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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6.15. 따순기미(파주 출판단지) / 전혀 달지 않은 직접 만든 항아리팥빙수와 빵 + 파주 롯데아울렛 구경. by Ryunan

파주 출판단지 내 메가박스 극장 1층에 입점해있는 빵집 + 카페 '따순기미'
지난 번 첫 방문 때 저녁을 먹은 상태에서 배가 꽉 차서 이 곳의 명물이라는 팥빙수를 먹어보지 못했는데,
그 빙수를 먹지 못한것에 대한 아쉬움이 너무 커서 결국 한 번 더 빙수 먹어보러 가게를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베이커리 & 카페 따순기미의 방문 후기는 지난 포스팅을 참조하세요 : http://ryunan9903.egloos.com/4350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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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6일, 현충일에 이 곳을 처음 소개시켜주신 분과 같이 방문했는데 이번에는 오후 시간에 방문했습니다.
지난 번 방문 땐 밤에 가서 빵도 거의 다 떨어지고, 주위가 어두컴컴했는데 이번에는 밝은 대낮의 방문.

아까 전의 사진은 바깥에 있는 정문 쪽이고, 메가박스 건물 안쪽의 뒷문을 통해 들어가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제과기능장이 운영하는 가게라고 간판에 씌여져 있네요.

그리고 SBS의 생활의 달인에도 소개된 집이라고 합니다. 이것 때문에 더욱 유명세를 타게 된 것 같아요.
생활의 달인에 소개된 제품은 이 가게의 '한우수제버거', 그리고 국내산 통단팥빵이 소개된 것 같습니다.
제가 방송을 보지 않아 어떤 내용으로 나왔는지는 잘 모르겠지만요...^^;;

손님들도 붐비...는 것까진 아니지만, 그래도 쉬는 날이어서 나들이온 손님들이 꽤 많이 있었습니다.
적어도 문 닫기 직전인 지난 밤 시간대에 비해서는 확실히 손님이 더 많이 있더군요.

지난 번에 비해서는 빵이 좀 더 많긴 했는데, 역시 다들 개성적으로 생겨서 어떤 걸 집는 게 좋을지 망설여지더군요.
같이 가신 분에게 어떤 게 맛있냐고 물어봐도 이 가게의 빵은 전부 다 맛있다고 하고...ㅡㅜ

한 가지 아쉬운 것은, 적극 추천하는 메뉴라고 하는 생크림 소보루빵이 지난 번에도 매진이었는데
이번 방문때도 전부 다 팔려서 없다고 합니다. 그걸 꼭 한 번 맛보여주고 싶다고 하면서 많이 아쉬워하던...
그 빵은 맛보지 못했지만, 대신 다른 빵들 몇 개, 그리고 팥빙수로 오늘은 만족해야 할 것 같습니다.

때마침 딱 하나 남은 잡곡식빵이 눈에 띄어서 바로 집어들었습니다. 자르지 않은 조금 울퉁불퉁한 모양.
웬지 모양도 그렇고 좀 볼품없게(?) 구워진 식빵이 굉장히 맛있어보이고 한 번 먹어보아야 할 것 같아서요.
그리고 이것과 별개로 밤식빵도 하나 구입했습니다만, 그건 아래 포스팅을 통해 계속 이야기해보도록 하지요.

빵은 빵대로 구입한 뒤 팥빙수를 주문하였더니 은행에서 주는 번호표마냥 이 번호표를 하나 주더군요.
가게 한 쪽의 카페에 앉아 기다리다가 번호 부르는 소리를 들으면 가서 빙수를 가져오면 됩니다.

빙수 기다리는 동안, 집에 가져가는 것과 별개로 저녁식사 대용으로 구입한 빵들을 짤라서 맛보기.
레이즌 피셀라는 길쭉한 빵인데 잡곡이 들어간 곡물빵 안을 갈라내면
안에 크림치즈가 들어가있어 크림치즈의 고소하면서도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빵의 겉표면이 거의 바게트 수준으로 살짝 딱딱한 편인데 씹으면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치즈와 잘 어울리네요.

그리고 역시 추천으로 구입한 빵. 가격은 2500원이었는데, 아쉽게도 빵 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납니다...ㅡㅜ
생긴 건 겉을 살짝 바삭하게 구워낸 잉글리시 머핀 같이 생겼는데, 이 빵을 반으로 갈라내면 그 안에...

이렇게 소량의 다진 야채가 들어간 쇠고기가 듬뿍 들어가있습니다. 딱 봐도 고기고기하게 가득 찬 게 눈에 보이는데,
진짜 고기로 꽉 찬 빵이라 뭐라 더 설명할 필요 없이 맛있더군요. 역시 빵 겉은 바게트처럼 조금 딱딱한 편.
일반 고로케 정도의 크기에 2500원이란 가격이라 조금 세지 않나 싶었는데, 전혀 2500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빵 속이 고기로 가득 들어차 있다는 것이 이 집은 진짜 재료는 절대 아끼지 않는다는 걸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따순기미 카페의 대표메뉴인 항아리 팥빙수 등장(7000원).

