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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9.7. 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by Ryunan

여행날 밤에 마시는 맥주는, 하루종일 이곳저곳 돌아다닌 고생한 나를 위한 선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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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R패스로 전국을 누비다! 8월의 여름휴가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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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카치마치 역 앞의 한 드럭 스토어에 진열되어 있는 과자들. 잇폰만조쿠가 있어 3개 구입.
게다가 전부 한정판으로 나온 새로운 맛이라... 언제부턴가 일본에 가면 이건 꼭 구입을 하곤 한다.
그 밑에 있는 칼로리메이트도... 정말 드럭 스토어나 슈퍼마켓에서 징하게 많이 본다.

호텔로 가는 길목에 있는 '아마도 한인이 운영하는 곳' 으로 매우 강하게 추정되는 '스피드 PC방'
저거 말고도 한글 전광판이 나오는데, 아무리 봐도 한국인이 운영한다고밖에;;

호텔 빌라폰테뉴 우에노의 외부 간판.

낮에는 그냥 짐만 맡겨놓고 나왔는데 이제 본격적으로 체크인을 하고 안으로 들어가본다.
방 열쇠를 받았다.

오오? 일반적인 비즈니스 호텔 치고는 나쁘지 않은 수준인데...?

화장실도 나름 넓은 편이고...

입구에는 이렇게 옷을 걸어놓을 수 있는 옷걸이가 따로 있다. 장롱이 있진 않고 저렇게 약간 파여있게...

침대 위에는 잘 때 입을 가운 두 벌이 비닐에 싸인 채 놓여져 있었고...

TV와 TV진열장 안에 있는 건 냉장고, 그리고 조그만 테이블과 의자, 공기청정기가 놓여져 있는 호텔 방의 모습.

테이블 위에는 스탠드와 함께 전기 코드를 꽂을 수 있는 콘센트가 따로 설치되어 있다.
어찌보면 지극히 평범한 일본식 비즈니스 호텔의 표본... 이긴 한데 꽤 나쁘지는 않은 시설.
2인 더블룸으로 1박에 1인 5만원 정도를 지불했는데 도쿄 시내에 있는 곳이라는 걸 감안하면 그럭저럭...

TV 진열장과 TV. 아래에는 커피포트 및 찻잔, 그리고 마실 수 있는 차 티백이 놓여져 있다.
호텔방 안에 차 티백을 갖다놓는 건 일본 어느 비즈니스 호텔이든 간에 공통인듯.

TV에는 호텔 빌라폰테뉴 우에노에 대한 설명 및 서비스에 대해 나와있는데 리모콘을 조작하여 일반방송으로 변경.

이런 방송이 마침 나오고 있었다.

호텔에 돌아와서 짐 풀고 씻고 하니 대략 오후 10시 정도.
벌써부터 쉬기엔 좀 이른감이 있어 샤워만 하고 옷 갈아입은 채 다시 바깥으로 나왔다. 이번 목적지는 우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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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시간대의 우에노라 상점가들은 거의 다 문을 닫았고, 가로등, 그리고 몇몇 가게만이 불을 밝힌 모습.

우에노역 근처는 약간 오래 된 듯한 느낌의 상점가들이 몰려있는데, 밤에 보면 약간 슬럼가의 느낌도 난다.
결코 깔끔하고 화려한 상점가는 아닌 약간 어두운 뒷골목 같은 분위기...
밤이라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지도 모르겠지만... 낮은 낮대로의 뭔가 활기가 있을듯.

그래, 이렇게 비교해도 될 지 모르겠지만 묘하게 예전에 다녀온 홍콩의 불 꺼진 밤거리를 보는 기분이 들어.

저 뒤는 꽤 화려하고 밝은 분위기, 그리고 이 앞은 다 문을 닫아서 어두침침한 분위기... 같은 거리 다른 분위기.
이렇게 문을 다 닫은 어두침침한 우에노의 밤거리를 일부러 나선 이유는 다른 것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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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센터.

뭐 어쩔 수 없다, 이것이 여행할 때마다 매번 겪은 숙명(?) 중 하나.
우리같은 리게이에게 게임센터 없는 일본여행이란 있을 수 엄서.
우에노역 근처에는 두 군데의 게임센터가 있는데, 하나는 타이토 스테이션, 그리고 다른 하나는 이 게임센터이다.
타이토 스테이션은 규모가 꽤 협소하다고 들어서 이 쪽을 들어가는 것으로 결정.

