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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8.28. 4500원 일식돈까스 허수아비 돈까스 (노량진) + 코나미 비트스트림 인컴테스트 (노량진 어뮤즈타운) by Ryunan

최근 돈까스 이야기 때문에 크게 한 번 블로그가 시끌벅적했기 때문에 돈까스 관련 이야기 하나 올립니다.
얼마전에 노량진에 물건 거래하러 갔다가 다녀온 꽤 유명한 일식돈까스점, '허수아비 돈까스' 이야기.
노량진에 자주 다니시는 분 중 모르면 간첩이라 할 정도로 유명한 곳이지요.

. . . . . .

원래 허수아비 돈까스는 일식돈까스 체인으로 다른 일식돈까스 전문점과
비슷비슷한 가격대의 돈까스를 제공하는 전문 프랜차이즈 매장입니다만... 유일하게 딱 하나 매장
- 노량진점만 다소 독특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노량진점의 외관. 매장 천장이 좀 낮은 편인데요, 이 가게가 노량진에서 유명세를 타게 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압도적으로 저렴한 가격 때문이지요.

마지막으로 찾아갔을 때에 비해 500원이 올랐지만, 일식돈까스(치킨까스) 가격이 4500원.
보통 다른 일식돈까스 매장에서 7~8000원.
시내 중심가라던가 사보텐 같은 매장의 경우 1만원도 호가하는 돈까스값이 이 곳은 5000원이 채 안 됩니다.

사실 다른 허수아비 매장도 가격이 그 정도 수준인데 노량진만 거의 반값에 제공되는 이유는 간단합니다.
첫 번째는 노량진이라는 지리적 이점을 업고 가격이 저렴한 것도 있지만...

100% 셀프시스템으로 운영하는 매장이기 때문이죠.
주문을 받고 음식이 나오면 백화점 푸드코트나 구내식당처럼 직접 음식을 받아와 먹고 반납도 하는 시스템.
이런 영업 시스템 때문에 인건비르 최소한으로 줄여 가격을 낮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당연히 물도 셀프.

테이블이 독서실 테이블처럼 칸막이가 있는 건 아니지만 일자로 쭉 되어있어 여럿이 와서 먹기엔 부적합합니다.
많아야 둘 정도 와서 같이 일렬로 앉아 식사를 하거나, 그게 아니면 혼자 와서 먹는게 제일 좋습니다.
매장 분위기를 실제로 보면... 제가 한 말에 대해서 대충 이해는 하실 수 있을듯.
테이블 위에 작은 선반같은 것이 있는데, 여기에 젓가락, 그리고 돈까스 소스가 있어 알아서 꺼내 쓰면 됩니다.

로스(등심)까스 도착 (4500원) - 주문(선불) 후 번호표를 받고 번호를 불러주면 주방 가서 받아오면 됩니다.
딱 일식돈까스 1인분에 들어가는 기본적인 것만 있고 꾸밈이 없어 약간 휑한 느낌이지만,
이 구성이 단돈 4500원이라는 것을 상기시킬 필요가 있습니다.

가격대가 가격대이니만큼 사실 밥이라던가 다른 사이드 음식들이 아주 최상급까지 아닌 게 사실입니다.
그냥 평범한 식당의 밥 느낌인데, 일단 돈까스를 제외한 나머지는 전부 리필 가능.
대신 직접 그릇을 들고 주방에 가서 리필을 요청해야만 가져올 수 있습니다.

쪽파를 살짝 썰어넣은 된장국 맛이야 뭐 그냥 된장국 맛.

양배추 샐러드도 리필 가능합니다. 위에 얹은 소스가 마요네즈 계열의 직접 만든 소스 같은데 맛있네요.
옆에 단무지는 리필 가능하다 해도 조금 더 많이 줘도 좋을텐데 한 조각 나오는게 약간 아쉽긴 해요.

양배추에 들어가는 소스는 셀프로 음식 받아오는 주방 쪽에 있으니 모자라면 거기서 좀 더 뿌려오면 됩니다.
물론 접시 직접 들고가서 받아와야 하고요.
가격대가 저렴하고 100% 셀프로 운영하는 매장이니만큼 이런 번거로움은 감수해야 합니다.

