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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7.22.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8) 내가 처음 만났던 설레임의 도시, 그곳의 이름은 바로...도쿄! (完) by Ryunan

처음 만나는 설레임의 도시, 도쿄!

(48) 내가 처음 만났던 설레임의 도시, 그곳의 이름은 바로...도쿄!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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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다공항 출발 로비에 있는 시계탑.

예전에 어떤 분의 여행기에서 봤는데 이게 어떤 애니메이션의 배경에 나오는 시계탑이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래서 하네다공항 출사 오는 사람들 중 애니메이션을 본 사람은 이 시계 구도로 성지순례를 한다고...
물론 나는 그게 뭔 작품인지 모르고, 그냥 언뜻 기억만 나기에 구도 그런 거 없이 사진만 한 컷 찰칵.

자, 이제 고향앞으로... 출발!

중간 보안검사하고 출국심사 통과하는 과정은 생략하고 바로 면세구역으로 진입. 면세구역이 꽤 넓은 편이다.
여기서 마지막으로 지인에게 요청받은 물건을 하나 구입한 뒤 비행기 타는 곳으로 이동한다.

바로 이것. 로이스의 초콜릿 포테이토 칩. 면세점에서 구입하면 660엔에 살 수 있어
(국내에서도 구입 가능하다 개당 약 1만원대 후반) 공항에 가면 반드시 사오는 필수 품목이라고들 한다.
나도 한 번 먹어본 적 있는데 짭조름한 감자칩에 달콤한 초콜릿이 결합된... 악마의 맛을 가진 감자칩이다.

그리고 홋카이도 최고 명물과자인 시로이 코이비토도 당연히 어렵지 않게 이 곳에서 만날 수 있다.
홋카이도 명물이라지만 이제 웬만한 큰 규모의 공항에서는 전부 구입할 수 있게 된 것이
좋긴 하지만 뭐랄까 희소성은 많이 떨어진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좀 전, 바깥의 편의점에서 구매한 사쿠라 녹차 킷캣은 면세점 안에서도 구할 수 있었다.
이 곳은 8%의 소비세 면세 혜택을 받아 좀 더 저렴하게 구할 수 있지만 10개 박스 단위로만 판매하고 있으니
10개 이상 대량 구매가 아닌 낱개로 살 땐 8% 소비세 내고 바깥에서 사는 게 더 낫다고 본다.

저 광고 아래 캐릭터는 하네다 공항 마스코트인가? 세계를 향해 날아라!

하네다 공항 국제선 출발 게이트 안내도. 105번부터 148번까지... 내가 탈 비행기는 113번 게이트에서 출발한다.

113번 게이트는 다행히 출국심사 게이트에서 멀리 떨어져있지 않아 금방 이동할 수 있었다.

113번 게이트 앞 로비. 아직 비행기시간이 좀 남아 그런지 비교적 한산한 모습.
다른 곳 볼 거 없이 이 곳에 앉아 편하게 인터넷을 좀 즐긴 다음에 시간을 맞춰 비행기를 탔다.

전용 통로를 통해 탑승!

이번에 탄 항공기는 바로 앞에 모니터가 없어서 조금 아쉬움... 웬지 항공기 의자가 기차 좌석같은 느낌이다.
이 항공편 역시 대한항공과 코드쉐어를 하는 항공편이었는데 그래서인지
JAL 일본항공 승무원과 함께 대한항공 한국인 승무원이 같이 통역으로 안내방송을 해 주더라.
타지에 며칠 있었다고, 능숙한 한국어로 말하는 한국인 스튜어디스의 안내방송을 들으니 묘하게 안도감이 들었다.

창 밖에, 대한항공 항공기 한 대가 정박한 것이 보인다. 저것도 아마 김포로 가는 거겠지?

마침내 서서히 항공기가 움직이며 하네다 공항을 떠나기 시작한다. 아... 도쿄여, 안녕히...!!

