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상단 광고


2014.6.16. 맥스 2014년 한정판 - CZECH Special Hop (하이트맥주) by Ryunan

올해도 어김없이 맥스 2014년 한정판이 나와 조금 늦었지만 마트에서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원래는 그냥 한 캔만 사서 맛을 보려 했는데, 355ml들이 6캔단위로만 판매를 하고 있어서 어쩔 수 없이 이걸로 구입.
이마트 기준으로 355ml 6캔 가격은 8700원이더군요. 캔당 1450원꼴. 일반 맥스보다 약간 비싼 정도입니다.

올해 맥스 한정판의 디자인은 이런 모양입니다. 파랑, 빨강, 그리고 흰색의 세 컬러의 조합.

체코의 홉을 사용하여 만들었다고 하네요. 그럼 어디 한 번 따보도록 하겠습니다.

음... 뭐랄까, 올해의 맥스 한정판에 대한 그냥 무지한 제 입맛으로의 평가는... '뭔가 뒤끝이 부족하다'
처음 맥주를 땄을 때 나는 홉의 향, 그리고 마셨을 때 입 안에 풍기는 풍미 등은 오 꽤 괜찮은데...라는 생각이 드는데
뭔가 앞의 향과 풍미를 계속 유지시키는 뒤끝이 부족한 느낌. 어째 뒤끝이 좀 밍밍한 인상이었습니다.

물론 일반 맥스에 비해 맛이 다르고 훨씬 낫다는 것은 당연히 인정하지만, 어딘가 뒤끝이 부족한 2% 아쉬웠던 제품.
이것이 2014년 기간한정 맥스 스페셜 한정판에 대한 맥주에 무지몽매한 제 솔직한 인상입니다.
뭐 그래도 홀짝홀짝 한 캔 따서 잘 마셨으니 6캔들이 산 것에 대해 크게 후회는 없네요. 천천히 즐기렵니다.

. . . . . .

집 근처의 GS마트에서 달의치킨이라고 하여 신기해보여 집어온 마감할인 치킨. 여기에 GS포인트 사용으로
실제론 4800원에 구매할 수 있었습니다. 직원에게 물어보니 '달콤한 맛이 나는 치킨'이라고 하더군요.

치킨을 일반 양념치킨이 아닌 뭔가 굉장히 달콤한 소스에 버무린 뒤, 그 위에 슬라이스한 아몬드를 올렸는데
음... 한두 조각 정도 먹기엔 꽤 독특한 맛이라고 생각될 수 있으나, 단맛 때문에 먹다보면 좀 질리는 감이 있더군요 ㅡㅡ
그래서 결국 맥주안주로 두 조각 정도만 먹고 냉장고로 직행. 나쁘지 않지만 많이 먹기엔 좀 그랬어요.

역시 한국 사람 입맛엔 매콤한 양념치킨, 그리고 질리지 않게 먹을 수 있는 건 후라이드가 제일인 것 같다능.

// 2014. 6. 16

덧글

  • 알렉세이 2014/06/16 13:51 #

    저도 트렝이더스 갔을 때 저거 봤는데 차라리 저걸 고를 것을 괜히 퀸즈에일 골라가지고.ㅠㅠ
  • Ryunan 2014/06/19 19:59 #

    퀸즈에일은 좀 많이 실망하셨나보네요.
  • 알렉세이 2014/06/20 00:38 #

    향이 강해서 제겐 좀 맞지 않더군요.ㅎ
  • 2014/06/17 00:2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4/06/19 19:59 #

    그래도 매번 나올때마다 혹시나 하고 마셔보는게 사람의 심리라...
※ 이 포스트는 더 이상 덧글을 남길 수 없습니다.


통계 위젯 (화이트)

5792476
20066
20010017

2016 대표이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