가격이 싸다고 해서 돈까스 크기가 결코 작거나 하진 않습니다. 칼이 필요없게끔 썰어져 나오고요.
아니 오히려 미소야나 미다래 같은 계열의 일식돈까스에 비하면 오히려 양은 약간 더 많은 편입니다.

고기 두께가 이 정도라면 뭐... 가격 대비로 매우 괜찮다고 생각하는데... 여러분 생각은 어떠신지요?
고기 두께도 꽤 두껍고 저 고기 사이에 뭐라고 해야하나... 떡심 같은것이 있어 쫄깃한 식감도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노릇노릇하게 잘 익어서 탄 부분은 안 보이네요...^^;;

옛날엔 몰랐었는데 돈까스 소스만 찍는 게 아닌 겨자를 같이 발라먹으면 느끼함도 잡아주고 더 맛이 좋아지더군요.

별 의미는 없지만, 웬지 돈까스를 보면 이렇게 소스 찍어서 클로즈업 샷을 한 번 찍어보고 싶어집니다.

한 조각 한 조각 뱃속으로 사라져가면서 만족감과 동시에 아쉬움도 계속 남게되고...

그러니까 이런 건 한 번만 찍으라고...ㅡㅡ 아무도 네 클로즈업샷 같은거에 관심 안 준다.

깔끔하게 완식. 다 먹은 돈까스는 접시 정리해서 주방에 반납해주면 됩니다.

. . . . . .

음식 가격 싸기로 유명한 노량진, 그 중에서도 싼 게 비지떡이 아닌 음식 퀄리티가 보장되는 허수아비 돈까스.
사실 돈까스 가격 싼 걸로 따지면 허수아비 말고 이데아 푸드코트 쪽이 양도 더 많고 가격도 싸지만,
이데아는 개인적으로 식당이 너무 시끄럽고 복잡하기도 하거니와 퀄리티가 별로 좋다는 느낌도 못 받아서
차라리 이 쪽에서 돈까스를 먹는 게 훨씬 낫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물론 사보텐마냥 정말 최고급 튀김이라 할 수도 없고 아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분위기가 아닌
고시식당 같은 분위기에서 100% 셀프로 운영되는 번거로움이 있긴 하지만, 그 셀프의 번거로움을 감수하더라도
이런 돈까스 1인분 (고기 제외 리필가능이 중요!)을 5000원 미만에 즐긴다는 것은
상당히 메리트있는 것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하며 여러분에게 이 가게를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참고로 포장도 가능합니다. 대신 포장할 경우 500원 가격이 추가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길...
사람이 많아 매장이 꽉 찼을 땐 포장을 해 가는 것도 나쁘진 않을 것 같네요. 가까운 데 산다면...

노량진의 돈까스 전문점 허수아비, 근처 사시는 고시생이라던가 혹은 어뮤즈타운 가시는 리게이들.
식사 한 끼 괜찮게 하는 집으로 적극적으로 추천합니다.

. . . . . .

※ 노량진 허수아비 찾아가는 길 : 지하철 9호선 노량진역 하차. 도보 약 7~8분 소요.

. . . . . .

근처 카페에서 물건 거래하면서 하나 사먹은 무화과 쿠키.

약간 긴축재정 중이라 카페에서 음료를 사 마시는 비용도 약간 아껴야겠다고 해서 쿠키 하나 사서 셀프 물이랑 같이...

요즘 이런 수제쿠키가 참 맛있더군요. 특이 말린 과일을 좋아해서 이런 과일 박힌 쿠키를 좋아합니다.

. . . . . .

그리고 근처의 어떤 카페에서 본 크레마롤 광고인데... 도지마롤을 언급하다니... 뭔가 엄청난 도발이다;;;
이번 일본여행에서 오사카의 도지마롤을 먹어본 적이 있어, 과연 이 롤의 맛은 어떨지 좀 궁금해졌습니다.
다음에 노량진 올 일이 있으면 한 번 사서 비교를 해 볼까...?

그리고 이건 노량진 버거킹의 킹 커피. 요새 패스트푸드 전문점에서 커피 할인을 많이 하는데
버거킹, 맥도날드, KFC 전부 커피 가격을 1000원에 판매해서 가볍게 매장 들어가서 마시기 좋습니다.
그냥 뭐랄까... 전문점 가기는 좀 아쉽고 어딘가 가볍게 들어가 앉아있을 때 하나 시키기 좋은...

