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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16.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5)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 고고카레의 돈까스 카레. by Ryunan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5)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 고고카레의 돈까스 카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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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키하바라의 고고카레.

이번 일본여행에서의 마지막 식사를 할 곳이다.
특별히 갈 만한 곳이 없어서 그냥 어쩔 수 없이 여기를 찾았다기보다는, 한 번 가봐야겠다 미리 계획한 것.
예전 나고야에서 먹었던 카나자와 로얄 커리집에서 '이것과 동일한 스타일의 '고고카레' 라는 브랜드가 있다' 라는
K의 말이 생각나서, 도쿄 쪽으로 가면 그 고고카레를 한 번 먹어보기로 한 것이다.
(당시 카나자와 로얄 커리 방문기 : http://ryunan9903.egloos.com/4340087 )

고고카레는 노란 색 바탕에 화려한 조명의 간판(그렇게 안 보이지만 밤 되면 굉장히 화려하다...;;)
그리고 그 간판 한가운데에 있는 고릴라 얼굴이 굉장히 개성적인...프랜차이즈 카레전문점이다.

입구에는 고고카레의 대표메뉴들 사진과 가격표가 붙어있다. 카레의 양을 조절할 수 있으며
'고고타임'이라고 하여 개점부터 오후 5시 55분(고고;;;) 이전까지는 정가에서 100엔 할인혜택이 있다.
일종의 런치타임 할인 같은 혜택이라고 보면 되려나... 돈이 약간 아슬아슬했는데 100엔 아끼게 되어 다행!

가게 안으로 들어오니 문 앞에 바로 식권 자판기가 있었다. 이 곳도 자판기로 식권을 뽑아 제시하는 선불시스템이다.
카레의 종류는 위에 올라간 토핑에 따라 나뉘어지는데 보통 사이즈를 기준으로 양에 따라 가격이 다 제각각.
그리고 카레 위에 얹는 토핑도 추가 가능하며 아사히맥주 한 종류뿐이긴 하지만 캔맥주도 팔고 있다.

가장 기본인 680엔(5시55분 이후엔 780엔)짜리 로스카츠 카레 보통 사이즈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벽에는 이런저런 고고카레의 광고들이 붙어있다. 눈에 띄는것은 단연 2.5kg의 저 엄청난 크기의 점보사이즈 카레.
하루 5그릇 한정이라는데 대체 저 어마어마한 크기의 카레 정체는 뭐란 말인가...;;

어렸을 적부터 들어 온 일본인들은 담백하게 먹고 소식한다는 말은 다 뻥이야 뻥.

테이블에는 유일한 반찬이기도 한 무짠지인 오복채가 그릇에 담겨있었다. 수저로 원하는 만큼 떠먹으면 된다.
한국의 코코이찌방야에 나오는 그것과 동일한 맛, 그리고 동일만 색깔의 무짠지.

일단 물 한 잔 따라놓고 주문한 카레가 나오기를 기다린다. 다찌 형식의 테이블로만 이루어져 있어
카레를 취급한다는 것 외에는 요시노야 같은 다른 덮밥집과 내부 구조나 분위기가 굉장히 비슷하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구호를 위한 모금용 저금통이 테이블에 하나 있었는데, 안에 들어있는 건 1엔이나 10엔들뿐;;;
음... 이 동전들을 무시하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덧 3년이 훌쩍 넘은거라
도쿄 쪽 사람들에게는 조금씩 동일본대지진에 대한 악몽이 지워져가고 있는 것 같기도 하다.

마침내 로스카츠 카레 도착! 스테인레스 전용 그릇에 양배추와 함께 노릇노릇한 돈까스카레가 듬뿍 담겨나온다.

돈까스는 바로 튀겨내어 바삭바삭하고 또 위에 뿌려진 우스터 소스와의 조합이 절묘한 것이 마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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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평범하게 괜찮은 돈까스맛.

여기서 뭘 더 얼마나 대단한 것을 바라나, 그냥 사진에서 보면 느껴질 듯한 그런 돈까스의 맛이었다.
적당히 잘 튀겨지고 적당히 기름기 잘 빠진 무난하게 먹을만한 프랜차이즈 돈까스.