1층에 놓여져 있던 신 태고의 달인. 이제 정발이 되어 국내에서도 즐길 수 있는 게임이 되었다.
다만 일본판이랑 한국에 들어온 아시아판은 버전 자체가 완전히 다르고 기록 저장도 서로 별개로 되는 게임이라
일본 기계에서만 즐길 수 있는 오리지널 곡이 꽤 된다고 들었다.

그리고 지금은 사당 모펀 게임센터로 이동해서 인컴테스트 중이라는 비마니 신작, 비트스트림.
비트스트림의 포스터는 처음 보는데, 캐릭터부터 시작해서 모든 것들이 대놓고 좀 노린듯한(?) 기분이 든다.
최근의 비마니 게임의 추세는 이런 식으로 가볍고 샤방샤방한 작화풍으로 나아가는 듯.

총 네 대의 기기가 붙어있는데, 아직 발매 초기라 그런지 인기가 그렇게 높지는 않은듯.
우리나라에서는 뭐 이 게임이 망겜이다 어떻다 말이 많은데, 직접 본 경험으로는 그 정도로 파리날리는 건 아니고
아직 발매 초기라 조금 자리를 못 잡은 것 같다 - 라는 느낌만 있었다. 좀 더 지켜봐야 할듯.

사운드 볼텍스 기기 옆에 세워져 있는 가방 거치대. 이거 우리나라에도 들어오면 정말 좋을텐데...
게임 할 때 가방이라던가 짐 놓기 정말 난감할 때가 많아서...

그리고 기타도라 오버드라이브...^^

4월에 갔을 때는 발매 극 초기라 컨텐츠가 거의 없었는데, 그 때 해 본 이후 처음 접해본다.

이 게임센터의 파세리 이용 요금은 96파세리. 가격이 100엔보다 싼데 이 이유는 나중에 밝힐 예정이다.
최근의 비마니 게임 추세는 어떻게든 파세리를 써야만 제대로 플레이가 가능하게끔 바뀌어 가는 식이라
개인적으로 굉장히 마음에 안 드는 정책이긴 하지만 - 게임을 즐기기 위해선 어쩔 수 없다.

구미곡으로 최근 비마니게임 거의 대부분 기종에 들어간 죽도소녀. 디디알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어드밴스니까... 가볍게 가볍게 클리어.

그리고 다른 곡 플레이했다가 앙코르 스테이지도 큰 무리 없이 소환.

유비트에도 있고, 최근 기타도라에도 앙코르 전용곡으로 들어간 무즈히코 이즈미의 네이쳐.
기타도라의 초대 원로인 무즈히코 이즈미가 간만에 각 잡고 제대로 쓴 곡이라 그런지 음악이 기가막히게 멋있었다.
물론 익스트림이나 마스터 보면을 도전할 실력은 아직 안 되지만...

그래도 어드밴스까지는 깔끔하게...는 아니지만 어렵지 않게 클리어.

처음 접해보는 곡인데 굉장히 일본풍 냄새가 짙어서 이거 진짜 독특하다 - 라고 느꼈던 곡.
기타 패턴이 상당히 재미있었다.

이번 비마니 유적 전체연동 이벤트로 기타도라 쪽에 해금된 비트매니아2DX의 이식곡, Re:Generation.
이런 곡이 기타도라와 어울릴까... 싶었는데 생각 이상으로 싱크로가 꽤 높았던 곡.

구곡이긴 하지만 굉장히 좋아하는 곡인 소년리플즈도 한 번 해주고... 해보고 싶은 곡들이 많은데
코인과 시간은 한정되어 있어서 한정된 곡만 해야한다는 것이 굉장히 아쉽다.

이 곡은 음악도 음악이었지만, 배경에 깔리는 BGA가 상당히 감각적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조만간 한국에서도 만나볼 수 있기를 바라는 바인데 과연 어떻게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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댄스 에볼루션(단에보)^^

그리고 이것도 마찬가지로...^^ '반드시' 기타도라와 함께 한국에 같이 나왔으면 하는 게임 중 하나.
이 게임도 지난 2012년 10월에 처음 일본에서 접했고... 그 사이 일본 다녀온 횟수랑
가서 게임을 즐겼던 크래딧 수를 전부 합하면... 그래도 상당히 많이 뛰었다.

참고로 파세리 요금이 96파세리인 이유는 이 날이 8월 13일,
게임센터에서 자체적으로 진행하는 매달 3, 13, 23일 파세리 할인 이벤트 때문.
원래는 정상가격이 120파세리인,데 매달 날짜의 끝이 3으로 끝날 땐 비마니 게임 20% 할인 이벤트가 있어
이렇게 96파세리에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혜택이 있었고, 우연히 그 우리가 혜택을 받게 된 것이다.

