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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2. 크랜베리 치킨샌드(세븐일레븐) + 샌드랩 매콤치킨(세븐일레븐) / 차게, 그리고 따끈하게 먹는 두 종의 치킨 샌드위치. by Ryunan

여행을 다녀오면서 포스팅이 꽤 많이 밀렸습니다. 그래서 며칠동안은 밀린 글 처리 위주로 가겠습니다.
일단 먼저 꽤 많이 밀려있는 편의점 포스팅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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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스팅에서 소개할 제품은 두 가지인데요, 둘 다 닭고기를 이용해 만든 샌드위치 계열의 제품이기는 한데
하나는 '차게 먹는 샌드위치' 이고, 다른 하나는 '따끈하게 데워 먹는 샌드위치' 입니다.

일단 첫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차게 먹는 샌드위치로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라고 하는데요,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출시한 신제품으로(신제품 NEW 스티커 붙은 거 보이지요?) 가격은 2000원입니다.
닭고기를 메인으로 한 샌드위치에 달콤한 크랜베리가 듬뿍 들어간 제품이라고 합니다.

현재 세븐일레븐에서는 신제품 출시기념으로 본 샌드위치를 구매하면 파우치형 딸기에이드 or 자몽에이드를
무료 증정하는 행사가 진행중입니다.
에이드 한 팩 가격이 1천원이니 꽤 괜찮은 행사라고 보네요.
참고로 사진에는 없지만 에이드와 함께 얼음컵도 같이 주니 반드시 챙기실 수 있길 바랍니다.

샌드위치 포장 뒷면에 나온 원재료 및 함량, 그리고 영양성분표. 샌드위치 총 열량은 405kcal로 꽤 높은 편.
샌드위치 내의 내용물의 차이도 있지만, 그동안 먹어왔던 편의점 샌드위치의 영양성분표를 보면
대체적으로 흰빵이 아닌 곡물빵으로 만든 샌드위치가 열량이 더 높게 측정되는 것 같습니다.

차갑게 먹는 제품이므로 전자렌지에 데우지 마세요. 물론 냉동보관도 아니고 그냥 냉장보관 샌드위치입니다.
가장 완벽하게 즐기는 방법은 편의점에 진열된 걸 꺼내 바로 먹는 것입니다.

에이드 음료는 전용 컵에 담고 샌드위치는 포장을 뜯어 음료와 함께 맛있게 즐기면 됩니다.
제가 증정으로 가져온 자몽에이드는 생과일주스의 맛까지는 아니지만 나름 자몽향은 진하게 나더군요.
저는 좀 쌉싸름한 자몽의 맛을 즐기고 싶었는데, 대중적인 걸 고려하여 그런 맛보단 단맛이 좀 강하긴 했지만요...

곡물빵 샌드위치 안에는 크랜베이가 곳곳에 박혀있는 마요네즈에 버무린 닭가슴살이 들어있습니다.
닭가슴살의 내용물은 샌드위치 안에 얼마나 들어있는지 한 번 검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건조 크랜베리와 닭가슴살, 그리고 양상추와 슬라이스한 아몬드가 마요네즈 샐러드에 한데 버무려진 모습.
이 정도 양이 들어있다면 양에 있어서는 나름대로 합격점, 빵 끝과 뒷부분이 조금 덜 발라진 것도 있지만
내용물이 부실하다고 불릴 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거 꽤 맛있네요...

일전에 소개한 애플샐러드 샌드 (http://ryunan9903.egloos.com/4355841)와도 꽤 비슷한 컨셉의 제품인데
닭가슴살이 잘게 썰어져있어 퍽퍽하지 않으면서도 마요네즈의 고소한 맛과 조화가 좋습니다.
그리고 거기에 아몬드의 고소한 식감, 크랜베리의 달콤한 맛, 양상추의 아삭거림의 조화가 더해져 꽤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크랜베리가 자칫 느끼하고 단조로울 수 있는 샌드위치에 개성을 더해준 것 같아 제일 만족스럽네요.