사실 돈까스보다도 고고카레의 특징은 바로 이 독특한 카레의 맛인데, 여태까지 한 번도 먹어본 적 없는..
그동안 생각했던 달달하고 진한 일본 카레의 맛과도 뭔가 조금 다른듯한 독특한 풍미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일단 일본카레 하면 생각하기 쉬운 단맛이 별로 없고 굉장히 진한 향신료맛이 강한 편.
이게 어떻게 보면 약간 쓴맛처럼 느껴질 수도 있는데, 뭐라 그동안 먹어본 적 없는 독특한 느낌의 풍미가
맛이 있고없고를 떠나 계속 입맛을 당기게 되는 그런 매력이 있는 것 같다.

카레 안에 깔린 밥이 생각보다 양이 많아서 카레가 약간 부족하게 느껴졌다는 것이 아쉽다면 아쉬운 점.

깔끔하게 양배추도 하나 안 남기고 완식. 보통 사이즈로 먹어도 상당히 든든하다, 이것이 고기의 힘일까?
진짜 부담없이 카레 한 그릇을 든든하게 즐기고 싶을 때 찾아가기 좋았던 곳, 고고카레.

정통 카레나 또는 코코이찌방야와는 뭔가 좀 분위기나 방향성이 많이 다른
푸짐함을 강점으로 내세우는 약간 B급 카레의 느낌이 강하게 풍겨왔던 곳이긴 하지만 뭐 이런 것도 괜찮지...ㅎㅎ
첫 맛은 조금 이질적이었지만, 지금은 다시 한 번 먹어보고 싶을 정도로 아련한 여운이 남는 카레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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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를 먹고 약간 시간이 남아 바로 큰길 건너 맞은편의 돈키호테 건물로 다시 되돌아가 게임을 즐겼다.
어제 밤, 타카스케를 만났던 그 아키바 레저랜드 2호점으로...

원래 레저랜드에서는 어제, 그러니까 마지막날 밤에 기타도라 같은 국내에서 현재 즐길 수 없는 게임을
좀 중점적으로 즐기려 했는데, 예정에 없던 타카스케, 그리고 일본만화가 사치코님을 만날 기회가 생겨서
어젠 디디알만 줄창 했었고... 마지막 기타도라 플레이는 지금 약 한 시간 남은 시간을 이용해 불살라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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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저랜드 2호점에는 기타도라 발매에 맞춰 새로 나온 1인용 기타도라 신형 기체가 설치되어 있었다.
지난 우메다에서의 로케테스트 이후, 기존 XG기체가 아닌 신형 기체가 설치된 건 여기서 처음 보는데,
드럼매니아의 경우는 기존의 V기체보다도 그 크기가 더 작아서 진짜 실제로 보면 정말... 장난감같이 보인다.

물론 XG기체에 비해 화면도 작아졌고 패드를 제외한 모든것이 다 소형 사이즈로 바뀌었다고 보면 된다.
내심 작은 기계로 하면 적응이 안 되지 않을까 걱정스러웠는데, 의외로 그런 불편함은 별로 없었다.
다만 전용 스테이지까지 있는 큼직한 XG 기체에 비해 솔직히 뽀대(^^;;)는 많이 부족하다고 봐야겠지만...

기타도라 - 드럼매니아에서 즐기는 소년 리플즈!

이 외에도 정말 즐길만한 곡이 많았는데 한 시간동안 수많은 곡을 즐기기에는 시간이 너무나도 부족했다.
마지막 크래딧 플레이를 마치고 아쉬움을 뒤로 한 채 반드시 이 게임이 다음에 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라며
스틱을 기기 위에 올려놓고 떨어지지 않는 발걸음을 억지로 옮길 수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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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기타도라 정발 외치는 사람들이 많으니 반드시 되겠지...ㅎㅎ


어젯 밤... 꿈과 같았던 시간을 보냈던 곳. 내 게임 인생에서 그 이상의 영광이 또 생길 수 있을까?

낮 시간대라 텅 빈 기계를 보니, 어젯밤에 불타올랐던 뜨거운 열기가 마치 꿈처럼 느껴진다.
신 기체 두 대, 그리고 X기체 두 대가 설치된 이 귀여운 녀석들(...?)을 뒤로 한 채... 다시 발걸음을 재촉.

벽 한쪽에 붙어있는 사운드 볼텍스2, 그리고 비트매니아2DX 시리우스 아케이드 포스터.
시리우스 포스터는 정말... 떼오고 싶을 정도로 실제 그 화려한 포스가 대단하다.
레이시스가 메인으로 나온 사운드 볼텍스 포스터도 갖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꽤 많겠지... 비트매니아만큼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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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참고로 여기를 나와 바로 공항으로 간 게 아니라, 레저랜드 바로 옆의 타이토 스테이션도 잠시 들러보았다.
게임을 하려는 목적은 아니고 그냥 이 곳은 게임센터 내부가 어떻게 생겼나 조금 궁금해서...