굉음과 함께 하늘로 날아오른 비행기 안에서 창 밖의 야경을 즐기며 한국으로 귀환 중.

그리고 기내식이 나왔다. 도쿄로 오는 비행기를 탔을 때와 동일한 디자인의 도시락박스가 하나씩 제공.

그리고 당연히 이번에도 에비스 맥주로 한 캔. 좀 많이 피곤하긴 했지만
비행기 안에서 즐길 수 있는 특권 중 하나인 이 공짜 맥주를 절대로 놓칠 순 없으니까...!

이번에도 역시 시부야의 '나스비테이'라는 일식 레스토랑과 제휴하여 손님에게 제공하는 기내식이 나왔다.
메뉴 구성은 약간 다르지만 일본항공 한국 취항 50주년 기념으로 나온 스페셜 도시락이라는 건 동일하다.
확실히 차게 식은 샌드위치 조각이나 나오는 아시아나 항공의 부실한 기내식보다는
양이 조금 적더라도 밥이랑 반찬 나오는 게 더 든든하긴 하지...ㅎㅎ

남들은 기내식이 맛없다 어떻다 하면서 보다보면 먹지도 않고 그냥 덮어버리는 사람들도 있다는데
나는 비행기 안에서 먹는 식사는 왜 그리 좋은지 모르겠다. 아마 기내라는 분위기가 한 몫을 하는걸까?

도착하는 비행기에서 제공된 기내식도 마찬가지로... 입맛에 안 맞는 건 없었다. 다 맛있었어...ㅎㅎ
물론 어쩔 수 없이 약간 식어서 나오는 건 감안하더라도... 그래도 굉장히 맛있었다.

특히 이 다시마국물을 가미하여 만든 밥은 짭조름한 간에 느껴지는 살짝 비릿한 맛이 입맛을 돋우기에 충분했다.
내심 두 개를 먹어도 될 것 같은데... 라는 아쉬움이 생기는 적은 양이 여운으로 남았지만...
뭔가 가볍게 입맛을 돋운 상태에서 금방 끝나버렸다... 라는 아쉬운 느낌?

사과주스 한 잔을 받아 입 안을 마무리하고 짧은 기내식 시간은 끝.

어느새 비행기는 한국 땅 위를 지나고 있었다. 이 높이에서 바라보는 한국의 야경은 아름답다.
저 길게 줄이 늘어서있는 빨간 조명은 도로 위를 달리는 자동차의 불빛들.
그래 이런 불빛이 보여야 도로공화국, 자동차의 나라인 내 나라 한국이라 할 수 있지...ㅎㅎ

한국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그동안 김포공항을 이용하여 외국을 나갔다 온 것이 세 번이니... 세 번째로 보는 풍경이다.

수하물이 도착하는 것을 기다리는 중인데, 이미 시간은 10시가 된지라 마음이 많이 급했다.
막차가 끊기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었지만, 집까지 돌아가는 데 또 두 시간 정도의 시간을 감안해야 하고
내일은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휴식 없이 출근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 때문에
1분이라도 빨리 내 짐이 나오길 목 빠지게 기다렸던 것 같다.

이제 이 출구를 통과하면 나는 지난 5일간의 도쿄 여행을 마치고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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렇게 지난 4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의 충동적인 짧은 일탈이었던 도쿄여행이 끝났다.

그동안 여러 번 일본을 왔다갔다했어도 정작 일본의 수도인 도쿄를 다녀온 것은 이번이 처음.
그렇기 때문에 많이 익숙해졌다고 생각하면서도 막연히 여행에 대한 불안감이나 두려움도 있었는데
(특히 지방과는 비교도 되지 않을정도로 엄청나게 복잡한 철도망에 대한)
이번 도쿄여행의 가장 큰 성과는 뭐니뭐니해도 그런 도쿄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씻어준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아마 다음에 또 이 도시를 찾아 여행을 떠날 일이 생기면, 지금보다는 더 좋은 여행이 되겠지.
그 때가 오면 이번에 짧은 시간 제약에 할 수 없었던 더 많은 것들을 보고 맛보며 또 체험해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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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의아니게 상당히 길어지고 질질 끌게 된 지난 4월의 도쿄 여행기는 이 글을 마지막으로 종료.
워낙 길어져 지루해지고 좀 늘어지는 부분도 있었지만,
그래도 끝까지 함께해주며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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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처음 만났던 설레임의 도시...