애플샐러드 샌드위치와 마찬가지로 '차게 먹는 샌드위치' 라는 컨셉의 다소 생소한 방식의 장점을 잘 끌어낸 제품.
샌드위치라고 하여 반드시 따끈하게 데워먹어야 맛있다는 공식을 깨 준 좋은 제품이었습니다.
지난 번 애플샐러드 샌드위치가 가벼운 간식 대용이었다면, 이건 식사 대용 샌드위치로도 나쁘지 않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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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두 번째로 소개할 제품은 '샌드랩 매콤치킨' 이라는 제품입니다. 역시 가격은 샌드위치와 동일하게 2000원.
구입처는 세븐일레븐으로 이 제품은 샌드위치가 아닌 또띠야에 싼 타코 계열의 제품입니다.
유통기한이 편의점 샌드위치보다 하루 정도 더 길긴 하지만 역시 3일 정도이고 밀봉 포장된 것이 특징.

이 제품은 차게 먹는 것이 아닌 따끈하게 데워 먹는 제품입니다.
뭐 차게 먹어도 상관없겠지만(...) 맛이 없겠죠.
포장 개봉 후 전자렌지에 약 30초 정도 가열하면 먹기 좋을 정도로 데워진다고 합니다.

제품 포장 뒷면에 있는 샌드랩의 설명. 한 손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또띠아에 싼 샌드위치라고 하는군요.

제품의 영양성분표. 110g짜리 샌드위치 한 개의 열량은 295kcal입니다.

전자렌지에 돌린 뒤 뜯은 포장을 열면 사진과 같이 종이 박스에 한 개의 또띠아 샌드위치가 들어있는데요,
제품 특성상 한 번 빵 부분이 터지면 내용물이 마구 흘러내릴 위험(?)이 높으므로 흘리지 않고 편하게 먹으려면
저 종이박스를 감싸고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손에 묻지 않게 즐기는 방법이기도 하고요.

또띠아 속에는 매콤한 소스에 버무린 치킨과 열기에 녹아든 치즈, 그리고 그 내용물을 슬라이스 햄이 감싸고 있습니다.
야채류는 없고 오로지 고기만으로(?) 이루어진 내용물이라 먹기에 다소 느끼할 수도 있습니다.

크기에 비해 가격대가 약간 높은 제품이니만큼 내용물만큼은 정말 충실하게 들어있다고 봐도 되겠는데요,
생각했던 것처럼 그렇게 매콤한 맛이 강한 건 아닌데 상한 건 아니더라도 약간 새콤한 맛이 느껴지는 편.
이 새콤하고 톡 쏘는 맛 때문에 호불호는 조금 갈릴 것 같습니다. 아쉽게도 저에게는 좋은 쪽의 새콤함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내용물만큼은 정말 알차게 들어있고,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제품이라
이렇게 치즈가 많이 들어간 다소 느끼한 계열의 샌드위치를 좋아하는 분들에게는 한 번 권해드릴 수도 있을 듯 하네요.
가성비를 생각한다기보단 그냥 치즈와 햄, 치킨이 들어간 느끼한 걸 즐겨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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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고 가벼운 느낌의 차게 먹는 크랜베리 치킨 샌드위치.
묵직하고 진한 느끼함을 즐기는 따끈하게 데워 먹는 샌드랩 매콤치킨.

여러분이 좋아는 샌드위치, 선호하는 샌드위치는 둘 중 어떤 쪽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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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블로그 포스팅은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기업 '코리아세븐'의 블로그 서포터즈 활동의 일환으로서
해당 기업에서 판매하는 상품 및 행사를 홍보하고 이에 대한 상품의 샘플과 활동비를 지원받아 작성한 컨텐츠입니다.
이에 '류토피아' 에서는 해당 블로그 포스팅이 지원을 받아 작성한 홍보 목적의 포스팅이라는 것을 명백히 밝히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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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 8.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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