마츠야 등에서 본 분홍색 채썬 초생강은 맵고 시기만 하고 맛이 없었는데, 이건 달콤해서 꽤 좋다.
그리고 그 밖에 소스통도 몇 가지 갖추어놓고 있는 모습이 다른 덮밥집과 비슷비슷한 모습.

일단 시원하게 물 한 잔 마시면서 잠시 숨 좀 돌리고...

야키규동(구운 쇠고기 덮밥) 등장.

마츠야와 마찬가지로 미소시루 한 그릇이 같이 세트로 나와 매우 만족스럽다.
요시노야나 스키야 같은 경우 미소시루(된장국)도 소액이지만 따로 돈 내고 주문해야 하기에
이렇게 밥과 같이 공짜로 된장국이 나오면 웬지 좀 더 득보는 기분이 들어 굉장히 좋다.

양념에 절인 구운 쇠고기가 밥 위에 한 가득.
390엔이라는 가격이 정말 훌륭하게 느껴질 정도로 그동안 먹어본 다른 규동과는 확실히 다른 압도적인 구성이다.

고기는 달달한 양념으로 조린 뒤 구워내어 구운 불맛과 함께 달콤 짭조름한 것이 흡사 한국 갈비를 먹는 느낌.
달짝지근한 우리나라 특유의 양념고기 맛이 어느정도 남아있어, 우리나라 사람 입맛에는
일반 규동보다 이 쪽이 좀 더 잘 맞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쩌면 구운 고기라 다소 느끼할 수 있어
초밥집에 나오는 초생강을 찬으로 내놓는 것 같은데, 초생강의 매운맛과의 조화도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

다만 아쉬운 게 있다면, 국물이나 양념이 부족해 국물 양념이 스며든 밥을 먹기가 좀 어렵다는 것이 있었지만...
이런 이유도 있고, 고기가 보기엔 꽤 많아보여도 실제로는 위에 살짝 덮여있는 정도라 그 아래 있는 밥을 먹다보면
고기가 약간 모자랐던 것이 아쉬움으로 남았다. 국물 양념이 있었다면 고기 없이도 밥을 잘 먹었겠지만 말이다.

이것도 깔끔하게 완식. 아침 일찍 일어나서 스카이트리 보느라 밥도 안 먹고 돌아다녀서 배가 많이 고팠는데
그래서인지 그냥 평범한 덮밥임에도 불구하고 더 맛있게 먹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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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 4 (1일차) -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3) 술을 무제한으로, 노미호다이 문화의 첫 체험.

- 2014. 4. 5 (2일차) -

(4) 중화요리 히다카야(日高屋)의 온타마우마카라 라멘과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5) 도에이(도영)지하철 타고, 아사쿠사(浅草) 가는 길.
(6) 폭신폭신한 사랑의 새우튀김, 아사쿠사 아오이마루신(葵丸進)의 텐동.
(7)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8) 스카이트리 기념품샵의 다양한 캐릭터상품들.
(9)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2nd edition
(10)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1)
(11)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2) + 보들보들 실크푸딩
(12) 정신이 아득해지는 환상의 맥주를 만나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 (Museum of YEBISU BEER)
(13) 롯폰기 코나미스타일 습격 + 도쿄도청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
(14) 도쿄 속의 작은 대한민국, 신오쿠보(新大久保)
(15) 맥도날드의 기간한정 괴식을 만나다, 사쿠라데리타마(さくらてりたま)버거.

- 2014. 4. 6 (3일차) -

(16) 아침 댓바람부터 전철 타고 어떤 조그만 시골역을 가다.
(17)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
(18)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의 거대한(...) 거리행진.
(19) 요코하마(橫濱)에서 만난 하라도너츠의 봄 한정 사쿠라도넛.
(20) 일본 최초의 컵라면을 기록하다, 닛신 컵라면 박물관.
(21) 요코하마(橫濱)의 빨간 벽돌창고, 그리고 감성적인 바다의 다리, 오오산바시(大棧橋)
(22) 칸토의 작은 소중국(小中國), 요코하마 차이나타운(中華街).
(23) 입 안에서 녹아드는 환상의 초밥, 시부야의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24) 파블로의 레어 치즈케이크, 그리고 게임과 함께하는 셋째날의 밤.

- 2014. 4. 7 (4일차) -

(25)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긴자선을 타고 도쿄 스카이트리 가는 길.
(26)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의 350m 전망대.
(27) 하늘 끝을 향해, 도쿄 스카이트리 450m 지점 천망회랑(天望回廊)
(28) 도쿄바나나 스카이트리 한정판 + 도쿄 치카라메시의 구운 쇠고기 덮밥.