. . . . . .

여기서부터 는 게임 이야기. 최근 노량진 어뮤즈타운 게임센터에서 코나미 신작 리듬게임인
'비트스트림'의 인컴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하여 한 번 건드려보게 되었습니다.
일본 여행때도 정식 가동하는 걸 여러 군데 보았는데, 4대 1세트로 구성된 일본과 달리 한국엔 한 대만 들어왔네요.

비트스트림은 리플렉 비트나 누리조이의 신작 사이클론과 비슷한 터치식 리듬게임입니다.

현재 한국 인컴테스트 버전은 E-amusement 서비스를 지원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저 고양이가 메인 캐릭터인듯. 참고로 인컴테스트 플레이 요금은 500원.

E-amusement 서비스가 지원되지 않으니 한국에서는 당연히 게스트모드로 들어가야 합니다.
타이틀 화면의 상단을 보면 '로케테스트 버전' 이라는 문구가 써져있습니다.

나중에 정식 버전이 한국에 정발되게 되면 그 땐 사용이 가능해지겠지요?
허나 한국에 댄스 에볼루션, 미래타악기가 인컴테스트 이후 정발이 불발된 사례가 있으니 지금은 지켜봐야...

신곡이 추가되었다는 정보. 이벤트로 나온 구미곡 일부와 동방시리즈 곡이 나왔네요.
최근 비마니를 비롯한 리듬게임 전반의 곡 추세가 동방시리즈 곡을 많이 집어넣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크게 좋아하지는 않지만 이게 시대의 대세인듯...

모드는 저렇게 두 개를 선택할 수 있나봅니다. 프렌드 모드는 점내 배틀같은데 여긴 한 대밖에 없으니...

1크래딧 투입.

일단 시작하기 전에 튜토리얼을 먼저 해 봅니다. 한 번도 접해보지 못한 새로운 게임이라...

대충 이런 게임 화면인데 가운데 있는 팔각형 부분으로 노트가 날아오면 라인에 맞춰 화면 터치하는 시스템.
그리고 양 사이드의 6개 원 부분에도 노트가 등장하는데 해당 노트 등장시 화면을 터치합니다.

화면이 디제이맥스 테크니카(또는 사이클론) 처럼 상단, 하단 두 개의 모니터로 분리되어 있는데
똑같은 화면이 동시에 나오는 테크니카와 달리 이 게임은 상단은 게임 화면으로 활용하지 않고
BGA 출력 및 안내 화면 등으로만 나옵니다. 튜토리얼 중에는 저런 타이틀 화면이 나오네요.

프렌드 모드 선택시 주변 사람들 찾는 중.

화면 상단에는 사람을 찾는 중이라는 이런 화면이 뜨고요.

곡 셀렉트 화면. 리플렉 비트의 곡 셀렉트 화면과 비슷한 편입니다.
그러고보니 저 화면 상단에 있는 좌우의 삼각형은 지금 보니 고양이 귀를 나타낸 거네요.

해당 곡을 한 번 더 터치하면 난이도가 바뀌고, 현재는 3가지 난이도로 나뉘어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하단의 플레이 스타트 버튼을 누르면 곡을 시작할 수 있고요.
화면을 좌우로 움직이면서 곡을 고를 수 있으니 인터페이스는 생각 이상으로 편하고 직관적이더군요.

곡 셀렉트 화면에서의 상단을 보면 해당 곡에 커서 맞췄을 때 곡 타이틀 화면과 정보가 저렇게 뜹니다.
마리사님은 엄청난 것을 훔쳐갔습니다... 이 곡이 사운드 볼텍스 이후 비마니 이식은 이게 두 번째군요.

그리고 최근 좋아하는 곡 중 하나인(BGA도 마찬가지) 죽도소녀. 디디알 쪽에서 많이 즐겨하고 있습니다.

곡 선택! 처음에는 게임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니 가볍게 라이트 모드로 선택합니다.

다행히 레벨 4 정도는 아무런 어려움 없이 쉽게 클리어가 되더군요. 판정은 총 4개의 판정이 있습니다.