그곳의 이름은 바로...



도쿄(東京)!


(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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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4. 4 (1일차) -

(1) 도쿄의 관문,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으로...
(2) 하네다(羽田)에서 목적지 나카무라바시(中村橋)역까지 가는 길.
(3) 술을 무제한으로, 노미호다이 문화의 첫 체험.

- 2014. 4. 5 (2일차) -

(4) 중화요리 히다카야(日高屋)의 온타마우마카라 라멘과 홋카이도 치즈케이크.
(5) 도에이(도영)지하철 타고, 아사쿠사(浅草) 가는 길.
(6) 폭신폭신한 사랑의 새우튀김, 아사쿠사 아오이마루신(葵丸進)의 텐동.
(7)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8) 스카이트리 기념품샵의 다양한 캐릭터상품들.
(9) 스미다강 벛꽃연가 (隅田川桜恋歌) 2nd edition
(10)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1)
(11) 아사쿠사의 상징, 센소지(浅草寺) (2) + 보들보들 실크푸딩
(12) 정신이 아득해지는 환상의 맥주를 만나다, 에비스 맥주 박물관 (Museum of YEBISU BEER)
(13) 롯폰기 코나미스타일 습격 + 도쿄도청에서 바라보는 도쿄의 야경.
(14) 도쿄 속의 작은 대한민국, 신오쿠보(新大久保)
(15) 맥도날드의 기간한정 괴식을 만나다, 사쿠라데리타마(さくらてりたま)버거.

- 2014. 4. 6 (3일차) -

(16) 아침 댓바람부터 전철 타고 어떤 조그만 시골역을 가다.
(17)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
(18) 남근을 숭배하는 화끈한(?) 지역축제, 킨야마(金山)신사의 거대한(...) 거리행진.
(19) 요코하마(橫濱)에서 만난 하라도너츠의 봄 한정 사쿠라도넛.
(20) 일본 최초의 컵라면을 기록하다, 닛신 컵라면 박물관.
(21) 요코하마(橫濱)의 빨간 벽돌창고, 그리고 감성적인 바다의 다리, 오오산바시(大棧橋)
(22) 칸토의 작은 소중국(小中國), 요코하마 차이나타운(中華街).
(23) 입 안에서 녹아드는 환상의 초밥, 시부야의 미도리스시(美登利寿司)
(24) 파블로의 레어 치즈케이크, 그리고 게임과 함께하는 셋째날의 밤.

- 2014. 4. 7 (4일차) -

(25) 아시아 최초의 지하철, 긴자선을 타고 도쿄 스카이트리 가는 길.
(26)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건물, 도쿄 스카이트리의 350m 전망대.
(27) 하늘 끝을 향해, 도쿄 스카이트리 450m 지점 천망회랑(天望回廊)
(28) 도쿄바나나 스카이트리 한정판 + 도쿄 치카라메시의 구운 쇠고기 덮밥.
(29) 멋진 음료와 여유가 있는 스카이트리의 카페, 100% Chocolate Cafe.
(30) 도쿄의 또다른 관문이자 얼굴, 도쿄역.
(31) 긴자(銀座), 그리고 150년 전통의 단팥빵 키무라야(木村家)
(32) 비밀스런 신비의 뒷골목 긴자(銀座), 그리고 와플 마네켄 본점의 시즌한정 딸기와플.
(33) 하루 이용객 360만, 세계 최고규모의 신주쿠(新宿)역, 그리고 신오쿠보 한인마트 탐방.
(34) 아키하바라의 반캡슐형호텔 퍼스트 캐빈(First Cabin), 그리고 아이스크림 전문 마더목장 밀크 바(マザー牧場)
(35) 일본 오덕의 성지, 아키하바라(秋葉原)
(36) 정말 맛있는 츠케멘, 야스베(やすべえ) 아키하바라점.
(37) 전설의 DDR 플레이어, 타카스케(TAKASKE)를 만나다.