칼국수나 설렁탕집에 가면 기본반찬으로 테이블에 깔려있는 -
김치, 깍두기가 담겨져 있는 항아리 정도의 크기와 동일하다면 대충 어느 정도 크기인지 가늠가실 것 같습니다.
항아리 안에 우유얼음을 가득 채워넣고 그 위에 직접 쑨 팥을 올리고 아이스크림으로 마무리.

참고로 카페 안에는 이렇게 빙수를 사 먹는 손님들을 위한 안내&당부말씀이 씌여져 있습니다.
시판하는 팥을 사서 쓰지 않고 직접 쑤어서 팥앙금을 만든다고 하는데 저당앙금이라 팥의 단맛이 적다고 합니다.
그리고 양이 많아서 팥 남기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발 남기지 말아달라는 당부말씀도 있습니다.

뭔가 맛있는 팥을 제발 남기지 말고 다 먹어주세요 - 라고 애원하는 것 같아 보이네요 ㅋㅋ

그런데 이렇게 큼직한 빙수가 고작 7000원이라니. 비교불허 수준의 압도적인 양과 퀄리티입니다.
막 엄청 입자가 고운 고급 팥빙수집의 우유얼음이라던가 그런 게 아닌 굉장히 투박한 모양새로 만들어졌지만,
팥도 듬뿍 올라갔고 위에 연유도 올라갔고 마지막에는 아이스크림 한 스쿱으로 마무리.
뭔가 카페에서 나오는 팥빙수가 아닌 무슨 장터의 주막에서 나올 법한 모양이기도 한데 맛은 어떨련지 모르겠네요.

하나도 안 달다...;;

저당앙금이라 팥의 단맛이 적다고 해서 어느정도 예상은 했었는데 진짜 단맛이 굉장히 약합니다.
팥빙수라기보다는 뭐라고 해야 하나... 시루떡에 올라가는 팥을 긁어모아서 거기에 단맛을 약간 첨가한 정도 수준?
그래서인지 얼음 없이 팥만 그냥 긁어먹어도 혀가 첨예하게 달다던가 그런 느낌이 전혀 없이 부담이 없네요.
그리고 단맛이 적은만큼 많이 먹어도 질리지 않고 속에 들어있는 좀 입자가 거친 우유얼음과도 잘 어울립니다.

항아리 아래에 쌓여있는 우유얼음은 고급 빙수집에 비하면 얼음입자가 좀 거친 편이라 약간 우두둑 우두둑 씹힙니다.
아무리 좋게 봐도 막 눈송이같이 소복하고 부드러운 얼음까진 솔직히 아니었어요...^^;;
하지만 그런 투박한 얼음과 단맛 없는 이 투박한 직접 만든 팥과의 조합이... 진짜 먹어보아야 알 정도로
굉장히 부담없고 질리지 않게 맛있습니다. 이걸 식사대용으로 한다는 사람도 있는데 진짜 그래도 될 정도로요.

빵과 함께 둘이서 빙수 하나를 갈라 나눠먹었는데, 제대로 식사를 한 끼 한 것마냥 굉장히 배가 부릅니다.
이 빙수를 처음 소개시켜주신 분께서 '여기 빙수를 한 번 먹어보고 나면 프랜차이즈 카페 빙수 파는 곳이
얼마나 도둑놈들인지 알 수 있을 거다' 라는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그게 충분히 납득갈 정도의 맛이었습니다...ㅠㅠ

아, 이래서 이 따순기미의 팥빙수를 꼭 한 번 먹어보라는 거고, 주변 사람들이 다 찾아먹는 것이구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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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아까 전 잡곡식빵을 사올 때 같이 집어왔던 따순기미의 밤식빵. 가격은 6000원으로
일반 프랜차이즈 베이커리의 밤식빵(4000~4500원)에 비해 좀 비싼 편입니다. 대신 빵 크기가 훨씬 큰 편이에요.

그리고 일반 프랜차이즈의 밤식빵과 가장 큰 차이가 있다면, 노란 통조림밤이 아닌 '진짜 밤을 삶아서 넣었다는 것'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빵 위에 슬라이스한 아몬드와 함께 큼직한 통밤이 알알이 박혀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속에는 통조림밤이겠거니... 하고 빵을 갈라보니 많진 않지만 속에도 진짜 통밤이 박혀있었고요.
그래서인지 빙수와 마찬가지로 이 밤식빵 역시 일반 빵집의 밤식빵에 비해 단맛이 꽤 적은 편입니다.
보통 밤식빵은 속에 듬뿍 들어간 통조림밤의 단맛이 강한 편인데, 통밤이 들어갔으니 그만큼 단맛이 적을 수밖에요...