아키하바라 타이토 스테이션에 있는 Beatmania2DX.21 SPADA 기체.

이 게임센터는 옆의 레저랜드에 비해 리듬게임의 규모는 다소 빈약한(?) 편이라 투디엑스도 단 한 대 뿐.
빈약하다고 해도 웬만한 라인업은 다 갖추고 있어 이 정도 규모면 한국에서는 손가락 안에 들어가긴 하지만...

그런데 어째... 기기가 다른 곳에서 보았던 것과는 뭔가... 많이 다르다.

바닥의 진동발판부터 시작해서...

미친듯이 산만한 건반부...;; 버튼 하나하나에까지 아우 산만하고 정신없어;;;

턴테이블에까지... 하지만 이 복잡한 떡칠(?)의 끝판왕급은...


모니터에서 제대로 확인사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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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산만해서 이거 뭐 게임 화면이 눈에 들어오겠어...;;; 뭔가 굉장히 '아키바스럽다' 라는 느낌이다.
나름 아키바라는 지역의 특징, 그리고 독특한 분위기를 내기 위해 이것저것 많이 갖다붙인 것 같은데
이 정신없는 아키바 타이토 스테이션의 투디엑스 기기를 본 내 소감은... 뭐든 과한 것은 좋지않다... 라는 것이다;;

이 곳에는 일본에서도 네트워크가 끊겨 시리즈가 종료된 V8이 세션으로 아직 남아있었다.
지금 급격한 속도로 기기가 일본 내에서도 사라져가고 있다는데 다행히 아직까지는 버텨주고 있는 중.

그리고 DDR은 X기체로 한 대 있는데 가격...-_-

바로 옆의 신형 기체 혼용으로 4대나 가동하고 있는 레저랜드 놔두고 여기서 DDR 하는 매니아는 아마... 없겠지.
누군가 코인을 한 개 넣어놓고 그냥 가버린 듯 한데, 굳이 100엔을 더 넣고 하고싶은 생각은 없었다.

100엔이 이미 들어가있는 DDR은 뭐... 누군가 와서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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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센터 밖으로 나와 슬슬 아침에 체크아웃했던 퍼스트 캐빈 호텔로 맡긴 짐을 찾기위해 되돌아간다.
짐 찾으러 가는 길목에서 발견한 어느 상점가 앞의 신부이야기 단행본 광고.
조금 잘려나가긴 했지만 2014년 만화대상 대상 수상작이라는 큰 문구가 보인다. 충분히 그럴만한 작품이긴 하지...

그리고 어김없이 해가 지는 저녁에도... 영업에 한창인 짝짝이 오버니를 신은 메이드 누님.
수많은 사람들의 외면을 받는 저 거리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고 사람들 대하는 것도 쉽진 않을텐데...

...나 왜 이렇게 메이드 보고 전에도 그랬고 오늘도 그렇고
메이드의 고뇌에 대한 인간적인 연민에 대한 감성적인 기분만 드는 건지...ㅡ,.ㅡ;;;


어쨌든 이 곳도 떠날 때가 되었구나. 안녕, 일본여행의 마지막을 불태워줬던 아키하바라...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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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 4 (1일차) -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3) 술을 무제한으로, 노미호다이 문화의 첫 체험.

- 2014. 4. 5 (2일차) -

(4) 중화요리 히다카야(日高屋)의 온타마우마카라 라멘과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5) 도에이(도영)지하철 타고, 아사쿠사(浅草) 가는 길.
(6) 폭신폭신한 사랑의 새우튀김, 아사쿠사 아오이마루신(葵丸進)의 텐동.
(7)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8) 스카이트리 기념품샵의 다양한 캐릭터상품들.
(9)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2nd edition
(10)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1)
(11)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2) + 보들보들 실크푸딩
(12) 정신이 아득해지는 환상의 맥주를 만나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 (Museum of YEBISU BEER)
(13) 롯폰기 코나미스타일 습격 + 도쿄도청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
(14) 도쿄 속의 작은 대한민국, 신오쿠보(新大久保)
(15) 맥도날드의 기간한정 괴식을 만나다, 사쿠라데리타마(さくらてりたま)버거.