- 2014. 4. 8 (5일차) -

(38) 카레하우스 코코이찌방야의 저렴한 아침카레 세트.
(39) 봄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우에노(上野)공원.
(40) 유리카모메(ゆりかもめ)타고 레인보우 브릿지를 건너 오다이바(お台場)로!
(41) 1년에 두 번, 코미케의 성지 '도쿄 빅 사이트'에서 즐기는 훼미리마트의 야키소바와 치킨.
(42) 오다이바 해변공원의 쇼핑몰, 덱스에서 추억의 향수를...
(43) 춤추는 대수사선의 레인보우 브릿지를 바라보며...
(44) 다시 아키하바라로, 그리고 마지막 돈키호테 쇼핑.
(45) 일본에서의 마지막 식사, 고고카레의 돈까스 카레.
(46) 도쿄와 하네다공항을 연결하는 또다른 철도, 도쿄 모노레일(東京モノレール)
(47) 여행의 시작과 끝, 도쿄 국제공항(東京國際空港)
(48) 내가 처음 만났던 설레임의 도시, 그곳의 이름은 바로...도쿄! (完)

// 2014. 7. 22

덧글

  • 솜사탕 2014/07/22 00:36 #

    수고 많으셨습니다. 4달 동안 즐거웠습니다. 함께할수 있어서 즐거웠어요.
    저도 올해 겨울이나 내년에 저 설레임의 도시로 가볼려고 합니다. 류난님 포스팅이 참고가 될것 같습니다.
  • Ryunan 2014/07/23 10:57 #

    3달이긴 했지만...^^;; 재미있게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야기정 2014/07/22 00:44 #

    '4개월 뒤'
  • Ryunan 2014/07/23 10:57 #

    ......
  • 듀얼콜렉터 2014/07/22 07:44 #

    와우, 5일간의 여정을 이렇게 잘 풀어내다니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ㅎㅎ~ 저도 일본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 때문에 가는걸 꺼렸는데 일본친구가 자기 있을때 꼭 오라고 해서 갔더니 의외로 어렵지 않았던 경험이 있었네요.

    매번 대한항공으로 일본에 갔는데 이번엔 싱가폴 항공으로 가서 기내식이 어떻게 나올지 궁금하네요, 뭔가 특별한게 나올련지 기대반 불안반이네요.
  • Ryunan 2014/07/23 10:57 #

    싱가폴 항공으로도 일본에 갈 수 있었군요.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 듀얼콜렉터 2014/07/23 17:14 #

    요새 한국이나 일본에 가는 노선으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에 견줄수 있는 항공이 싱가폴 항공이라고 들은적이 있는데 이번에 타게 되었네요. 가격도 대한항공보다 싸서 어떻게 타게 됐는데 암튼 타 봐야 알겠네요 ^^;
  • LWJ 2014/07/22 08:18 # 삭제

    류난님을 따라 도쿄여행 잘 한듯 합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겟습니다. 수고하셧습니다!
  • Ryunan 2014/07/23 10:58 #

    넵, 감사합니다 :)
  • eruhkim 2014/07/22 11:04 #

    국제선 터미널 정말 많이 바뀌었네요. 제가 전에 갔을 때에는 - 거의 10년 전 - 동네 구멍가게 같은 면세점뿐이었는데요 ㅎㅎ
  • Ryunan 2014/07/23 10:58 #

    중간에 증축을 해서 거의 환골탈태했다고 하니까요.
  • Tabipero 2014/07/22 21:10 #

    국제선 터미널 바뀌기 전 밤도깨비 여행을 마치고 공항 노숙(?)을 하는데, 그 열악한 국제선 터미널에서 도저히 밤을 지샐 자신이 없어 국내선에서 잠을 청했었더랬죠. 정말 지금은 상전벽해 수준입니다.