리절트 화면이 나올 때 화면 상단에는 해당 곡 BGA의 스틸컷이 저렇게 나옵니다.

치르노의 퍼펙트 산수교실은 마이마이나 그루브 코스터에서도 잘 나가는데 여기에도 등장했군요.
이번엔 6짜리 레벨을 한 번 선택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동방 시리즈가 그렇게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나... 올드 유저들에게는 반응이 안 좋은 것도 많은데...
새삼 동방곡을 플레이하면 뭐랄까 약간 세대차이가 느껴지기도 하고...그렇네요.

이것도 큰 무리없이 클리어.

곡이 끝났을 때 화면에 이런 것이 나오네요.

그리고 리절트 화면 등장할 때의 상단 모니터에는... 이런 거 보면 확실히 뭔가 노렸다고밖에...

미스 수가 많지만 무리없이 클리어.

세번째 판으로는 라쿠카키스트 8짜리를 덥석 골랐다가 무참히 폭사.

참고로 곡이 끝나고 나면 사운드 볼텍스의 그것처럼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는 채팅창도 나오더군요.

첫 플레이에 여기까지 시도를 한 것은 아무래도 조금 무모한 도전이었나봅니다...ㅎㅎ
그래도 나름 다른 게임 짬이 있어 금방 적응할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이 곡은 정말 좋아하는 곡 중 하나지요. 처음과 후반의 속사포처럼 쏟아내는 랩이 매력적이라서...

3스테이지로 구성된 게임을 끝나면 팀 리절트라는 화면도 나오네요.

그리고 개별적인 점수가 함께 나오는 플레이 리절트도 나오고... 3스테이지는 너무 처참하다(...)
오른쪽의 스킵 버튼을 터치하면 화면이 넘어갑니다.

이건 또 뭐람(...)

일종의 비트스트림만의 곡 해금 시스템인가봅니다. 이건 나중에 정식가동이 되어 E-amusement가 사용되면
그때야 빛을 발할 것 같은데, 아마 기본곡 말고 숨겨진 곡이 더 많겠지요.

개인적으로 비트스트림에 대한 첫 소감은, 비주얼에 상당히 신경을 많이 썼다는 좋은 점.
최근 BGA를 삭제하고 비주얼 쪽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 사볼, 리플렉, 유비트 계열
다른 비마니 계열의 게임들과 달리 화면 상단에 곡 플레이시 BGA만이 출력되어 나오게끔 하여
상당히 이것저것 신경을 많이 썼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화면 상단 덕에 구경하는 사람도 심심하지 않게끔요.
타 게임보다도 비주얼 쪽에 기합을 팍 주고 만들었다는 것이 느껴져서 이 점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다면 노트 가독성이 너무 떨어진다는 것, 배경 화면의 화려함 때문에
정작 눈에 잘 보여야 할 노트가 잘 보이지 않고 너무 원색위주의 배색이 좀 눈이 아프긴 하더군요.
뭐 이건 적응을 하면 좀 더 나아질지도 모르겠으나 현재는 그렇습니다.

땡큐 포 플레잉. 시간이 많지 않아 한 판만 플레이하고 바로 자리를 떴습니다.

코나미의 야심찬 신작, 비트스트림. 일본에서는 현재 흥행에 있어 평타 정도를 기록하는 것 같은데
과연 이 게임이 앞으로 얼마나 흥행을 할 수 있을지, 아니 한국에 정식 발매가 성공적으로 될지 지켜봐야 할듯...

아무래도 저같이 조금 보수적인 성향을 가진 올드 게이머로서는 이것보다는 기타도라 정발이 더 간절하지만...^^;;

// 2014. 8. 28

덧글

  • 교집합 2014/08/28 00:47 # 삭제

    글 잘 봤습니다. 저도 노량진에 갈 때 마다 항상 허수아비에 들르는데 이번 주 주말에 또 가고 싶네요!
    그런데 3~4시 사이에 가면 준비중이라서 헛걸음을 하고 이데아나 컵밥이나 먹으러 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ㅠㅠ
  • Ryunan 2014/08/28 10:37 #

    혹시 이번 일본(도쿄) 여행에서 치바 키타마츠도 역의 그 친구 집에서 자고갔던 사람 중 한 명인가요?
    블로그를 들어가보니 저랑 비슷한 시기에 여행을 하신 것 같아서...
  • 교집합 2014/08/28 10:44 # 삭제