// 2014.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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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알렉세이 2014/06/11 14:31 #

    아..둘째짤.. 아 제 눈..ㅠㅠ

    구운 쇠고기덮밥이라니 그저 침 질질입니다. 핰
  • Ryunan 2014/06/13 18:33 #

    실제로도 굉장히 맛있습니다.
  • jomjs 2014/06/11 14:29 #

    저 가격에 저런 야끼규동이라니... 그저 부러울 따름입니다 으아아
    서울엔 저런곳 없나요ㅠㅠㅠㅠㅠㅠ
  • Ryunan 2014/06/13 18:33 #

    여의도에 '타이커메시' 라고 치카라메시와 거의 동일한 음식을 먹을 수 있는 곳이 있다고 합니다.
    한 번 찾아보심이 어떠실련지요?
  • 스웰 2014/06/11 19:19 # 삭제

    먹게 된다면 고기와 밥의 양을 잘 맞춰가면서 먹는 편이 좋을 것 같습니다. 꼭 먹고 싶습니다ㅠㅠ
  • Ryunan 2014/06/13 18:34 #

    도쿄 쪽 가시게 되면 매장을 어렵지 않게 찾을 수 있으니 한 번 드셔보시는 것이..
  • 도쿄바나나 2014/06/11 21:18 # 삭제

    저 바나나 모형 불들어온 사진, 저도 실패했는데..ㅎ
    저 토끼는 쿠지입니다, 맞춰서 버튼을 누르면 쿠지가 나오는데 직전에 간 아사쿠사에서 흉이(...)나와서 기분전환으로 뽑으니 친구도 저도 길이 나오더군요...
  • Ryunan 2014/06/13 18:34 #

    점괘 뽑는것이었군요...ㅎㅎ
  • S.Blue 2014/06/11 23:15 # 삭제

    저도 밥에 비해 고기가 부족한 느낌이었는데
    테이블 위에 있는 야키니쿠 소스를 적당히 뿌려가며 먹으니 괜찮더군요
  • Ryunan 2014/06/13 18:34 #

    네, 그래서 저도 소스 이용해서... 그런데 기왕 처음부터 소스를 좀 밥에 넉넉하게 부어줘도 좋을텐데 싶더군요.
  • 2014/06/12 12:59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13 18:34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絶影 2014/06/12 13:19 #

    도쿄바나나 4개들이..
    공항 가운데 있던 면세점에서 8개들이를 산 뒤에 탑승구쪽 면세점 구경을 갔더니 4개들이가 더 싸서 살짝 충격이 왔던 기억이 나네요.
    몇백원 이긴 하지만 손해본 느낌이랄까..
    그래도 맛있었으니 용서가 됩니다. (참, 사브레도 우연찮게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 Ryunan 2014/06/13 18:35 #

    뭐 포장비 명목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묘하게 분한 기분이 들지요...
    하지만 도쿄바나나는 정말 맛있으니 그것만으로 진짜 용서가 되긴 합니다. :)
  • redprisone 2014/06/12 21:02 # 삭제

    구운 규메시랑 된장국이 390이면 일단 어떤 메뉴던지 미소시루를 그냥 주는 마츠야보다는 비싸네요....
    그리고 요시노야에서 230엔? 280엔? 정도에 규메시 시키고 미소시루 주면 그나마 가격은 비슷한 걸지도 모르겠고요...
  • Ryunan 2014/06/13 18:35 #

    그렇게 따지면 가격이 얼추 비슷할지도 모르겠네요. 가격은 마츠야가 제일 좋은 것 같습니다.
  • 솜사탕 2014/06/12 21:14 #

    도쿄바나나빵 한번은 먹고싶은데요
    얼룩무늬 빵이랑 일반 바나나빵이랑 차이가 뭔가요?
  • Ryunan 2014/06/13 18:35 #

    사실 맛에 아주 큰 차이는 없습니다. 얼룩무늬가 약간 더 캬라멜 맛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그런 것 외에...
  • 냥님 2014/06/14 23:55 # 삭제

    저집 톤지루가 겁나 맛있어요
    담에는 그거 추가해서 드셔보세요

    저집 글구 한국에도 들어왔습니다
    여의도근처에 있어요
    이름은 살짝 바꾼것같아요 ㅎㅎ
  • Ryunan 2014/06/15 20:20 #

    여의도에 있는 '타이거메시' 말씀하시는 거군요, 조만간 한 번 가보려고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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