허나 옛날 소비세 개정 전, 코나미의 적극적인 파세리 정책이 있기 전에는 거의 대부분 코인과 파세리 요금이
동일하거나 파세리 요금이 더 저렴했는데, 지금은 상황이 완전히 뒤바뀌어 파세리가 비싸지게 된 것은 불만.
이는 일본인 게이머들에게서도 꽤 많은 불평과 반발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래간만에 접하는 댄스 에볼루션에는 기교소녀는 상처받지 않아 앤딩곡인 마와레 설월화가 이식되었다.



안무가 음... 남성이 하기에는 굉장히 큰 무리수가 있는 안무...;;
당신이 정말 이 게임을 사랑하고, 안무를 완벽히 파악하고 있으며, 결정적으로
'인간에 대한 존엄성' 을 포기할 자신이 있으면 이 곡을 반드시! 꼭! 플레이하도록 하자.

그리고 인간의 존엄성에 대한... 진지한 고찰을 하게 해 주는 치쿠파...

기본곡으로 풀렸던 것인지 이 곡도 등장했고, 상당히 많은 곡들이 나와있었다. 이건 한 번 해 보고 싶었지만
안무에 대한 정보를 전혀 모르기에 그냥 패스하고 아는 곡들 위주로만 몇 판 플레이.

단에보는 다른 게임과 달리 기본적으로 '100% 암기'를 원칙으로 하는 게임이기 때문에
이 게임 플레이하는 사람들은 이 정도 수많은 안무를 전부 기억하고 외우기도 정말 힘들겠다 - 라는 생각이 든다.
물론 순간순간 동작을 바로 따라할 순발력만 있으면 암기를 안 해도 되지만, 어디 그게 말처럼 쉬운가;;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힘이 넘치는 곡, 버닝 더 플로어를 골라 힘차게 뛰고 다시 호텔로 귀환.
밤 시간대에는 문을 연 대형마트를 근처에서 보지 못했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먹을 것을 사갖고 들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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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행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는 건 시원한 캔맥주와 호로요이!

지난 번 일본 때는 콜라맛 호로요이라는 더럽게 맛없었던 한정판이 나왔는데,
이번엔 시원한 살구맛이라는 기간한정 호로요이가 팔리고 있었다.
호로요이 츄하이는 매번 한정판이 나오는데, 그 한정판의 내용물이 조금씩 바뀌면서 항상 시판되고 있는 듯.
1월에 갔을 땐 딸기연유맛, 그리고 4월에는 콜라맛, 그 사이에 뭐 라무네맛, 파인애플 맛 등도 있었다고 한다.

이거 꽤 맛있다. 적어도 4월의 그 망작인 콜라맛 호로요이보다 훨씬 더 나은 여름의 맛.

그리고 파란 색 디자인의 프리미엄 에비스 로얄 셀렉션이라는 국내에서 못 구해보는 맥주가 있어 구입.
따로 더 설명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맛있었다.

포장을 보고 맛이 어떨지 굉장히 궁금해서 결국 한 봉지 사 온 프리토레이의 도리토스 고추 & 치즈맛.
가격도 120엔 정도인가? 우리나라 포카칩과 비슷한 수준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우리나라에도 도리토스가 있긴 하지만, 한국의 도리토스와는 포장이 약간 다르다.
프리토레이 쪽에서 수입해서 가져오는 건 일본도 똑같기 때문에 이름은 똑같되 포장에 약간의 차이는 있는듯.
그리고 당연하겠지만, 이런 스낵류는 솔직히 한국이나 일본이나 질소포장(...)인 것은 별 차이 없다.

다양하게 한 상 차려놓고 컨셉사진.
역시 하루종일 고생하며 돌아다녔으니 밤의 맥주파티는 성대하게 해야지...!
개인적으로 아쉬운 것이 2인 이상 있는 룸에는 이런 거 펼쳐놓고 먹을 수 있는 조그만 테이블이 하나 있었으면 좋겠다.
그냥 혼자 묵는 방이라면 스탠드 있는 테이블 위에서 먹어도 되지만, 둘이 거기 앉기에는 좀 그러니까...

편의점에서 구입한 소시지 스파게티. 가격은 소비세 포함 409엔. 양이 생각보다 굉장히 많고 또...