    아뇨 치바는 나리타밖에 안들렀어요..
    일본엔 아는 사람도 없어서 친구들과 동생 데리고 여행했습니당.
  • Ryunan 2014/08/28 10:51 #

    아, 그렇군요. 저랑 비슷한 시기에 일본을 가셔가지고 혹시나 했습니다 :) 저는 도쿄에만 있었던 게 아니라 전국을 돌았지만..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4/08/28 00:50 #

    부산대 앞 허수아비도 저렇답니당 ㅋㅋ 저 학교 다닐땐 4000원인가 3500원이었는데 셀프도 아니고 갖다먹지도 않았어요 ㅋㅋ 알바생만 죽어나는 시스템 ㅋㅋ 1시수업 있음 기다리다 못먹었던 그 허수아비 ㅎㅎㅎ 지금은 얼마할까요 그래도 5000원 안할것 같은데... 홍홍
  • 달세뇨 2014/08/28 03:48 #

    문 닫았습니다.. ㅠㅠ
  • Ryunan 2014/08/28 10:38 #

    아, 없어졌다니...ㅠㅠ 슬프네요.
  • 우물쭈물하지않으리 2014/08/28 16:38 #

    헐!!!!!!!!!!!!!!!!! 진짜요????????? 대박...ㅜㅜㅜㅜㅜ 슬프다..... ㅜㅜㅜㅜㅜㅜ 왜 없어졌을까요 장사도 잘됐는데... ㅠㅠ 추억의 밥집 사라졌네요 ㅠㅠㅠ
  • wheat 2014/08/28 00:50 #

    노량진은 자주 다녔는데 저런 가성비 좋은 돈까스 집이 있었군요. 다음번에 가봐야겠습니다. ㅎㅎ
  • Ryunan 2014/08/28 10:38 #

    적어도 노량진 쪽에서 가성비를 따지면 가장 우수한 식당이 아닐까 합니다. 더 싼 식당은 많지만 '가성비'로는요.
  • 파이리 2014/08/28 01:17 #

    노원에도 허수아비 돈까스가 있다는 말을 들어서 그냥 이름만 같은 곳인가 했더니 체인점이었군요!
    확실히 혼자서 밥먹기에도 좋아보이고 일단 고기 자체가 두툼하니 맛나보이네요ㅠㅠ 내일은 마쯔무라를 가야겠어요!!!!!!
  • Ryunan 2014/08/28 10:38 #

    네, 허수아비는 체인점인데 저 곳은 좀 특수하게 운영되는 곳이지요. 다른 매장은 일반 돈까스 매장과 비슷합니다.
  • LWJ 2014/08/28 01:26 # 삭제

    노량진 허수아비 하니까 길이 복잡해서 돌다가 결국 근처 분식집에서 돈까스 먹은 기억이 나네요. 뭐 분식집 돈까스도 맛이 없는건 아니었지만..ㅎㅎ
  • Ryunan 2014/08/28 10:38 #

    약간 위치가 애매하긴 하지요.
  • 언제 한 번 2014/08/28 01:36 # 삭제

    류난님의 종각 카츠야 리뷰도 보고 싶네요 ㅎㅎ
  • Ryunan 2014/08/28 10:39 #

    제 활동반경이 아니라 당장 가보진 못하겠지만 언젠가 기회가 오길 희망해 봅니다 :)
  • Qwert 2014/08/28 02:34 # 삭제

    역시 노량진은 가격대비 품질이 매우 좋아보입니다
    창렬이 형님이 자리를 잡지 못하는 그 곳 ㅋㅋㅋㅋ
  • Ryunan 2014/08/28 10:39 #

    지역 특성상 싸게 팔아야 장사가 되는 곳이니까요.
  • 누리소콧 2014/08/28 08:00 #

    돈까스가 맛있어보이네요!