- 2014. 4. 6 (3일차) -

(16) 아침 댓바람부터 전철 타고 어떤 조그만 시골역을 가다.
(17)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
(18)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의 거대한(...) 거리행진.
(19) 요코하마(橫濱)에서 만난 하라도너츠의 봄 한정 사쿠라도넛.
(20) 일본 최초의 컵라면을 기록하다, 닛신 컵라면 박물관.
(21) 요코하마(橫濱)의 빨간 벽돌창고, 그리고 감성적인 바다의 다리, 오오산바시(大棧橋)
(22) 칸토의 작은 소중국(小中國), 요코하마 차이나타운(中華街).
(23) 입 안에서 녹아드는 환상의 초밥, 시부야의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24) 파블로의 레어 치즈케이크, 그리고 게임과 함께하는 셋째날의 밤.

- 2014. 4. 7 (4일차) -

(25)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긴자선을 타고 도쿄 스카이트리 가는 길.
(26)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의 350m 전망대.
(27) 하늘 끝을 향해, 도쿄 스카이트리 450m 지점 천망회랑(天望回廊)
(28) 도쿄바나나 스카이트리 한정판 + 도쿄 치카라메시의 구운 쇠고기 덮밥.
(29) 멋진 음료와 여유가 있는 스카이트리의 카페, 100% Chocolate Cafe.
(30) 도쿄의 또다른 관문이자 얼굴, 도쿄역.
(31) 긴자(銀座), 그리고 150년 전통의 단팥빵 키무라야(木村家)
(32) 비밀스런 신비의 뒷골목 긴자(銀座), 그리고 와플 마네켄 본점의 시즌한정 딸기와플.
(33) 하루 이용객 360만, 세계 최고규모의 신주쿠(新宿)역, 그리고 신오쿠보 한인마트 탐방.
(34) 아키하바라의 반캡슐형호텔 퍼스트 캐빈(First Cabin), 그리고 아이스크림 전문 마더목장 밀크 바(マザー牧場)
(35) 일본 오덕의 성지, 아키하바라(秋葉原)
(36) 정말 맛있는 츠케멘, 야스베(やすべえ) 아키하바라점.
(37) 전설의 DDR 플레이어, 타카스케(TAKASKE)를 만나다.

- 2014. 4. 8 (5일차) -

(38) 카레하우스 코코이찌방야의 저렴한 아침카레 세트.
(39)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우에노(上野)공원.
(40)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타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오다이바(お台場)로!
(41) 1년에 두 번, 코미케의 성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즐기는 훼미리마트의 야키소바와 치킨.
(42)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쇼핑몰, 덱스에서 추억의 향수를...
(43) 춤추는 대수사선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보며...
(44) 다시 아키하바라로, 그리고 마지막 돈키호테 쇼핑.
(45)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 고고카레의 돈까스 카레.

// 2014. 7. 16

핑백

덧글

  • 솜사탕 2014/07/16 12:54 #

    돈가츠카레 먹고싶다. 씹는 맛에 카레향이!! 생각만해도 좋네요.
    타이토스테이션 투덱 하기가 무섭네요. 여기저기 여캐가 떡칠이 되있어 ㄷㄷ
  • Ryunan 2014/07/17 16:35 #

    하기 굉장히 부담스럽게 생겼지요.
  • 듀얼콜렉터 2014/07/16 13:12 #

    전 아키하바라를 가면 카레키친이라는 식당에 자주 가는데 다음에 가면 고고카레도 먹어봐야 겠군요, 오랜만에 가는거라 많은걸 하고 싶습니다 ^^;
  • Ryunan 2014/07/17 16:35 #

    그런 가게도 있었군요, 저야말로 다음에 가게되면 카레키친을 한 번...
  • catapult 2014/07/16 13:26 #

    이펙터 주변의 칠이 많이 벗겨진 걸 보니 오래된 기체를 단장하려는 목적도 있었으려니 싶지만, 데코레이션도 정도껏... 이라는 인상입니다 -.-
  • Ryunan 2014/07/17 16:36 #

    실제로 눈 앞에서 봤을 때의 부담감이 엄청납니다. 선뜻 올라가기가 겁나더군요;;
  • しズく 2014/07/16 19:06 #

    으아아... 일인 플레이에 200엔 컥컥컥컥
  • Ryunan 2014/07/17 16:36 #

    예전엔 1플레이 200엔이 신작 고정이었는데 확실히 지금은 좀 과한감이 있지요.
  • chisaka 2014/07/16 19:07 # 삭제

    어, 타이토스테이션에서 사진촬영 막지 않던가요? 전 성과 찍으려고 하니 제지하던디..
  • Ryunan 2014/07/17 16:36 #

    직원이 없어서 딱히 제지가 없었던 것 같았는데, 그래도 주의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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