    JAL이 꽤 늦은 시간까지 운항하는군요. 저시간에 착륙이면 김포공항에서 주박한다는 이야기인데 국적기도 아닌데 좀 특이하네요.
    긴 여행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2014/07/22 21:11 # 비공개

    비공개 답글입니다.
  • Ryunan 2014/07/23 10:58 #

    본문 내용은 수정했습니다. 제가 헷갈렸었네요...^^;;
    옛날의 하네다 공항 국제선은 정말 열악했나봐요.
  • chadorii 2014/07/23 00:39 # 삭제

    멋진 여행기 잘봤습니다!
    그리고 수고하셨습니다!!
  • Ryunan 2014/07/23 10:58 #

    네, 감사합니다^^
  • Xtra 2014/07/23 01:38 #

    http://cfile21.uf.tistory.com/image/214826345329BE850254DC

    러브라이브 1기 애니메이션의 성지입니다.

    여행기 매번 잘 읽고 있었구요. 다음 여행기도 기대하겠습니다~
  • Ryunan 2014/07/23 10:58 #

    맞아요, 이 작품이었지요!
  • SCV君 2014/07/24 17:22 #

    로이스 초콜릿이 면세점에 있었군요. 다음달에 돌아오면서 좀 찾아봐야겠습니다;

    아무튼 잘 봤습니다.
    다음달에도 저완 다른 길(?)을 가실테니 다시 재밌게 읽을 수 있을것 같군요.
  • Ryunan 2014/07/26 10:37 #

    네, 다음달에 서로 즐겁게 다녀옵시다 ㅎㅎ
  • 삼별초 2014/07/27 11:00 #

    다음에는 시간이 나시면 국내선 청사에 모노레일 타시고서 한 번 다녀와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오미야게를 비롯해서 선물코너 음식점이 국제선과는 넘사벽이죠 (잔돈 남았을때 시간 고려해서 갔다와도 나쁘지 않더군요)
  • Ryunan 2014/07/28 22:26 #

    국내선 청사라... 알겠습니다 ^^
  • 한우고기 2014/08/21 21:18 #

    일단 늦었지만 장편의 여행기를 모두 완독하였습니다. 꼼꼼하고 역시 류난님의 여행기 다운 재미있는 여행이었습니다.
    저도 본의 아니게 3월에 타카야마를 갔다온 이후에 6월말에 일본 첫 경험인 친구와 함께 도쿄에 한번 더 가게 되었습니다.
    (얼마전에 후쿠오카에도 또 갔네요.. 참 자주도 간다..)
    그 분이 웹툰작가시라.. 아키바쪽에 일정을 다소 많이 할애했는데.. 오랜만에 다시 보니 반갑군요 ^^
    3달간의 정말 알찬여행기 잘 보았구요. 저도 여행기를 써야하는데 류난님 여행기 연재하시는거 보면 대단하다고 느낍니다.
    (갔다와서 써야지 하면 다시 또 가는 바람에 계속 쌓이고 쌓이는 악순환이 연속되고 있네요..)
  • Ryunan 2014/08/22 23:44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해주십시오.
  • dmfk 2014/08/22 15:31 # 삭제

    혹시 한국승무원분 복장이나 하시는 일 기억나시면 댓글 부탁드리겠습니다. ㅜㅜ 어떤일 하는지 궁금한데 직접 비행기 타서 확인 할 수 있는 여건이 ㅜㅜ.... 부탁드릴께요 ^0^
  • Ryunan 2014/08/22 23:44 #

    그건 일본 승무원과 섞여서(?) 기억이 잘 안 나네요 ㅠㅠ
  • 2014/11/30 23:22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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