편의점 음식 치고 소시지도 듬뿍 올라가있고 그 내용물이 굉장히 훌륭하다.
워낙에 이 나라는 편의점 상품들 - 특히 도시락류가 특화되었기 때문에 가격대비 퀄리티 높은 것들이 많다.
물론 실제 전문점에서 판매되는 음식의 퀄리티를 따라갈 순 없지만, 그래도 가격대비로 좋은 편.

약간 나폴리탄 스파게티의 느낌이었는데, 식사 대용으로 먹기에 손색없는 수준의 만족도.
미리 비벼놓은 냉장제품임에도 불구 면이 불어터지지 않고 나름 탱탱한 식감(?)이 유지되어 마음에 들었다.
다만 양도 많고, 조금 느끼한 편이라 먹다보니 질리는 감도... 그래도 이런 스파게티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만족할 듯.

사실 스파게티보다도 맥주 안주로 가볍게 먹기 좋은 건 이런 과자류인데...

이 도리토스, 생각 이상으로 굉장히 맛있다. 매콤한 고추향과 진한 치즈향이 서로 조합되는 맛인데,
막 한국의 고추처럼 얼얼하게 매운 건 절대 아니고 그냥 적당히 매콤 짭조름한 것이 치즈의 풍미가 섞여
맥주안주로 가볍게 먹기에 정말 잘 어울렸다고 해야 할까...

기간한정 상품은 아닌 듯 하니, 혹시 일본여행 중 편의점에서 이거 발견하면 꼭 한 번 사서 먹어볼 수 있기를...

아까 쵸시전철을 탈 때 이누보역에서 하나 받아온 달콤한 맛의 누레센베.

세 가지 종류의 누레센베 중, 유일하게 한국인 입맛에 맞을 수도 있겠다 - 라는 것이 느껴졌던 과자.
이 기괴한 식감(?)은 좋은건지 나쁜건지 도저히 뭐라 말로 표현을 할 방도가 없지만
그래도 맛은 어느정도 국내 제품과 비교가 가능하다. 굳이 비슷한 맛을 국내 제품에서 찾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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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눅눅한 쌀로랑 과자? 것도 엄청 농축된 맛...이라고 보면 될 듯 하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달콤한 맛 누레센베는 조금 사 와도 되지 않았을까... 싶기도 하고.
묘하게 중독성있는 맛과 식감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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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일본여행의 1일차가 끝났다. 뭔가 이곳저곳 많이 다닌 듯 하지만 실제 크게 다녀온 곳은
쵸시전철을 타러 쵸시를 왕복한 것이 전부인 다소 단순한 일정.
허나 내일은 아침일찍부터 오미야 철도박물관을 비롯, 센다이까지 올라가는 강행군이 기다리고 있기에
오늘 밤에 체력 회복을 잘 해놓아야 한다. 내일 말고도 앞으로의 여행 일정이 꽤 빡빡하고 험난하니까...

2014년 8월의 여름휴가 일본여행, 1일차 끝.

- Continu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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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차 =

(1) 당첨된 항공권 ANA와 함께 도쿄 국제공항으로...
(2) 일본 최성수기, 오봉 기간을 너무 얕보았다.
(3) 푹 끓인 맛있는 것이 한가득! 명물 신바시 니쿠메시 오카무라야(岡むら屋)
(4) 본격적인 기차여행의 시작, 특급 시오사이를 타고 쵸시(銚子)로.
(5) 누레센베로 다시 일어서다, 쵸시전기철도(銚子電気鉄道) - 쵸시덴.
(6) 쵸시전철에 생명을 불어넣어준 은인, 누레센베를 맛보다.
(7) 해가 제일 먼저 뜨는 바다의 지킴이, 이누보사키(犬吠埼台) 등대.
(8) 모스버거 하나 먹고 다시 도쿄로 돌아오다.
(9) 첫 날의 마지막은 게임, 그리고 맥주와 함께!

// 2014. 9.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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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Tabipero 2014/09/07 17:45 #

    초시전철에 이어 오미야 철박까지...다들 그렇게 철덕이 되는거죠. 압니다 (...)
  • Ryunan 2014/09/09 19:29 #

    아닙니다(...) 저는 철덕이 아닙...
  • 아미 2014/09/07 15:54 #

    오늘도 악플 꼰대질하러 왔습니다

    이즈미가 성이고 무츠히코가 이름입니다 (단호)
  • Ryunan 2014/09/09 19:29 #

    이즈미 선상님이 그러실리가 없다능...
  • 솜사탕 2014/09/07 17:14 #

    즐거운 밤을 보내셨군요. 게임에, 맥주+과자를 먹으며 밤을 지내는 모습이 좋아보입니다.
  • Ryunan 2014/09/09 19:29 #

    원래 여행지의 저녁은 저렇게 보내는 법입니다.
  • 파란풀 2014/09/07 18:00 #

    편의점 음식... 가는 숙소마다 전자렌지가 없어서 못먹었는데 다음에 일본에 갈 일 있으면 꼭 먹어보고싶어요.
    차게 먹어도 먹을만한가요? ㅠ.ㅠ
  • Ryunan 2014/09/09 19:30 #