    케-네!!
  • Ryunan 2014/08/28 10:39 #

    실제로 맛있습니다. 매우...
  • 솜사탕 2014/08/28 08:06 #

    담에 노량진가면 저기로 가서 돈가스 먹어야겠네요. 맛있겠다 ㅋㅋ
    전 비트스트림 곡 구성이 마음에 안들어요. 오리지날 곡이 많은 기타도라 정발좀 !
  • Ryunan 2014/08/28 10:39 #

    기타도라 정발은 반드시 되어야 합니다.
  • 3GYOPSAL 2014/08/28 08:17 # 삭제

    부산대 앞에도 허수아비가 있었는데 언제인지 문을 닫았더라고요. 겨자와 같이 나오는 돈가스 소스와 특유의 얇은 샐러드가 맛있었는데 안타깝습니다ㅠ
  • Ryunan 2014/08/28 10:39 #

    위에 어떤 분께서 써주셨네요, 안타깝습니다... 매장이 사라진 것이.
  • 작두도령 2014/08/28 09:32 #

    예술의전당에 있는 허수아비 돈까스 먹어본 적 있는데 그 근처에서 가성비는 훌륭한 편인 것 같더군요.
  • Ryunan 2014/08/28 10:39 #

    다른 허수아비 지점도 퀄리티가 좋은가보네요.
  • 나르사스 2014/08/28 12:53 #

    저도 아주 가끔이지만 생각나면 들리는 가게입니다!! 셀프...좋지요, 운동도 되니 살도 빠질테고 (응?)
  • Ryunan 2014/08/30 09:19 #

    ?????
  • 다루루 2014/08/28 13:04 #

    비트스트림... 일본에서 이미 해 본 적이 있는데, 솔직히 제 취향은 아니더라고요. 비주얼에 신경을 썼다는 점은 높이 사지만, 결국 그게 그거인 리듬게임이었어요. 새로운 뭔가는 보여주지 못했어요... 그래도 마스코트 비스코는 귀여웠지만. 그러니까 기타 정발좀 으으
  • Ryunan 2014/08/30 09:19 #

    저 같은 경우는 좀 정통파 리듬게임을 즐기는 쪽이라 사실 계속 하고싶게 만드는 그런 매력이 덜 느껴졌습니다.
  • 애독자 2014/08/28 15:40 # 삭제

    회기동 경희대 정문에 허수아비+쌀국수 하는 곳이 있는데 생등심돈까스와 쌀국수 세트가 한 6-7천원정도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혼자 먹기에도 전혀 부담없는 (본문에 써있듯 오히려 여럿이 먹기 좀 어려운) 분위기라 정문에서 자취하는 남학생들에게 인기가 많죠.
  • Ryunan 2014/08/30 09:19 #

    오, 거기도 괜찮은 분위기인가보네요.
  • 지나가던 2014/08/28 16:46 # 삭제

    해금러들 때문에 정확한 인컴이 안되어서 이어뮤즈를 못쓰게 하는 걸지도...
  • Ryunan 2014/08/30 09:20 #

    일단 버전도 '인컴테스트용 버전' 으로 따로 만들어 공급했으니까요.
  • 2014/08/30 19:22 # 삭제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Ryunan 2014/09/02 10:48 #

    저 정도 퀄리티면 5000원도 아깝지 않지요, 다만 그래도 오르는 것은 조금 아쉽긴 합니다.
    다음에 노량진 가면 거기로 한 번 가볼께요.
  • 아스테른 2014/08/30 19:27 #

    20대 초반에 보수적 리듬 게-무 성향을 가진 저도 기타도오-라 정발을 강력히 염원하는 바이옵니다.
  • Ryunan 2014/09/02 10:48 #

    기타도라는 반드시 정발되어야 합니다.
  • 엠군 2014/09/01 17:54 # 삭제

    허수아비 돈까스라는 이름붙은 돈까스 집은 유독 맛집이 많네요 ㅎㅎ; 예술의 전당 앞에도 생긴 지 10년도 더 된 허수아비 돈까스 집이 있는데 거기도 맛은 끝내주는지라, 노량진의 허수아비 돈까스와 예술의 전당의 허수아비 돈까스는 어떤 차이가 있을 지 괜시리 궁금해지네요.
  • Ryunan 2014/09/02 10:48 #

    허수아비라는 체인 자체가 상당히 괜찮은 체인인가보네요.
  • ㄴ노ㅓㅁ 2014/11/29 13:04 # 삭제

    아쉽게도 가격이 5천원으로 올랐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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