여튼 이것도 굉장히 특이한 맛이었어요. 진짜 밤을 집어넣은 밤식빵은 이 곳에서 처음 먹어보는 기분.

이건 아까 전 집어들었던 곡물식빵입니다. 식빵 크기는 보통 슈퍼의 양산식빵과 비슷한 정도의 크기인데,
아까 전 매장에서 집어든 건 자르기 전의 덩어리였는데, 요청하면 이렇게 잘라서 내어줍니다. 가격은 3000원.

다소 거친 빵 속에는 이렇게 블루베리와 호두 등의 통곡물이 잘게 알알이 박혀있어 굉장히 고소하고 맛있습니다.
역시 이런 류의 식빵은 크림치즈나 잼을 발라먹기보다는 그냥 뜯어먹는걸로 고소한 맛을 느끼는 게 제일인듯.

이건 예전 첫 방문 때 먹었는데 너무 맛있어서 잊지 않고 또 사온 떡 소보루빵(1500원)
빵 속에 팥이 들어간 찰떡이 통째로 들어가있어 굉장히 쫄깃쫄깃하게 즐길 수 있는게 매력적인 빵입니다.

게다가 이렇게 초콜릿 칩도 박혀있어서 이 빵은 앞의 다른 음식들에 비해 굉장히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빵이네요.

비록 여기에서 꼭 소개시켜주었으면 하는 생크림 소보루를 두 번째 방문에도 먹어보지 못했지만,
정말 맛있고 가성비좋은 팥빙수, 그리고 진짜 통밤이 들어간 밤식빵 등 다른 데서 먹어보기 힘든 것을
맛볼 기회가 생겨 맛보고, 이렇게 블로그를 통해 소개할 수 있게 되어 어찌나 흐뭇한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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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집에서 빙수를 먹고 나와 도보로 이동 가능한 거리에 있는 파주출판단지의 롯데 아울렛 쇼핑몰로 걸어가는 길.
걸어가는 길목에 독특하면서도 또 꽤 예쁜 건물이 있어 봤더니, 이게 교보문고 파주출판단지 건물이라더군요.
출판사 위주로 입점해 있는 파주출판단지의 건물은 높은 고층빌딩 없이 대부분이 다 이렇게 저층 위주고
건물들이 천편일률적인 유리빌딩이 아닌 저마다의 개성을 다 간직하고 있는 것들이라 굉장히 미관이 좋습니다.

그리고 파주출판단지의 또 하나의 명소이기도 한 롯데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따순기미에서 약 10분 걸어가면 나옵니다.

파주에는 롯데아울렛 말고도 신세계 아울렛이 하나 더 있다는데, 거긴 여기서 꽤 많이 떨어져있고
대중교통으로의 접근이 정말 힘든곳이라 자가용이 있어야만 접근 가능하다고 합니다.
물론 이 곳에도 자가용 끌고 온 사람이 많지만, 광역버스로 서울에서 한 방 접근이 가능하기도 하고
이 곳을 운행하는 버스노선들 대부분이 경의선 역 쪽으로 가기 때문에 전철로의 접근도 비교적 편리한 편입니다.

프리미엄 아울렛은 크게 A동과 A-1동, B동으로 구성되어있는데, 이렇게 야외 공간도 있고 뭔가 테마파크 같이 꾸민 느낌.
안에는 진짜 명품 브랜드는 물론 스포츠 브랜드 등도 있고 중고가형 의류브랜드가 꽤 많이 들어와 있습니다.
다만 저가형 브랜드라던가 유니클로 같은 건 보지 못한 것 같네요...^^;;

A동과 B동 사이에는 개천이 하나 있고, 그 개천을 중심으로 휴식공간을 굉장히 잘 꾸며놓았습니다.

아디다스 매장. 거의 창고형 할인매장처럼 꾸며놓고 매장이 굉장히 넓은데 쉬는 날이라 사람들로 바글바글...

A동과 B동을 가로지르는 개천, 그리고 그 개천 위에 놓여진 두 동을 연결해주는 다리.

다리 위에는 이렇게 바람개비와 함께 연인들의 사랑의 흔적을 남겨놓은 메모판이 난간이 걸려있습니다.
얼마 전 프랑스였나, 그 동네에선 다리 위에 사랑의 자물쇠를 걸어놓기 시작한 것이 너무 많아져서
하중을 견디다 못해 우지끈 무너져버린 일이 있었다고 하지요. 에라이, 전부 다 브로큰 해버려라...ㅡㅡ

두 건물 사이를 흐르는 개천둑도 서울 청계천처럼 정비를 잘 해놓아서 운동 등 휴식을 즐길 수 있기 좋습니다.