    아뇨, 일본 편의점의 경우 편의점에서 저런 음식 구매하면 직접 데워줍니다. 반드시 데워드셔야 합니다.
  • Hyth 2014/09/07 19:00 #

    에비스가 확실히 맛이 좋더군요.
  • Ryunan 2014/09/09 19:30 #

    우리나라에 들어오지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쉬워요.
  • 듀얼콜렉터 2014/09/07 23:42 #

    우에노에서 묵으셨군요, 전 한 세 정거장 거리에 있는 미나미센쥬에 묵었습니다. 그쪽에 외국인을 상대로한 호텔이 많은데 독방이 2900엔 정도라 나쁘지 않았습니다.

    이번에 중국쪽의 지인이 파세리 카드를 사다달라고 해서 좀 고생을 한 경험이 있네요. 이제는 E-어뮤즈멘트라는 카드란걸로 통합된것 같은데 카드를 구입하고, 지인이 중국쪽에서 카드를 등록하고, 충전을 하는등 좀 복잡하더라구요, 쿨럭.
  • Ryunan 2014/09/09 19:31 #

    미나미센쥬 쪽이 싼 숙소가 많이 있다는 이야기는 들었습니다. 다만 JR야마노테선 접근이 편치는 않아서...ㅎㅎ

    카드 파세리 충전대행이라면 꽤 절차가 복잡한데, 고생하셨습니다.
  • 듀얼콜렉터 2014/09/09 19:56 #

    첨엔 정말 신오오쿠보에서 야마노테선 타는데 길들여져(?) 힘들었는데 나중에 그냥 편해지더군요, 그래도 두 정거장 가면 닛뽀리 역이 있긴해서, 아키하바라로 직행하는게 크게 주효했던듯, 쿨럭. 근데 코미케를 노린 저는 확실히 미나미센쥬는 안 좋더군요, 결국 철야를 하게 되서...

    파세리 카드 충전은 정말 고행이었는데요,

    1. 카드 구입한후 충전할려고 했더니 안되서 아케이드 직원에게 물어봤더니 먼저 인터넷으로 카드계정을 만들어야함
    2. 전화 로밍이 안돼서 근처에 있는 스타벅스(5분거리)에 가서 공짜 wifi로 지인에게 연락해 계정 만들라고 함, 근데 지인왈, 카드 만들고 한번은 코나미 게임을 플레이해서 나오는 4자리 숫자 코드가 먼저 필요하다고함
    3. 뭥미를 외치고 다시 아케이드로 가서 게임 한판함(카드 만들고 첫 플레이는 그래도 공짜였네요, 에취) 그리고 코드 받음
    4. 다시 스타벅스로 이동해서 친구한테 코드주고 계정 만듬
    5. 다시 아케이드로 가서 드디어 충전

    정말 이때만큼은 코나미(돈나미?)에게 욕을 바가지로 해주고 싶더라구요...
  • Ryunan 2014/09/10 00:11 #

    아, 파세리 카드 충전... 듣기만 해도 고통스럽습니다.
  • 쥬피터 2014/09/08 13:35 #

    진짜 기타도라는... 그리고 댄스 에볼도 정말 해보고싶네요 ㅠㅠ

    비투스트림은 우리나라 그... 사이클론이랑 비슷힌건가요? 안해봐서..
  • Ryunan 2014/09/09 19:31 #

    사이클론이랑은 '터치식'이라는 것 외에는 전혀 다른 게임이라 봐도 될 것 같네요.
  • 검은장미 2014/09/09 09:42 #

    정상적인 남자가 게임기 앞에서 저런 춤을 출리가 없잖아
  • Ryunan 2014/09/09 19:31 #

    정상적인 남성이 아니라서 미안하다.
  • eruhkim 2014/09/11 16:22 #

    여행기만 보면 여행한지 열흘 정도는 된 느낌인데 이제 1일차 끝이군요 ㅎㅎㅎ
  • Ryunan 2014/09/11 23:58 #

    네, 너무 첫날 이야기 풀은 게 많았지요? 하고 싶은 이야기나 보여주고 싶은 사진이 많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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