사랑이 넘치는 난간아, 콱 무너져 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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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렛 A동 앞에 놓여진 분수대. 날씨가 많이 더워져서 이런 분수대에 물 나오는 걸 바라보니 시원하군요.

참고로 아울렛 건물 옥상으로 올라가면 전망대가 있는데, 무려 이 전망대에서 북한을 조망할 수 있다고 합니다...
파주출판단지가 한강 윗쪽 바로 옆에 붙어있는 곳인데, 이 곳에서 진짜 북한을 보는 게 가능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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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런 위치인데... 북한 보는 게 가능한 건지 솔직히 잘 모르겠네요...ㅡㅡ 그래도 확인해보도록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지도상으로 놓고 보니 진짜 파주가 북한에서 엄청 가깝긴 하군요.
제가 복무했던 곳이 파주였는데, 참고로 복무한 곳은 직선거리로 일산보다 개성이 더 가까운 곳...ㄷㄷ

아울렛 건물의 상층으로 올라오면 식사를 할 수 있는 음식점들이 있습니다. 또 장을 볼 수 있게끔
롯데슈퍼도 크게 들어와있고요, 롯데 계열의 건물 아니랄까봐 롯데 브랜드 매장들 비중이 높습니다.

옥상에서 내려다본 아울렛 A동의 전경. 옥상 쪽에도 정원을 가꾸어놓아서 건물이 참 예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옥상 전망대에는 이렇게 파라솔과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의자를 설치해 놓았습니다.
커피 하나 들고와서 이 곳에 앉아 얘기 나누거나 휴식 취하거나 해도 좋을 것 같네요.

이것이 바로 전망대. 망원경이 저렇게 설치되어 있는데, 돈 내고 보는 게 아닌 무료 망원경입니다.

음... 뭐 그렇다고 하네요. 전 파주에 군 복무 하면서도 통일전망대는 단 한 번도 가본 적 없었는데(...)

북한 황해북도를 조망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런데 남한이랑 맞닿아있는 황해북도도 원래는 경기도 땅이었잖아(...)

해자 지는 저녁시간대라 살짝 노을이 져 있는 하늘, 그리고 그 앞의 망원경을 통해 바라보는 북한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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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기가 북한인지 아닌지 전혀 모르겠어...ㅡㅡ;;

솔직히 망원경으로 보면 저 곳이 북한인지 아니면 우리 땅인지 전혀 모르겠더군요...ㅡㅡ
그냥 탁 트인 한강과 그 뒤의 땅을 바라보았다, 저녁 노을이 아름답다 - 라는 것만 보고 아래로 내려왔습니다.

큰길가에 세워져 있는 꼬마기차. 실제로 운행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아마도 투어용으로 운행하겠지요?

점차 해가 지면서 슬슬 사람들도 이 곳을 빠져나가고, 구경을 마친 저도 빠져나가 서울로 돌아갈 준비를 합니다.
비록 의류를 구입할 목적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옷 구경하고 사람 구경하면서 놀러오기엔 참 괜찮은 곳 같네요.
물론 대부분 판매하는 브랜드가 고가 브랜드 위주라 아울렛 할인을 해도 가격이 만만치않은 게 좀 아쉽지만,
잘만 뒤져보고, 그리고 큰맘먹고 무언가를 사야겠다! 하면 꽤 괜찮은 물건을 얻어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200번 버스를 타고 서울로 귀환. 서울에서 가장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노선은 합정역에서 출발하는 2200번 광역.
이 외의 다른 버스들은 서울로 나가지 않고 경의선 역이나 일산으로 가는 버스 위주입니다.
배차간격이 좋은 편은 아니니 시각표는 미리 확인하고 다니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살짝 붉게 물든 한강 쪽의 석양을 바라보며 짧은 파주 프리미엄 아울렛 방문 후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 2014. 6. 15

덧글

  • 알렉세이 2014/06/15 21:44 #

    시루떡의 팥을 긁어모아 단맛을 약간 첨가한 수준이라니.ㅜㅜ
  • Ryunan 2014/06/19 19:58 #

    네, 그만큼 단맛이 적은 편인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맛있습니다.
  • muhyang 2014/06/15 22:40 #

    직장이 파주이다 보니 가끔씩 들르는데, 확실히 신세계는 왜 위치를 그리 잡았나 이상하게 느껴질 때가 많지요.
    게다가 파주는 버스노선이 꼬여 있는 데가 많아서... 가령 저 사진에 찍힌 정류장에서 버스를 타면 서울 반대방향 (...)
  • Ryunan 2014/06/19 19:58 #

    그나마 저 2200번 버스가 서울로 가장 빨리 가는 길이더군요. 확실히 마을버스나 시내버스 노선도 외지인인 제가 보기엔 헷갈리는 것이 많았습니다.
  • 2014/06/16 12:4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2014/06/19 19:59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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